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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대문구, 한파 대비 총력…구청 1층 24시간 응급 대피소 운영
서대문구가 내년 3월 15일까지 한파종합대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구는 특히 취약 계층 보호를 위해 한파 쉼터를 확대 운영한다. 기존 경로당 외에도 각 동주민센터를 한파 쉼터로 지정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구청 1층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주말과 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파 쉼터로 개방된다. 또한 구청 내에 ‘한파 응급대피소’를 추가로 마련, 한파특보 발효 시 24시간 개방하여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홀몸노인 안전을 위해서는 재난안전도우미 138명이 안부 전화와 방문 상담을 진행한다. 노숙인들을 위한 거리 순찰과 상담도 병행하며, 응급 잠자리와 구호 용품을 제공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버스 정류소 스마트 셸터와 온열 의자, 방풍 보온 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상시 점검 및 운영 체계를 가동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기온 강하에 따른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주민들이 한파 쉼터와 한파 응급 대피소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중랑구, 에코마일리지 10년 연속 최우수구…14만 구민의 친환경 실천 결실
중랑구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자치구 평가에서 10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는 14만 명이 넘는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며 생활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한 결과로 평가된다.에코마일리지 사업은 전기, 도시가스, 수도 사용량 감축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가정, 학교, 기업에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중랑구는 전입 주민 대상 홍보 강화, 주민센터 현장 안내 등 적극적인 참여 확대 노력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 결과 올해 10월 기준 에코마일리지 참여자는 14만 727명에 달하며, 약 4억 9천만 원 상당의 마일리지가 적립되었다.적립된 마일리지는 세금 납부, 관리비, 에너지 빈곤층 기부, 전통시장 상품권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중랑구는 기후변화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를 돕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교육센터를 새롭게 단장했다.기후위기 전시를 통해 일상 속 탄소 배출 줄이기와 기후 재난 대비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또한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학습할 수 있는 에코라운지를 조성하여 주민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10년 연속 최우수구는 중랑구민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
종로구, 주거환경 개선·버스 교통비로 구민 체감 최우선 … 2026 년 예산 5813억 편성
종로구 가 20일 시정연설을 통해 2026 년도에는 구민 생활 안정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도시 기반시설 확충과 재정비 사업에 집중할 것임을 선언했다.이날 정문헌 구청장은 “녹록지 않은 재정 여건과 사회 전반의 변화가 계속되고 있지만 종로의 도시 환경 개선과 교육의 힘, 문화의 자긍심을 키우는 데 매진하겠다 ”라고 강조했다.구는 2026 년도 예산안과 관련해서는 2025 년도 5774억 원 대비 0.6% 증액한 5813억 원을 편성하고 구민 체감형 정책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추진할 것임을 피력했다.특히, 도시재정비부터 주거환경 개선, 교육 강화, 문화·관광 활성화, 복지·건강 강화, 안전·스마트 행정 등 구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사업을 집중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구민 삶과 직결된 정책은 더욱 강화한다.도시 환경 분야에서는 30개 구역, 1만 9천 479 세대 규모의 도시재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고 노후 저층 주거지의 환경 개선을 위해 신영동·옥인동에 공영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한다.보육·교육 분야에서는 청운별빛어린이집 건립과 키즈카페 등 놀이 공간 조성, 과학영재육성 프로젝트 확대로 아이와 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김창열 화가의 집 개관, 종로 아트버스 운행, 한양도성 창의문 복원사업으로 예술·역사·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을 마련한다.복지·건강 분야에서는 통합돌봄서비스 체계 구축, 대상별 맞춤형 복지 확대,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인다.안전과 스마트 행정 분야에서는 폐쇄회로 텔레비전 확충, 보행 환경 개선, 스마트 제설 시스템, 하천 안전관리 강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등을 통해 구민 안전과 행정 효율성을 높인다.한편 종로구는 구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정부·서울시와 협력해 올 한해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대표적으로 교통비 지원, 삼청동·창신동·옥인동 공영주차장 준공, 대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 광화문스퀘어 개장을 통해 도시 환경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한 점을 들 수 있다.국무총리상 등 6 관왕을 차지한 전국 최초 ‘종로 비상벨 ’도 재난 대응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정문헌 구청장은 “2026 년에도 구민 삶과 직결된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며 세대와 세대를 잇는 따뜻하고 모두가 머물고 싶은 종로, 구민 모두가 행복한 종로를 만들겠다 ”라고 힘주어 전했다. -
동작구, 노량진 청사부지 매각으로 1000억 예산 절감 쾌거
