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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겨울 해치 찾으러 떠나는 서울의공원, 해치의 겨울정원여행
이번 겨울, 직접 ‘해치’가 되어 서울 공원에 숨어있는 ‘해치의 친구들’을 만나러 떠나는 특별한 여행을 해보는 건 어떨까? 지난해 큰 사랑을 받은 ‘해치의 겨울정원여행’이 올해에도 돌아왔다.서울시는 오는 12월부터 2026년 1월까지 서울숲, 남산공원, 서울식물원, 월드컵공원, 북서울꿈의숲 등 서울의 주요 공원에서 겨울철 프로그램과 연계한 ‘2025 해치의 겨울정원여행’을 진행한다.‘해치의 겨울정원여행’은 12월 3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공원별 지정된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해치와 친구들이 그려진 다양한 키링을 받을 수 있는 행사로, 지난해 4종이었던 키링을 올해 5종으로 확대했다. 또한 ‘북서울꿈의숲’ 공원이 새롭게 추가되어 다양한 공원에서 각기 다른 디자인을 수집하는 재미를 더했다. 프로그램 참여 외에도 SNS에 인증 미션을 완료하고 키링을 받을 수도 있으며, 키링은 공원별 조기 소진될 수 있다.키링 디자인은 ‘정원도시 서울’ 앞치마를 두른 해치와 소울프렌즈가 가드닝을 하는 아기자기한 모습이다. 서울의 공원을 다니며 귀여운 키링을 손에 쥐는 수집의 설렘을 선사할 계획이다.‘해치의 겨울정원여행’ 키링 증정이 가능한 프로그램으로는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 및 남산공원의 ‘손바닥 정원 만들기’, ‘테라리움 만들기’ 등 체험, △서울숲 ‘겨울철새 탐조교실’ 등 겨울 생태 체험이 예정되어 있다. △월드컵공원에서는 ‘억새풀 자연미술 전시’가, △서울식물원에서는 ‘안아주는 식물원’에서도 키링을 받을 수 있으며. △북서울꿈의숲에서도 1월 중 가드닝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각 공원별 진행 프로그램과 일정, 참여 방법은 ‘서울의 공원’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예약은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또한 키링 5종 가운데 3개 이상만 모으면 누구나 최종 미션인 ‘인증샷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키링 3종과 함께 최종 미션 장소인 남산공원의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에 방문해 인증샷을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지정 SNS에 올리면 자동 응모된다. 2026년 2월 15일까지 참여할 수 있다.인스타그램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된다. 당첨자에게는 2월 중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남산의 YTN서울타워 4층에 위치한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는 이번 ‘겨울정원여행’의 최종 목적지에 걸맞게 아늑한 정원 공간으로 꾸며져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가장 먼저 미션을 완료한 선착순 7명에게는 ‘해치 인형’을 증정한다. 해치가 되어 친구들을 만나, 마지막에 직접 해치가 된다는 의미이다.아울러, 선착순 7명 이외에 추첨을 통해 ‘홈가드닝 세트’를 20명에게 증정한다. 공원에서 느꼈던 흙과 식물의 소중함을 집에서도 이어갈 수 있도록, 온 가족이 함께 키우는 작은 정원을 선물한다는 의미를 담았다.이수연 서울시 정원도시국장은 “올겨울 자녀와 함께 서울의 공원을 걸으며 키링도 모으고 즐거운 추억을 쌓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며,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를 찾아 일상 속 정원문화를 경험하시고, 시민의 발길이 점점 더 모이고 있는 남산의 매력도 함께 느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서울시, 'S-DBC 컨퍼런스' 개최…창동차량기지 일대 개발 청사진 공개
서울시가 베드타운이었던 창동~상계 일대의 새로운 청사진을 전격 공개했다. 창동차량기지가 위치한 노원 도심의 대규모 저이용 부지는 서울 바이오 산업축의 전략 거점 ‘S-DBC’로, 중랑천 일대는 대규모 녹지와 수변 감성을 즐길 수 있는 ‘직주락’ 도시 모델로 재탄생한다.오세훈 서울시장은 24일 오후 2시 서울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서 ‘바이오산업과 서울의 역할, 창동·상계 S-DBC’를 주제로 개최한 ‘S-DBC 컨퍼런스’에 참석해 미래첨단산업‧문화‧녹지가 어우러진 서울 동북권의 새 비전을 소개했다.이날 행사에는 바이오·헬스케어·AI·디지털 산업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국내외 기업, 연구기관, 창업자, 벤처캐피탈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서울의 바이오산업과 S-DBC 추진 방향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서울시는 「강북권 대개조-강북 전성시대」의 핵심사업으로 서울아레나와 S-DBC 조성을 역점적으로 추진해 왔다. 