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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 주민과 함께 만드는 '2025 사회복지 제도개선 '아이디어 공모
서울 강서구 는 오는 28 일 까지 ‘2025 년 사회복지분야 제도개선 제안 공모 ’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복지업무 현장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발굴해 변화하는 복지환경에 신속히 대처하고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다.공모 주제는 법 · 규정 개선 시스템 개선 예산 절감 창의적 사업 등 사회복지 분야 전반을 아우른다.복지행정에 관심 있는 강서구민이나 강서구 소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면 누구나 공모에 참여할 수 있으며 , 접수는 오는 28 일 까지다.희망자는 신청양식을 작성해 전자우편 에서 확인할 수 있다.사회복지전문가 5 명으로 구성된 제안심사 위원회는 제안된 사업의 효율성 , 효과성 , 실행 가능성 등을 검토해 우수 제안을 선정하고 오는 12 월 중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각 소관부서는 창의적 사업 부분에서 채택된 제안의 시행 여부를 검토하며 , 법 · 제도 · 시스템 개선 사안은 중앙부처와 서울시 등에 정책 반영을 위해 적극 제안할 계획이다.한편 , 구는 지난 3 년간 총 140 건의 복지사업 제안을 접수해 심사 후 66 건을 채택했으며 , 이 중 33 건을 보건복지부 등 해당 부처에 정책으로 제안했다.제안된 개선안 중 대표적인 사례는 기초생활수급자 명절 위문금의 ‘ 압류방지 통장 ’입금 문제 해결이다.기존에는 명절 위문금이 압류방지통장에 입금되지 않아 수급자가 직접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이에 구는 서울시에 개선을 제안했고 , 2024 년부터 해당 제안이 업무에 반영되면서 지급 절차가 간소화되고 민원인 불편이 크게 해소됐다.진교훈 구청장은 “ 이번 공모는 기존 복지제도를 재점검하고 주민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만한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 “ 복지행정을 한 단계 향상하는 계기가 될 것을 기대하며 , 앞으로도 주민들의 복지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강서구 복지정책과 로 문의하면 된다. -
마포구, 와우산 5분 시대 연다…엘리베이터 산책로 조성 추진
마포구 와우산의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옹벽으로 단절됐던 와우산 접근로에 엘리베이터가 설치된 산책로가 조성될 예정이다.마포구는 20일, 와우산 산책로 신설 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와우산은 마포구 중심에 위치해 많은 주민이 찾지만, 옹벽 때문에 접근이 불편하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기존에는 와우산을 오르기 위해 아파트 단지를 우회하거나 노후된 길을 이용해야 했다. 특히 휠체어 이용자나 노약자에게는 큰 어려움이 있었다.이에 마포구는 옹벽에 수직형 엘리베이터와 연결 다리를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했다. 창전동 2-111에서 3-200구간 옹벽에 엘리베이터를 설치하고, 주변 환경 개선 작업도 병행한다.산책로 주변에는 이동식 플랜터를 설치해 꽃과 나무를 심고, 안전 난간 정비와 도막형 포장도 진행한다. 옹벽에는 따뜻한 색을 입히고 CCTV를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엘리베이터가 설치되면 와우산까지 이동 시간이 기존 15분에서 5분 이내로 단축될 것으로 예상된다. 주민들은 산책로 신설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특히 인근 아파트 주민들은 접근성 개선과 주거 환경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와우산 산책로 신설 사업은 2026년 4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와우산은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를 책임지는 도심 속 쉼터”라며 “엘리베이터와 공중보행로를 설치해 접근성을 높이고, 누구나 머물고 싶은 길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
영등포구,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 성과 공유…전국 돌봄 모델로 자리매김
영등포구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의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3년간의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2025년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 성과공유회'를 개최한 것이다.이 제도는 치매나 노인성 질환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봉사단을 파견하여 어르신에게는 안정감을, 가족에게는 휴식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2인 1조로 구성된 봉사단은 어르신과의 말벗, 운동, 식사 지원, 병원 동행, 인지능력 향상 훈련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영등포구는 지난 3년간 770여 명의 봉사단과 함께 3,227건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024년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민관 협력 돌봄의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요양보호가족 돌봄봉사단,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사업 추진 경과 및 성과 발표, 우수 봉사자 표창, 활동 소감 발표, 활동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되며 따뜻한 돌봄의 가치를 공유했다.