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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군가족센터, 지역사회 협력으로 다문화가정 의료 사각지대 해소
강화군가족센터가 지역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다문화가정의 의료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센터는 '강화 1℃ 협의체'를 중심으로 의료, 복지, 관광 분야를 연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최근 센터는 강화군에 거주하는 결혼 이주 여성의 베트남 가족 구성원이 선천성 다지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인지했다. 이에 '강화 1℃ 협의체' 참여 기관들과 협력하여 의료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강화 1℃ 협의체'는 비에스 종합병원, 웰니스 관광기업, 교육기관 등 다양한 기관이 참여하여 지역사회 활력 증진을 목표로 한다. 각 기관은 긴밀한 소통을 통해 나눔 의료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서비스 연계를 지원한다.센터는 대상자 발굴, 지역 연고 확인, 유관 기관 연계 등 사례 관리 전반에서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다문화가정 구성원에게 필요한 의료 지원을 제공할 수 있었다.강화군가족센터는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다문화가정뿐 아니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민관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박우석 센터장은 “이번 사례는 센터가 지역 협력 기관과의 네트워크를 통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정이 소외되지 않도록 생활밀착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양사면 게이트볼회, 교산저수지 일대 환경정화 활동 펼쳐
강화군 양사면 게이트볼회가 지난 3일 교산저수지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지역 주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게이트볼회 회원들은 교산천에서 교산저수지에 이르는 구간을 중심으로 하천변과 도로변에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했다. 특히, 하천에 유입된 스티로폼과 플라스틱 등 오염 물질을 제거하는 데 힘썼다.구경회 회장은 “평소 자주 이용하는 하천과 도로 주변이 깨끗해진 모습을 보니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이지영 양사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환경정화 활동에 참여해 주신 게이트볼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아름다운 양사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양사면의 쾌적한 환경 조성에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
청천1동 새마을부녀회, 800kg 김장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부평구 청천1동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4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김장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동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해 지역 자생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청천새마을금고, 와이지-원, 365베스트치과의원 등 지역 사회의 따뜻한 후원이 더해져 800kg의 김치가 마련될 수 있었다.이날 정성껏 담근 김치는 홀로 김장을 준비하기 어려운 저소득 가구 100세대에 전달되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했다.박명자 청천1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김장 김치로 추운 겨울을 이겨내길 바란다는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이른 아침부터 봉사에 참여해준 주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주정하 청천1동장은 새마을부녀회를 비롯한 봉사자들의 따뜻한 정성에 감사를 표하며, 사랑으로 담근 김치가 관내 저소득 가구에 힘이 되고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만수3동, 따뜻한 나눔 실천 후원자 130명에 감사 서한 전달
인천 남동구 만수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5년 한 해 동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한 후원자 130명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서한을 전달했다.이번 감사 서한은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도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베풀어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해준 후원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서한에는 따뜻하고 정직한 나눔을 통해 주민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데 기여한 후원자들의 깊은 뜻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내용이 담겼다.권요섭 협의체 위원장은 이웃을 향한 따뜻한 응원 덕분에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가정이 많다며, 나눔이 끊이지 않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신희자 만수3동장은 지역 사회에 온기를 불어넣는 후원자 한 분 한 분의 마음에 깊이 감사드리며, 협의체와 함께 소외 없는 복지 구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예능서머힐 어린이집, 고사리손으로 부개3동에 따뜻한 온정 나눠
