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숭의2동, 온정 담은 김장 김치로 따뜻한 겨울 선물
인천 미추홀구 숭의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 숭의새마을금고 본점, 숭의2동 주민자치회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협의체는 이들의 도움으로 총 351세대에 김장 김치를 전달하며 훈훈한 겨울맞이를 지원했다.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는 기부금 지원사업을 통해 학산나눔재단에 400만 원 상당의 김장 김치 143박스를 기탁했다. 숭의새마을금고 본점은 김장 김치 100박스를, 숭의2동 주민자치회는 김장 김치 108박스를 각각 후원하며 나눔에 힘을 보탰다.협의체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은 김장 김치 8kg을 직접 가정에 전달하며 홀몸 어르신과 한부모 가정의 안부를 살폈다. 높아진 물가로 김장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조영진 이사장은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나눔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양근민 이사장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금융기관으로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동참했다”고 전했다.연두홍 회장은 “이번 김장 나눔은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이웃을 돕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살피고 정을 나누는 숭의2동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숭의2동 관계자는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해 주시는 한국마사회 인천미추홀지사, 숭의새마을금고 본점, 숭의2동 주민자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촘촘한 복지공동체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청천1동, '홀소리 어울림'으로 중장년 1인가구에 따뜻한 겨울 선물
부평구 청천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특별한 시간을 마련했다. '홀소리 어울림 모임'을 통해 겨울철 따뜻한 정을 나누는 프로그램을 진행,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만남을 넘어, 겨울철 느끼기 쉬운 정서적 고립감을 완화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직접 유자차를 만들고, 정성껏 약밥과 인절미를 준비하며 서로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특히 유자청을 손질하고 병에 담는 과정, 그리고 전통 약밥과 인절미를 만드는 활동은 참여자들의 흥미를 자극했다. 서로 협력하며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모습은 훈훈함을 더했다.이경숙 협의체 위원장은 “이번 12월 모임은 ‘따뜻한 겨울맞이’라는 주제로,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중장년 1인가구가 일상 속에서 활력을 되찾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홀소리 어울림 모임'은 중장년 1인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사회적 고립 완화를 목표로, 요리, 체험, 나들이 등 다채로운 활동을 매월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관계망을 형성하고, 사회적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화군 초지교회, 바자회 수익금 100만원 기탁…지역사회 나눔 실천
대한성공회 초지교회가 바자회 수익금 전액인 100만원을 강화군에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기탁금은 초지교회가 일동제약의 후원 물품을 활용해 개최한 바자회를 통해 마련됐다. 교인들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뜻을 모아 바자회를 진행, 의미를 더했다.김돈회 신부는 “교인들이 정성을 모아 마련한 수익금이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강화군은 기탁금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할 예정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소중한 기탁금인 만큼,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초지교회의 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강화군, 북부권 주민 참여형 문화 행사 개최…지역 공동체 활력
강화군이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했던 북부권 주민들을 위해 참여형 문화 행사를 개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이번 행사는 지난 8일 강화북부문화센터에서 열렸으며, 주민들의 공연 참여 기회를 넓히고 마을 간 교류를 활성화하여 지역 공동체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행사는 주민 참여 프로그램과 국악 공연이 조화를 이루며 지역 특색을 살린 '주민 주도형 문화 행사'로 평가받았다.오전에는 '제3회 강화인화축제 내가 최고야'가 진행되어 주민들이 장기 자랑을 통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오후에는 국립국악원 민속악단이 소리극 '배뱅이가 왔소이다!' 공연을 선보이며 행사에 풍성함을 더했다.유지숙 예술감독이 이끄는 민속악단은 '배뱅이굿'을 소리극 형태로 재구성하여 수준 높은 국악 공연을 선보였으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강화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북부권 주민들에게 즐거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자리를 통해 지역 공동체가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부평구자원봉사센터,‘자원봉사자의날 기념식’봉사자들의 헌신 빛나