영등포구는 앞으로도 신규 봉사자 발굴, 봉사단 교육 체계화, 이용자 연결 확대 등을 통해 돌봄 서비스의 질을 더욱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치매 예방을 위한 무료 조기 검진과 인지능력 훈련, 전문가 상담 등도 지속적으로 지원한다.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봉사단의 헌신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촘촘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모든 세대가 행복한 영등포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영등포구의 요양보호가족 휴식제도는 초고령사회를 대비하는 선도적인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
차인표, 강북구 명사특강서 '하루를 바꾸는 습관' 공유
배우이자 작가인 차인표가 강북구 명사특강에 초청되어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특강에는 5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특강은 문아람 피아니스트의 사전 연주로 시작되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특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차인표 작가는 강연에서 작가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다양한 삶의 경험을 글로 남기고 싶었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기록하고자 하는 열망이 작가 활동의 출발점이었다고 설명했다.특히 차 작가는 오랜 시간 실천해 온 '읽기, 쓰기, 운동'이라는 세 가지 습관이 삶의 균형을 잡고 방향을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독서를 통한 사고 확장, 글쓰기를 통한 감정 정리와 성찰, 운동을 통한 신체 및 정신 회복 과정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차분한 어조로 삶에 대한 성찰과 실천적 메시지를 전달한 차인표 작가의 강연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주제와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구민들에게 풍부한 지식과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강북구는 앞으로도 명사특강을 통해 구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마포구립 윈드오케스트라, '나의 사랑 대한민국' 창단 연주회 개최
마포구가 11월 22일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에서 마포구립 윈드오케스트라 창단 연주회 '나의 사랑 대한민국'을 개최한다.이번 연주회는 올해 새롭게 출범한 마포구립 윈드오케스트라가 구민들에게 처음으로 선보이는 공식적인 자리다. 윈드오케스트라 특유의 맑고 힘찬 선율로 깊은 감동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마포구립 윈드오케스트라는 2025년 창단된 서울시 자치구 유일의 관악·타악 합주단이다. 김판서 지휘자를 중심으로 악기별 재능을 가진 30명의 마포구민 단원들이 참여하고 있다.오케스트라는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 콘텐츠를 개발하고, 지역 문화 행사, 복지 시설, 교육 기관 등과 연계한 순회 공연을 통해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이번 창단 연주회에서는 'Legend of the Ancient Hero'를 시작으로 '초소의 봄', 'Rockn Roll Medley', 'Hey Jude' 등 대중들에게 친숙한 곡들이 웅장한 관악 편성으로 재해석되어 무대에 오른다.특히 가야금 연주자 김유선, 플루티스트 김은선, 색소폰 연주자 육마린 등 정상급 연주자들이 협연자로 참여하여 공연의 깊이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마포구립합창단 또한 '고향의 봄 판타지아', '아리랑' 등을 윈드오케스트라와 함께 연주하며 창단 연주회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다. -
서초구, 서초골든클럽 성과공유회 개최… 9년간의 나눔 되돌아보다
서초구가 서초골든클럽 성과공유회를 개최하여 지난 9년간의 활동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서초골든클럽 회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재능 나눔에 기여한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6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봉사자 공연, 축시 낭독, 활동 사례 발표, 우수 봉사자 감사패 수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서초골든클럽은 2016년 출범 이후, 지역사회에 전문 지식과 재능을 환원하는 어르신 자원봉사단으로 활동해왔다. 특히 고학력 은퇴자들이 주축이 되어 건강, 문학, 예술, 어학, 정보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올해는 16개 수요처에서 총 420회의 재능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회원들은 복지관, 경로당 등에서 전문 강연과 무료 상담을 제공하며,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에도 참여하고 있다.한편 서초구는 서초골든클럽의 긍정적인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55세 이상 시니어 봉사단 '느티풀'을 창단하기도 했다. 은퇴한 간호사, 건축사, 인문학 교수 등으로 구성된 느티풀 봉사단은 서초 시니어라운지에서 상담, 교육, 멘토링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서초골든클럽 회원들에게 존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꿈의숲 교회, 추수감사절 맞아 장위1동에 사랑의 과일 나눔