예능서머힐 어린이집 원생들이 지난 4일, 부개3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기부 물품을 전달했다.아이들의 작은 손길이 모여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올해로 3년째 진행된 이번 기부 행사는 예능서머힐 어린이집의 학부모와 교직원들이 함께 정성껏 준비했다. 아이들은 떡국떡 세트, 통조림, 라면 등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는 다양한 먹거리를 직접 골라 포장하며 나눔의 기쁨을 함께했다.이날 전달된 소중한 물품들은 부개3동 주민자치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저소득 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만큼, 더욱 의미있는 나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성숙 예능서머힐 어린이집 원장은 "아이들이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돌아보고 함께 나누는 마음을 배우기를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주용해 부개3동 주민자치회장은 "아이들의 밝은 웃음소리가 행정복지센터에 활기를 불어넣어 줬다"며, "아이들의 따뜻한 마음을 소중히 전달하여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예능서머힐 어린이집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연수구,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 성황리에 개최
연수구가 지난 4일, 지역사회 나눔에 기여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제20회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500여 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으며, 30년간 연수구 발전에 헌신한 우수 자원봉사자 47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기념식은 뮤직프렌즈봉사단, 인천아트상록자원봉사단, 햇빛나무 어린이집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 내빈 축사, 20주년 기념 영상 상영, 향후 20년의 자원봉사에 대한 각오를 다지는 퍼포먼스가 진행되었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기념사를 통해 자원봉사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연수구가 대한민국 최고 도시로 나아가는 여정에 함께 동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번 기념식은 연수구 자원봉사자들의 지난 30년간의 노고를 기리고, 앞으로의 20년을 향한 새로운 다짐을 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는 평가다. -
연수구, 인천시 치매관리사업 공모전 우수기관 선정 쾌거
인천 연수구가 '2025년 인천광역시 치매관리사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연수구 치매안심센터의 '연수형 치매 원라인 콜센터' 운영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연수형 치매 원라인 콜센터'는 기존 중앙 치매 콜센터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연수구에서 전국 최초로 구축한 원스톱 통합 상담 창구다.단순 정보 제공을 넘어 위기 상황 개입, 심층 사례 관리, 정서적 상담 등 치매 예방부터 진단, 치료, 돌봄까지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한다.특히 연수구는 지역 내 시니어 인력을 상담가로 양성하여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고, 주민 참여형 치매 관리 모델을 구현했다.이러한 노력이 높게 평가받아 이번 우수기관 선정으로 이어졌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지역사회 민·관 협력을 통해 이룬 성과라며 기쁨을 표했다.이어 앞으로도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연수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연수구, 올해 마지막 채용 행사 '일구데이' 개최…취업 기회 확대
연수구가 올해 마지막 채용 행사인 '제5회 일구데이'를 지난 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구직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들에게는 필요한 인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일구데이'는 연수구가 주최하는 소규모 채용 행사로, 구직자와 기업이 직접 만나 현장 면접을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연수구는 올해 총 5회의 일구데이를 개최하여 지역 사회의 고용 활성화에 기여했다.이번 행사에는 서한안타민, 한국맥도날드, 케이두레, 제일씨앤에스, 석송 등 5개 기업이 참여했다. 각 기업은 생산직, 매장 크루, 청소원, 하역 적재 종사원 등 다양한 직무에 대한 채용을 진행했으며, 구직자들은 1:1 맞춤형 현장 면접을 통해 자신의 역량을 어필했다. -
