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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직자 대상 고충·특이 민원 응대 교육 실시
광주시가 19일 시청 수어장대홀에서 공직자들의 민원 응대 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충 및 특이 민원에 대한 공직자들의 효과적인 대응 능력 향상과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공직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보다 전문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교육은 실제 사례 중심의 실습 방식으로 진행되어, 상황별 응대 방법과 사람 중심 응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특히 인공지능 시대에 더욱 중요해지는 공감 능력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 고충 및 특이 민원에 대한 상황별 응대 방법과 인공지능 시대에 강조되는 사람 중심 응대의 중요성을 실제 사례 중심 실습 방식으로 진행했다.광주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 보호 체계를 강화하고, 민원 대응 원칙을 체계적으로 숙지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 품질 향상과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방세환 시장은 "인공지능 시대 변화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공직자에게 요구되는 공감과 명확한 기준 안내가 행정 서비스의 신뢰를 좌우한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시민과 공직자가 상호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
여주시, 결핵 예방 주간 운영…조기 검진 중요성 알린다
여주시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을 맞아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결핵 예방 주간을 운영한다.이번 주간은 결핵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 보건소는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보건소는 예방 주간 동안 지역 내 전광판과 SNS를 적극 활용해 결핵 조기 검진의 중요성과 기침 예절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 지역 의료기관 및 노인 관련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결핵 예방 캠페인의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이다.65세 이상 어르신들을 대상으로는 경로당 방문 교육을 통해 결핵 예방에 대한 인식 개선에 나선다. 결핵 발병 고위험군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예방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보건행정과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한 질병"이라며 "이번 결핵 예방주간을 통해 시민들이 결핵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여주시는 앞으로도 결핵 예방과 관리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계획이다. -
군포 산본도서관, 도서관주간 맞아 작가와의 만남·원화 전시
군포시 산본도서관이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특별한 행사를 마련한다. 작가와의 만남, 북토크, 원화 전시 등 풍성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4월 16일 오전 10시, 산본도서관 대강당에서는 김애리 작가가 '어른의 일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 작가는 하루 10분 기록을 통해 평범한 일상을 의미있게 바라보고 감정을 정리하는 글쓰기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같은 날 오후 2시에는 여행작가 이관이 '나홀로 산티아고 순례길' 북토크를 통해 시민들과 만난다. '소심쟁이 중년아재 나홀로 산티아고' 저자인 이관 작가는 산티아고 순례길의 경험을 공유하며 삶의 의미와 여행의 가치를 이야기한다.한편, 4월 7일부터 26일까지 도서관 1층 로비에서는 그림에세이 '오늘, 수고했어요' 원화 전시가 열린다. 바쁜 일상 속에서 살아가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작품들로 구성될 예정이다.산본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도서관주간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고,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삶의 영감을 얻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은 시민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평택시, 카카오톡으로 지방세 체납 안내…1만7천여명 대상
평택시가 지방세 체납자 1만7천여 명에게 카카오톡을 이용해 체납안내문을 발송한다.4월 종이 안내문 발송에 앞서, 시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전자고지 시스템을 활용한 것이다.이번에 발송되는 안내문에는 체납액, 세목, 납부 방법 등 상세한 체납 정보가 담겨 있다. 본인 명의 스마트폰에서 인증을 거치면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특히 별도 신청 없이 카카오톡 계정만 있으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실제 거주지와 주소지가 달라도 정확한 안내문 전달이 가능하다.다만, 법인이나 전자고지 미열람 체납자에게는 기존처럼 종이 안내문이 우편으로 발송된다.평택시는 모바일 전자고지 서비스 도입으로 납세자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종이 안내문 제작 및 발송 비용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뿐만 아니라 체납 안내의 송달률과 징수율을 높여 시 재정 확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광주시, 태전 한아람공원 일대 보행 환경 개선 완료…어린이 안전 확보