동작구가 노량진 청사부지 매각을 통해 약 100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노량진 청사부지는 앞으로 교육, 주거, 업무, 상업 기능을 갖춘 복합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동작구는 노량진동 47-2번지 일대 옛 청사 부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대물변제하는 대신, 현금으로 정산받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는 노량진 지역에 임대주택 공급이 이미 충분하다고 판단, 민간 개발을 통한 랜드마크 조성이 더 필요하다는 구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구는 LH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현금 정산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IMM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IMM인베스트먼트는 셀트리온, 무신사 등 다수의 유니콘 기업을 발굴한 투자사로, 노량진 청사부지를 유니콘 기업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특수목적법인 '노드원'이 설립되었다.이번 토지 매각으로 동작구는 LH에 투입될 예정이었던 430억 원을 절감했다. 또한, '노드원'이 제안한 건립비 분납 기간을 단축하여 이자 부담을 줄이고, 민간개발을 통해 365억 원 규모의 공간을 기부채납 받게 되어 총 1000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얻게 되었다.노량진 청사부지에는 지하 7층, 지상 44층 규모의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연구시설, 공동주택,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되어 동작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국제학교 유치와 신성장 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토지 매각을 통해 동작구가 유니콘 기업의 출발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전 세계가 동작구를 주목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고 밝혔다. -
은평구,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기준 완화로 기회 확대
은평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과 실직자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골목 환경 정비, 디지털 약자 지원,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 사무업무 보조 등 14개 분야에서 총 31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은평동행 일자리에서 286명, 은평든든 일자리에서 27명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참여 기준이 완화되어 더 많은 은평구민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소득 기준이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85% 이하로 완화되었고, 생계급여 및 실업급여 수급자, 대학 재학생도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은평구민이며, 가구 합산 재산이 4억 99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은평구는 신청자의 재산, 소득, 공공일자리 참여 이력,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선발된 참여자는 2026년 1월 12일부터 은평구청 및 관내 16개 동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시급은 2026년 최저임금인 1만 320원이 지급되며, 4대 보험 가입, 주휴수당, 월차수당, 간식비 등 다양한 복리후생이 제공될 예정이다.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구직등록확인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직등록확인증은 은평구 일자리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
제 2 의 인생 설계 성공 !
노원구 가 운영하는 ‘노원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 ’가 맞춤형 직무교육으로 어르신들의 인생 이모작 준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019 년 설립된 센터는 민간 취업형 어르신 일자리를 다루는 센터로는 전국 최초이다.취업 상담·맞춤형 무료 취업훈련교육·고용 알선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제 2 의 인생 설계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설립 이후 현재까지 4046명이 센터의 교육을 수료했으며, 1412명이 민간 일자리 취업에 성공했다.취업훈련교육은 고령 친화 일자리 취업을 지원하는 직종 실무교육과 재취업 준비교육으로 진행되며, 올해만 총 30개 과정의 교육을 통해 68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중복 수강생을 제외한 실 교육 인원 397명 가운데 161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40.6% 라는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특히, 취업훈련교육 수료 후 취업에 성공한 어르신 중 남성 취업자가 80% 를 차지해 은퇴 후 남성들의 재취업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이 진행된 교육과정은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기계식주차장관리인 양성교육, 승강기 안전관리자 양성교육이다.남성 취업자들의 선호가 높은 교육이며, 현장에서 요구하는 핵심 실무 기술을 교육하여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구비로 지원한다.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아파트가 많은 구의 특성을 반영해 일자리 교육 발굴이 이루어졌고, 지역 내 아파트 관리소로 일자리 연계까지 이어지고 있다.교육을 수료한 상계동 주민 김인석 씨는 “은퇴 후 삶이 막막하기만 했는데, 1 년 동안 센터에서 ‘경비원 신임교육 ’을 비롯해 다양한 취업 교육을 수료하고 아파트 경비원으로 취업에 성공했다. 다시 일하게 되어 스스로가 자랑스럽다 ”고 새 출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키오스크 강사 양성 교육의 경우에도 키오스크 매장 확대 흐름을 반영해 어르신들의 일상 편의를 높이고자 기획되었으며 지역 내 사회복지관 등으로 취업 연계가 이루어진다.이외에도 병원동행매니저 양성교육,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양성교육 등이 인기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스마트폰을 활용한 일자리 찾기,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AI 를 통한 취업 역량 강화 등 재취업 준비교육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한편, 지난 10월에는 이 개최되었다.취업훈련 교육 수료생들이 모여 기초 노무 교육을 듣고 선배 취업자가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채용 담당자가 채용 동향을 공유하는 등 실속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수료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센터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인생 후반전을 보다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공간 ”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에게 적합한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해 어르신의 사회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
