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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교통안전 유공자 14명 표창…안전 도시 조성 '박차'
인천 남동구가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 14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감사를 표했다.이번 표창은 2025년도 교통 분야 유공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녹색어머니연합회원, 그린파킹 사업 참여 주민, 남동구 도시관리공단 직원, 불법 주정차 단속 공무원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들은 교통안전 증진과 선진 주차문화 정착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수상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이들의 노고 덕분에 남동구가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남동구는 앞으로도 교통 관련 단체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통 정책을 추진하여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구는 교통안전뿐만 아니라 주차 편의 증진 등 교통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표창할 예정이다. -
인천시 '인하대 거점 원도심 문화예술 복합공간 개발'양해각서 체결
인천시는 12월 9일 인하대학교, 정석인하학원과 함께 ‘인하대 거점 원도심 문화예술 복합공간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인하대 역세권 주변 원도심에 대학 문화와 연계한 문화 거점 조성을 목표로 한다.시 소유 문화시설 부지와 인하대 부지를 연계하여 개발하는 방식으로 추진될 이번 사업은 대학 구성원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모두가 함께 향유할 수 있는 열린 문화공간을 조성하여, 용현동 및 미추홀구 원도심의 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도시 재생의 강력한 동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본 협약을 바탕으로 인천시와 인하대학교, 정석인하학원은 ‘인하대 거점 원도심 문화예술 복합공간 개발 계획’모색을 위해 긴밀한 협의를 지속할 예정이다.특히 대학과 도시의 경계를 허무는 공간 통합 전략을 핵심으로 인하대학교의 시설과 공공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시민의 문화 복지 증진을 최우선으로 도모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인하대학교와 정석인하학원은 문화예술을 기반으로 한 복합 공간 조성 및 원도심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한 개발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며, 인천시는 실무협의체를 구성하여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 지원을 할 계획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인하대 주변이 단순한 대학가를 넘어, 인천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대학과 주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관련 사진은 행사 종료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인천미디어’→ ‘포토인천’→‘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
남동구 드림스타트, 취약계층 아동 김장 참여 지원으로 따뜻한 겨울나기
인천 남동구 드림스타트가 지역 내 취약계층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김장 키트를 지원하며 따뜻한 겨울맞이를 돕는다.이번 지원은 남동구의 대표적인 연말 행사인 '소래찬 김장한마당'에 직접 참여하기 어려운 가정에 반제품 김장 키트를 제공, 가정 내에서 축제에 참여하는 듯한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드림스타트 사업은 취약계층 아동에게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여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김장 키트 지원 역시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아동들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함께 어울릴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김장 키트를 지원받은 한 가정은 “아이와 함께 김장을 하며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었고, 지역 축제에 참여하는 기분을 느낄 수 있어 매우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이번 김장 키트 지원이 취약계층 아동들이 단순한 지원 대상이 아닌, 축제의 주체로서 당당하게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여 지역사회에 통합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남동구 드림스타트는 앞으로도 경제적 지원뿐만 아니라 아동과 가족의 역량 강화, 지역사회 연계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인천e지’K-스마트관광 대표 여행 앱으로 우뚝