광주시는 태전동 한아람공원 일대 시민과 어린이의 보행 안전을 위해 현장 개선 조치를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조치는 한아람초등학교와 공원 인근에서 지속적으로 제기된 어린이 보행 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이뤄졌다. 시는 최근 한아람공원 및 인근 구간을 대상으로 보행 여건과 교통 이용 실태를 꼼꼼히 점검했다.기존에는 인근 교차로에 횡단시설이 있었지만, 이동 동선이 길어 무단횡단이 잦았다. 안전 문제가 꾸준히 발생했다.이에 시는 보행자들의 실제 이동 경로를 분석, 노상주차장 일부를 없애고 횡단보도를 새로 설치했다. 보행 환경을 대폭 개선한 것이다.광주시 관계자는 “기존 시설 부족보다는 이용 형태와 동선 간 불일치에서 비롯된 문제 개선에 집중했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현장 중심 점검을 통해 시민과 어린이 보행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이번 개선으로 한아람공원 일대 보행 환경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시민들의 만족도 또한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
수원시, 공무원 사칭 사기 주의 경보…시민 피해 막는다
수원시가 공무원을 사칭하는 사기 전화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최근 3주 동안 확인된 수원시 공무원 사칭 사례는 8건에 달한다. 시청, 구청, 도서관, 동행정복지센터 직원 등을 사칭하며 다양한 수법으로 시민들에게 접근하고 있다.지난 16일에는 권선구 공원녹지과 직원을 사칭한 사람이 타일 업체에 전화해 화장실 정비와 자재 납품 가능 여부를 문의한 후 위조된 명함을 보내 만남을 요청했다. 17일에는 북수원도서관 직원을 사칭한 사람이 통신 업체에 북수원도서관 통신 공사를 의뢰하는 일이 있었다. 북수원도서관 사칭은 지난해 12월에도 발생했다.18일 오전에는 권선구 안전건설과 직원을 사칭한 자가 전기공사업체에 보안등 교체 공사를 '선시공 후계약'으로 진행할 수 있는지 문의했다. 같은 날 수원시청 기획팀 직원을 사칭한 사람은 렌터카 업체에 전화를 걸어 여러 내용을 문의하기도 했다.장안구 송죽동 직원을 사칭한 사례도 있었다. 민원인에게 전화해 “다른 사람이 민원인의 등본을 발급하고 있어 경찰에 연결해 준다”며 개인 정보를 캐내려 했다.다행히 앞서 언급된 사례들은 전화를 받은 시민들이 즉시 수원시청에 확인 전화를 걸어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기획팀 직원을 사칭한 이의 전화를 받은 업체 관계자는 “주변에 수원시 공무원을 사칭하는 전화를 받았다는 사람이 많다”고 전했다.수원시는 공무원이 금전을 요구하거나 수의 계약을 이유로 통장 사본, 금전 금융 거래를 요청하는 일은 절대 없다고 강조했다. 담당 공무원의 개인 휴대전화로 물품을 주문하거나 납품업체에 대금을 대신 지급해 달라고 요청하는 일 또한 없다고 덧붙였다.시는 공무원을 사칭한 연락을 받을 경우 반드시 수원시 홈페이지나 민원실에서 직원의 신원을 확인하고, 의심스러운 요청을 받으면 112 또는 수원시청에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수원시는 지난해 9월 '공무원사칭사기 예방 매뉴얼'을 제작해 전통시장, 골목형상점가, 대규모점포 등에 배포하며 사기 예방에 힘쓰고 있다. 수원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공무원을 사칭하여 공문서를 위조하고 입금을 요구하는 사기 수법에 각별히 주의해달라”고 강조했다. -
광주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새 위원 위촉…아동 권익 보호 '총력'
광주시가 아동복지 증진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시는 지난 18일 시청 시장실에서 '광주시 아동복지심의위원회 신규 위원 위촉식'을 개최, 아동 복지 전문가 9명을 새로운 위원으로 위촉했다.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변호사, 경찰, 교수, 아동전문병원장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아동복지 서비스와 아동보호 관련 사항을 심의하고 자문하는 역할을 수행한다.광주시는 이번 위촉을 계기로 아동복지시설 지원을 확대하고, 아동보호 및 학대 예방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통합 서비스 지원에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지역 아동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업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방세환 시장은 위촉식에서 "아동복지심의위원회가 우리 아이들을 지키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3대가 행복한 복지도시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민과 관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강조했다.시는 이번 위원회 구성을 통해 아동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아동 중심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평택시자원봉사센터, '내일을 여는 자원봉사' 워크숍 성황
