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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2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서울 은평구 응암2동이 새마을부녀회와 손잡고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응암2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김장 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10kg 상당 50박스를 직접 포장하여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응암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웃 간의 끈끈한 정을 이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특히 올해 행사에는 지역 내 직능단체들도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영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진일 응암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준 새마을부녀회와 직능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김장 나눔 행사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은평구, ‘매일 감탄일기’를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긍정문화 확산
서울 은평구는 지난 1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 행동을 실천하고 기록하며, 긍정적 경험과 친환경 실천을 연결하도록 돕는 ‘매일 감탄일기 – 나의 하루, 감탄으로 기록하다’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매일 감탄일기’는 탄소중립과 환경 활동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하루 동안 감탄행동을 실천하며 얻은 경험과 소감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형태로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자신의 감탄행동 실천 사진과 소감을 담은 ‘매일 감탄일기’를 ‘은평 마을감탄사’네이버 밴드에 제출하면 된다.이렇게 기록된 감탄일기는 주민들이 감탄행동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동체 의식 확산시키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매일 감탄일기’참여자 중 일부를 추첨해 은평사랑상품권을 지급함으로써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의 가치를 함께 나눌 계획이다.향후 주민들이 게시한 감탄일기는 홍보자료로 활용해 더 많은 주민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게 하고 이를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작은 감탄의 순간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주민들이 ‘매일 감탄일기’를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 가능한 활동을 함께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서구, 2026년 1조 4356억 예산 확정…미래 도시 도약 원년
서울 강서구가 2026년도 예산안을 1조 4356억 원 규모로 확정하며, '미래 기반 완성의 원년'을 선포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대비 10.44% 증가한 수치로, 강서구는 균형 발전, 안전·안심, 미래 경제, 복지·건강, 교육·문화, AI 행정 혁신 등 6대 핵심 전략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고도 제한 완화, 마이스 산업 도약, 도시철도망 확충 등 오랜 과제들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구민의 삶을 바꾸는 변화를 멈추지 않고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강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지역 최대 현안인 김포공항 고도 제한 완화의 본격적인 추진이다. 국제민간항공기구 기준 개정에 맞춰 국토교통부, 서울시와 협의를 이어가며 제도 정착을 준비하고, 원도심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또한, 기초지자체 최초로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를 유치하여 마곡 MICE 복합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AI·바이오·스마트기술과 마이스 산업이 결합된 미래형 산업 중심지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 세계 한인 경제인, 해외 바이어 등 약 3000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복지 분야에는 전체 예산의 60%가 넘는 9166억 원을 투입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 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강화하고, 고립가구 지원 및 돌봄·보건 연계 시스템을 촘촘히 구축하며, 어르신 일자리 사업 확대,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강화 등 포용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AI 기반 행정 혁신에도 13억 원을 투자하여 AI 존 조성, AI 챗봇 민원 서비스, 화재 감시 시스템, 자율주행 로봇 실증 사업 등을 추진한다. 마곡 첨단기업과 연계한 '마곡리서치타운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미래 산업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AI 특화 도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강서구는 이번 예산안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제출된 2026년도 예산안은 강서구의회 심의를 거쳐 12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겨울밤, 빛의 동화로 초대…‘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개막