시는 “서울아레나가 개장하면 창동은 연간 270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월드클래스 공연 성지로 변모하고, 창동차량기지에는 일자리, 문화·상업, 여가가 복합된 서울형 신산업단지가 조성되어 강북이 진정한 ‘일자리 중심 경제도시’로 변모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시는 지난해 3월 ‘강북 전성시대’를 발표하며 동북권에 활력 넘치는 일자리 경제도시를 만들겠다고 선언했다. 지난해 5월 S-DBC 기업설명회에서는 대·중견기업 등 총 81개사 1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 시장이 직접 S-DBC 구상을 밝히며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9월에는 오 시장이 창동 서울아레나 현장을 찾아 직접 공사 진행 현황 및 안전 관리 상황을 점검하는 등 강북권 사업을 챙겨왔다.창동차량기지 이전은 진접차량기지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지난 11월부터 철도종합시험운행을 개시함에 따라 본격화됐다. 내년 6월 진접차량기지가 정식 개통하면 도심 한복판 입지임에도 40여 년간 차량기지로만 이용돼 온 창동차량기지 부지가 동북권 경제를 견인할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탈바꿈한다.시는 내년 1월 R&D 중심 산업단지 지정 신청과 함께 본격적인 개발 절차에 돌입할 예정이며, 내년 하반기 구역 지정과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서울시가 이번 컨퍼런스에서 제시한 S-DBC 추진 전략은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 ▴직주락 복합 생활환경 조성 ▴통합형 녹지네트워크 구축 등 3가지다.먼저 S-DBC를 AI 등 미래 기술과 융합된 디지털바이오 R&D 거점으로 육성해 이를 홍릉 서울바이오허브의 원천기술, 수도권 동북부의 개발예정지 및 지식형 제조시설과 연계해 메가 바이오 벨트로 구축한다. 이를 통해 창동·상계 일대가 수도권 동북부 신경제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한다.또한 단지 내 저층부를 개방하고 가로 활성화 용도를 도입해 24시간 활력있는 ‘서울형 산업단지’로 조성한다. 단지 중심부에는 산업시설용지 68,000㎡를 집적 배치하고, 다양한 규모의 기업이 입지할 수 있도록 2,000㎡~10,000㎡까지 획지 규모를 다양화했다.산업용지는 조성원가로 공급하고, 선도기업 용지는 협약을 통해 보다 저렴하게 공급한다. 입주 기업에는 취득세·재산세 감면 등 세제 혜택도 제공된다.중랑천 인근은 일자리와 문화·상업시설 등이 어우러진 복합용지를 배치해 ‘수변감성도시 서울’을 대표할 워터프론트로 조성한다. 현재 진행 중인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및 상부 공원화가 완료되면 S-DBC는 동부간선도로 상부 공원을 통해 중랑천까지 연결된 명소로 거듭난다.중랑천변 저층부에는 쇼핑·여가·문화시설 등이 들어서고, 이를 수변부까지 입체보행데크로 연결한 특화 가로로 조성함으로써 중랑천 일대 유동 인구를 활성화한다.노원역세권 일대에는 호텔, 컨벤션, 복합문화시설 등을 도입할 수 있는 지원시설용지를 배치해 고밀 복합개발을 유도함으로써 ‘직주락 복합 생활환경’을 완성한다.또한 스카이전망대, 루프탑가든 등 개방형 공간을 설치해 시민 누구나 중랑천, 서울아레나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한다.시는 창동차량기지 일대 개발로 중랑천 일대에 서울광장 13배 규모의 통합형 녹지 네트워크를 조성함으로써 ‘정원도시 서울’을 실현한다.중랑천 일대에는 ‘생태’·‘여가’·‘문화’ 3가지 주제로 수변공원을 배치하고, 단지 북측에 생태형 여가공원과 중앙에 도시활력형 문화공원을 배치해 중랑천 수변공원과 연계되도록 계획했다.또한 노원역부터 창동역을 보행 전용 특화 가로로 연결하고, 노원역 선큰광장부터 중랑천 인근 중앙공원까지는 통합 지하공간을 조성해 단지 내·외부와 지상·지하 모두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는 입체적 동선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한편, 이날 컨퍼런스에서는 S-DBC 조성계획 발표 외에도 도시계획 및 바이오산업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보스턴을 세계적 바이오 클러스터로 만드는데 기여한 요하네스 프루에하우프 바이오랩스 CEO는 기조강연에서 S-DBC의 성공을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도시계획·바이오산업 등 각 분야 전문가 7명이 참여한 대담회에서는 남진 서울시립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산업의 기능만 강조한 과거의 방식으로는 기업도 인재도 모을 수 없다”라며 “서울아레나를 포함해 중랑천 수변공간, 복합상업시설, 자연환경 등이 연계된 매력적인 도시공간을 만드는 것이 개발의 핵심”이라고 말했다.