대한민국이 ‘좋아요’누른 서초구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축제부문 대상’수상
서울 서초구가 21일 열린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의 숨은 영웅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축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은 한국미디어영상진흥원이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과 비전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종합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이번 시상식에서 서초구는 축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출품한 영상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 : 그들’은 구 대표 축제인 ‘서리풀뮤직페스티벌’속 화려한 무대 뒤 묵묵히 헌신한 보이지 않는 손길에 주목해 제작한 다큐멘터리다.외주제작이 아닌 구에서 직접 기획과 촬영, 편집까지 진행하면서 축제의 감동과 이야기를 보다 진정성 있는 시선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다.해당 영상은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최일선에서 애쓴 경찰‧소방‧해병대전우회‧모범운전자‧청년봉사단 ‘서리풀러너스’와 축제 이후 현장을 일상으로 되돌린 환경공무관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와 함께 축제를 완성시킨 관객들의 진심 어린 팬심도 영상에 담겨있다.대니 구를 보고 70대에 바이올린을 다시 잡은 어르신, 에픽하이에게 20년간 쓴 팬레터를 건넨 청년, 조수미를 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대기줄 1열에 자리잡은 모녀 등 축제의 열기가 생생하게 전달된다.영상 공개와 함께 그 반응도 뜨거웠다.K-컬처 위상에 맞는 안전하고 품격있는 무대 뒷모습에 5.9만 회의 조회수와 130여 개 ‘좋아요’등 관심과 응원이 쏟아졌다.특히, 다큐멘터리의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서리풀 청소기동대’의 일사불란한 모습을 담은 쇼츠 ‘다시 일상으로-청소기동대’는 561만 뷰를 넘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화려하고 멋진 축제 뒤 숨은 주역들의 인터뷰가 감동적”, “청소도 예술로 만드는 서리풀 축제”, “어벤저스인 줄”, “세계로 뻗어가는 K-청소”등의 댓글이 이어졌다.이 영상은 서초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은 무대 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며 함께해 준 숨은 영웅들과 팬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참여한 분들 덕분에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우리 주변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진정성 있는 영상 콘텐츠로 담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중랑 동행 사랑넷'으로 지방자치 혁신대상 수상
중랑구가 공공 주도형 복지 플랫폼 '중랑 동행 사랑넷'으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복지혁신 부문 대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중랑구가 지난해 '망우역사문화공원'으로 문화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은 2년 연속 쾌거다. '중랑 동행 사랑넷'은 40만 구민이 서로 돕는 전국 최초의 구민 연계 복지 플랫폼을 지향한다.2025년 1월 출범 이후 누적 참여자 수가 1만 4134명을 넘어서며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기부, 관계망 형성, 재능 나눔, 건강, 교육 등 5개 분야에서 주민 참여를 이끌며, 올해 등록된 사업은 347건으로 작년 말 대비 91.7% 증가했다.참여 규모 역시 크게 늘어 작년 말 3745명에서 올해 1만 4134명으로 3.7배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신규 접수된 건수는 1만 389건이며, 실제 지원으로 이어진 건수는 9180건으로 약 89%의 높은 연계율을 보인다.같은 기간 플랫폼 누적 방문자는 5만 1128명으로 플랫폼 활용도 또한 크게 확대되었다.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 인지도 91.7%, 이용 편리성 80.4%, 실제 도움 체감 76.5%, 나눔·기부 과정 신뢰도 87.3%, 복지 발전 기여도 89.7%로 나타났다.'중랑 동행 사랑넷'은 이번 지방자치 혁신대상 외에도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사회적 자본 분야 최우수상, 서울특별시 주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 자치구 부문 최우수 자치구 선정,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주관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1만 4천여 명의 참여는 주민 스스로 만든 연대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류 구청장은 '중랑 동행 사랑넷'을 지속가능한 지역 복지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상호돌봄 문화가 일상에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강북구, 겨울방학 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 73명 모집
강북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청년들에게 구정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직접 경험하고 사회생활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모집 기간은 11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다.만 19세부터 39세까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단, 2024년 겨울부터 2025년 여름 사이 강북구 대학생·청년 아르바이트 참여자는 제외된다.선발된 청년들은 내년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약 20일간 구청, 동 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등에서 행정 지원 및 현장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근무 시간은 주 5일, 하루 5시간이다.총 73명을 모집하며, 이 중 15명은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차상위계층, 북한이탈주민, 등록 장애인 등 특별 선발 대상자를 우선 선발한다.참여 희망자는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발은 12월 9일 전산 추첨 방식으로 진행되며, 희망자에 한해 추첨 참관도 가능하다.최종 결과는 강북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되며, 합격자는 지정된 기간 내에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미등록자나 부적격자는 자동 제외되며, 예비 선발자에게 기회가 주어진다.선발된 청년들은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구정 소개, 노동 교육, 성인지 교육, 주민참여예산 교육 등을 받게 된다. 오리엔테이션은 내년 1월 7일 강북구 보건소 강당에서 열릴 예정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겨울 아르바이트 프로그램이 청년들이 행정 현장을 이해하고 사회생활 첫걸음을 준비하는 데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구로구, 여성친화도시 조성 첫 발…주민 서포터즈 1기 모집
