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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가 11월 음주폐해 예방의 달을 맞아 지역 사회의 건전한 음주 문화 확산을 위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성신여대역과 하나로 거리 일대에서 진행되었으며, 음주로 인한 폐해를 줄이고 절주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서울시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여 힘을 보탰다.캠페인에는 성북구 금연지도원뿐만 아니라 성신여대, 삼육대, 경희대 등 지역 대학의 절주 서포터즈 학생들이 적극 참여했다.이들은 시민들에게 음주 폐해의 심각성을 알리는 피켓 홍보를 펼치고, 절주를 장려하는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캠페인에 활력을 더했다.또한, 캠페인 현장에서는 이동 금연 클리닉을 운영하여 금연 및 절주 상담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돕고, 건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도록 유도했다.성북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과 교육을 통해 지역 사회의 음주 문화를 개선하고,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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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아동학대 예방의 날과 세계 아동의 날을 기념하여 아동권리 주간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행사는 관악구, 관악경찰서, 서울남부아동보호전문기관 등 민·관이 협력하여 지역 사회의 아동 권리 인식 개선과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마련되었다.행사에서는 아동권리 그림 전시, 체험 부스 운영, 아동 참여 '꿈끼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어 아동과 주민들의 인권 감수성을 높였다.1부에서는 아동권리 OX 퀴즈, 아동학대 개념 퀴즈, 아동권리 그리기 공모전 수상작 전시, 아동학대 예방 홍보 영상 상영 등 아동권리 인식 개선 캠페인이 펼쳐졌다. 특히 아동 약취유인 예방 교육 자료를 배포하여 아이들의 안전 의식을 강화했다.2부에서는 관악구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이 태권도, 우쿨렐레, 칼림바 등 다양한 공연과 클레이아트, 캘리그라피 등 창작 작품 전시를 통해 끼를 발산하는 '꿈끼페스티벌'이 열렸다.또한 '2025년 관악구 아동권리 그리기 공모전' 수상자 20명에 대한 시상식도 진행되었다.관악구는 아동권리 주간 행사 외에도 아동의 발달권과 참여권 보장을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아동뿐 아니라 공무원, 아동시설 종사자, 부모 등을 대상으로 아동권리 교육을 실시하여 아동 인권 감수성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아동정책참여단 운영, 아동·청소년 열린토론회 개최 등 아동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노력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다.박준희 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아동학대 예방과 아동권리에 대한 구민들의 이해가 깊어지기를 바라며, 아동 권리가 존중받는 환경을 조성하고 아동이 살기 좋은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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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가 봉천권역 주민들의 복지, 문화, 여가 생활을 위한 핵심 거점, '관악더행복마루'를 개관했다.지난 20일 열린 개관식에는 박준희 관악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시·구의원, 주민 200여 명이 참석해 관악구 최초의 원스톱 문화복지 공간 탄생을 축하했다.관악더행복마루는 민선 8기 주요 공약 사업 중 하나로, 구는 총 22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하 2층, 지상 6층, 연면적 3,264.41㎡ 규모로 조성했다. 2023년 8월 첫 삽을 뜬 이후 약 1년 4개월 만에 결실을 맺었다.관악더행복마루는 '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과 '강감찬관악체육센터' 두 개의 시설로 구성되어 있다. 1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강감찬관악종합사회복지관에는 행복식당, 영상제작실, 더행복마루갤러리, 미디어교육실 등이 들어선다. 아동, 청소년, 어르신 등 다양한 연령층을 대상으로 문화 활동과 자기 개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특히 청장년층을 위한 1인 미디어 및 영상 제작 실습 교육을 강화하여 디지털 격차 해소와 새로운 진로 탐색을 지원할 예정이다.강감찬관악체육센터는 스크린 파크골프장, 기구 필라테스실,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추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돕는다. 12월 시범 운영 기간 동안 회원 모집 후 내년 1월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박준희 구청장은 “관악더행복마루는 모든 세대가 소통하고 건강한 일상을 누리는 지역공동체의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또한 “봉천권역의 관악더행복마루와 더불어 신림권역에는 구립 노인종합복지타운을 2027년 준공 목표로 건립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세대별 맞춤형 복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공간복지를 실현하고 주민들이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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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을 맞아 창동역 1번 출구 광장에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지역사회 아동이 존중받는 문화를 만들고, 아동학대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도봉경찰서, 북부아동보호전문기관, 북부교육지원청 등 여러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캠페인 참가자들은 아동학대 유형과 특징, 신고 절차를 시민들에게 알렸다. 