‘인천e지’는 전년 대비 회원 수가 59% 급증하며 12만 명을 돌파했고, 누적 다운로드 수는 32만 건을 기록하며 전국 스마트관광 앱 중 1위를 달리고 있다고 밝혔다.사용자 만족도 역시 4.47점을 기록하며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이뤄냈다.‘인천e지’앱은 디지털 기술과 지역 상생을 결합한 혁신 모델로서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특히 지역 축제 연계 프로모션에는 10만 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앱 발행 쿠폰으로 약 2억 8천만 원의 직접 매출액을 달성하며 소상공인들의 실질적 소득 향상에 기여해 지역사회의 큰 호응을 얻었다.‘인천e지’파트너스 2023년 215개에서 2025년 461개로 두 배 이상 급증이러한 혁신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인천e지’는 행정안전부 장관상 등 다수의 국내 평가*에서 우수성을 공인받았다.나아가 UN·APEC·PATA 등 국제무대에서도 우수사례로 발표되며 인천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렸다.* 수상: △국가소비자 중심 브랜드 대상,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 Best Awards, △지방공공기관 지역경제 활성화 우수사례 행안부 장관상, △디지털 역량강화 교육 현업활용 우수사례 최우수, △인천e지 앱 활용 인천상륙작전 스탬프 투어 등으로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 수상에 기여 등아울러 ‘장벽 없는 관광’환경 조성에 앞장서며 관광 약자의 이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지자체 관광 앱 최초로 2년 연속‘모바일 앱 접근성 인증*’을 획득하고 다국어 지원을 확대하여 장애인과 외국인 관광객의 접근성을 크게 개선했다.또한 위성위치확인시스템 기술 고도화와 쿠폰 정산 시스템 시각화 등 이용자 중심으로 서비스 개편을 지속했다.* 정보취약계층의 모바일 앱 접근성 보장 기준·인증 제도한국장애인단체총연합회)‘인천e지’는 단순 정보제공 기능을 넘어 ‘지능형 여행 비서’로 거듭나기 위해 생성형 인공지능 기술 도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개인화된 여행 코스를 추천해 주는 ‘생성형 AI 기반 여행비서 챗봇’을 오는 12월 말 시범 서비스를 거쳐 내년 상반기에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2025년은 인천e지가 수치적인 성장을 넘어, 공공 앱이 지역경제와 상생할 수 있음을 입증한 의미 있는 해”며, “다가오는 2026년에는 생성형 AI 기술을 통해 여행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초개인화 스마트 관광 플랫폼’으로 도약하겠다”라고 밝혔다. -
인천시, 철도 파업 대비 '전방위 비상수송대책' 가동
인천시가 전국철도노동조합 파업에 대비해 시민들의 이동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 수송 대책을 가동한다.시는 코레일과 서울교통공사 파업으로 인한 경인선, 수인선, 7호선 운행 차질에 대비, 출퇴근 시간 시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교통국 내에 24시간 비상수송대책 상황실을 설치하고, 운행 상황 모니터링, 수송력 증강, 민원 대응 등 전반적인 대응 체계를 구축한다.광역버스 8개 노선에 출퇴근 시간 추가 배차를 실시하고, 필요시 예비 차량을 투입한다. 시내버스 역시 출퇴근 시간 추가 배차를 통해 시민들의 이동을 지원한다.인천지하철 1, 2호선은 정상 운행을 유지하며, 코레일 및 7호선과의 환승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막차 시간 탄력적 조정 및 예비 열차 투입을 검토한다.택시는 파업 장기화 시 심야 시간대 연장 운행을 요청하고, 카셰어링 업체와 협력하여 심야 및 출퇴근 시간대 이용 부담을 낮출 수 있는 요금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또한, 승용차요일제 해제, 안내 요원 배치, 혼잡도 모니터링 등 안전 관리도 강화한다.시는 철도 파업 기간 동안 시민들의 출퇴근 불편을 최소화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버스, 택시, 지하철 등 모든 대체 수송 수단이 원활히 작동하도록 총력 대응할 방침이다. -
인천시, 신재생에너지 전환 속도 높인다…'그린 인천' 향한 발걸음
인천시가 '시민과 함께 그리는 그린 인천'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 전환에 박차를 가한다.시는 지난 8일,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유공 표창 수여식과 시민 참여형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간담회를 개최하며 시민들과의 소통을 강화했다.이번 행사에는 인천시 관계자, 경제청, 군·구 관계자, 인천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 네트워크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의 중요성을 확인했다.특히, 지역사회에서 신재생에너지 확산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해 온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이들은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보급을 선도하며 인천시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인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신재생에너지 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 '그린 인천'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으로 기대된다. -
부평 굴포천, 별빛 은하수길 행사로 겨울밤 수놓는다
부평구가 굴포천 야간 경관을 활용한 주민 참여형 행사, '별빛굴포 은하수길'을 11일 개최한다.굴포천 주민참여마당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굴포천 은하수길 점등을 기념하여 마련됐다. 주민들은 아름다운 조명이 켜진 은하수길을 거닐며 겨울밤의 낭만적인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행사 당일에는 부평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공연으로 시작을 알린다. 굴포천 그림 그리기 대회 참여작 전시, 초롱 무드등 만들기 체험, 새해 희망을 적는 '새해 희망나무 메시지 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새해 희망나무 메시지 쓰기'는 온라인 사전 참여도 가능하다. 사전에 접수된 메시지는 행사 당일 희망나무에 게시되어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굴포천에 소원볼을 띄우는 이벤트와 은하수길 점등식도 빼놓을 수 없는 볼거리다. 은하수길 야간 경관을 감상하며 걷는 보행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되어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이번 행사는 주민들이 은하수길을 따라 걸으며 서로 소통하고, 이웃과 함께 겨울밤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 부평구는 굴포천 주민참여마당과 은하수길을 주민들이 함께 아끼고 가꿔가는 열린 휴식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이번 '별빛굴포 은하수길' 행사는 가족 단위 주민부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굴포천을 중심으로 이웃과 함께 어울리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나눌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옹진군 덕적도 자연휴양림, 산림청 '2025년 산림휴양분야' 우수사례 선정
