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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 고액 체납액 특별 관리…데이터 기반 징수 강화
하남시가 고질적인 고액 체납 문제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26년까지 지방세 고액 체납액을 집중적으로 정리하는 계획을 수립하고, 징수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시는 올해 '선제적인 현장 활동'과 '데이터 기반의 새로운 징수 기법'을 핵심 방향으로 설정했다. 고액 체납액 정리를 위한 맞춤형 징수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이를 위해 담당 공무원이 고액 체납자를 전담 관리하는 '조별 책임 관리제'를 시행한다. 금융거래정보 분석 자료를 활용해 체납자의 생활 수준과 소득원을 면밀히 파악한다.특히 납세를 고의로 회피하는 경우에는 가택수색이나 동산 압류 등 강력한 행정처분도 진행할 계획이다. 하남시는 가상자산과 건강보험료 미환급금 데이터를 활용한 징수 기법을 도입해 그동안 파악하기 어려웠던 체납 재산까지 찾아내 징수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예정이다.빅데이터 분석과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체납자 재산을 보다 정밀하게 추적하고 새로운 징수 기법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현장에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납세자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포용적 세무 행정도 추진한다.고령자와 납부 취약계층이 안내문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큰 글씨 체납 안내문'을 발송하고 기관장 명의의 서한문을 함께 보내는 등 심리적 유인을 활용한 '넛지 기법'을 통해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다만 고액 체납자 중에서도 기초생활수급자 등 실제로 납부 능력이 없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정리보류나 체납처분 유예를 지원하는 등 현실을 고려한 세무 행정도 함께 추진한다.시 관계자는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시민이 존중받는 공정한 세정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데이터 기반의 정밀한 징수와 현장 중심의 관리로 지능적인 체납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고 어려운 시민에게는 배려하는 균형 있는 세무 행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시는 앞으로도 데이터 기반 징수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현장 중심의 체납 관리 활동을 강화해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세무 행정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광주시, 충남 홍성군서 주민자치 우수사례 '본받기'
광주시가 2026년 주민자치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충남 홍성군에서 우수사례 벤치마킹을 진행했다. 17일, 광주시 읍면동 주민자치위원장, 회장, 사무국장 등 28명이 참석하여 홍성군 장곡면 주민자치회의 운영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방문은 지역 특성에 맞는 주민자치 사업 모델을 발굴하고, 광주형 주민자치 사업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곡면 주민자치회는 '못 버리면 쓰레기, 잘 모으면 자원'이라는 슬로건 아래 영농 폐기물 수거 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 제21회 전국주민자치박람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참석자들은 장곡면의 주요 사업 추진 과정과 운영 사례를 자세히 살펴보고, 관련 사업 현장을 직접 둘러봤다. 찾아가는 환경교육, 영농 폐기물 수거 지원, 장곡면 소식지 발행 등 다양한 주민 참여형 사업 사례가 소개됐다. 이를 통해 광주시 주민자치에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인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박호연 광주시 주민자치협의회장은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주민자치는 더욱 발전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이번 비교 검토를 통해 확인한 우수사례를 바탕으로 광주시 실정에 맞는 주민자치 사업을 적극 발굴, 주민 참여 확대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오산시, 2026년 1기 환경개선부담금 부과…3월 31일까지 납부하세요
오산시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1기 정기분 환경개선부담금을 부과하고, 3월 31일까지 납부해달라고 알렸다.이번 환경개선부담금은 2025년 7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오산시에 등록된 경유자동차 소유주에게 부과된다. 차량 배기량과 연식을 기준으로 부담금이 산정된다.소유권 변경이나 폐차된 차량은 보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된다.납부 방법은 다양하다. 전국 금융기관 창구, 자동화기기, 가상계좌, 위택스, 인터넷지로, ARS 등을 이용하면 된다.오산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부과되고, 체납 시 차량 압류 등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시민들에게 기한 내 납부를 당부했다.환경개선부담금은 대기오염 유발 물질 저감 등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재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여주도시공사, 공영주차장 활용해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 추진