양천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구민에게 따뜻한 감성과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11월 28일부터 2026년 2월 1일까지 파리공원과 해누리분수광장에서 ‘2025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은 양천구 대표 야간경관 축제로, 2021년 양천공원을 시작으로 안양천 수변산책로, 오목공원, 연의공원, 신정네거리 교통섬 등 다양한 장소에서 매년 새로운 테마와 조명 연출로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이번 축제는 ‘빛의 동화, 환상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빛 조형과 테마 공간을 통해 겨울밤 도심 속에서 특별한 감성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 무대인 ‘파리공원’은 눈사람, 사슴 가족, 에펠탑, 양천구 캐릭터 ‘볼빵빵 해우리’등 다양한 테마형 조명 조형물이 설치되며, LED 은하수, 눈결정체 연출, 야외무대 고드름 LED 조명 등 공원 전체가 화려하고 아름다운 빛으로 장식된다.특히, ‘BicheNara’라이트 아치 게이트와 새해를 상징하는 붉은 말 조형물, 겨울왕국을 연상시키는 루미나리에 캐슬은 동화적 상상력을 더해 방문객 모두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축제기간 ‘살롱 드 파리’에서는 △라탄조명 가랜드 만들기 △트리 오너먼트 만들기 △오르골 만들기 등 크리스마스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신정네거리 ‘해누리분수광장’에는 높이 7m 대형트리와 눈사람 조형물, 수목을 활용한 별빛길이 설치되며 입체적인 야경을 연출한다.점등식은 11월 28일 오후 5시 해누리분수광장과 12월 2일 오후 5시 30분 파리공원 ‘살롱 드 파리’앞에서 개최되며, 점등 퍼포먼스와 음악 공연이 어우러져 겨울밤의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은 도심 속에서도 겨울의 낭만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축제”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해 빛의 향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작구, 중학생 대상 '해외 선진 과학 창의 캠프' 3기 참가자 모집
동작구가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해외 선진 과학 창의 캠프'를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목표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캠프는 앞서 7월과 10월에 1, 2기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이번 3기 캠프는 내년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도쿄 일대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일본의 우수한 과학 기술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캠프 일정에는 공무원의 인솔하에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시설인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의 츠쿠바 우주센터와 국립과학박물관 견학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도쿄타워와 다이바시티 등 명소 방문도 예정되어 있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10년에서 2012년 사이에 출생한 중학생이며, 총 16명을 선발한다.참가비는 1인당 65만 원이며, 사회적 배려 계층 학생에게는 전액 지원이 제공된다.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다음 달 2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 이메일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해외의 선진 과학 기술과 문화를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역촌동, 재봉동아리 '이음'의 따뜻한 손길…50만원 후원금 전달
서울 은평구 역촌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전해졌다. 재봉 동아리 '이음'이 겨울철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 50만원을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하고 있다.'이음'은 역촌동 주민자치회 위원 출신들이 주축이 되어 결성된 재봉 동아리다. 이들은 누리공간 1층 누리공방을 거점으로 은평구 주최 축제에 참여, 바느질 솜씨를 뽐내며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해왔다.이번에 전달된 후원금은 동아리 회원들이 직접 만든 공예품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되었다.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추수경 역촌동장은 “작은 모임이지만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힘을 모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음'의 따뜻한 나눔은 추운 겨울, 역촌동 주민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고 있다. -
서대문구, 한파 대비 총력…구청 1층 24시간 응급 대피소 운영
