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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1동 축제 수익금, 어려운 이웃에 따뜻한 온정으로
도봉구 도봉1동 축제추진위원회가 지난 9월 개최한 마을 축제 수익금 전액을 기부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지난 19일, 도봉1동 주민센터는 축제추진위원회로부터 167만 5290원의 성금을 전달받았다. 이 성금은 9월 27일에 열린 '2025년 도봉1동 마을축제'에서 발생한 수익금으로 마련됐다.이천하 도봉1동 축제추진위원장은 “추진위원들과 함께 어려운 이웃을 돕고자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필요한 곳에 잘 쓰이길 바란다”고 밝혔다.이광재 도봉1동장은 “지역 사회를 위해 나눔을 실천해 주신 축제추진위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성금은 도봉1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
도봉구, 서울 자치구 최초 '사랑의열매 대상' 수상
도봉구가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는 '사랑의열매 대상'에서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에게 수여되는 이 상은, 도봉구가 주민들과 함께 펼쳐온 다양한 복지 정책과 나눔 활동을 인정받은 결과다.특히 도봉구는 시민참여 부문에서 희망장을 수상하며 그 의미를 더했다. '따뜻한 겨울나기' 집중 모금 활동과 모범 학생 장학금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 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도봉구의 모금액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2021년 14억 원에서 시작해 2024년에는 21억 원을 달성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입증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수상에 대해 “지역사회와 함께 실천해 온 나눔 활동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내 나눔 문화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번 수상은 도봉구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는 데 성공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도봉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통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
용산구, 지하철역 '서울 아래숲길' 크리스마스 맞아 새 단장
용산구가 크리스마스를 맞아 지하철 6호선 삼각지역과 녹사평역의 실내 정원 '서울 아래숲길'을 새롭게 단장했다.지하철 역사 내 유휴 공간을 활용한 '서울 아래숲길'은 도심 속에서 자연을 느끼며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조성된 공간이다. 용산구는 서울교통공사와 협력하여 삼각지역과 녹사평역에 총 540㎡ 규모의 공간을 조성하고 운영 중이다.이번 단장은 두 역사의 '서울 아래숲길' 전 구간을 금빛 장식과 벨벳 리본 등으로 꾸미고, 겨울을 상징하는 붉은 포인세티아를 곳곳에 배치하여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시민들은 크리스마스 장식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특별한 연말 추억을 만들 수 있다.용산구는 앞으로도 계절 변화에 맞춰 공간을 다양하게 연출하고, 도심 속에서도 자연의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정비 및 확대할 계획이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이번 새 단장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편안하게 머물며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느낄 수 있도록 준비한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용산구는 녹사평대로와 이태원로 일대 가로 녹지를 정비하여 꽃과 나무, 쉼터가 어우러진 '가로 정원'으로 재조성하고 있으며, 도심 열섬 완화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도시 숲'을 조성하는 등 쾌적한 보행환경과 녹색 기반 시설 확대에 힘쓰고 있다. -
서초구,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무료 세무 상담 성료…재건축 문의 잇따라
서초구가 지난 21일 반포느티나무쉼터에서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무료 세무 상담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상담은 복잡한 세금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노년층 주민들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생활권 내에서 편리하게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사전 신청을 통해 선정된 30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초구가 위촉한 마을세무사 5명이 재능기부 형태로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상담은 사전에 제출받은 상담조사서를 바탕으로 진행되었으며, 상속·증여세 등 다양한 세금 문제에 대한 구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재건축 단지가 밀집한 반포 지역의 특성상, 재건축 관련 양도·상속·증여세 문의가 주를 이루었다.상담에 참여한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서초구는 앞으로도 무료 세무 상담 횟수를 늘리고, 상담 수요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장소를 확대하여 주민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상담이 복잡한 세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 소통하며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
관악구,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캠페인 시작…목표액 19억, 사랑의 온도탑 불 밝혔다