아동학대 예방 관련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지역 내 어린이집과 초등학교 학생들이 캠페인에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아이들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 권리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캠페인이 아동학대 예방의 필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아동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할 것을 약속했다.도봉구는 아동 권리 보호를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마을버스 광고를 통해 아동학대 근절을 홍보하고, 각종 행사에서 아동학대 예방 부스를 운영하여 주민 상담을 진행한다.뿐만 아니라 주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아동학대 예방 교육도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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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는 방학중학교에 재학 중인 김채은 선수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1일까지 경남 거창군에서 열린 ‘대통령배 2025 전국씨름왕선발대회’매화급 부문에서 우승을 거머줬다고 밝혔다.지난 8월 전남 구례군에서 열린 ‘제17회 구례전국여자천하장사 및 대학장사 씨름대회’매화급 부문 우승에 연이은 쾌거다.이번 대회 준결승에서 김 선수는 지난 대회 결승 맞상대인 김보현 선수를 만나 2대0으로 꺾은 뒤 결승에서 심연지 선수를 상대로 2대0 완벽한 승리를 거두며 또 한 번 우수한 기량을 입증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연이어 김채은 선수의 기쁜 소식이 들려와 기쁘다”며 “김채은 선수와 같이 지역에서 우수한 선수가 나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 스포츠 인재 양성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구는 청소년 스포츠 인재 양성을 위해 김 선수가 재학 중인 방학중학교 씨름부를 비롯해 지역 내 13개 학교와 전문체육클럽에 매년 두 차례 대회 출전비와 훈련비를 지원하고 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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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구가 행촌동과 창신동 등 노후 주거지 정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특히 행촌동 210-2번지 일대가 서울시 신속통합기획 재개발 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정비계획 결정 및 구역 지정을 위한 용역이 시행될 예정이다.행촌동, 무악동, 홍파동 일대는 약 1400세대가 거주하는 지역으로, 인왕산 자락의 구릉지 지형 특성상 급경사지가 많아 보행 및 차량 통행에 어려움이 있었다. 또한, 한양도성 등 문화유산 분포로 개발에 제약이 많고, 주차장과 노인여가복지시설 등 생활기반시설이 부족한 상황이다.종로구는 이번 용역을 통해 구릉지 특화형 주택단지 조성, 교통체계 개선, 편의시설 재정비 등 한양도성 자락 성곽마을의 정체성을 유지하는 도심 속 대표 주거단지 조성계획을 수립할 방침이다.한편, 창신동 23-606번지와 629번지 일대는 2024년 11월 신속통합기획 대상지로 확정된 이후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계획 결정 및 정비구역 지정 고시로 사업이 본궤도에 올랐다. 이 지역에는 지상 최고 29층, 4542세대 규모의 주택단지 조성이 계획되어 있다.이 외에도 종로구는 신문로 2-12에서 지상 27층, 176세대 규모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서울시 심의를 통과했으며, 내년 상반기 시공사 선정, 하반기 통합심의를 진행할 예정이다.정문헌 종로구청장은 “각종 규제로 더디게 진행됐던 정비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주거환경 개선, 재산권 보호에 대한 주민 바람을 현실화하겠다”라며 “주거지 노후화와 지역 불균형 발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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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가 관내 초등학교 6학년과 중학교 1학년 학생 980여 명을 대상으로 미래 직업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학생들은 오는 12월까지 한국잡월드에서 43개 직종의 다양한 직업을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탐색하는 기회를 갖는다.이번 프로그램은 중구와 한국잡월드의 협력으로 마련됐다. 한국잡월드는 고용노동부 산하 종합 직업체험관으로, 중구는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위해 체험비, 중식비, 버스 임차료 등을 지원한다.학생들은 자율주행차기술자, 신재생에너지연구원, 데이터분석가, 게임개발프로듀서 등 43개 직종의 직업 현장을 재현한 체험실에서 놀이, 체험, 역할 연기 등을 통해 직업에 대한 이해를 높인다.중구는 이번 직업 체험이 학생들이 미래를 구체적으로 설계하고 자신의 꿈을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구 관계자는 "아이들이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도록 돕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이번 직업체험이 학생들의 소중한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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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도봉구가 1천만 원 이상 지방세를 1년 넘게 체납한 고액·상습 체납자 40명의 명단을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했다.이번 명단 공개는 고의적으로 세금을 회피하는 체납자들의 정보를 공개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성실한 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진행됐다.