구로구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첫 걸음으로 주민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이번 서포터즈는 주민이 직접 지역 내 생활 공간을 점검하고 정책 개선 사항을 제안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구는 주민 참여를 통해 실질적인 여성친화도시 조성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서포터즈는 여성의 시각으로 마을, 도로, 공공시설 등을 살피며 돌봄과 안전 등 생활 속 불편 사항을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를 통해 구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고 여성 정책의 실효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며, 구로구 거주 주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특히 도시계획, 교통, 도로, 성인지 관련 분야 전문성을 가진 시민의 참여를 기다린다.선발된 서포터즈는 2026년 1월부터 2년간 활동하며, 1회 연임할 수 있다. 연 8회 이상 현장 모니터링과 정기 회의에 참석해야 하며, 분기별 1회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여성정책, 젠더 이슈, 성인지 감수성을 학습한다. 활동 실비는 회당 2만 원이 지급된다.구로구는 이번 서포터즈 활동이 주민 참여 기반 정책 추진의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참여 희망자는 구로구청 가족보육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구로구청 가족보육과에 문의하면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여성친화도시는 행정만으로 완성될 수 없다”며 “생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주민이 서포터즈로 함께 참여해 정책의 빈틈을 채워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
돈암1동, 홀몸 어르신 생신상 지원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성북구 돈암1동이 홀몸 어르신들의 생신을 챙기며 따뜻한 온정을 나누고 있다. 돈암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성북나눔네트워크 사업의 일환으로, 경제적 어려움이나 가족의 부재로 생일을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생신상 지원 사업을 진행 중이다.2025년 6월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2026년 3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진행된다. 매달 4가구를 선정하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가정을 방문, 생신상을 전달하고 말벗이 되어 드리는 방식으로 운영된다.11월에는 여섯 번째 생신상 전달이 이루어졌다. 위원들은 어르신들에게 생신 케이크와 정성껏 준비한 도시락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특히 케이크는 관내 파리바게뜨의 후원으로 마련되어 더욱 의미를 더했다.생신상을 받은 어르신들은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혼자 지내는 외로움 속에서 잊혀진 줄 알았던 생일을 챙겨주는 따뜻한 마음에 감동했다는 반응이다. 위원들은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의 생활에 어려움은 없는지 꼼꼼히 살피고 말벗이 되어 드리며 정서적인 지지에도 힘쓰고 있다.이인복 돈암1동장은 “생신상 지원사업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외로움을 덜어드리고 지역사회의 연대감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남은 기간 동안에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여 더 많은 어르신들이 따뜻한 생신을 맞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돈암1동의 생신상 지원 사업은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실천하는 따뜻한 사례로,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
금천구,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우수기관 선정
금천구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에 대한 꾸준한 노력으로 결실을 맺었다. 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며 전국적인 우수기관으로 인정받았다.이번 평가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주관하여 전국 222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사업 인프라, 운영 성과, 센터 협력도 등 5개 영역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상위 7%에 해당하는 15개 센터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금천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시설 및 예산 관리, 청소년 자립 성취도, 지역사회 연계 협력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학교 밖 청소년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학업 복귀와 사회 진입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 점이 돋보였다.센터는 푸른나무재단이 위탁 운영하며 2015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에게 상담, 교육, 취업, 자립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왔다. 2024년 8월에는 전용 공간을 마련하여 청소년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했다.유성훈 금천구청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희망을 갖고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금천구는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
이벤트 가득한 책방여행, 마포순환열차버스 타고 출발!