여주도시공사가 시민 건강 보호와 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2026년 3월부터 11월 30일까지 공영주차장을 활용한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가정이나 직장에서 발생하는 폐의약품을 무심코 변기나 하수구를 통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무단 배출은 토양과 수질 오염으로 이어지는 심각한 2차 환경오염을 야기할 수 있다. 안전한 폐의약품 수거 및 처리 체계 마련이 시급한 상황이다.이에 여주도시공사는 유동 인구가 많은 한글시장 공영주차장에 폐의약품 수거함을 설치했다. 시민들이 더욱 쉽고 안전하게 폐의약품을 배출할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시설을 활용한 수거 환경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다.이번 캠페인은 폐의약품의 올바른 배출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환경 보호 활동에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공영주차장이 단순한 주차 공간을 넘어 지역사회 환경 보호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된다.김철환 여주도시공사 사장은 “폐의약품의 올바른 처리는 시민 건강과 환경 보호를 위한 중요한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서비스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친환경 경영을 통해 공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구리 한강공원, 청년 푸드트럭존 다시 문 연다
구리 한강시민공원의 명물,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이 긴 겨울잠을 깨고 지난 16일부터 손님맞이에 나섰다.청년들의 꿈을 응원하고 시민들에게는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하는 공간이다. 구리시는 청년 자립을 돕고 일자리도 늘리기 위해 한강유역환경청의 허가를 받아 푸드트럭존을 조성했다.이곳은 단순한 먹거리 공간을 넘어, 지역 청년들에게 희망을 주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푸드트럭존은 지난해 12월, 추운 날씨 탓에 잠시 문을 닫았었다. 하지만 따뜻한 봄바람과 함께 운영을 재개하며, 공원을 찾는 이들에게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구리시는 푸드트럭 사업자들을 위해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과 손잡고 푸드 트레일러 임대 지원 등 다방면으로 돕고 있다.현재 3대의 푸드트럭이 운영 중이며, 핫도그, 츄러스, 타코야끼, 닭꼬치 등 다채로운 메뉴를 선보인다. 봄나들이 나온 시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청년희망 푸드트럭존이 어려운 시기에도 청년들에게 용기를 주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청년들의 자립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꾸준히 지원을 늘려갈 계획이다.구리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
포천시, 취득세 감면자 62명에 의무사항 안내 통지
포천시가 올해 2월 한 달간 취득세를 감면받은 62명에게 감면 의무사항 안내문을 발송했다. 납세자가 감면 조건을 제대로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는 상황을 막기 위한 조치다.이번 통지 대상자들의 감면 총액은 8억 3800만원에 달한다. 시는 이들이 감면 혜택을 유지하기 위한 의무사항을 제대로 지킬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생애최초 주택 취득자는 주택 가액이 12억원 이하면 최대 200만원까지 취득세 전액을 면제받는다. 자경농민이나 농업회사법인이 영농 목적으로 부동산을 취득할 때도 취득세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산업단지 내 산업용 건축물을 신축하거나 증축하는 경우 60~75%의 감면율이 적용된다. 반환공여구역 주변에서 창업을 위해 사업용 부동산을 취득하면 취득세가 100% 면제된다.하지만 감면받은 납세자는 일정 기간 동안 부동산을 감면 목적에 맞게 사용해야 한다. 생애최초 주택은 실거주 요건을 지켜야 하고, 농지는 직접 경작해야 한다. 산업용 부동산은 지정된 용도로 사용해야 한다.만약 의무 사용 기간 내에 부동산을 매각하거나 증여, 임대하는 등 다른 용도로 사용하면 감면받은 취득세는 추징 대상이 된다. 포천시는 이러한 추징 사유가 발생했을 때 60일 이내에 자진 신고 납부할 것을 안내하고 있다.포천시 관계자는 “취득세 감면 제도는 시민의 주거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납세자들이 감면 요건을 정확히 이해하고 의무를 성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안내하겠다”고 덧붙였다. -
광주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4월 6일까지 의견 접수
광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고 17일 밝혔다. 열람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다.이번 열람 대상은 총 21만 9천638필지다.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기간 내에 공시지가를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토지의 위치, 이용 상황 등 여러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되며,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다. 시는 공정성과 정확성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열람은 광주시 홈페이지 또는 시청 토지관리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쉽게 확인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에 이견이 있는 경우, 열람 기간 내에 '개별공시지가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제출처는 시청 토지관리과 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다.시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토지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할 계획이다. 감정평가사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최종 개별공시지가는 의견 제출 절차를 거쳐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개별공시지가는 국세와 지방세는 물론 각종 부담금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다.광주시는 의견제출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위해 '감정평가사 상담제'를 운영한다. 지가 산정 과정에 대한 전문적인 상담을 제공하여 궁금증을 해소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구리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자진 납부 집중 독려
