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검복·검천·귀여 지구 지적 재조사 주민설명회 열어
광주시는 검복2, 검천5, 귀여1 지구의 지적 재조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를 위해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해당 지역 주민들을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 사업의 필요성과 절차를 상세히 안내했다. 설명회는 검복리, 검천1리, 귀여1리 마을회관에서 진행됐다.지적 재조사 사업은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 공부의 불일치를 바로잡는 데 목적이 있다. 2030년까지 국가 차원에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 국토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국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번 사업 대상지는 남한산성면 검복리 255번지 일원 130필지, 남종면 검천리 564번지 일원 251필지, 남종면 귀여리 105번지 일원 410필지 등 총 791필지다. 사업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설명회에서는 지적 재조사 사업의 목적, 추진 절차, 기대 효과 등이 설명됐다. 토지 경계 설정 기준과 조정금 산정 방식에 대한 안내도 이루어졌다. 참석 주민들은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토지 경계 분쟁이 해소되고 재산 가치가 상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시는 이번 사업이 토지소유자의 권익 보호와 국토 관리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한다. -
평택시, 무형유산 전수교육관 활성화…'무동이의 평택농악 대탐험' 운영
평택시가 2026년 전수교육관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무동이의 평택농악 대탐험'을 운영한다.4월 29일부터 10월 28일까지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매주 수요일, 1일 2회씩 총 3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평택 무형유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전통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개관을 앞둔 평택무형유산 전수교육관의 입주 종목인 평택시 무형유산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참여 대상은 관내 문화소외계층 단체이며, 3월 30일부터 4월 9일까지 선착순으로 참여기관을 모집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평택농악과 함께하는 신비한 우주 속 무형유산 탐험'이라는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한다. 참여자들은 넓어진 전수교육관 공간에서 더욱 몰입감 있고 흥미로운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세부 프로그램은 탐험 전, 탐험 중, 탐험 후 3단계로 나뉜다. 탐험 전에는 평택 무형유산 전시 관람, 몸풀기 체조, 평택농악 공연 관람이 진행된다. 탐험 중에는 평택농악 체험, 평택농악 악기 체험, 농기 칠하기 등을 경험할 수 있다. 탐험 후에는 단체 사진 촬영으로 마무리된다.평택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우리 무형유산을 더욱 가까이에서 느끼고 즐길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평택 무형유산 전수교육관에서 펼쳐지는 탐험을 통해 우리 무형유산을 직접 보고 느끼며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참여자들이 전통문화를 더욱 가까이 경험하고 오래도록 기억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체험을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보존회 누리집 공지 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평택시, 24일 체납 차량 일제 단속…고액 상습 체납 집중 관리
평택시가 오는 24일, 시 전역에서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단속을 대대적으로 실시한다.이번 단속은 '2026년 1분기 경기도 합동 체납 차량 일제단속의 날'을 맞아 진행되는 것으로, 평택시는 고액 상습 체납 차량을 집중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특히 아파트, 주택 밀집 지역, 복합 상가 주차장 등 기존에 단속이 어려웠던 사각지대까지 단속을 강화한다.평택시청 징수과와 송탄출장소, 안중출장소 세무과가 합동으로 참여하여 단속의 효율성을 높인다. 단속 대상은 자동차세 3회 이상 체납 또는 자동차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인 차량이다.대포차로 의심되는 차량은 현장에서 즉시 차량 족쇄를 채우고 강제 견인 후 공매 처분을 추진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분납 제도를 안내해 납부 부담을 완화할 것”이라고 밝혔다.다만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영치 예고문을 부착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할 예정이다.납세자들은 가상 계좌, 인터넷 위택스, 현금자동입출금기, 전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세금을 납부할 수 있다. 체납 여부 조회나 납부 방법 등 궁금한 사항은 평택시청 징수과 또는 각 출장소 세무과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시는 번호판 영치와 강제 견인 등 강력한 단속을 통해 체납액 징수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성실 납세자들이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 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광주시, 제13기 광주자연채농업대학 입학식 개최…미래 농업 이끌 인재 육성