오 시장은 “2009년 동북권 르네상스를 시작으로 서울 동북부의 교통·문화·생활 인프라를 꾸준히 늘려왔고, 지난해 선언한 ‘강북 전성시대’는 이 흐름을 더욱 선명하게 만들었다”라며, “2027년 서울아레나 개장까지 더해지면 창동·상계 지역은 생활과 문화, 교통이 완비된 수도권 동북부의 중심지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S-DBC는 홍릉에서 창동·상계로 이어지는 서울의 미래산업 축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전략 거점이 될 것”이라며, “기업은 연구하고, 인재는 머물고, 시민은 문화를 즐기는 ‘직주락’ 도시 모델을 구현하는 동시에 서울이 실현해야 할 ‘균형발전 모델’의 완성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갈현2동, 새마을부녀회와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 개최
서울 은평구 갈현2동은 지난 20일 김장철을 맞이해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도 부녀회원 전원이 한마음으로 전날부터 준비한 국산 속 재료를 아낌없이 넣어 맛있게 준비했다.사랑까지 듬뿍 넣어 정성스레 준비한 이번 김장김치는 총 440kg였으며,기초수급, 차상위, 독거어르신 등 관내 저소득가정 60가구에 전달됐다.또한 이번 나눔 행사에는 전통한우 푸줏간에서 보쌈용 돼지고기 60근을 후원해 더욱 풍성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었다.장마리 부녀회장은 “추울 때는 작은 일에도 몸과 마음이 더욱 힘들어질 수 있는데 소외되기 쉬운 취약계층이 새마을부녀회에서 준비한 김장김치를 드시고 사랑을 느끼며 힘내어 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보경 갈현2동장은 “소외된 이웃들에게 이번 김장 행사가 따뜻한 위로가 되었길 바라며, 이틀간 추운 날씨에도 행사를 준비해 주신 새마을부녀회 회원님들과 김장김치의 별미 보쌈용 고기 후원으로 더 푸짐한 나눔을 할 수 있게 협조해 주신 전통한우 푸줏간에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광진구, 정보 취약계층 디지털 접근성 높인다…'사랑의 PC 나눔' 확대
광진구가 정보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해 '사랑의 PC 나눔 사업'을 확대한다.구는 2015년부터 한국사회복지정책연구원과 협력하여 불용 전산장비를 정비, 취약계층에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올해는 총 74대의 전산장비를 지원하며, 이는 컴퓨터 본체와 모니터 1세트로 구성된다.지원 대상은 동주민센터 등에서 추천받은 18가구를 포함하며, 11월부터 1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지원되는 PC는 1년간 무상 수리 서비스도 제공된다.광진구는 단순히 장비 지원에 그치지 않고, 정보화 교육장 운영 및 찾아가는 정보화 교육 등을 통해 구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실제로 지난 11월에는 '2025 국민행복 IT 경진대회'에서 광진구민 2명이 국무총리상과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사랑의 PC 나눔 사업이 구민들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정보화 복지 실현과 자원순환을 통해 구민 모두가 정보화 시대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잔여 전산장비는 협약단체에 무상으로 양여되어 다른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PC 보내기 사업'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광진구의 이러한 노력은 디지털 시대에 소외되는 계층 없이 모두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
대조동, 중장년 1인 가구 대상 김장 요리교실 성황리에 개최
서울 은평구 대조동이 중장년 1인 가구를 대상으로 ‘대추마을 건강 집밥연구소’ 2차 요리교실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요리교실은 동절기를 맞아 김장 체험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구성원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대조동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하여 이번 행사를 기획, 중장년층의 사회적 관계망 형성에 힘썼다.지난 18일 열린 요리교실에서는 전문 요리 강사를 초빙, 김장 김치 담그는 방법을 시연하고 참여자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보는 시간을 가졌다.참여자들은 요리 레시피 강의와 영양 상담을 통해 식생활 개선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얻었다.특히, 2019년부터 운영 중인 대조동루터교회 중장년 쉼터는 요리교실 장소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상시 개방된 공간에서 커피와 라면을 무료로 제공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요리교실에 참여한 한 주민은 “지난 1차 요리교실에 이어 이번에도 참여했는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자신을 보며 놀랐다”며 “이웃을 도우며 즐거움을 느끼고, 다음 요리교실이 벌써부터 기다려진다”고 소감을 밝혔다.이명성 대조동장은 “이번 요리교실을 위해 도움을 주신 루터교회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며 지역 사회의 사회적 관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대조동은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고, 사회적 연결을 강화해나갈 계획이다. -