관악구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기 위한 나눔의 여정을 시작했다.구는 지난 21일 구청 광장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 및 모금함 설치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주관하고 관악구가 후원하는 민관협력 나눔 사업으로, 19억원을 목표로 올해 11월 14일부터 내년 2월 14일까지 약 3개월 간 모금 활동을 진행한다.사랑의 온도탑은 1900만 원이 모일때마다 1도씩 상승하며, 최종 100도 달성을 목표로 운영된다.설치식은 관악구-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관악구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 3자 협약인 나눔네트워크 협약식으로 시작됐다.‘나눔네트워크 사업’은 지역 특성에 맞는 모금·배분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중점을 두어, 관악구만의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칠 수 있는 ‘관악형’나눔문화를 조성할 목적으로 추진된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역 구성원들의 따뜻한 참여가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관악구청 직원들이 총 6900만 원의 성금을 기부하며 사랑의 온도탑의 첫 온도를 높이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또한, 20여 년간 꾸준히 기부에 참여한 기부자 류서선 씨, 어린이집 아나바다 활동 수익금을 전달한 모아놀이e음 공동체, 겨울 이불을 후원한 아임슬리핑 서울대점 등 다양한 이웃들의 온정의 손길이 이어졌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구 직원, 구의원, 주민들도 사랑의 성금 릴레이에 동참했으며, 특히 어린이집 원아들이 사랑의 열매 저금통에 모은 동전을 전달해 지역 사회의 나눔 정신을 보여주었다.구는 이러한 지역사회의 나눔 문화를 더욱 확산하기 위해 직능단체장 등 34명을 캠페인 홍보대사로 위촉했다.한편, 구는 지난해 진행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캠페인을 통해 총 22억 800여만 원의 성금과 성품을 모금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이 성금은 25개 사회복지시설 및 단체를 통해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인 ‘소망배달부’, 취약계층 먹거리 돌봄 지원사업인 ‘촌데레밥상’등 총 37개 사업을 지원하는 데 사용되었다.또한 긴급위기가정 및 취약계층에게 생계비, 의료비, 주거비, 교육비 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크게 기여했다.박준희 구청장은 “따뜻한 관심으로 나누어 주신 온정 덕분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게 더욱 큰 힘이 되었고, 올해도 어려운 이웃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온기를 전해주시길 바란다.”라며, “지역주민, 기업, 단체 등 모두가 함께 참여하여 관악구의 사랑의 온도를 높이고, 행복을 더하는 기부로 내일이 따뜻한 복지공동체 관악을 함께 만들어 가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기업·단체는 관악구청 복지정책과 또는 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성금은 관악구 접수 계좌로 입금 후 복지정책과 또는 동 주민센터에 현금기탁서를 제출하면 된다. -
성북구 동선동, 어르신들과 용산에서 가을 정취 만끽
성북구 동선동 어르신들이 서울 용산에서 잊지 못할 가을 추억을 만들었다. 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서울미래새마을금고 ESG봉사단과 손잡고 어르신들을 위한 특별한 가을 나들이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평소 외출이 어려운 어르신들에게 가을의 아름다움을 선물하고, 서로 소통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단원들이 1:1로 짝을 이루어 안전한 이동을 도왔다.어르신들은 옛 미군 장교 숙소 부지였던 용산공원과 국립중앙박물관, 용산가족공원을 방문하여 붉게 물든 단풍길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했다. 용산가족공원에서는 보물찾기 게임과 사진 촬영 이벤트가 진행되어 웃음꽃이 피어났다. 봉사단은 즉석에서 사진을 인화하여 어르신들에게 선물하며 따뜻함을 더했다.이번 나들이는 서울미래새마을금고의 전액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세심한 기획이 더해져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 한 어르신은 “집에만 있어서 답답했는데, 이렇게 단풍 구경도 하고 여러 사람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니 정말 행복하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숙희 서울미래새마을금고 이사장은 “어르신들이 이번 나들이를 통해 즐겁고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내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박운학 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의 밝은 미소를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복지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동선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서울미래새마을금고 ESG봉사단은 지난 5월 고립 가구 발굴 및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앞으로도 ‘산타의 선물꾸러미 나눔’ 등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함께 추진하며 지역 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할 계획이다. -
송파책박물관, 김찬용 도슨트 초청 서양미술사 강연 연다
송파구가 오는 26일 송파책박물관에서 김찬용 도슨트를 초청해 책문화 강연을 개최한다.이번 강연은 '전시실의 피리부는 사나이'라는 별명을 가진 김찬용 도슨트가 500년 서양미술사를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김찬용 도슨트는 봉사활동 위주였던 도슨트 영역을 직업으로 개척한 국내 1호 전업 도슨트다. 18년간 국내외 전시 현장에서 관람객을 안내하며 대중과 소통해왔다.그는 전시 해설뿐 아니라 방송 출연, 유튜브 채널 운영, 저서 출간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미술을 대중에게 친근하게 소개하고 있다.이번 강연에서는 그의 저서 '한 번쯤은 서양미술사'를 바탕으로 서양미술사의 주요 흐름을 알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강연은 책 문화에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현재 온라인 예약은 마감되었지만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