광주시가 미래 농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 양성에 나섰다. 광주시는 지난 19일 '제13기 광주자연채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과정에 들어갔다.올해로 13기를 맞이한 광주자연채농업대학은 기존 '광주클린농업인대학'의 명칭을 변경하여 운영된다. 농식품학과와 치유농업과 2개 학과로 구성되어 있으며, 총 59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이번 교육은 오는 9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학과별 19회, 총 80시간에 걸쳐 광주시농업기술센터와 농업 현장 등에서 다채로운 교육이 이루어진다.농식품학과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분야에 집중한다. 구체적으로 조리와 발효 등 농식품 가공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될 계획이다.치유농업과는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한 치유농업 서비스 프로그램 운영을 주제로 교육이 진행된다.광주시 관계자는 이번 대학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광주자연채농업대학이 교육생들에게 무한한 가능성을 제공하는 기회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덧붙여 "교육 과정을 성실히 이수해 졸업식에서 모든 교육생이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광주자연채농업대학은 2014년 개설 이후 꾸준히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왔다. 지금까지 766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광주시 전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
구리시, ‘노동안전지킴이’ 운영으로 산업재해 예방 총력
구리시가 산업 현장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6년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산업재해에 취약한 소규모 건설 현장과 50인 미만 제조업 사업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현장 점검과 개선 지도, 안전 계몽 활동 등을 통해 산업재해를 사전에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다.구리시는 올해 2명의 노동안전지킴이를 채용하여 2인 1조로 운영한다. 지역 내 산업 현장을 대상으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꼼꼼히 점검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견하여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이는 사고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는 예방 중심의 안전 관리 활동을 강화하겠다는 의지다. 사업장 방문 시에는 산업안전 관련 지원 사업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홍보물을 배포하여 사업주와 근로자의 안전 의식을 높일 예정이다.위험성 평가 및 안전보건 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컨설팅 지원 등 다양한 활동도 병행한다. 매월 '노동안전의 날' 합동 점검 및 계몽 운동을 추진하여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고용노동부, 산업안전보건공단 등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방침이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산업재해는 예방이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그러면서 “현장 중심의 점검과 안전 문화 확산을 통해 안전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노동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구리시는 2021년부터 노동안전지킴이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2025년에는 총 788회의 점검을 통해 851건의 시정 조치를 이끌어냈다.9회의 노동안전 계몽 운동을 통해 사업장 내 위험 요인 개선과 근로자 안전 의식 향상에 기여했다. -
수원시, 일월수목원에 기부 키오스크 설치… 시민 나눔 문화 확산 기대
수원시가 시민들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에 기부 키오스크를 설치했다.시민들은 최소 1000원부터 원하는 금액을 신용카드나 삼성페이 같은 간편 결제 방식으로 기부할 수 있다. 기부 키오스크는 시민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2025년 5월, 수원시는 기부 키오스크를 처음 도입했다. 현재 시청 본관 통합민원실, 스타필드 수원점 별마당도서관, 그리고 이번에 설치된 일월수목원 방문자센터까지 총 3곳에서 운영 중이다.특히 일월수목원에 설치된 키오스크는 기존 시청 별관에 있던 기기를 옮겨온 것이다. 기부 키오스크는 이동 설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어, 행사나 축제 등 다양한 장소에서 활용될 수 있다.수원시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수목원에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에 참여하는 체험형 기부 공간으로서의 역할을 기대하고 있다. 기부와 동시에 기부증서와 영수증을 휴대전화로 즉시 받을 수 있으며, 기부 인증 사진 촬영과 기부자 명단 등재 기능도 제공한다.지난해 5월 첫 설치 이후 현재까지 모인 기부금은 325만원이 넘는다. 이 기부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수원시 예치금으로 적립되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수원시 관계자는 “수목원을 찾는 시민들이 기부 키오스크를 이용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나눔에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기부 환경을 조성해 나눔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
여주시, 3월 18일부터 공공체육시설 '관내자 우선예약제' 시행
여주시가 오는 3월 18일부터 관내 읍·면·동 공공체육시설에 대한 '관내자 우선예약제'를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여주시민에게 공공체육시설 이용의 우선권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여주시민들은 이제 자신이 거주하는 지역의 공공체육시설 예약 가능 물량의 50%를 다른 사람보다 먼저 예약할 수 있게 된다.예약 방법은 간단하다. 여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 접속하여 거주자 인증을 받으면 즉시 시민 전용 예약 혜택을 누릴 수 있다.우선 3월 18일부터 시범 운영을 시작하고, 4월부터는 매월 13일에 시민 우선 예약 시스템이 정식으로 오픈된다. 일반 예약은 기존과 동일하게 매월 20일부터 시작된다.다만 여주종합운동장과 같이 여주도시공사에서 위탁 운영하는 대규모 시설은 이번 우선예약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이용 시에는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여주시는 시범 운영 후 우선 예약 기간이나 물량 등을 시민 의견을 수렴하여 유연하게 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충우 여주시장은 "이번 우선예약제는 공공시설의 주인인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드리기 위한 조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시민들이 생활권 내 체육시설을 불편 없이 이용하며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평택시, 배 꽃가루 자급률 높인다…수입 대체 및 노동력 절감 ‘총력’