공개 대상은 체납 발생일로부터 1년이 지난 지방세 체납액 1천만 원 이상인 40명이며, 이들의 총 체납액은 9억 4천9백만 원에 달한다. 공개 정보에는 체납자의 성명, 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 등이 포함된다.도봉구는 명단 공개에 앞서 대상자들에게 6개월간 자진 납부 기회를 제공하고 소명을 받았으며, 지방세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공개 대상자를 확정했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고의로 납세 의무를 회피하는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징수 활동을 펼쳐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도봉구는 명단 공개와 더불어, 체납자의 예금, 급여 압류, 재산 공매 처분 등 강력한 징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관세청에 수입 물품에 대한 체납 처분을 위탁하고, 출국 금지 요청 등 행정 제재도 강화할 방침이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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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 창1동에 ㈜노아리테일의 따뜻한 손길이 닿았다. ㈜노아리테일은 지난 11월 17일, 창1동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즉석식품 5,000개를 기부하며 훈훈한 소식을 전했다.이번에 전달된 즉석식품은 도봉구 내 어르신 이용시설 7개소와 청소년 복지시설 1개소에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창1동의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30가구에도 따뜻한 마음과 함께 전달될 계획이다.임재경 ㈜노아리테일 대표는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그의 말처럼, ㈜노아리테일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꾸준한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김은정 창1동장은 “지역 나눔에 동참해 준 ㈜노아리테일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덧붙여 “㈜노아리테일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창1동이 더욱 따뜻한 겨울을 맞이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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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구가 지역 내 정신건강 및 아동·청소년 관련 6개 기관과 손잡고 부모교육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이번 협약은 증가하는 부모교육 수요에 발맞춰, 관련 기관들이 협력하여 정기적인 연합 부모교육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에는 도봉구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도봉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도봉교육복지센터, 도봉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시립창동청소년센터, 도봉구가족센터 등 총 6개 기관이 참여한다.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2026년부터 청소년기는 물론 아동기 가족을 대상으로 하는 부모교육을 확대하여 진행할 예정이다.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협력이 강화되어 부모교육이 더욱 정기적이고 폭넓게 제공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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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구 효창동에서 전통문화축제 '효창예악마당'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잊혀져 가는 전통 성년례를 재현하고, 세대 간 소통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올해 처음으로 열린 '효창예악마당'은 효창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도하여 기획된 행사다. '예'와 '악'이라는 전통적 가치를 바탕으로 주민 화합을 이끌어내고자 마련됐다.축제는 전통 성년례 재현으로 시작을 알렸다. 성년이 된 청년들이 관례와 계례 절차를 통해 공동체의 구성원으로 거듭나는 모습을 보여주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행사 전에는 전통차 시음 코너가 마련되어 참가자들이 한국 전통차의 풍미를 느끼며 문화유산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2부에서는 마술 공연, 관악 연주, 축하 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켰다.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은 전통을 직접 체험하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효창예악마당이 지역 문화 행사로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효창예악마당'은 전통문화 향유와 세대 간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문화적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202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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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후원하는 「2025 외국인 취업·채용 박람회」가 11월 20일 오전 10시 세텍 제1관에서 열렸다.시는 최근 국내 유입 유학생 인구의 가파른 증가 대비 미미한 정착률에 착안하여 이들이 취업을 통해 정착하는데 필요한 외국인 대상 전용 채용 플랫폼은 부족하다는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이번 박람회를 개최했다. 동시에 서울 소재 중소‧중견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영입도 동시에 해결함으로써 기업-인재 간 동반성장을 꾀하고자 한다.