평택시자원봉사센터가 25개 읍면동 자원봉사나눔센터 회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워크숍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경기도 포천에서 진행된 이번 워크숍은 나눔센터 간 정보 교류와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했다.참가자들은 지역사회의 문제들을 자원봉사 현장의 관점에서 파악하고 진단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웃들과의 관계 속에서 발견되는 문제들을 짚어보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봉사자로서의 시야를 넓히는 기회도 가졌다. 김의욱 전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장의 특강은 특히 큰 호응을 얻었다.‘공동체 회복을 위한 자원봉사 균형잡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강연에서 참가자들은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봤다. 일상의 삶과 봉사 사이의 가치를 되짚어보며 자아성찰의 시간을 가졌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 내 관계를 확장하는 리더의 역할을 다시 생각해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손영희 평택시자원봉사센터장은 워크숍에 대해 “사람 중심의 자원봉사 활동에 대해 깊이 고민해보는 뜻깊은 시간이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덧붙여 “나눔센터 회원들이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넓힌 시야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사람’에서 출발하는 자원봉사의 가치와 의미를 새기며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교류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구리시 수택3동, 주민 손길로 봄꽃 활짝…마을 전체가 화사하게
구리시 수택3동이 주민들의 손길로 봄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마을로 변신했다. 수택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지역단체들과 함께 '봄꽃 식재 행사'를 개최해 화사한 봄맞이에 나섰다.이번 행사에는 수택3동 주민자치회를 비롯해 통장협의회, 새마을지도자회 등 3개 지역 기간단체 회원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비올라와 팬지 등 봄꽃 5000본을 수택3동 거리 곳곳에 심으며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주민들이 직접 꽃을 심고 가꾸면서 마을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통장협의회 이순자 회장은 "꽃을 정성껏 심고 보니 수택3동 전체가 새롭게 꽃단장을 한 것 같다"라며 "우리 주민들이 봄꽃을 보며 작은 행복을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홍종민 수택3동장은 "수택3동 기간단체 회원들이 함께 힘을 모아 주신 덕분에 우리 동네가 한층 더 화사해졌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다가오는 봄, 주민들이 거리 곳곳에 피어난 꽃을 보며 기분 좋은 하루를 시작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수택3동은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마을 가꾸기 사업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봄꽃 식재 행사를 통해 수택3동은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아름답고 활기찬 마을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 -
광주시, 재난 예경보 시스템 71개소 일제 점검
광주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재난 예경보 시스템 71개소에 대한 전체 점검을 3월 31일까지 실시한다.이번 점검은 광주시 전역에 설치된 재난 예경보 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CCTV 카메라의 작동 상태부터 원격 제어 및 통신 상태, 그리고 음성 안내 장치와 전원 장치의 정상 작동 여부 등을 꼼꼼하게 확인한다.시는 강우량계, 수위계와 연계된 재난 예경보 시스템을 운영하여 시민들이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장비 간 통신 상태와 연계 기능 역시 이번 점검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장비 간의 통신 상태와 연계 기능까지 면밀히 점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실제 재난 상황 발생 시 시스템이 원활하게 작동하는지 확인한다는 방침이다.광주시 관계자는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즉시 현장에서 조치하고, 정비가 필요한 시설은 신속하게 보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덧붙여 "재난 발생 시 시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대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평택시, 경로당 중심으로 '어르신 마음돌봄교실' 운영
평택시가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어르신 마음돌봄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5월까지 생명존중안심마을 내 9개 경로당에서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우울 예방과 정서적 지지 강화를 목표로 한다.평택시는 이번 마음돌봄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를 살피는 생명 존중 공동체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마음돌봄교실은 총 3회기로 구성되어 있다. 1회기에는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우울 검사가 진행된다. 노년기 우울 예방 교육과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실시된다.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우울 증상을 조기에 인식하고, 마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2회기에는 ‘자존감 향상 교실’이 운영된다.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긍정적인 자아 인식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참여 어르신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격려하며 정서적 지지와 공동체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마지막 3회기에는 ‘생명지킴이 교육’이 실시된다. 주변 이웃의 마음 건강 신호를 이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평택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을 중심으로 서로를 살피고 돌보는 생명 존중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평택시 관계자는 “어르신 마음돌봄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을 존중하는 따뜻한 마을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인창동 새마을회, 취약계층에 사랑의 밑반찬 나눔