인천시, 12월부터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인천시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에 대비한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겨울철 심해지는 미세먼지로부터 시민 건강을 보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초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시기에 평소보다 강화된 배출 저감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다. 2019년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고 있으며, 인천시는 이번 7차 계절관리제를 통해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를 22.5㎍/㎥까지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를 위해 인천시는 시민 생활권 집중 관리, 산업·발전·수송 등 핵심 배출원 감축, 과학 기반의 예측·진단체계 강화 등 다각적인 대책을 추진한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에 대한 평일 운행 제한을 강화하고, 무인단속시스템을 통해 위반 차량에는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다만 저공해 조치를 완료한 차량이나 긴급자동차, 장애인 차량 등은 단속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도로 재비산 먼지를 줄이기 위해 살수차와 분진흡입차를 집중 투입하고, 도로 날림먼지 포집시스템 운영을 통해 재비산먼지를 억제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미세먼지 불법 배출 예방 감시단을 운영하여 건설공사장, 사업장 밀집지역 등 취약지의 환경오염 불법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한다. 비산먼지 발생 사업장에 대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사물인터넷 기반 비산먼지 원격감시체계도 강화하여 실시간 관리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인천시는 자원회수시설 보수기간 일정을 조정하여 불필요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고, 대기오염물질 다량 배출 사업장의 자발적인 감축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정승환 인천시 환경국장은 “계절관리 기간 동안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대책을 빈틈없이 추진하여 시민 건강을 지키고 쾌적한 대기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인천시, '2025 인천 마이스 데이' 성황리에 마무리
인천시가 지난 4일, 송도컨벤시아에서 '2025 인천 마이스 데이'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인천의 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산업 유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관련 기관들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정책 연구를 담당하는 '인천 관광‧마이스 포럼'과 민관 협의 채널인 '인천 마이스 얼라이언스 정례회의'를 통합하여 개최,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포럼에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대응하는 인천 관광의 혁신 방향과 전략'이라는 주제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되었다. 학계와 업계 전문가들은 다양한 의견을 교환하며, 인천 관광의 미래를 위한 아이디어를 모색했다.이어진 얼라이언스 정례회의에서는 인천 MICE 산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한 해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고, 앞으로의 협력을 다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또한, 2025년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추진 계획을 발표하며 회원사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되었다.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MICE 산업 주체들 간의 네트워킹을 활성화하고, 지역 MICE 생태계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행사는 인천시와 인천관광공사, 학계, 업계 등 MICE 산업 발전을 위해 협력해 온 모든 주체들이 한자리에 모여 네트워킹과 협력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이어 "앞으로도 인천이 글로벌 MICE 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립합창단, '헨델 메시아' 전곡 매진…송년 무대 감동 물결
인천시립합창단이 헨델의 '메시아' 전곡 연주로 2023년 연말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지난 2일 아트센터인천 콘서트홀에서 열린 이번 공연은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2025년 인도네시아 초청 연주를 앞두고 한 해를 힘차게 시작한 인천시립합창단은 이번 '헨델 메시아' 공연을 통해 그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특히 쉽게 접하기 힘든 '메시아' 전곡 연주를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공연은 정년을 맞은 단원의 은퇴식으로 시작을 알렸다. 이어 바흐솔리스텐서울의 서곡이 울려 퍼지며 본격적인 '메시아' 연주가 시작됐다.1부 '예언과 탄생'은 크리스마스를 앞둔 분위기와 어우러져 신비롭고 따뜻한 감성을 자아냈다. 기대와 환희가 교차하는 극적인 요소들이 돋보였다.인터미션 후 이어진 2부 '예수의 수난과 속죄'와 3부 '부활과 영원한 생명'에서는 긴장감과 서정성이 조화를 이루며 합창단의 역량이 빛을 발했다. 특히 소프라노 이윤정, 카운터테너 정민호, 테너 김기찬, 베이스 우경식 등 솔리스트들의 풍성한 음색이 더해져 '메시아' 전곡의 깊이를 더했다.윤의중 예술감독은 치밀한 해석과 철저한 준비로 이번 공연의 완성도를 높였다. 그는 "경이로움과 감동이 가득한 헨델의 메시아처럼, 올 한 해가 감동적인 시간으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2026년을 더욱 기대해달라"고 소감을 밝혔다.관객들은 "쉽게 접할 수 없는 메시아 전곡 연주를 가까운 인천에서 경험할 수 있어 감동적이었다", "웅장하고 깊이 있는 공연으로 한 해를 마무리할 수 있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1981년 창단 이후 세계적인 합창 축제에서 인정받아온 인천시립합창단은 윤의중 지휘자와 함께 한국 합창음악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다. -