부평구 부평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자원봉사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부평구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을 열었다.이번 행사는 자원봉사자의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고, 한 해 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한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부평구자원봉사 대상은 ‘쌍무지개연극예술단’이 수상했다.이 단체는 2019년 창단 이후 요양원과 복지관, 각종 행사와 공연 무대에서 노래와 춤으로 따뜻한 위로와 기쁨을 전하며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해 왔다.이날 행사에서는 행정안전부 장관상, 인천시장상, 부평구청장상 등 우수자 표창이 수여됐다.환경정화활동, 독거노인 말벗, 청소년 멘토링, 재난 현장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에게 봉사왕과 금·은·동장 인증패가 전달됐다.이병철 소장은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식은 봉사자의 명예와 긍지를 높이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내년에도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을 만드는데 자원봉사가 앞장서겠다”고 전했다.차준택 부평구청장은 “사회 곳곳에 소외된 이웃을 위해 헌신하는 봉사자분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부평구에서는 더불어 사는 따뜻한 부평의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하여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강화군 화도면 의용소방대, 상방리 수로 환경정화 나서
강화군 화도면 의용소방대가 지난 9일, 상방리 수로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주민들에게 쾌적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의용소방대원들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수로 주변에 방치된 해안 쓰레기와 폐기물을 꼼꼼하게 수거하며 구슬땀을 흘렸다.유교상 화도면 의용소방대장은 “이번 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이어 “앞으로도 화재 예방뿐만 아니라 지역 환경 개선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의용소방대가 되겠다”고 다짐했다.조순이 화도면장은 환경정화 활동에 힘쓴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덧붙여 “화도면 또한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하며 민관 협력을 강조했다. -
화도면 농가주부모임, 정성 가득한 고추장·전병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강화군 화도면 농가주부모임이 지난 9일, 화도농협과 함께 지역 내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을 펼쳐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번 봉사활동은 추운 겨울, 취약계층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자 마련됐다.화도면 농가주부모임 회원들은 직접 만든 고추장과 전병을 정성껏 포장하여 홀몸 어르신 100가구에 전달했다.정복술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시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화도면 농가주부모임은 평소에도 김장 나눔, 밑반찬 지원, 취약계층 돌봄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며 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
옹진문화원, 연평도의 역사와 문화를 담은 책 발간
옹진문화원이 연평면의 역사와 문화를 총망라한 '옹진 섬마을 역사 문화 이야기-연평면편'을 발간했다.이번에 발간된 책은 옹진문화원 역사문화 총서 시리즈의 두 번째 결과물이다. 인문, 지리, 해양, 생태, 민속, 군사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하여 연평면의 역사와 문화를 심층적으로 다루었다.특히, 이번 책은 주민들의 생생한 증언과 현지 조사를 바탕으로 기존에 알려지지 않았던 역사적, 문화적 사실들을 새롭게 밝혀냈다. 이는 연평도의 역사와 문화를 연구하는 데 중요한 자료가 될 것으로 보인다.연평면은 서해 최북단에 위치한 전략적 요충지다. 어업과 해양 생태의 보고이기도 하지만, 과거 연평해전과 포격전 등 국가 안보와 관련된 중요한 사건들을 겪기도 했다. 그동안 연평도의 역사와 문화를 종합적으로 정리한 자료가 부족했던 상황에서, 이번 책은 그 아쉬움을 달래줄 것으로 기대된다.책은 연평도의 자연환경, 지명 유래, 설화, 민속 문화, 교통, 교육, 종교 등 인문 환경을 상세하게 다루고 있다. 또한, 연평해전을 비롯한 주요 군사적 사건의 전개 과정과 해양 안보 강화의 중요성을 심층적으로 분석했다.옹진문화원은 이번 책에 담긴 내용이 향후 연평도의 관광 및 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보전하고 전승해야 할 인문, 자연 문화유산을 제시함으로써 연평도의 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남동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우수사례 발표회 개최…복지 현장의 생생한 경험 공유
인천 남동구가 20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복지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발표회를 개최하며 민관 협력 강화에 나섰다.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발표회에는 동 협의체 위원과 관계 공무원 300여 명이 참석하여 복지 현장의 경험을 나누고, 지역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표창했다.발표회에서는 10개 동의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되었으며, 적극성, 창의성, 전파성, 발표력 및 호응도를 기준으로 심사가 이루어졌다. 심사 결과, 논현고잔동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고, 만수1동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논현고잔동의 '이웃사랑 지역보듬이' 사업은 취약 가구 발굴과 민관 협력 기반의 맞춤형 지원을 통해 지역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향상시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우수상은 구월2동과 만수3동이, 장려상은 간석1동, 간석3동, 만수2동, 만수4동, 장수서창동, 남촌도림동이 각각 수상했다.노정희 동 연합회장은 격년 발표제 도입으로 더 많은 동의 사례를 공유할 수 있게 되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종효 남동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현장 중심 복지 활동에 헌신하는 동 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
논현1동, 사랑의 밑반찬 나눔으로 따뜻한 겨울 선물
인천 남동구 논현1동에서 따뜻한 겨울을 위한 '사랑의 밑반찬 나눔' 행사가 열렸다. 홀몸 어르신, 장애인 등 저소득층 100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기획됐다.이번 행사는 논현1동 행정복지센터 주관으로 성화공유부엌에서 진행됐다.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마을부녀회 등 여러 자생 단체가 힘을 모아 밑반찬을 준비했다.참가자들은 소고기 장조림, 무나물, 유채나물 등 영양 가득한 겨울 반찬을 손수 만들었다. 영남상가 상인회와 생생찬은 오징어 젓갈무침과 김치를 후원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최영애 새마을부녀회 회장은 “정성껏 만든 밑반찬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기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유금미 동장은 “주민들과 함께하는 복지사업을 통해 더욱 따뜻한 논현1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밑반찬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지역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논현1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
