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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2026년 9836억 예산 확정…복지·안전 투자 확대
강북구가 2026년도 예산을 9836억원 규모로 확정했다. 이는 올해보다 4.03% 증가한 수치로, 구민 생활과 밀접한 사업에 우선적으로 투자하여 민선 8기 구정 역점 사업의 성과를 가시화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이번 예산안은 일반회계 9728억원, 특별회계 108억원으로 구성됐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사회복지로, 전체 예산의 62%가 넘는 6102억원이 편성됐다. 이는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강북구의 노력을 보여준다.사회복지 분야 주요 사업으로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주거급여 지원 1626억원, 기초연금 지급 2186억원, 장애인활동지원 315억원 등이 있다. 이 외에도 서울 동행일자리사업, 지역돌봄 통합지원 사업, 첫만남이용권 지원, 부모급여 지원, 아동수당 지원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구민들의 삶을 촘촘하게 지원할 계획이다.문화 및 관광 분야에는 199억원이 투입된다. 가을밤의 음악회, 문화시설 조성, 강북문화재단 운영, 우이천 수변활력거점 공간 운영, 강북형 웰니스 관광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해 구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환경 분야에는 551억원이 편성되어 생활 폐기물 처리, 우이동 가족캠핑장 확대 조성, 우이천변 녹지대 유지관리,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여 구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재정적 부담이 큰 상황에서도 구민들에게 꼭 필요한 사업에 우선순위를 두고 예산을 편성했다”며 “앞으로도 구민 한 분 한 분의 삶이 더 나아질 수 있도록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2026년도 예산안은 강북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불광1동, 은평교회 '사랑의 백미' 나눔으로 훈훈한 겨울
서울 은평구 불광1동이 은평교회로부터 백미 10kg 100포를 기탁받아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기탁은 은평교회가 겨울철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탁된 백미는 불광1동 주민센터를 통해 관내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은평교회는 지역사회와의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왔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최해범 불광제1동장은 “매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하는 은평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불광1동은 은평교회의 따뜻한 나눔을 통해 더욱 훈훈한 겨울을 맞이할 것으로 기대된다. -
금천구, 주민자치 모델 전국 최고 입증…서울 자치구 중 '유일' 수상
금천구가 전국적인 주민자치 우수 모델로 인정받았다. 시흥2동 주민자치회가 행정안전부와 열린사회시민연합이 공동 주최한 ‘지방자치 30주년 기념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학습공동체 분야 우수상을 수상하며 그 성과를 인정받은 것이다.이번 수상은 전국 10건 중 하나로,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에서는 금천구가 유일하다. 금천구는 이번 수상으로 행정안전부 장관상과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하는 쾌거를 이뤘다.시흥2동 주민자치회의 ‘시흥2 평생학습 마을 잇다’ 사업은 고령층과 1인 가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평생학습 공동체라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주민들이 소규모 학습공동체를 구성해 원하는 프로그램을 신청하면 심사를 거쳐 학습비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특히, 예산 집행 교육을 통해 사업 완성도를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맞춤형 설계를 제공한 점이 주효했다. 금천구는 전국 최초로 전 동 주민자치회를 구성하고 ‘금천형 주민자치회 2.0’ 정책을 통해 주민자치 기반을 탄탄하게 구축해왔다.주민자치회의 공공성과 대표성을 높이기 위해 회계 투명성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 기반의 의사결정 구조를 체계적으로 운영한 점도 특징이다. 또한, 동별 특색을 반영한 주민자치활동 지원 사업을 확대하고 민관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주민 스스로 의제를 발굴하고 실행하는 문화를 조성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주민자치회를 주민 대표 조직으로 성장시키고 동 단위 민관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노력이 인정받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천구의 이번 수상은 2022년부터 서울시 지원이 대폭 삭감된 상황에서도 구비로 주민자치 지원 예산을 편성해 이뤄낸 성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