구로구, 다문화가정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 개최
구로구가 21일 구청 광장에서 자원봉사협력단과 함께하는 ‘사랑의 김장 나누기’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겨울을 앞두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관내 비정부기구 단체인 함께하는 사랑밭의 후원과 구로구 자원봉사협력단장협의회의 주관으로 추진됐으며 다문화 가정이 함께 참여해 김장 행사의 의미를 더욱 풍성하게 했다.행사는 16개동 자원봉사협력단, 다문화가정 등 봉사자 60여명이 참여해 배추 손질부터 속 버무리기, 포장 작업 등 김장김치 담그기 작업을 함께하며 김장김치 350박스를 정성껏 담갔다.완성된 김치는 관내 저소득·홀몸어르신·장애인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돼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게 된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힘을 모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이 김장 후 관계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이 관계자들과 사랑의 김장나누기 단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장인홍 구로구청장이 김치를 양념에 버무리는 모습 잘 부탁드리며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
진교훈 구청장 , “ 어르신이 행복한 강서 ”. 어르신일자리 2 년새 52% 급증 어르신 문화행사 참석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20 일 등촌동에 위치한 실버타운 서울시니어스타워에서 열린 어르신 문화행사 ‘2025 시니어스카니발 ’에 참석했다.진 구청장은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는 환경과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다“ 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더욱 살기 좋은 행복한 강서를 만들어나가겠다“ 고 말했다.사단법인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실버타운 입주 어르신과 지역 주민 등 250 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어르신 아마추어 예술인들의 무용과 댄스 , 패션쇼 등 다양한 장르를 한 무대에서 선보이는 융합 공연으로 꾸며졌다.진 구청장은 가수 겸 개그맨이자 현재 목회자로 활동하고 있는 표인봉과 함께 건아들의 ‘ 젊은 미소 ’를 열창해 현장 분위기를 띄우기도 했다.한편 , 구는 어르신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 어르신일자리 창출 ’에 주력해 왔다.그 결과 , 진 구청장 2023 년 취임 당시 3,566 개 수준이던 강서구 어르신일자리는 올해 5,433 개로 2 년 새 52% 가 증가했다. -
서대문구, 3개월간의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 시작
서대문구가 이달 15일 시작해 내년 2월 14일까지 3개월간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사업을 추진한다.이 기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관내 취약계층 주민을 위한 성금과 기부 물품을 모은다.희망하는 개인, 단체, 기업은 해당 전용 계좌로 입금 후 현금기탁서를 서대문구청 인생케어과나 동주민센터로 제출하면 된다.기부 물품 역시 현물기탁서 등과 함께 같은 곳에 내면 된다.구는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구청 홈페이지 ‘온라인 명예의 전당’에 후원자를 등재할 예정이다.아울러 ‘나눔 실천의 장’으로 이달 2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우리 동네 나눔 캠페인 -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 포토존’을 운영한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따뜻한 겨울나기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뜻깊은 사업”이라며 “작은 나눔이 모여 많은 곳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성북구, 오동근린공원 혁신으로 '지방자치 혁신대상' 문화혁신대상 수상
성북구가 '2025년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문화혁신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대한경제신문사가 주최하여 지역 경쟁력 강화와 주민 참여를 통한 자치 역량 강화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정책을 발굴하고 시상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성북구는 오동근린공원 내 방치되었던 폐목재장을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생태·문화·여가가 어우러진 복합 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성북구는 현장구청장실과 주민자치회를 통해 공원 내 폐목재장이 어둡고 위험하다는 주민 의견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다는 의견을 수렴했다.이를 바탕으로 숲, 책, 물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가족 친화형 생태문화정원을 조성하고,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특히, 산자락 지형을 활용하여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오동숲속도서관, 책과 자연을 결합한 야외도서관, 단절된 생태축을 복원한 오동물빛정원, 세대 통합형 놀이공간인 어린이 물놀이터 등이 조성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정서적 안정과 소통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성북구의 오동생태문화정원은 도시 내 방치 공간을 문화 공간으로 전환하고, 생태, 문화, 여가 기능을 통합하여 새로운 도심 정원 모델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는다.또한, 주민 참여를 중심으로 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여 타 지자체로 확산 가능한 선도적인 모델로 인정받았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오동생태문화정원은 주민 의견에서 출발한 성북구의 대표적인 혁신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와 여가, 치유와 소통이 함께하는 성북형 문화정원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더욱 살기 좋은 성북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