옹진군 덕적도 자연휴양림이 산림청 주관 '2025년 산림휴양분야 우수사례 발굴 및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전국 산림휴양 시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평가에서 덕적도 자연휴양림은 도서 지역의 지리적 제약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운영 모델을 구축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옹진군은 덕적도 자연휴양림이 '신속·친절·공감 응대' 원칙하에 민원 응답률 100%를 달성하고, 지역 주민 중심의 인력 운영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강조했다.특히 덕적도 자연휴양림은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휴양림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관광객 증가를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성공했다.옹진군 관계자는 “이번 산림청 우수사례 선정은 덕적도 자연휴양림이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사례임을 입증하는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덕적도 자연휴양림만의 차별화된 휴양 환경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은 옹진군이 도서 지역의 한계를 극복하고 산림휴양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창출한 결과로 평가받고 있다. 옹진군은 앞으로도 덕적도 자연휴양림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
옹진군, 2026년 백령면 소갈동 지적재조사 사업 본격 추진
옹진군이 백령면 소갈동 일대에서 2026년까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국비 5천2백만원이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 공부를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적재조사 사업은 2012년부터 2030년까지 국책사업으로 진행되며, 옹진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백령면 소갈동의 토지 관련 문제 해결에 나선다.특히 타인 소유 토지를 건축물 등이 점유하여 발생하는 이웃 간의 경계 분쟁을 해소하고, 토지 형상을 정형화하여 토지 이용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옹진군은 이미 백령면 연화지구에서 2017년부터 2018년까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완료했으며, 2025년부터 2026년까지는 사곶지구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 중이다.내년에는 소갈동지구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실시하여 2027년 12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옹진군 관계자는 지적재조사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 경계 분쟁이 사라질 것이라고 전망하며, 토지 소유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
백년손님 서서갈비 무한리필 가좌점, 화재로 인한 어려움을 딛고 외식 지원 행사 이어가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5일 관내 소재 백년손님 서서갈비 무한리필 가좌점의 후원을 받아 외식이 어려운 취약계층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든든한 한 끼’외식지원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서서갈비 가좌점의 후원으로 올해 6월 달부터 진행된 사업으로, 지난 9월 매장 내 화재가 발생하는 큰 시련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평소 외식 기회가 적은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푸짐한 식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다시 재개되었다.식사는 주메뉴인 돼지갈비를 중심으로 반찬과 밥이 제공되는 셀프바, 된장찌개, 계란찜 등으로 구성되어 풍성한 한 상이 차려졌다.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식사를 챙겨드리며 정성껏 봉사하였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평소엔 외식하기도 쉽지 않은 형편인데, 이렇게 직접 고기도 구워주고 말도 걸어주니 오랜만에 대접을 받은 것 같아 너무 감사하고 기뻤다”라고 말했다.이춘자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지난 9월 화재로 인해 큰 어려움을 겪으셨음에도 불구하고,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외식 지원을 재개해 주신 대표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백년손님 서서갈비 무한리필 가좌점 김경남 대표는 “화재로 행사가 잠시 중단되었지만, 따뜻한 식사가 필요한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해 어려움 속에도 다시 자리를 마련했으며 지속적으로 외식 지원 행사에 동참하겠다”라고 밝혔다.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백년손님 서서갈비 무한리필 가좌점과 함께 매월 1회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을 대상으로 ‘든든한 한 끼’외식 지원 행사를 이어나갈 예정이다. -
강화 서검도 뱃길, 새 여객선으로 넓어진다