중랑구, 제1회 마을정원사 17명 배출…주민 손으로 '정원도시' 꿈꾼다
중랑구가 주민 주도의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지난 20일, 구는 '제1회 마을정원사 양성교육' 수료식을 열고 17명의 마을정원사를 배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높아진 주민들의 정원 문화에 대한 관심을 반영하여 마련됐다. 전문 강사진을 초빙, 정원 관련 지식은 물론 실무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는 설명이다.지난 9월 11일부터 시작된 교육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됐다. 정원의 역사와 개념 등 이론 교육과 실제 정원 조성 실습이 병행되어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특히 교육생들은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중랑 장미공원 현장 견학을 통해 정원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가졌다.수료식은 교육생들이 직접 구청 앞에 나무를 심는 식재 행사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활동 영상 시청, 수료증 수여, 구청장 축사, 기념 촬영 등이 이어졌다.교육에 참여한 주민들은 “평소 화초를 좋아해 작은 정원을 가꾸고 있었는데, 식물별 특징과 관리 방법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어 유익했다”며 높은 만족감을 드러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이번에 배출된 마을정원사들이 아름다운 '정원도시 중랑'을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형 정원 문화 정착을 위해 마을정원사 양성 교육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
문래역 6번 출구, 에스컬레이터 설치로 편리하게…2027년 완공
영등포구가 문래역 6번 출구에 에스컬레이터를 설치하여 지하철 이용 편의를 대폭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7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총 85억 5천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이번 공사를 통해 문래역 6번 출구에는 양방향 에스컬레이터 2대와 내부 연결통로 2대, 총 4대의 시설이 새롭게 들어설 예정이다.문래역 6번 출구 인근은 1,300세대 이상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위치해 있어 지하철 이용 수요가 높다. 하지만 기존에는 계단만 설치되어 있어 노약자, 어린이, 교통약자들의 불편과 안전사고에 대한 우려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이에 영등포구는 서울시에 지속적으로 에스컬레이터 설치 필요성을 건의했고, 서울교통공사는 작년 11월 공사 계약을 체결, 지하 매설물 이전 등 사전 작업을 진행해 왔다.본격적인 공사는 11월 17일 착공하여 2027년 5월 완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공사 기간 동안 문래역 6, 7번 출구는 안전을 위해 폐쇄되며, 이용객들은 1, 5번 출구를 이용해야 한다.영등포구는 문래역 에스컬레이터 설치 외에도 지하철 7호선 신풍역 6번 출구에도 양방향 에스컬레이터 2대를 설치 중이다. 신풍역 에스컬레이터는 2027년 말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에스컬레이터 설치가 완료되면 문래동 주민뿐만 아니라 출퇴근하는 직장인, 그리고 교통약자들의 이동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
중랑구 미디어센터, 12만 명 참여 속 지역 창작 허브로 자리매김
중랑구가 운영하는 중랑면목미디어센터와 중랑양원미디어센터의 누적 이용자가 12만 명을 넘어섰다. 이는 주민들이 미디어를 통해 소통하고 창작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괄목할 만한 성과다.두 센터는 영상 제작, 라디오, 사진, SNS 콘텐츠 등 다양한 미디어 활동을 지원하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미디어를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지역 미디어 문화의 핵심 거점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를 받는다.중랑면목미디어센터는 64,554명, 중랑양원미디어센터는 63,172명이 이용하며 총 127,726명의 누적 이용자를 기록했다. 이는 지역 주민의 높은 관심과 참여를 입증하는 수치다.두 센터는 지역 학교 및 기관과 협력하여 미디어 체험, 스튜디오 대관, 장비 대여, 청년 및 시니어 창작 지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세대별, 분야별 맞춤형 미디어 교육을 제공하며 참여를 확대하고 있다.특히 중랑면목미디어센터는 시니어 이용자를 위한 생활 밀착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활동사진 제작단’, 생활 기록 영상 만들기, 스마트폰 촬영 및 편집 등 어르신들이 자신의 이야기와 지역의 모습을 영상으로 담아내는 교육이 인기다. 