평택시가 배 꽃가루 수입 가격 상승에 대응하고, 지역 배 재배 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 ‘과수 꽃가루 자가생산 시범사업’과 ‘과수 인공수분 노동력 절감 시범사업’을 추진한다.주요 수입국의 과수화상병 발생으로 배 꽃가루 수입 가격이 상승하면서, 농가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평택시는 이러한 어려움을 해소하고자 꽃가루 자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인공수분 기계화를 통해 노동력 절감을 꾀한다는 방침이다.시는 관내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수분수인 ‘추황’과 ‘금촌’ 400주를 지원했다. 화분 개약기 4대와 약 채취기 9대 등도 보급하여 농가가 직접 배 꽃가루를 생산할 수 있는 자급 체계를 마련하도록 지원했다.기후변화로 인한 개화 불균형 등으로 인공수분 작업이 증가하면서 인력 부족 문제도 심각해지고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평택시는 ‘과수 인공수분 노동력 절감 시범사업’도 함께 추진, 배 재배 과원에 인공수분기 40대를 보급해 작업 효율성을 높이고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도록 했다.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배 꽃가루 자급률을 높여 경영비 부담을 줄이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과수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농가의 작업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생산성 향상과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
구리시, 아동복지기관 협의체 회의 개최…취약계층 아동 지원 논의
구리시가 취약계층 아동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아동복지기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지난 18일 열린 회의에는 아동복지 관련 단체와 기관 담당자 18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최근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경계성 아동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각 기관의 사업과 특성을 공유하고 느린 학습자를 위한 진단 검사의 필요성과 프로그램 제공 방안에 대해 심도 깊게 논의했다.뿐만 아니라 아동의 약물중독 및 폭력 예방 교육 방식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지역 내 서비스 조정 등 문제 해결을 위한 효율적인 지역자원 활용 방안 역시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이날 회의에는 구리시지역아동센터연합회,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구리지역사회교육협의회, 구리시아동보호전문기관,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 구리시가족센터,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 교문초등학교 교육복지사,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 등 관계자가 참여했다. 이들은 실무단 회의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과 개선 과제에 대한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의견을 활발히 공유했다.구리시 가족복지과 관계자는 “이번 회의를 시작으로 2026년에는 지역 내 기관 간 협업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지역자원의 효율적 활용과 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한편 구리시 드림스타트는 매년 취약계층 아동에 대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아동의 안전을 확인하고 가족의 문제 상황 해결을 위해 건강, 교육, 정서, 가족 분야의 맞춤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
평택시, 2026년 청년 초기 창업자 지원 사업 참여 기업 모집
평택시가 2026년 평택 청년 우수 초기 창업자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4월 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평택시가 참신한 아이디어와 성장 가능성을 가진 청년 초기 창업자를 발굴하여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다. 창업 초기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어주고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둔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현재 평택시에 주민등록과 사업장을 두고, 창업 3년 이내의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다.시는 서류 심사와 발표 심사를 거쳐 최대 5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1천만원의 사업화 지원금과 창업 전문 컨설팅이 제공된다.지원금은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식재산권 확보 등 사업에 필요한 항목에 한해 사용할 수 있다. 평택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여주시, KCC 스위첸 아파트 찾아…주민과 소통 강화