서울 성북구 장위1동 꿈의숲 교회가 추수감사절을 맞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교회는 바나나, 사과, 배 등 다양한 과일 20상자를 기부하며 풍성한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었다.이번 나눔은 추수감사절의 의미를 되새기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마련되었다. 꿈의숲 교회는 꾸준히 지역 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기부된 과일은 장위1동 주민센터를 통해 저소득 가정 50가구, 노숙자 쉼터, 그리고 아동보호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교회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과일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지만 큰 위로와 격려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승찬 담임목사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의 건강과 행복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꿈의숲 교회의 이번 나눔은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불어넣고, 소외된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의미있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교회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 복지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
정동영 통일부 장관, 성북구민 400여 명과 남북교류 미래 논하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성북구에서 특별 강연회를 열어 남북교류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성북구협의회와 성북구 통합방위협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강연회는 17일 성북구청에서 개최되었으며, 지역 사회의 평화통일 담론 확산과 지방정부 차원의 남북교류 협력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되었다.강연에는 구민과 기관 관계자 약 400여 명이 참석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민주평통 성북구협의회는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매년 전문가를 초청, 강연회를 개최해왔다. 제22기 협의회 출범을 기념하여 성북구 통합방위협의회와 함께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정동영 장관은 '남북교류 활성화를 위한 지방정부의 전략과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 속에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했다.강연 후에는 참석자들과 함께 남북관계 현안, 지방정부의 실천 전략, 주민 참여 확대 방안 등 다양한 주제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강연회를 통해 민주평통 성북구협의회는 지역사회 내 평화통일 의제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남북교류 활동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성북구 통합방위협의회 또한 지역 안보와 평화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한 논의와 프로그램을 꾸준히 마련할 예정이다.나기선 협의회장은 한반도 정세 변화 속에서 구민들이 통일 정책을 정확히 이해하고 지역의 역할을 고민하는 자리가 가지는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강연회는 '평화! 통일!' 구호 제창으로 마무리되었으며, 이후에도 자유로운 의견 교류가 이어지며 성북구의 평화통일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었다.성북구는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과 참여 확대를 통해 지속 가능한 남북교류 모델을 구축해나갈 방침이다. -
“고립을 넘어 연결로”은평구,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 모색
서울 은평구는 고립·은둔 정책포럼 ‘고립을 넘어 연결로 은평구 청년 실태와 민관 협력의 길‘을 성공적으로 개최해, 청년층의 외로움과 고립 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21일 밝혔다.지난 17일에 진행된 포럼은 권일남 명지대학교 청소년지도학과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최나연 명지대학교 심리재활학과 연구원의 주제 발표로 시작됐다.발표자는 △고위험군 긴급 대응 △위기개입 체계 강화 △재은둔방지를 위한 사후관리체계 구축 △예방 중심의 생활권 기반 조기개입체계 구축 △지속가능한 지역사회 협력플랫폼 구축 등 10개 정책을 제안했다.이어 김연은 생명의전화종합사회복지관장, 윤철경 G’L청소년연구재단 학교밖청소년연구소장, 김정애 은평구 녹번종합사회복지관 부장, 최선희 은평구 통합돌봄과 주무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고립·은둔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 구조적 문제로 인식하고 회복과 지원을 위한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야 한다는 데 공감했다.‘지역 회복 공간’과 ‘역량강화교육’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제시되는 등 고립·은둔 청년 지원을 위한 민간과 공공의 역할에 대해 깊은 논의를 펼쳤다.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은평구가 진행한 ‘청년 실태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명지대학교 RISE사업단이 분석한 내용을 주제 발표로 활용해, 민·관·학의 상호 협력을 통해 성과를 이루어냈다.행사를 주관한 조준호 엔젤스헤이븐 대표이사는 "청년들의 고립 문제는 단순한 사회적 현상이 아니라, 그들의 삶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포럼은 은평구 청년들의 고립 문제에 대한 고민과 대책을 민관이 함께 논의한 자리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청년들의 외로움과 고립 문제는 이제 우리 모두의 문제이며 은평구는 그 해결을 위해 계속해서 힘을 모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구로구, 쥐와의 전쟁…스마트 기술로 감염병 예방 나선다