지역 학교 및 복지기관과 연계한 찾아가는 교육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중랑양원미디어센터는 상영관 ‘시네마노필’을 중심으로 영화 중심의 전문 교육을 제공한다. ‘중랑노필영화학교’, 어린이 및 청소년 영화 교실, AI 영화 제작 워크숍, 단편 및 다큐멘터리 제작 과정 등 다양한 세대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구민들이 직접 제작한 AI 단편영화가 국내외 영화제에 초청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는 지역 기반 창작 문화 확산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례로 평가받는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구는 전국 최초로 지방자치단체가 직접 두 곳의 미디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류 구청장은 12만 명 누적 이용자 돌파는 주민들이 미디어를 통해 소통하고 성장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미디어를 더욱 쉽게 활용하고 자유롭게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성북구, 청소년 오케스트라·합창단 정기연주회 성공적 개최
성북구가 주최한 '2025 KYF뮤즈 청소년 오케스트라·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지난 13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총 670명의 관람객이 참여한 이번 연주회는 청소년들이 문화의 주체로 성장하는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였다.'별을 켜다'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공연에서 단원들은 지난 1년간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청소년 합창단의 맑은 목소리와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연주가 어우러져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했다.공연은 합창단의 '사운드 오브 뮤직' 메들리로 시작하여 오케스트라의 '레 미제라블' OST, 아리랑, 'Por Una Cabeza' 연주로 이어졌다. 특히 합창단과 오케스트라의 협연 무대는 'Do-Re-Mi'와 'Climb Every Mountain'으로 깊은 인상을 남겼다.'걱정 말아요, 그대' 연주에서는 관객들이 휴대폰 플래시를 켜 함께 만들어낸 조명이 세대 간 연대와 공동체의 따뜻함을 상징하며 감동을 더했다. '신세계 교향곡 4악장'과 'The Imperial March'는 공연의 대미를 장식하며 강렬한 여운을 남겼다.공연장 옆에서는 사진전, 우드코인 이벤트, 포토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진행되어 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청소년 중심의 문화 활동을 더욱 생생하게 전달하는 데 기여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성북구는 이번 연주회를 계기로 청소년들이 지역 문화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 기반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전통시장 혁신 견인!’ 동작구, 중소기벤처기업부 장관상 쾌거
동작구가 ‘2025년 전통시장 및 상점가 활성화 유공 포상’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구는 중기부가 주관한 이번 포상에서 시설·경영 현대화, 상권 활성화, 안전관리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추진한 정책들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먼저 구는 전통시장·상점가·골목형상점가 등 총 21개 상권을 중심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을 쏟았다.2022년부터 △편의시설 확충 △경관조명 설치 △노후 어닝 교체 등 10건의 시설 개선 사업에 10억 4,800만원을 투입했다.안전분야에서도 4억 1,700만원을 조달해 화재알림시설 설치와 노후전선 정비 등을 진행했으며 8천만원을 들여 주차 편의를 증진했다.특히 앞서 중기부 주관 ‘2025년 안전관리 분야 우수시장 평가’에서 시설개선과 안전관리 인프라 확충에 대한 성과를 인정받아 성대전통시장이 전국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구는 상인들의 경영 역량과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꾸준히 펼쳤다.△디지털 전통시장 육성 △문화관광형 시장 조성 △시장경영패키지 사업 등을 통해 온라인 판로 확대, 특화 마케팅, 시장 브랜드 강화를 뒷받침했다.또한 배달서비스 이용료와 화재공제보험 공제료를 보조해 실질적 부담을 낮췄다.이와 함께 최근 3년간 12개 골목형상점가를 신규 지정하며 지역 상권 기반을 다지고 활력을 불어넣었다.약 5억원의 예산을 배정해 상인 교육, 브랜딩, 마케팅 등을 지원했다.소비 진작을 유도하기 위한 대책도 이어졌다.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와 불법유통 점검을 병행하며 건전한 거래 환경을 조성했고 지역화폐인 ‘동작사랑상품권’을 최근 3년간 총 1,228억원 발행해 지역경제 회복을 선도했다.아울러 ‘사당~이수역 일대 상권’일대를 동작상권활성화구역으로 지정한 후, 5년간 총 10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를 전개했다.△환경 개선 △‘42브랜드’개발 △페스타 개최 △점포 개량 등을 통해 매출 증대와 유동인구 증가를 이끌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전통시장 상인, 주민, 전문가, 관계 기관이 함께 노력해 이룬 성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시장 혁신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성북구, ‘2025 탄소중립 실천 성과공유회’ 성황리 개최