최근 발표된 「2024 지방자치단체 외국인주민현황」에 따르면 전국 외국인 유학생 수 약 23만 명 중 서울시 외국인 유학생 수는 약 7만 명으로 전체의 31%에 해당한다. 이러한 해외 인재 유입은 경제효과 측면에서 실제로 ‘해외인재 1백만 명이 늘어나면, GDP가 6% 상승한다’는 분석이다. 그러나 중요한 지점은 늘어나는 인구 대비 유학생들의 국내 취업률은 8%에 그친다는 것이다. 국내 기업의 구인난과 유학생들의 구직난 해결이 시급한 과제임을 보여주는 대목이다.이번 박람회는 ① 서울 소재 중소·중견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 부족 현상을 해소하고 ② 서울의 산업과 경제에 기여하고 본인들의 미래를 가꾸고자 하는 글로벌 인재의 취업 수요를 지원하고자 하는 행사로서 ▴외국인 채용시장 활성화와 서울 정착 지원 ▴기업의 성장동력 확보라는 두 가지 목표를 담았다.이에 시와 중진공은 중소기업중앙회, 서울경제진흥원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서울형 강소기업, 하이서울기업 등 우수 중소기업, 그리고 여러 산업군에서 경쟁력을 갖춘 우수 기업들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다.그 결과 현장 채용 기업 60여 개, 멘토링 참가기업 20여 개 등 약 80여 개 사가 참여했으며 현장 면접을 희망하는 외국인 사전 접수자도 천 명을 넘어서며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보였다.참여 기업은 ▴문화·교육·서비스관, ▴IT·디지털관, ▴제조·기술관, ▴바이오·헬스관, ▴금융·비즈니스관으로 크게 5가지 산업군으로 구성되었다.전체 사전 접수자 1,200여 명 중 430여 명이 문화·교육·서비스관과 IT·디지털관에 접수하며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참가한 약 80여 개 기업들은 외국인 구직자가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현장면접, 멘토링, 취업 토크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외국인 구직자들이 기업 인사담당자와 1대1 면접 및 상담을 통해 직접 소통하며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모색할 수 있는 시간으로 고기능성 화장품으로 유럽·남미 등지로 해외판로를 확장 중인 하이서울기업 로나스코스메틱과 휴머로이드 로봇 생산 금형산업 대표주자인 중견기업 에이테크솔루션 등이 현장면접에 참여했다.기업 인사담당자를 통해 직무, 복지 등 외국인 구직자들에게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는 멘토링에는 ´97년에 설립되어 8년 연속 임플란트 판매량 세계 1위인 오스템임플란트를 비롯한 22개의 기업이 참여했다.아울러 현장면접 및 멘토링 프로그램 외에도 외국인 구직자의 취업 준비를 돕기 위한 모의면접, 취업 토크 콘서트, 비자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스카우트 외 3개 기업 인사담당자와 기업의 외국인 재직자가 취업에 대한 질문과 답변 형식의 토크 콘서트를 진행해 취업에 대한 궁금증 해소 및 취업 선배로부터 생생한 취업준비 팁을 전달했다.서울글로벌센터는 특강을 통해 졸업 후 ▴비자 취득 프로세스 ▴구직·취업·정주를 위한 비자 관련 준비사항 안내 및 기타 다양한 행정서비스 제공 기관 소개했다.또한 법무부 서울출입국외국인청도 박람회에 참여해 외국인 구직자의 서울 정착을 돕기 위한 외국인 체류 관련 비자 상담 및 취업비자 상담도 별도로 진행했다.서울글로벌센터, 외국인주민센터 및 서울시가족센터와도 연계해 ▴비자 제도 안내 ▴노동권 상담 ▴주거·의료·한국어 교육 등 생활정보를 안내하여 취업 이후의 안정적 정착까지 고려한 지원 체계를 마련했다.김수덕 서울시 글로벌도시정책관은 “올해 처음으로 개최된 이번 외국인 취업‧채용 박람회가 인력난을 겪고 있는 서울 소재 기업들에게는 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되는 동시에 해외로 진출하고자 하는 기업들에게 글로벌 인재를 영입하는 기회가 되고, 유학생에게도 취업을 통해 안정적인 정주 여건의 초석을 마련하는 박람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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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부터 3년간 서울 곳곳에 1,007개의 다양한 정원을 조성하는 ‘매력가든‧동행가든 프로젝트’가 1년 앞당겨 조기 완성됐다. 현재까지 선보인 정원은 1,010개로 ‘걸어서 5분 내 정원을 만날 수 있는 서울’에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서게 된 것이다. 연말까지 140곳을 추가 조성, 목표 대비 115%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매력가든·동행가든 프로젝트’는 시민 누구나, 어디서든 정원을 만날 수 있도록 가로변, 유휴지, 하천변, 주택가 안팎 등 서울 도심 곳곳에 정원을 조성하는 ‘정원도시 서울’의 주요 핵심 사업 중 하나다.매력가든은 가로변, 주택가 등에 조성하는 정원이고, 동행가든은 복지관, 병원 등 의료·복지시설에 사회적 약자를 위해 조성되는 곳이다.이번 프로젝트 조기 달성은 서울시와 자치구의 협력이 큰 역할을 했다. 당초 서울시가 단독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나 25개 전체 자치구가 동참 의사를 보이면서 조성 속도가 크게 앞당겨진 것이다. 1,010곳 중 서울시 추진이 741곳, 자치구 추진이 269곳이다.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정원으로 변화한 부지는 총 68만㎡. 여의도공원의 3배, 국제 규격 축구장 약 95개에 달하는 크기다. 특히 시멘트 등 인공포장을 제거하고 녹지를 조성하거나, 버려진 공간을 정원으로 되살려 새롭게 녹지로 변화시킨 곳이 절반으로 회색 도시를 녹색으로 물들이고 숨결을 불어 넣는데 큰 역할을 했다는 평가다.특히 계절마다 특색있는 정원을 연출하기 위해 개화 시기를 달리한 교·관목 113만 8,502주, 초화류 408만 7,225본을 심어 다채로움 가득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 68만㎡ 규모의 녹지가 신규·재조성됨에 따라 이산화탄소 약 469톤을 줄여 기후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있다.서울시는 시민이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유형의 정원을 가까이 체감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만들었다는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밝혔다.