구로구가 최근 쥐 관련 민원이 급증함에 따라 설치류 집중 방제 계획을 가동, 감염병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이상 기후와 도시 환경 변화로 쥐의 활동이 늘면서 주민 불편이 커지자, 구는 스마트 기술을 활용한 방역 시스템을 도입하고 주민 참여를 확대하는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했다.2023년 42건에 불과했던 설치류 관련 민원은 올해 10월까지 212건으로 5배나 증가했다. 특히 구로3동, 신도림동, 구로5동 등에서 민원이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이에 구는 스마트 구서 장비 설치, 공동주택 및 시장 관리자 대상 교육, 유관 부서 합동 환경 정비, 클린데이 운영, 신고센터 운영, 홍보 활동 등 6가지 중점 과제를 중심으로 방제 계획을 추진한다.구는 쥐 출몰이 잦은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신도림동 공원 일대는 3월부터 6개월간 14차례 방역을 실시한 결과, 2~3일 간격으로 발생하던 민원이 완전히 사라졌다. 주요 민원 지역은 9월부터 격주로 방역을 실시, 취약지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특히 사물인터넷 센서를 활용한 스마트 장비는 쥐가 내부로 들어오면 자동으로 닫히고, 통합상황실에 경보가 전송되어 실시간 대응이 가능하다. 해당 장비는 민원 다발 지역 40곳에 설치될 예정이며, 포획률에 따라 탄력적으로 재배치될 계획이다.구는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해 주민과 실무자를 대상으로 방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10월에는 주민과 실무자 110명이 참여한 방제 교육이 진행됐으며, 현재 소규모 아파트와 전통시장 160개소를 대상으로 쥐덫 사용법과 서식지 관리 요령에 대한 현장 교육을 진행 중이다.또한 쥐 발생 특별 신고센터를 운영, 민원 접수부터 현장 확인, 서식지 점검, 방제까지 전 과정을 보건소 전담 인력이 담당한다. 수집된 정보를 기반으로 통합 관리 체계를 구축하여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구는 청소, 하수, 위생, 공원 등 유관 부서와 협력하여 쓰레기 정비, 하수관 정비, 위생 점검, 쥐구멍 매립 등을 통해 쥐의 서식지와 먹이원, 침입 경로를 동시에 차단하는 구조적 방제를 실시한다.주민과 함께하는 클린데이도 운영한다. 구로1동 등 7개 구간에서 주민들이 살서제 살포, 쓰레기 수거, 환경 정비 등에 참여하며, 보건소는 사용법 교육을 통해 주민 참여를 적극 지원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이번 방제 계획은 스마트 기술과 현장 중심 교육, 주민 참여가 결합된 종합 대책”이라며 “쥐 민원 증가에 구조적으로 대응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설치류 대처 요령과 관련 정보는 구로구 홈페이지, SNS, 아파트 미디어보드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노원구, 청년자율예산제 운영해 청년이 직접 머물고 싶은 도시 만든다!
서울 노원구가 청년이 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실행하는 ‘청년자율예산제’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청년자율예산제는 지난해 활동했던 노원 청년정책네트워크 5기 참여 청년들의 제안으로 올해 처음 도입됐다.청년이 제안한 정책을 예산에 반영해 청년 수요에 부합하는 정책을 효과적으로 추진하기 위해서다.이를 위해 노청넷은 매월 2회 이상의 정기회의, 전문가의 정책 자문, 현장 모니터링, 구청장과의 간담회 등의 다양한 과정을 거쳤다.청년자율예산제 사업으로는 △공익활동 청년과 취약 청년이 함께 성장하는 ‘동그라미 활동단- 품’ △청년 강사의 현장 경험과 역량 향상을 돕는 ‘청년 상생레슨 프로젝트’ △청년 맞춤 금융 종합지원 사업 ‘노원 청년 생활금융클래스’등이 있다.먼저, ‘동그라미 활동단-품’은 지역 청년활동가와 취약조건 청년이 함께 활동을 하도록 구가 지원하는 사업이다.청년가게를 운영하는 청년 창작자와 고립은둔 청년이 모여 모루인형 만들기, 독립출판물 제작 등의 활동을 했고 지난 10월에는 노원구 청년마켓에서 함께 부스를 운영해 활동을 공유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했다.또한 발달장애인 청년 인권 강사 13명은 장애인식개선 교육 자료를 개발해 지난 10일 구청 6층 소강당에서 ‘찾아가는 장애인식개선교육 - 함께가는 2인3각 토크 콘서트’를 진행하기도 했다.‘청년 상생레슨 프로젝트’는 청년강사와 청년이 학습형 공동체를 구성해,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며 청년 리더를 육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218명의 청년이 참여했다.그중 ‘청년부모를 위한 요가’프로그램은 청년부모를 대상으로 지역 청년이 강사가 되어 교육을 설계하고 이끈다.구는 청년 강사를 향후 지역 내 청년센터 강사풀로 적극 활용하는 등 청년과 지역의 상생 범위를 지속적으로 넓혀가겠다는 방침이다.‘노원 청년 생활금융 클래스’는 청년들의 금융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표다.특히 ‘청년 금융 워크숍’재무 교육은 주식 투자, 절세, 내 집 마련 등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실용적인 주제로 총 9회, 426명의 청년이 참여하는 등 큰 관심을 끌었다.