구리시 인창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가 지난 3월 18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밑반찬 나눔 행사를 진행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이번 행사는 인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봄철 반찬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함이다.이날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움직였다. 봄김치와 잡채, 돼지고기볶음 등 영양 가득한 밑반찬을 손수 만들었다. 정성껏 준비한 반찬은 독거노인 40세대에 전달됐고, 회원들은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최영한, 정정선 회장은 “봄철에는 어르신들이 반찬을 준비하기 더욱 어려울 수 있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서 건강한 식사를 하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김경애 인창동장은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그리고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김 동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히 봉사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복지 실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군포 수리동, '나눔 텃밭'에서 이웃 사랑 씨앗 뿌려
군포시 수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행복이 자라는 나눔 텃밭'에서 씨감자를 심으며 올해 나눔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수리동의 대표적인 특화사업인 '나눔 텃밭'은 산본가야2차 아파트 단지 내 유휴 부지를 활용한다. 주택관리공단으로부터 장소를 제공받아 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 수확물을 어려운 이웃과 복지시설에 기증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지난 3월 17일, 협의체 위원 20명이 모여 씨감자를 심으며 풍성한 수확과 나눔을 기원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텃밭에 모여 구슬땀을 흘렸다.특히 흙을 고르고 씨감자를 심는 과정에서 이웃을 생각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서로 협력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더했다.이번에 심은 감자는 6월께 수확할 예정이다. 수확한 감자는 가야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과 관내 경로당, 그리고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된다.오승희 수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씨감자를 심는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에게 큰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양애자 수리동장은 나눔 텃밭 사업에 감사를 표했다. 양 동장은 “매년 나눔 텃밭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협의체 위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민 관이 함께하는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
군포시, 2025년 귀속 지방소득세 환급 신청 접수 시작
군포시가 3월부터 2025년 귀속 지방소득세 환급 신청 접수를 시작했다.국세청의 소득세 연말정산 확정에 따른 조치다. 지방소득세는 근로소득 등 원천징수 대상 소득에 대해 원천징수 의무자가 매달 세액의 10%를 사업장 소재지 지방자치단체에 신고 납부하는 세금이다.연말정산 후 국세 환급금이 발생했다면, 지방소득세 환급도 꼼꼼히 챙겨야 한다. 원천징수 의무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지방소득세 환급을 청구하거나, 다음 달 납부세액에서 차감하는 방식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주의할 점은 연말정산으로 국세 환급을 받았더라도, 지방소득세는 자동으로 환급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반드시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별도로 신청해야 한다. 신청 방법은 다양하다. 방문, 팩스, 우편은 물론 온라인으로도 가능하다.필요한 서류는 지방소득세 환급청구서, 소득자별 환급신청명세서, 연말정산분 원천징수이행상황신고서, 국세환급통지서 또는 국세입금내역 등이다. 필요한 서식은 군포시청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군포시 관계자는 “환급 절차를 몰라 환급금을 받지 못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다양한 방법으로 환급 신청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