구리시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이번 조치는 공정한 조세 행정을 실현하고 지방 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함이다. 시는 자진 납부 유도와 함께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구체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자진 납부 기간으로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고지서 발송, 체납 처분 사전 예고, 납부 홍보 등을 통해 체납자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자진 납부 기간 이후인 6월 30일까지는 집중 징수 활동이 이어진다. 상습적인 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는 예금 및 급여 압류, 가택 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 등이 진행된다.부동산, 차량 등 압류 재산 공매 처분과 더불어, 체납 처분, 관허 사업 제한, 출국 금지 등 강도 높은 행정 제재도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 고지서 발송과 번호판 영치 전 사전 안내 등 다양한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구리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체납자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당부드리며,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가평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4월 6일까지
가평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제출 기간을 4월 6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열람 대상은 가평군 관내 17만 3614필지다. 개별공시지가는 토지의 단위면적당 가격을 의미한다.이는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다. 토지의 이용상황, 위치, 형상 등 개별적인 특성이 반영된다.지가 열람은 군청 민원지적과 또는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열람 후 지가에 이의가 있다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은 비교표준지의 적정성, 지가 산정의 타당성 등을 재확인하는 과정을 거친다.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가평군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가 통지될 예정이다. 최종 결정 공시는 4월 30일이다.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 및 부담금의 산정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다. 이혜숙 민원지적과장은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적극적인 의견 제출 또한 강조했다. -
구리시, ‘2026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 개최
구리시는 지난 13일 시청 대강당에서 '2026 구리시 주민자치센터 우수동아리 경연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경연대회에는 각 동 주민자치센터를 대표하는 동아리들이 참가해 노래와 댄스 분야에서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였다.행사에는 백경현 시장을 비롯해 각 동 주민자치위원, 경연 참가팀과 응원단 등 120여명이 참석해 공연을 함께 즐기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대회 결과 최우수상은 동구동 주민자치센터 '어린이 방송댄스'동아리가 차지했으며 우수상은 갈매동 주민자치센터 '갈매사랑하모'동아리에 돌아갔다.장려상은 수택2동 주민자치센터 '경기민요'동아리와 수택3동 주민자치센터 '라온제나'동아리가 각각 수상했다.최우수상을 받은 동구동 주민자치센터 '어린이 방송댄스'동아리는 오는 7월 개최되는 '경기도 주민자치 문화경연대회'에 구리시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백경현 구리시장은 "오늘 무대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며 준비해 오신 모든 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보낸다"라며 "이번 행사가 단순한 경연을 넘어 시민들이 일상에서 가꿔 온 꿈과 끼를 마음껏 펼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라며 모두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광주시, 2026년 공동주택 가격 열람 시작…4월 6일까지 의견 접수
광주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 공동주택 가격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운영한다.이번 열람 대상은 개별주택 1만 6837호와 공동주택 12만 8179호에 달한다. 광주 시민들은 이 기간 동안 자신이 소유한 주택의 가격을 확인하고, 이견이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주택 가격은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과 광주시청 세정과, 또는 주택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도 확인이 가능하다.해당 주택 소유자나 이해 관계인은 열람 기간 내 의견서를 제출할 수 있다. 제출된 의견서는 재조사와 검증 절차를 거쳐 처리 결과가 개별적으로 통지될 예정이다.광주시는 의견 제출과 검증 절차를 모두 마친 뒤 4월 30일에 최종 주택 가격을 결정해 공시할 계획이다. 이렇게 공시된 주택 가격은 취득세, 재산세, 종합부동산세 등 각종 세금 부과의 기준 자료로 활용된다.뿐만 아니라 건강보험료 산정 등에도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자료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공동주택 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가 시민들의 재산세 등 세금 부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