이승로 성북구청장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서울 성북구가 지난 14일 구청 성북아트홀에서 ‘2025년 성북구 탄소중립 실천 성과공유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의 성북절전소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공동체의 탄소중립 실천 노력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성북구의 대표 탄소중립 실천 사업인 ‘성북절전소’는 ‘한 사람이 하면 바뀌지 않지만 모두가 하면 바뀐다’는 취지와 ‘여럿이 모여 에너지를 절약하면 발전소를 세우는 것과 같다’는 발상에서 출발해 2012년 3개소로 시작했다.절전소는 이후 꾸준히 확대돼 2025년 현재 121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며 성북구는 찾아가는 탄소중립 특강, 에너지 절약 홍보, 탄소중립 실천 소식지 배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우수한 성과를 거둔 공동주택 및 주민커뮤니티형 절전소, 주민자치회 등 총 49개소와 주민 약 150여명이 참석했다.행사에서는 2025년 활동 보고와 우수사례 발표가 진행됐고 우수공동체 시상과 탄소중립 실천 유공자 표창, 감사장 수여가 이어졌다.공동주택 부문에서는 종암 SK아파트 절전소가 공용부 에너지 절감과 공용시설 LED등 설치 등 효율 개선을 인정받아 대상을 수상했다.주민커뮤니티 부문에서는 동선동 절전소가 에너지 절감 1위를 기록했고 주민자치회 부문에서는 정릉1동 주민자치회가 서경대와 협력한 탄소중립 축제 개최와 옥상 텃밭 운영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대상을 받았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탄소중립 실천에 참여해주신 모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성북구의 에너지 절약과 탄소중립 확산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구로구, 수궁동 새 청사 건립 위한 주민 설명회 연다
구로구가 수궁동 청사 건립을 위한 주민 설명회를 11월 27일 궁동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개최한다.이번 설명회는 새로운 청사 건립 계획을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로구는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설계 및 건립 과정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수궁동 신청사는 궁동 213-42번지 일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약 2,200제곱미터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현재 설계 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6년 8월까지 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착공하여 2028년 11월 개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기존 청사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주민 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주민센터와 자치회관 기능을 통합한 복합행정공간으로 조성된다. 신청사에는 다목적 강의실, 민원창구, 커뮤니티 공간 등 주민 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설명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필요성, 그간의 행정 절차, 향후 일정 등이 소개된다. 또한 설계 용역 기관이 청사 설계 방향을 직접 설명하고, 주민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
역촌동, 김장 나눔 행사로 따뜻한 겨울맞이
서울 은평구 역촌동에서 지난 19일, 바르게살기운동 은평구협의회가 주최한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가 열려 지역 사회에 훈훈함을 더했다.추운 겨울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위원들과 자원봉사자 5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 10kg 320상자는 각 동 바르게살기운동 위원회를 통해 역촌동 내 독거노인과 저소득층 가정에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됐다.특히, 이번 나눔에는 유병찬 바르게살기운동 은평구협의회장의 개인 기부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유 회장의 따뜻한 마음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역촌동 이웃들이 겨울을 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유병찬 회장은 “김장 나눔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먼저 다가가는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추수경 역촌동장은 “김장 나눔 행사는 추운 겨울,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는 의미있는 행사”라며, “지역 주민을 위해 헌신하는 유병찬 회장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
‘사랑의 온도탑 켜졌다’