여주시가 지난 3월 17일 KCC 스위첸 아파트에서 '찾아가는 아파트 주민 간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는 통장, 아파트 입주민, 관계 공무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간담회는 공동주택 주민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이충우 시장이 직접 아파트를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생활 불편 사항을 듣고 지역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천송동에 위치한 KCC 스위첸 아파트는 2019년 준공된 3개동 388세대 규모의 단지다. 간담회에서는 다양한 건의사항이 쏟아졌다.여주대교 하부 휴식시설 조성, 여주시 직영 공공 반찬공장 설립, 경로당 가구 교체, 파크골프장 주변 환경 정비 등 생활과 밀접한 건의가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건의사항에 대해 즉석에서 설명을 듣는 등 적극적으로 소통했다.이충우 시장은 주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며 즉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겠다고 약속했다. 시간이 걸리는 과제에 대해서는 향후 추진 계획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이 시장은 “늦은 시간까지 함께해주신 입주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여주시는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며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
평택시, 국제유가 변동에 시설원예 농가 현장점검 나서
평택시가 국제유가 변동에 따른 시설원예 농가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지난 16일, 시는 유가 상승과 농자재 가격 급등으로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관내 시설원예 농가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난방비 비중이 높은 채소·화훼 재배 시설하우스를 중심으로 진행됐다.시는 시설하우스 3개 농가를 방문, 난방 방식과 에너지 사용 현황, 유류 가격 변동에 따른 경영비 부담 실태 등을 꼼꼼히 살폈다. 현장에서는 유류비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생산비 부담이 늘고 있지만, 농산물 가격은 제값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농가의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농가들은 경영 부담을 호소하며 어려움을 토로했다. 평택시는 농가의 경영 여건을 세심히 살펴보고, 현장에서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평택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 상승 등으로 시설원예 농가의 경영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이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는 앞으로도 현장 방문 등을 통해 농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이를 농업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
배곧1동에 사랑의 쌀 나눔 이어져…체육회·세일쇼핑 따뜻한 동참
시흥시 배곧1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배곧1동 체육회와 세일쇼핑 배곧점이 지역 특화사업인 '배곧애 미' 쌀 기부 캠페인에 동참해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지난 3월 17일, 체육회와 세일쇼핑은 각각 쌀 10kg 10포씩을 기부하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힘을 보탰다. 이번 기부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행보로 평가받는다.'배곧애 미' 쌀 기부 릴레이는 지난해부터 배곧1동 관계단체들이 함께 추진해 온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지국진 배곧1동 체육회장은 “체육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나눔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는 그의 진심이 느껴진다.세일쇼핑 배곧점 관계자는 “지역 주민들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성장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김영복 배곧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 실천에 감사를 표하며, 기부된 쌀은 꼭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이번 기부를 통해 배곧1동은 더욱 끈끈한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나눔 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된다. '배곧애 미' 쌀 기부 릴레이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 -
구리문화재단, 'The Auction'으로 예비 예술인 날개 단다
구리문화재단이 예비 예술인들의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청강문화산업대학교, 문화공작소 상상마루와 손잡고 3월 18일, 예술 현장 연계 사업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재단은 총 1억 5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 예비 예술인들이 실제 창작 현장에서 '기획-창작-기술-유통' 전 과정을 경험하며 전문 예술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프로그램의 핵심은 'The Auction'이라는 전시형 이머시브 연극이다. 미술 경매장을 배경으로 관객 참여형 연극을 선보인다. 관객은 단순 관람을 넘어 극의 구성원으로 참여하며, 참여 방식에 따라 결말이 달라지는 몰입형 구조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이번 프로젝트에는 청강문화산업대학교 공연예술스쿨 소속 예비 예술인 26명이 참여한다. 이들은 대학 교과 과정 이수와 더불어 전문 제작사인 문화공작소 상상마루의 멘토링, 구리문화재단의 지원을 통해 실무 역량을 키울 예정이다.특히 덴마크 오딘 극단과의 워크숍을 통해 차별화된 창작 경험도 제공받는다. 이를 통해 예술적 시야를 넓히고 국제적인 감각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The Auction'은 오는 8월, 구리문화재단 갤러리에서 발표회 형태로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시민들은 새로운 형태의 연극을 경험하고, 예비 예술인들의 열정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진화자 구리문화재단 대표이사는 "대학과 공공기관, 제작사가 협력하여 예비 예술인들이 현장에서 관객과 직접 만나는 경험을 쌓고 예술가로 성장하는 소중한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라며 "이번 협업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이 더욱 풍성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우수 참여자에게는 국제 공동 제작 프로그램 참여 기회가 주어진다. 구리문화재단의 지역 기반 사업과 연계한 후속 지원도 계획되어 있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