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경로당 중심으로 '어르신 마음돌봄교실' 운영

생명존중안심마을 9개소, 정신건강 증진 및 공동체 문화 조성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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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평택시, ‘어르신 마음돌봄교실’ 운영 (평택시 제공)



[PEDIEN] 평택시가 어르신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어르신 마음돌봄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까지 생명존중안심마을 내 9개 경로당에서 진행되며, 어르신들의 우울 예방과 정서적 지지 강화를 목표로 한다.

평택시는 이번 마음돌봄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이 서로를 살피는 생명 존중 공동체 문화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마음돌봄교실은 총 3회기로 구성되어 있다. 1회기에는 어르신들의 마음 건강 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우울 검사가 진행된다. 노년기 우울 예방 교육과 정신건강 인식개선 캠페인도 함께 실시된다.

이를 통해 어르신들이 우울 증상을 조기에 인식하고, 마음 건강 관리의 중요성을 깨닫도록 돕는다는 계획이다.

2회기에는 ‘자존감 향상 교실’이 운영된다. 어르신들이 자신의 삶을 되돌아보고 긍정적인 자아 인식을 높이는 다양한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어르신들은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격려하며 정서적 지지와 공동체 유대감을 강화하는 시간을 갖는다.

마지막 3회기에는 ‘생명지킴이 교육’이 실시된다. 주변 이웃의 마음 건강 신호를 이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관심을 갖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평택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경로당을 중심으로 서로를 살피고 돌보는 생명 존중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평택시 관계자는 “어르신 마음돌봄교실을 통해 어르신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생명을 존중하는 따뜻한 마을 분위기가 조성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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