또한, 지난 9월 진행된 ‘청년 경제 톡톡’경제 특강에서는 ‘인생 첫 집 마련’을 주제로 최근의 경제 상황을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주거·재테크 정보를 전달해 101명의 청년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한편 오는 12월 19일 오후 7시, 청년자율예산제 실행사업 성과공유회가 보건소 5층 다목적강당에서 개최된다.행사에는 정책을 제안한 노청넷 청년들과 자율예산제 사업에 참여한 청년들이 함께 모여, 한 해 동안의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에 대해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청년의 시선에서 정책을 기획하는 것은 단순한 참여를 넘어, 구정 전반에 활력을 더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발굴하고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제도 기반을 확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국공립어린이집 교직원 힐링 연수 개최…'옥상달빛' 위로 공연
성북구가 국공립어린이집 보육 교직원들을 위한 힐링 연수를 개최해 눈길을 끈다.이번 연수는 지난 11월 17일과 18일, 이틀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영유아 보육에 헌신하는 교직원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최근 저출생 현상과 원아 감소, 학부모 민원 등으로 보육 현장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 성북구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가 주관하여 교직원들을 격려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우리들의 미리 크리스마스'라는 따뜻한 주제로 진행된 이번 연수에서는 밴드 '옥상달빛'이 특별 공연을 펼쳐, 참석한 보육 교직원들이 잠시나마 지친 마음을 달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영유아들을 위해 헌신하는 보육 교직원들을 위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보육 직원들이 자부심과 긍지를 가지고 일할 수 있는 활기찬 보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성북구는 이번 힐링 연수를 통해 보육 교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사기를 진작시키고, 나아가 더욱 질 높은 보육 서비스 제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성북구, 아동학대 예방의 날 기념…'함께 만드는 정서적 안전지대'
성북구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며 아동이 행복한 도시 만들기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부모가 만드는 정서적 안전지대, 함께 성북'이라는 주제로, 지역 주민과 유관기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하여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현악 3중주의 아름다운 연주로 시작되어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참석자들은 '토닥토닥 마음지킴 함께 성북' 퍼포먼스를 통해 아동들의 정서적 안녕을 기원하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특히 소통 전문가 이호선 강사가 '부모가 만드는 정서적 안전지대, 함께 성북'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 이 강사는 부모의 역할과 가족 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아동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하는 방법을 제시했다.강연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자녀와의 소통 방식을 되돌아보고 개선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혜를 얻었다”며 “성북구의 모든 아동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아동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관심과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앞으로도 아동 보호와 학대 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시흥교회, 금천구 취약계층에 3천만원 상당 김치 전달
금천구 시흥교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3천만원 상당의 김치를 후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에 전달된 김치는 총 6,000kg으로, 동주민센터와 시각장애인협회를 통해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1,3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시흥교회의 나눔은 2018년부터 시작되었다. 당시 전기요 후원을 시작으로 매년 겨울마다 이불, 경량 패딩 조끼, 발열내의, 쌀, 김치 등 다양한 물품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에 온정을 전하고 있다.지금까지 시흥교회가 후원한 금액은 총 1억 6천만원 상당으로 추정된다.김형일 시흥교회 담임목사는 “쌀쌀해진 날씨에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매년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는 시흥교회에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취약계층이 소외받지 않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시흥교회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