가남60FC, 9년째 이어온 따뜻한 나눔…지역사회 훈훈
여주시 가남읍의 축구 동호회, 가남60FC가 9년째 이웃사랑을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가남60FC는 지난 16일 가남읍 행정복지센터에 100만원의 성금을 전달했다. 이 성금은 가남읍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2017년 창단된 가남60FC는 60세 이상 축구 동호인 5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원들은 축구를 통해 건강을 증진하고 친목을 다지는 것은 물론, 2018년부터 매년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아 기탁하는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유인선 가남60FC 회장은 “축구를 통해 얻은 활기찬 에너지를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과 나누고 싶어 회원들이 뜻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 “9년 동안 꾸준히 참여해 준 58명의 회원에게 감사하며, 작은 정성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임영석 가남읍장은 “어려운 시기임에도 매년 잊지 않고 이웃 사랑을 실천해주시는 가남60FC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또한 “기탁해주신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이날 기탁된 성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가남읍 내 복지 사각지대 및 취약계층 지원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가남60FC의 꾸준한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
오산 신장2동,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 컵밥 300개 기탁으로 온정 나눠
오산시 신장2동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이 지난 13일, 관내 저소득 계층을 위해 정성껏 마련한 컵밥 300개를 기탁한 것이다.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마을 공동체의 따뜻한 마음을 담고 있어 더욱 의미가 깊다.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 조합원들과 '새장터 화목한 어울터' 프로그램의 강사진, 그리고 수강생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았다.특히 눈길을 끄는 점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아이들이 자발적으로 컵밥 기부 활동에 동참했다는 사실이다. 아이들은 체험 활동과 더불어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이웃을 생각하는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유정복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 대표이사는 "아이들과 강사, 조합원들이 함께 마련한 물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마을 공동체 회복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은영 신장2동장은 "이웃 사랑을 몸소 실천해 준 새장터화목마을협동조합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도시재생 공간이 주민과 아이들의 일상 속 거점으로 더욱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컵밥 기탁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지역 사회의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한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신장2동은 앞으로도 이러한 긍정적인 움직임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살기 좋은 마을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광주시, 자동차세 체납 차량 번호판 집중 영치…121억 원 징수 총력
광주시가 3월부터 11월까지 자동차세와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번호판 집중 영치 활동을 벌인다.2026년 2월 말 기준, 광주시의 지방세 체납 차량과 자동차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의 체납액은 121억 7600만 원에 달한다. 이는 전체 체납액의 약 10%를 차지하는 수준이다.시는 체납액 징수를 위해 번호판 영치 활동을 강화하기로 했다. 24일 새벽 합동 영치를 시작으로, 매달 1회 새벽 시간대 합동 영치 활동을 실시한다. 주간에는 징수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상시 번호판 영치조를 운영하여 체납 차량 단속을 이어갈 계획이다.번호판 영치 대상은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했거나 자동차 관련 과태료를 30만 원 이상 체납한 차량이다. 시는 지난 1월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안내문을 발송했다. 체납액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해 분기별로 안내문을 추가 발송할 예정이다.번호판 영치 후 2개월 이상 반환되지 않은 차량에는 인도 명령서가 발송된다. 인도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강제 견인과 공매 등 추가 처분이 진행될 수 있다.시는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을 위해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 유예나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탄력적인 징수 활동도 병행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성실히 세금을 납부하는 대다수 시민이 존중받을 수 있도록 체납 징수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덧붙여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가 연중 상시 시행되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체납액을 자진 납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