공원 내 노후 공간을 재조성해 만든 435곳의 정원은 시민들에게 한층 더 여유로운 휴식공간을 선사하고, 도로변·교통섬 등 이동 중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가로변 정원’ 277곳은 도심 내 녹색 산책로를 만들어주고 있다. 또 ‘하천 내 정원’은 시민 볼거리는 물론 하천생태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이외에도 ▴산림 내 정원 ▴주택가 내 정원 ▴옥상·고가하부·실내 등 인공 구조물녹화 ▴토지보상을 통한 공원6개소) 등 특색에 맞는 정원을 시민들에게 제공했다.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매력가든·동행가든을 시작으로 시민이 정원 안에서 행복한 일상을 누리고, 서울을 찾는 방문객이 도시의 매력을 느끼도록 ‘5분 정원도시 서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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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11월 21일 ~ 23일 기간 중 잠실야구장에서 ‘프로야구 팬 행사’, 실내체육관에서는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콘서트’, 잠실종합운동장에서는 ‘태양의 써커스’ 등이 개최되어 많은 관람객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어 잠실종합운동장을 찾는 시민들은 대중교통을 이용해줄 것을 당부하였다.잠실야구장에서는 11월 22일에 ‘2025 프로야구 한국시리즈’ 우승팀 LG가 ‘2025 Love Giving Festival’을 개최하고 23일에는 두산야구단의 팬 감사 행사가 개최되어 많은 야구팬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잠실실내체육관에서는 11월 21부터 23일까지 ‘엑스디너리 히어로즈 콘서트’가 개최되어 많은 팬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며 잠실종합운동장 남측 광장에 설치된 빅탑에서는 11월 21일부터 23일까지 ‘태양의 써커스 쿠자’ 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많은 관람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그리고 잠실학생체육관에서는 11월 22일 9시부터 ‘향우회’ 행사가 개최되어 약 5천여 명의 참가자자들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잠실종합운동장은 ’23년 9월부터 ’26년 12월까지 진행되는 올림픽주경기장 새 단장 공사로 제1·3·4·5 주차장을 사용할 수 없어 주차면이 1,556면에서 876면으로 감소하였고 또한 2025년 10월 11일부터 12월 28일까지 개최되는 “태양의 써커스” 공연으로 인해 주차면이 461면으로 더욱 감소되어 대중교통 이용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서울시 체육시설관리사업소는 “11월 21일부터 11월 23일까지 약 6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여 잠실종합운동장 주변 일대가 매우 혼잡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즐겁고 안전한 관람을 위해서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2025-11-20
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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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보건소, 사동초 130명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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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지방외교 시대 맞아 국제행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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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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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오학동, 후원물품 나눔 사업 ‘오학 나눔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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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나눔손과발봉사회, 상패동 홀몸 어르신에 사랑의 생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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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동부건강센터, '워크온' 앱으로 건강한 환경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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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양육 스트레스 완화 위한 심리 교육·상담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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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2026년 성평등기금 공모 지원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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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장애인 인권 보장 정책 추진 박차…2026년 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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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보산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밑반찬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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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남한강 출렁다리, 주말 버스킹으로 힐링 