서대문구가 내년 3월 15일까지 한파종합대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구는 특히 취약 계층 보호를 위해 한파 쉼터를 확대 운영한다. 기존 경로당 외에도 각 동주민센터를 한파 쉼터로 지정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구청 1층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주말과 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한파 쉼터로 개방된다. 또한 구청 내에 ‘한파 응급대피소’를 추가로 마련, 한파특보 발효 시 24시간 개방하여 긴급 상황에 대비한다.홀몸노인 안전을 위해서는 재난안전도우미 138명이 안부 전화와 방문 상담을 진행한다. 노숙인들을 위한 거리 순찰과 상담도 병행하며, 응급 잠자리와 구호 용품을 제공할 계획이다.이 외에도 버스 정류소 스마트 셸터와 온열 의자, 방풍 보온 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상시 점검 및 운영 체계를 가동하여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이성헌 서대문구청장은 “기온 강하에 따른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주민들이 한파 쉼터와 한파 응급 대피소를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중랑구, 에코마일리지 10년 연속 최우수구…14만 구민의 친환경 실천 결실
중랑구가 서울시 에코마일리지 자치구 평가에서 10년 연속 최우수구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이는 14만 명이 넘는 구민들이 자발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며 생활 속 탄소 저감을 실천한 결과로 평가된다.에코마일리지 사업은 전기, 도시가스, 수도 사용량 감축을 통해 탄소 배출량을 줄이는 가정, 학교, 기업에 마일리지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중랑구는 전입 주민 대상 홍보 강화, 주민센터 현장 안내 등 적극적인 참여 확대 노력을 통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그 결과 올해 10월 기준 에코마일리지 참여자는 14만 727명에 달하며, 약 4억 9천만 원 상당의 마일리지가 적립되었다.적립된 마일리지는 세금 납부, 관리비, 에너지 빈곤층 기부, 전통시장 상품권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되고 있다.중랑구는 기후변화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를 돕고,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환경교육센터를 새롭게 단장했다.기후위기 전시를 통해 일상 속 탄소 배출 줄이기와 기후 재난 대비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있다.또한 주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고 학습할 수 있는 에코라운지를 조성하여 주민 참여 기반을 더욱 확대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10년 연속 최우수구는 중랑구민 한 분 한 분의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교육과 지원을 확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
종로구, 주거환경 개선·버스 교통비로 구민 체감 최우선 … 2026 년 예산 5813억 편성
종로구 가 20일 시정연설을 통해 2026 년도에는 구민 생활 안정과 재정 건전성 확보에 중점을 두고 도시 기반시설 확충과 재정비 사업에 집중할 것임을 선언했다.이날 정문헌 구청장은 “녹록지 않은 재정 여건과 사회 전반의 변화가 계속되고 있지만 종로의 도시 환경 개선과 교육의 힘, 문화의 자긍심을 키우는 데 매진하겠다 ”라고 강조했다.구는 2026 년도 예산안과 관련해서는 2025 년도 5774억 원 대비 0.6% 증액한 5813억 원을 편성하고 구민 체감형 정책과 지속 가능한 도시 발전을 추진할 것임을 피력했다.특히, 도시재정비부터 주거환경 개선, 교육 강화, 문화·관광 활성화, 복지·건강 강화, 안전·스마트 행정 등 구민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사업을 집중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다.구민 삶과 직결된 정책은 더욱 강화한다.도시 환경 분야에서는 30개 구역, 1만 9천 479 세대 규모의 도시재정비를 신속히 추진하고 노후 저층 주거지의 환경 개선을 위해 신영동·옥인동에 공영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한다.보육·교육 분야에서는 청운별빛어린이집 건립과 키즈카페 등 놀이 공간 조성, 과학영재육성 프로젝트 확대로 아이와 부모가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문화·관광 분야에서는 김창열 화가의 집 개관, 종로 아트버스 운행, 한양도성 창의문 복원사업으로 예술·역사·자연이 공존하는 공간을 마련한다.복지·건강 분야에서는 통합돌봄서비스 체계 구축, 대상별 맞춤형 복지 확대, 여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구민 건강과 삶의 질을 높인다.안전과 스마트 행정 분야에서는 폐쇄회로 텔레비전 확충, 보행 환경 개선, 스마트 제설 시스템, 하천 안전관리 강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 등을 통해 구민 안전과 행정 효율성을 높인다.한편 종로구는 구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정부·서울시와 협력해 올 한해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대표적으로 교통비 지원, 삼청동·창신동·옥인동 공영주차장 준공, 대학로 ‘차 없는 거리 ’행사, 광화문스퀘어 개장을 통해 도시 환경과 지역 상권이 함께 성장한 점을 들 수 있다.국무총리상 등 6 관왕을 차지한 전국 최초 ‘종로 비상벨 ’도 재난 대응의 모범사례로 평가받았다.정문헌 구청장은 “2026 년에도 구민 삶과 직결된 정책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며 세대와 세대를 잇는 따뜻하고 모두가 머물고 싶은 종로, 구민 모두가 행복한 종로를 만들겠다 ”라고 힘주어 전했다. -
동작구, 노량진 청사부지 매각으로 1000억 예산 절감 쾌거