서대문구, 26명의 숨은 영웅에게 '구정 홍보' 표창
서대문구가 지난 2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구정 홍보에 기여한 단체 및 개인 26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하며 감사를 표했다.이번 표창은 서대문구를 알리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숨은 공로자들의 노고를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수상자들은 각자의 자리에서 서대문구를 빛낸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서대문 구정홍보단 1기는 SNS를 통해 지역의 유익한 정보를 널리 알렸으며, 홍보모델 4기 박기선 씨는 친근한 구 홍보 콘텐츠 제작에 적극 참여했다.연희정음에서 건축사진전을 개최해 연희동과 서대문을 알린 쿠움파트너스, 노인 무료 급식소를 꾸준히 후원한 시온성복지회, '신촌 문예 살롱'을 진행한 박준 작가 또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신촌 글로벌대학문화축제 대학생중앙기획단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에 기여했으며, 쿠바 출신으로 신촌 청년푸드스토어 '데사유노' 대표인 산체스 리베로 엘리자베스 주닐다 씨는 독립유공자 후손으로서 서대문구의 청년 지원 정책을 알리는 데 일조했다.이 외에도 '나눔 1%의 기적'에 참여한 평택 고여사집 냉면, 서대문자연사박물관을 알린 어린이 도슨트, 낭만연희추진위원회, 충현동 새마을부녀회, 북가좌1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이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소중한 분들의 뜻깊은 활동이 '행복 300% 서대문'을 향한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감사를 전했다. 특히 엘리자베스 씨는 서대문구의 지원으로 한국에서 식당을 열 수 있었던 감동적인 사연을 전했으며, 한 어린이 도슨트는 어린 시절 박물관에서의 경험이 꿈에 큰 영향을 주었다고 밝혀 훈훈함을 더했다. -
성북구, 탄소중립 배움터 개관…환경 교육 거점 역할 기대
성북구가 탄소중립 환경 교육의 핵심 시설인 '성북탄소중립배움터'를 개관하며, 탄소중립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한다.지난 18일 열린 개관식에는 성북구 의회를 비롯해 관내 대학 등 유관기관 관계자와 지역 주민들이 참석하여 배움터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성북탄소중립배움터는 2층, 연면적 121.3㎡ 규모로 교육장, 회의실, 운영 사무실 등을 갖추고 있다. 성북구는 이곳을 중심으로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성북구는 배움터를 통해 성북구형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 보급하여 탄소중립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환경 교육 도시로 자리매김한다는 목표다.이를 위해 관내 환경 단체, 연구 기관, 공교육 기관과 협력하여 구민들의 지속적인 탄소중립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다채로운 행사도 마련할 예정이다.같은 날 정릉시장 주민 참여 마당에서는 성북기후리빙랩 '지구를 돌보는 하루' 축제가 열려, 에코마일리지 홍보, 우유팩 교환, 수선 교실, 공유 옷장, 저탄소 요리, 탄소 흡수원 이끼 정원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탄소중립배움터가 성북구의 탄소중립을 이끄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구민들을 위한 다양한 탄소중립 환경 교육 프로그램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서초구, 서초골든클럽 성과공유회 개최…9년간의 재능 나눔 결실 공유
서초구가 20일 서초구립 중앙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4 서초골든클럽 성과공유회'를 열고, 한 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서초골든클럽 회원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재능 나눔에 기여한 회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60여 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봉사자 공연, 축시 낭송, 활동 사례 발표, 우수 봉사자 감사패 수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서초골든클럽은 2016년 9월 출범 이후, 서초구의 고학력 은퇴자들이 전문 지식과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봉사단으로 활동해왔다. 전·현직 전문직 종사자들이 9년간 꾸준히 활동하며 서초구 대표 시니어 나눔 공동체로 자리 잡았다.올해는 16개 수요처에서 건강, 문학, 예술, 어학, 정보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420회의 재능 나눔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울림을 전했다. 회원들은 복지관, 경로당 등에서 전문 강연과 무료 상담을 제공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 교육에도 참여했다.서초구는 서초골든클럽의 긍정적인 영향을 확대하고자 55세 이상 시니어 봉사단 '느티풀'을 창단하기도 했다. 은퇴한 간호사, 건축사, 인문학 교수 등 다양한 경력의 시니어들이 서초 시니어라운지에서 상담, 교육, 멘토링 등의 재능 기부 활동을 펼치고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9년간 변함없이 재능을 나누는 서초골든클럽 회원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험과 재능을 살려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