강화군 삼산면 하리에서 서검도와 미법도를 잇는 새로운 여객선 건조 사업이 내년 1월 착수될 예정이다.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은 현재 여객선 건조를 위한 입찰 공고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노후화된 강화페리호를 대체하기 위한 것으로, 그동안 낡은 선박으로 인해 안전 문제와 주민 불편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강화군은 이 문제 해결을 위해 올해 초부터 관계 기관에 지속적으로 대체 건조를 건의해 왔다. 현장 조사와 여객 수요 분석, 선박 건조 필요성에 대한 설명 등 다방면으로 노력한 결과, 인천해수청이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건조를 추진하게 됐다.새 여객선은 기존 강화페리호보다 총톤수가 커져 더 많은 승객을 수송할 수 있게 된다. 또한, 선폭을 넓혀 차량 회전이 용이하도록 설계하여 주민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강화군은 내년 1월 건조를 시작해 같은 해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새로운 여객선이 취항하면 서검도 주민들의 해상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용철 강화군수는 “새 여객선 건조로 주민 안전과 교통 편의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긴밀히 협력하여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해상교통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더블엔, 청라2동 취약계층 청소년에 학습비 정기 후원
㈜더블엔이 인천 청라2동의 취약계층 청소년들을 위해 고등학교 졸업 시까지 매월 5만원의 학습비를 정기적으로 지원한다.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교육 기회를 놓치는 아이들이 없도록 돕기 위한 더블엔의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이다.이번 지원은 학원비와 교재비 등 학습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함으로써, 취약계층 가정의 자녀들이 동등한 교육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더블엔은 앞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청라2동 사례 관리 대상 가구에 총 200만원의 생활비를 지원한 바 있다.또한 청라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정기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있다.김기완 더블엔 이사는 “경제적 어려움 때문에 아이들이 학습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며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김남효 청라2동장은 “생활비 지원에 이어 학습비까지 정기적으로 지원해 주시는 것은 지역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희망을 주는 일”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
문학동 통장자율회, 연말 맞이 취약계층에 위생용품 후원
미추홀구 문학동 통장자율회는 8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 물품을 문학동에 전달했다.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관내 소외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통장자율회에서 휴지 30개, 정서영 회장 개인으로 주방세제 40개를 기부하며 온정을 더했다.기탁된 물품은 관내 한부모가족, 취약계층 아동, 이주노동자 등 필요한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정서영 회장은 “비록 큰 물품은 아니지만,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는 데 작은 힘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라며, “앞으로도 문학동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통장들이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동 관계자는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하고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통장자율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 해주신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통장자율회는 환경정비 활동, 주민 화합 행사 지원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민관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
㈜이룸이앤씨, 가좌3동 취약계층에 15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기탁
㈜이룸이앤씨가 지난 5일 가좌3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15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가좌3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추운 겨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손연희 ㈜이룸이앤씨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이룸이앤씨는 2023년부터 매년 가좌3동에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특히 이번 후원 물품은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을 겪는 가좌3동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은선 가좌3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이룸이앤씨 관계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주민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룸이앤씨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이러한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