계양구, 민선 8기 재정 효율 극대화…낭비 막고 구민에게 혜택 돌려준다
인천 계양구가 민선 8기 동안 합리적인 재정 운영 시스템을 구축하며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예산 낭비를 막고 확보한 재원을 구민에게 되돌려주는 선순환 구조를 확립했다는 평가다.계양구는 외부 재원 확보를 위해 적극적으로 공모 사업에 참여, 총 90건의 사업에 선정되어 298억 원의 국시비를 확보했다. 특히 '계양아라온' 관광명소화 프로젝트는 인천시 핵심 관광 명소 육성 사업에 선정되어 4년간 20억 원의 시비를 지원받는다. 빛의 거리 조성, 워터 축제, 크리스마스 축제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통해 계양구를 수도권 대표 관광 명소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행정 효율화를 통한 예산 절감 노력도 눈에 띈다. 재활용률 향상을 통해 폐기물 처리 비용을 절감하고, 공원 관리 체계를 재활용 중심으로 전환하여 예산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고비용 부지 매입 없이 타워형 공영주차장을 도입하여 주차난 해소와 재정 효율화를 동시에 달성했다.현장 중심의 절감 모델 확산도 주요 성과 중 하나다. 가을꽃 전시회의 국화를 자체 재배하고, 가로수 및 공원 시설물 관리 시 불필요한 전면 교체를 지양하는 등 현장에서 실행 가능한 절감 방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청사 공간 효율화를 통해 공사비를 절감하고, 민원 편의성을 높이는 등 주민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했다.윤환 계양구청장은 “구민의 세금이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현장에서 절감한 재원을 구민의 일상과 안전, 편의를 높이는 데 과감히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앞으로도 예산 누수 차단 시스템을 강화하고, 절감된 예산을 주민 체감도가 높은 사업에 재투자하는 선순환 구조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
유정복 시장, 존스홉킨스대 교수진과 만나 '인천 바이오' 미래 논하다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3일, 존스홉킨스대학교 의과대학 조나단 슈넥 교수 일행을 인천시청에서 접견했다.이번 만남은 4일 인천에서 열리는 '존스홉킨스대 글로벌 바이오 혁신 서밋'을 계기로 성사됐다. 유 시장은 서밋을 주관하는 존스홉킨스대 교수진과 함께 다양한 협력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유 시장과 슈넥 교수, 김덕호 존스홉킨스 글로벌 생명공학 혁신 센터장은 앞으로 인천을 거점으로 한 한-미 공동연구 및 바이오 혁신기술 산업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존스홉킨스대 연구센터 유치 등에 대한 논의도 이어갔다.슈넥 교수는 “송도를 중심으로 한·미 바이오 협력이 새로운 글로벌 혁신 모델로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유 시장은 “인천시는 세계적인 연구기관, 글로벌 기업, 산업 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연구개발부터 산업화, 글로벌 진출까지 연결되는 바이오 산업 생태계 조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인천이 글로벌 바이오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지 기대가 모아진다. -
인천시, 보훈가족 새 보금자리 통합보훈회관 착공
인천광역시는 12월 4일 인천교통공사 앞에서 인천통합보훈회관 건립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착공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 이선옥 인천시의회 부의장과 시의원, 인천보훈지청장, 관내 보훈단체장 및 회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보훈가족을 위한 새로운 보금자리 조성을 축하했다.인천통합보훈회관은 남동구 간석동 67-19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96억 원을 투입하여 연면적 4607.1㎡,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2027년 1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사업이 완료되면 흩어져 있던 보훈단체의 사무공간을 한 곳으로 통합하여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들에게 보다 편리하고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보훈회관은 어르신 방문이 많은 점을 고려하여 설계되었다.회원들이 편안하게 소통할 수 있는 라운지, 교육 및 행사를 진행할 수 있는 다목적실, 기초 건강관리를 위한 건강증진실, 그리고 야외 휴게공간 등이 마련되어 '복지·문화·보훈'이 함께하는 보훈복합시설로 운영될 계획이다.이는 보훈가족들이 단순한 사무 공간을 넘어, 다양한 활동과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을 제공받게 됨을 의미한다.유정복 시장은 “통합보훈회관이 보훈가족들이 편히 머물고 소통하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안식처가 되길 바란다”며, “통합보훈회관 건립은 호국보훈도시 인천의 위상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보훈 가족의 명예를 지키고 삶을 든든하게 지원하는 예우 정책을 쉼 없이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