명소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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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대신면,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집중 단속…주민 편의 위한 대책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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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교통장애인협회, 2026년 첫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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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박물관, 4월 주말 가족 교육…고달사지 쌍사자 석등의 역사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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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의회, 지방의회 사무직원 전문성 강화 '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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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 치매안심센터, 치매 가족 지지 프로그램 '기억돌봄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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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빛도서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이야기가 있는 코딩' 운영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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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요동, '계란이 왔어요' 사업으로 고독사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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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자영농고, 스마트 축산 실습 시설 구축 완료…미래 축산 인재 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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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2026년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인천광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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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 고유가에 모범주유소 가격 감시 강화…기준 미달 시 퇴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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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구청 펜싱팀, 제28회 한국실업펜싱연맹회장배 대회서 단체전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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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업재해 막는 '안전보건지킴이' 떴다…20명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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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 용유, 주민과 함께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를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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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저소득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 추진…가구당 최대 380만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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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인 복지 10년 설계…중장기 계획 수립 연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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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여 유희강 서거 50주년, 인천서 예술세계 재조명 심포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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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공형 벤처투자 본격화…인천벤처투자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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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요코하마 혁신 생태계 모델로 글로벌 도시 도약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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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아이플러스길러드림 홍보 영상 공개…돌봄 사각지대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