동작구가 내년 2월 14일까지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본 캠페인은 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매년 겨울 공동으로 추진하는 민·관 협력 나눔 프로젝트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성금·성품을 전달하는 사업이다.구는 지난 17일 신청사 1층에서 박일하 동작구청장과 서울사회복지모금공동회 김재록 회장, 동작복지재단 이사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1호 기부기업과 동별 1호 기부자 등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으며 특히 최형용 이사장이 1천만원을 쾌척해 나눔 문화 확산에 힘을 보탰다.구에 따르면 지난해에는 성금과 물품을 합쳐 14억 3천 2백여만원을 모금해, 목표액 대비 102%를 달성했다.올해는 14억원을 목표로 △구청 △15개 동주민센터 △동작복지재단에 모금창구를 개설한다.작년과 마찬가지로 신용카드 단말기와 제로페이 QR코드를 통한 기부가 가능하다.쌀·김치 등 식료품 및 각종 생활용품도 받을 계획이다.향후 성금과 물품은 법정보호가구 및 중위소득 120% 이하 위기가구, 사회복지 활동을 이행하는 법인·기관·단체·시설에 연중 지원될 예정이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매년 구민 여러분의 따뜻한 정성이 모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추위를 이겨낼 큰 힘이 되어 왔다”며 “올해도 희망의 온기가 필요한 모든 곳에 전해질 수 있도록 캠페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양천구, 2026학년도 정시 합격 전략 설명회 및 1:1 상담 진행
양천구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에 맞춰 정시 합격 전략 설명회와 1:1 맞춤형 집중 상담을 운영한다.수험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입시 정보를 제공하고, 최적의 진학 전략을 돕는다는 목표다.이번 행사는 급변하는 대입 정시 전형의 특징과 대학별 분석 정보를 정확히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수험생 개개인의 성적과 목표 대학을 기반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 최적의 진학 전략을 세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2026학년도 대입 정시 합격 전략 설명회는 12월 9일 오후 7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 박중서 센터장이 강사로 나서 정시모집 요강 분석, 대학별 수능 점수 환산 방법, 주요 대학 지원 전략, 합격 사례 분석 결과 등 합격 비법을 상세히 전달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는 11월 25일부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총 680명을 모집한다.1:1 맞춤형 집중 상담은 12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양천구청 3층 디지털미디어센터에서 진행된다.대학 입시자문위원으로 활동 중인 서울 소재 전-현직 고등학교 진로진학 전문 교사 등 입시 전문 컨설턴트 10명이 참여, 수험생 1인당 30분씩 개별 상담 부스에서 심층 상담을 진행한다.희망 대학, 학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수능 성적을 분석해 지원 대학에 따른 합격 가능성과 현실적인 지원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모집 인원은 120명이며, 12월 1일부터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신청 가능하다.한편 양천구는 올해부터 대규모 진학설명회를 6회에서 8회로, 학부모 진학 코칭 특강도 7회에서 14회로 확대 운영한다.수험생과 학부모가 실질적인 대입 전략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정시 지원은 짧은 기간에 많은 정보를 분석해야 하는 만큼, 전문적인 안내와 맞춤형 전략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덧붙여 “이번 설명회와 집중 상담이 최적의 전략을 세워 원하는 결과를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 우수기관 선정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에서 우수사업 시행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선정은 전국 140개 참여 도서관 중 단 5곳에만 주어지는 것으로, 강북구의 독서 문화 확산 노력이 인정받은 결과다.'작은도서관 순회사서 지원사업'은 작은도서관 운영 활성화와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며, 전문 인력 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의 성장과 발전을 돕는다.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을 통해 체계적인 사업 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도서관 관계자는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협력 중요성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지역 독서 문화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을 계기로 강북청소년문화정보도서관은 작은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개발할 계획이다. 지역 주민의 평생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하고, 독서 문화 저변 확대에 더욱 힘쓸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