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자진 납부 집중 독려

3월부터 4개월간 체납액 징수 총력…고질 체납자는 강력 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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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구리시,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돌입 (구리시 제공)



[PEDIEN] 구리시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을 운영한다.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약 4개월간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이번 조치는 공정한 조세 행정을 실현하고 지방 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기 위함이다. 시는 자진 납부 유도와 함께 고질적인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3월 16일부터 4월 30일까지는 자진 납부 기간으로 운영된다. 이 기간 동안 고지서 발송, 체납 처분 사전 예고, 납부 홍보 등을 통해 체납자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

자진 납부 기간 이후인 6월 30일까지는 집중 징수 활동이 이어진다. 상습적인 고질 체납자를 대상으로는 예금 및 급여 압류, 가택 수색을 통한 동산 압류 등이 진행된다.

부동산, 차량 등 압류 재산 공매 처분과 더불어, 체납 처분, 관허 사업 제한, 출국 금지 등 강도 높은 행정 제재도 병행될 예정이다. 특히 카카오 알림톡을 활용한 체납 고지서 발송과 번호판 영치 전 사전 안내 등 다양한 징수 활동을 통해 체납액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구리시 관계자는 "지방세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중요한 재원"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체납자들의 자발적인 납부를 당부드리며,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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