동작구가 노량진 청사부지 매각을 통해 약 1000억 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 노량진 청사부지는 앞으로 교육, 주거, 업무, 상업 기능을 갖춘 복합단지로 탈바꿈할 예정이다.동작구는 노량진동 47-2번지 일대 옛 청사 부지를 한국토지주택공사에 대물변제하는 대신, 현금으로 정산받는 방식으로 변경했다. 이는 노량진 지역에 임대주택 공급이 이미 충분하다고 판단, 민간 개발을 통한 랜드마크 조성이 더 필요하다는 구의 판단에 따른 것이다.구는 LH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현금 정산 방식으로 전환하는 데 성공했다. 이후 민간사업자 공모를 통해 IMM인베스트먼트 컨소시엄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하고, 토지 매매계약을 체결했다.IMM인베스트먼트는 셀트리온, 무신사 등 다수의 유니콘 기업을 발굴한 투자사로, 노량진 청사부지를 유니콘 기업의 출발점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특수목적법인 '노드원'이 설립되었다.이번 토지 매각으로 동작구는 LH에 투입될 예정이었던 430억 원을 절감했다. 또한, '노드원'이 제안한 건립비 분납 기간을 단축하여 이자 부담을 줄이고, 민간개발을 통해 365억 원 규모의 공간을 기부채납 받게 되어 총 1000억 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얻게 되었다.노량진 청사부지에는 지하 7층, 지상 44층 규모의 복합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교육연구시설, 공동주택, 오피스텔, 근린생활시설 등이 조성되어 동작구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국제학교 유치와 신성장 산업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토지 매각을 통해 동작구가 유니콘 기업의 출발지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전 세계가 동작구를 주목하게 될 날이 멀지 않았다고 밝혔다. -
은평구,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 사업 참여자 모집…기준 완화로 기회 확대
은평구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과 실직자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골목 환경 정비, 디지털 약자 지원, 스쿨존 교통안전 지킴이, 사무업무 보조 등 14개 분야에서 총 313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은평동행 일자리에서 286명, 은평든든 일자리에서 27명을 모집한다.모집 기간은 이달 24일부터 다음 달 5일까지 총 12일간 진행된다.특히 올해부터는 참여 기준이 완화되어 더 많은 은평구민에게 기회가 주어진다. 소득 기준이 기존 기준중위소득 80% 이하에서 85% 이하로 완화되었고, 생계급여 및 실업급여 수급자, 대학 재학생도 참여할 수 있게 되었다.참여 자격은 만 18세 이상 은평구민이며, 가구 합산 재산이 4억 9900만 원 이하여야 한다. 은평구는 신청자의 재산, 소득, 공공일자리 참여 이력, 취업 취약계층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참여자를 선발할 계획이다.선발된 참여자는 2026년 1월 12일부터 은평구청 및 관내 16개 동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하게 된다. 시급은 2026년 최저임금인 1만 320원이 지급되며, 4대 보험 가입, 주휴수당, 월차수당, 간식비 등 다양한 복리후생이 제공될 예정이다.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구직등록확인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구직등록확인증은 은평구 일자리센터에서 발급받을 수 있다. -
제 2 의 인생 설계 성공 !
노원구 가 운영하는 ‘노원어르신일자리지원센터 ’가 맞춤형 직무교육으로 어르신들의 인생 이모작 준비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2019 년 설립된 센터는 민간 취업형 어르신 일자리를 다루는 센터로는 전국 최초이다.취업 상담·맞춤형 무료 취업훈련교육·고용 알선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하며 어르신들의 제 2 의 인생 설계를 적극적으로 돕고 있다.설립 이후 현재까지 4046명이 센터의 교육을 수료했으며, 1412명이 민간 일자리 취업에 성공했다.취업훈련교육은 고령 친화 일자리 취업을 지원하는 직종 실무교육과 재취업 준비교육으로 진행되며, 올해만 총 30개 과정의 교육을 통해 686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중복 수강생을 제외한 실 교육 인원 397명 가운데 161명이 취업에 성공하며 40.6% 라는 높은 취업률을 기록했다.특히, 취업훈련교육 수료 후 취업에 성공한 어르신 중 남성 취업자가 80% 를 차지해 은퇴 후 남성들의 재취업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가장 많이 진행된 교육과정은 일반경비원 신임교육, 기계식주차장관리인 양성교육, 승강기 안전관리자 양성교육이다.남성 취업자들의 선호가 높은 교육이며, 현장에서 요구하는 핵심 실무 기술을 교육하여 취업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구비로 지원한다.일반경비원 신임교육은 아파트가 많은 구의 특성을 반영해 일자리 교육 발굴이 이루어졌고, 지역 내 아파트 관리소로 일자리 연계까지 이어지고 있다.교육을 수료한 상계동 주민 김인석 씨는 “은퇴 후 삶이 막막하기만 했는데, 1 년 동안 센터에서 ‘경비원 신임교육 ’을 비롯해 다양한 취업 교육을 수료하고 아파트 경비원으로 취업에 성공했다. 다시 일하게 되어 스스로가 자랑스럽다 ”고 새 출발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키오스크 강사 양성 교육의 경우에도 키오스크 매장 확대 흐름을 반영해 어르신들의 일상 편의를 높이고자 기획되었으며 지역 내 사회복지관 등으로 취업 연계가 이루어진다.이외에도 병원동행매니저 양성교육,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양성교육 등이 인기 과정으로 운영되고 있다.스마트폰을 활용한 일자리 찾기,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작성, AI 를 통한 취업 역량 강화 등 재취업 준비교육도 알차게 구성되어 있다.한편, 지난 10월에는 이 개최되었다.취업훈련 교육 수료생들이 모여 기초 노무 교육을 듣고 선배 취업자가 업무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채용 담당자가 채용 동향을 공유하는 등 실속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수료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센터는 단순한 취업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이 인생 후반전을 보다 활기차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공간 ”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에게 적합한 맞춤형 교육훈련을 통해 어르신의 사회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 ”고 말했다. -