이번 행사는 마포순환열차버스를 타고 구민들이 다양한 개성의 동네책방을 방문하며 책 문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특히 그림책 서점, 큐레이션 책방, 독립출판물 전문점 등 작은 서점들이 집중된 마포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해, 마포순환열차버스 5개 정거장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닿을 수 있는 서점들을 하나의 ‘책방 여행 코스’로 구성했다.아울러 구는 구민들이 책방여행을 보다 재미있고 적극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스탬프 투어, SNS 독서지원 이벤트, 구청장과 함께하는 책 이야기 등 총 3가지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먼저, 책방여행의 핵심 프로그램인 ‘스탬프 투어’는 마포순환열차버스를 타고 각 정거장에 내려 마음에 드는 책방을 방문해 스탬프를 모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역서점 18곳 중 1곳 이상에서 스탬프를 찍으면 참여가 인정되며, 스탬프 2개 이상을 모으면 메시지백과 버튼 배지 4종, 1개 이상 모으면 메시지백이 제공된다.기념품은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플랫폼P에서 수령할 수 있다.두 번째로, SNS를 연계한 ‘독서지원 이벤트’도 진행된다.참여자는 자신이 읽고 있는 책 사진과 함께 ‘마포순환열차버스 책방여행’에 대한 기대 메시지를 작성해 SNS에 업로드하면 참여서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상당의 독서지원권을 받을 수 있다.참여 방법은 마포구청 계정을 팔로우한 뒤, 게시글에 마포출판문화진흥센터 플랫폼P 계정을 태그하고, 필수 해시태그를 함께 게시하면 된다.독서지원권은 서점별 선착순 50매씩 지급되며, 2025년 12월 1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다.세 번째로, 행사 첫날인 11월 25일 오후 2시에는 독립서점 ‘오케이어 맨션’에서 ‘구청장과 함께하는 책 이야기’프로그램이 열린다.지역서점 관계자, 플랫폼P 입주사, 지역 출판인 등 책을 사랑하는 시민 30여 명이 참석해 책을 통한 마포의 문화 비전과 지역 출판 생태계의 발전 방향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에는 취향을 기반으로 한 개성 있는 작은 서점들이 살아 숨 쉬고, 저자와 출판인이 모여드는 풍부한 책 생태계가 형성되어 있다”라며, “마포순환열차버스가 골목을 이어주고 책방여행이 그 길을 이야기로 채우면서, 동네 서점이 한층 더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
성북구, 어르신 건강주치의 케어 컨퍼런스 개최…초고령사회 건강 해법 논의
성북구가 지난 17일 '2025 어르신 건강주치의 케어 컨퍼런스'를 개최하여, 초고령사회 어르신 건강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했다.이번 컨퍼런스는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의 의료 서비스 질을 높이고, 참여 기관 간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력 의료기관, 성북구의사회, 국민건강보험공단 성북지사, 동 주민센터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사업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컨퍼런스에서는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 성과 보고와 감사장 수여식이 진행되었다. 또한, 대상자 사례 공유 및 문제 해결 방안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루어졌다. 초고령사회 건강 노화에 대한 전문 강의도 진행되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특히, 건강주치의 서비스를 받은 어르신들이 영상 메시지를 통해 의료진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순서가 마련되어 감동을 더했다. '통기타젬스'의 식전 공연은 참석자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했다.컨퍼런스에 참석한 한 의료기관 관계자는 대상자 사례 공유와 노쇠 관련 전문 강의를 통해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지역 의료기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 것에 감사를 표했다.황원숙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건강을 위해 힘쓰는 의료기관과 관계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더욱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성북구는 2018년 전국 최초로 어르신 건강주치의 사업을 도입하여, 65세 이상 건강 취약 계층 어르신들에게 보건, 의료, 복지 통합 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전국적인 유사 사업의 기준이 되고 있으며, 성북구는 현장 벤치마킹을 통해 노하우를 공유하는 등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