인천 서구, 초등학생 대상 '아동 안전 돌봄 캠페인' 전개
인천 서구가 아동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아동 안전 돌봄 캠페인'을 실시했다.지난 9일 검암초등학교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최근 급증하는 아동 대상 안전사고와 잘못된 생활 습관에 대한 우려에서 시작됐다. 서구는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협력하여 캠페인을 추진했다.캠페인은 학교 주변 금연 환경 조성, 전동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이용, 스마트폰 중독 예방을 주요 내용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간접흡연의 위험성과 흡연 욕구 대처법,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 수칙, 스마트폰의 올바른 사용법 등에 대한 교육을 받았다.서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학교 인근의 금연 환경을 강조하기 위해 관내 47개 초등학교에 금연 안내 표지판을 설치할 예정이다.강범석 서구청장은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교 및 지역 단체와 협력하여 다양한 아동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연수구, 인천 군·구 최초 '국민행복민원실' 재인증 획득
연수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 국민행복민원실' 평가에서 인천시 군·구 중 최초로 재인증을 받았다. 이는 연수구가 민원 서비스 우수기관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는 평가다.'국민행복민원실'은 전국 지방자치단체, 교육청, 경찰서, 세무서 등 민원실을 운영하는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민원실의 내·외부 환경과 서비스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행정안전부는 서면 심사와 현지 실사, 고객 만족도 조사 등을 거쳐 인증 여부를 결정한다.연수구는 이번 평가에서 민원인 휴게 공간 정비, 민원 전용 주차장 조성, 송도 주민의 민원실 접근성 향상을 위한 제2청사 운영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복지 민원 전용 창구인 '연수복지상담센터' 운영, 연수드림캔버스 및 스마트 홍보 게시판 설치 등 민원인 중심의 환경 개선을 꾸준히 추진해왔다.이재호 연수구청장은 “이번 재인증은 민원 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해 지난 3년간 꾸준히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편안한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민원실 환경 개선과 서비스 수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연수구의 이번 재인증 획득은 구민 중심의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 앞으로도 연수구는 구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더욱 다양한 민원 서비스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
남동구 급식센터, 만성질환 맞춤 식사요법 교육 실시
인천 남동구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가 만성질환 식사요법 관련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세요!'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센터에 등록된 급식소 중 신청자를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임상영양 전문가인 임현숙 센터장이 직접 만성질환 관련 식사요법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주는 방식으로 운영되었다.참가자들은 평소 만성질환 식단에 대해 궁금했던 점들을 질문하고, 임 센터장은 질환 예방 정보와 함께 맞춤형 식사요법을 제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급식소 담당자들은 질환 관련 새로운 정보를 얻고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해소할 수 있어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평가했다.임현숙 센터장은 참여자들의 질문을 통해 현재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을 파악하고 만성질환 예방과 치료를 위한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을 줄 수 있어 기쁘다고 밝혔다.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이 참여자들의 건강한 삶을 실천하는 데 작은 발판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사회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계획이다. -
연수큰재장학재단, 민간 기탁 누적 10억 원 돌파…지역사회 온정 더해
연수큰재장학재단이 민간 기탁 누적액 10억 원을 넘어서며 지역 사회의 따뜻한 관심을 받고 있다.국공립더테라스어린이집과 인천연수구새마을회가 장학금 기탁에 동참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지난 5일, 국공립더테라스어린이집은 '아나바다 플리마켓' 행사 수익금 100만 원을 재단에 기탁했다.어린이집 관계자는 학생들이 꿈과 희망을 키워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했다.며칠 뒤인 9일에는 인천연수구새마을회가 500만 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인천연수구새마을회는 지금까지 총 2000만 원을 기부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김영채 인천연수구새마을회장은 누적 기탁액 10억 원 달성에 힘을 보탤 수 있어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더불어 앞으로도 연수구의 미래 인재들이 꿈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도록 새마을 나눔 정신을 실천하겠다고 약속했다.이재호 연수큰재장학재단 이사장은 장학금을 전달해 준 국공립더테라스어린이집과 인천연수구새마을회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또한 구민들이 모아준 뜻깊은 기탁액으로 내년에 장학생 봉사단을 활성화하고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여 더욱 발전하는 장학재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