대한민국이 ‘좋아요’누른 서초구 제2회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 ‘축제부문 대상’수상
서울 서초구가 21일 열린 ‘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에서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의 숨은 영웅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상으로 축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대한민국 지자체 홍보대상은 한국미디어영상진흥원이 주관하고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 등이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전국 226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정책과 비전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종합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고 있다.이번 시상식에서 서초구는 축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출품한 영상 ‘비하인드 더 스테이지 : 그들’은 구 대표 축제인 ‘서리풀뮤직페스티벌’속 화려한 무대 뒤 묵묵히 헌신한 보이지 않는 손길에 주목해 제작한 다큐멘터리다.외주제작이 아닌 구에서 직접 기획과 촬영, 편집까지 진행하면서 축제의 감동과 이야기를 보다 진정성 있는 시선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다.해당 영상은 안전한 축제 진행을 위해 최일선에서 애쓴 경찰‧소방‧해병대전우회‧모범운전자‧청년봉사단 ‘서리풀러너스’와 축제 이후 현장을 일상으로 되돌린 환경공무관들의 모습을 담아내며 시청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이와 함께 축제를 완성시킨 관객들의 진심 어린 팬심도 영상에 담겨있다.대니 구를 보고 70대에 바이올린을 다시 잡은 어르신, 에픽하이에게 20년간 쓴 팬레터를 건넨 청년, 조수미를 보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대기줄 1열에 자리잡은 모녀 등 축제의 열기가 생생하게 전달된다.영상 공개와 함께 그 반응도 뜨거웠다.K-컬처 위상에 맞는 안전하고 품격있는 무대 뒷모습에 5.9만 회의 조회수와 130여 개 ‘좋아요’등 관심과 응원이 쏟아졌다.특히, 다큐멘터리의 마지막 하이라이트인 ‘서리풀 청소기동대’의 일사불란한 모습을 담은 쇼츠 ‘다시 일상으로-청소기동대’는 561만 뷰를 넘으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화려하고 멋진 축제 뒤 숨은 주역들의 인터뷰가 감동적”, “청소도 예술로 만드는 서리풀 축제”, “어벤저스인 줄”, “세계로 뻗어가는 K-청소”등의 댓글이 이어졌다.이 영상은 서초구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리풀뮤직페스티벌은 무대 뒤 보이지 않는 곳에서 땀 흘리며 함께해 준 숨은 영웅들과 팬심을 가지고 열정적으로 참여한 분들 덕분에 더욱 빛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우리 주변의 따뜻하고 감동적인 이야기를 진정성 있는 영상 콘텐츠로 담아 계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
중랑구, '중랑 동행 사랑넷'으로 지방자치 혁신대상 수상
중랑구가 공공 주도형 복지 플랫폼 '중랑 동행 사랑넷'으로 '2025 대한민국 지방자치 혁신대상'에서 복지혁신 부문 대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중랑구가 지난해 '망우역사문화공원'으로 문화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은 2년 연속 쾌거다. '중랑 동행 사랑넷'은 40만 구민이 서로 돕는 전국 최초의 구민 연계 복지 플랫폼을 지향한다.2025년 1월 출범 이후 누적 참여자 수가 1만 4134명을 넘어서며 빠르게 자리 잡고 있다. 기부, 관계망 형성, 재능 나눔, 건강, 교육 등 5개 분야에서 주민 참여를 이끌며, 올해 등록된 사업은 347건으로 작년 말 대비 91.7% 증가했다.참여 규모 역시 크게 늘어 작년 말 3745명에서 올해 1만 4134명으로 3.7배 증가했다.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신규 접수된 건수는 1만 389건이며, 실제 지원으로 이어진 건수는 9180건으로 약 89%의 높은 연계율을 보인다.같은 기간 플랫폼 누적 방문자는 5만 1128명으로 플랫폼 활용도 또한 크게 확대되었다.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 인지도 91.7%, 이용 편리성 80.4%, 실제 도움 체감 76.5%, 나눔·기부 과정 신뢰도 87.3%, 복지 발전 기여도 89.7%로 나타났다.'중랑 동행 사랑넷'은 이번 지방자치 혁신대상 외에도 다양한 수상 경력을 자랑한다.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사회적 자본 분야 최우수상, 서울특별시 주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공모' 자치구 부문 최우수 자치구 선정, 참좋은지방정부협의회 주관 '2025 참좋은 지방자치 정책대회' 최우수상 등을 수상하며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류경기 중랑구청장은 1만 4천여 명의 참여는 주민 스스로 만든 연대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류 구청장은 '중랑 동행 사랑넷'을 지속가능한 지역 복지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고, 상호돌봄 문화가 일상에서 더욱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