증산동, 600년 전통 '반홍산 산신제'로 주민 화합 도모
서울 은평구 증산동에서 600년이 넘는 역사를 가진 '반홍산 산신제'가 음력 10월 초하루에 열렸다.주민들의 건강과 마을의 번영을 기원하는 뜻깊은 행사로, 증산동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가 공동으로 주관했다.반홍산은 봄에 산의 절반이 붉게 물들 정도로 꽃이 만발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예부터 신성한 장소로 여겨져 왔다.이곳에는 600년 넘게 마르지 않는 우물터와 산신 제단이 있어 증산동의 오랜 전통을 상징하는 중요한 문화유산이다.이번 산신제는 유교 예식에 따라 진행되었으며, '부정이 없는 사람'을 제관으로 선정하는 전통을 따랐다.김미경 은평구청장과 나창균 증산동 번영회 고문, 박혜선 주민자치회장이 함께 제례에 참여하여 주민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특히 많은 주민들이 행사에 참여하여 공동체 의식을 높이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박혜선 주민자치회장은 “반홍산 산신제는 증산동의 자랑스러운 전통이며 주민 화합의 상징”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이 전통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증산동을 더욱 활기찬 공동체로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오랜 세월 동안 이어져 온 반홍산 산신제의 전통을 계승하기 위해 노력한 주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증산동 주민뿐 아니라 은평구민 모두에게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
구산동, 청소년 지도 협의회와 '사랑의 꾸러미' 나눔으로 따뜻한 응원
서울 은평구 구산동이 청소년지도협의회와 손잡고 지난 20일, 관내 저소득 청소년들을 위한 '사랑의 꾸러미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새 학년을 힘차게 시작할 수 있도록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구산동 청소년지도협의회는 정성껏 준비한 식료품과 생필품을 담은 '사랑의 꾸러미'를 저소득 가구 청소년 6명에게 전달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유해영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사랑의 꾸러미 나눔을 통해 청소년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복지를 위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박재균 구산동장은 “사랑의 꾸러미를 준비해 준 청소년지도협의회 위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여 미래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이번 행사는 지역 사회가 함께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의미있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
역촌동, 은평구상공회 사랑나눔 봉사단과 따뜻한 겨울 이불 나눔
서울 은평구 역촌동이 은평구상공회 사랑나눔봉사단과 함께 지난 20일,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겨울 이불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봉사단은 정성껏 준비한 겨울 이불을 30가구에 직접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봉사단원들은 이불을 전달하며 안부를 묻고,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훈훈한 분위기를 더했다. 오경순 은평구상공회 사랑나눔봉사단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는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약속했다.추수경 역촌동장은 은평구상공회 사랑나눔봉사단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주민센터 또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할 것을 밝혔다. 이번 이불 나눔 행사는 지역 사회의 따뜻한 온정을 나누는 뜻깊은 계기가 되었다. -
녹번만화도서관, 디지털 드로잉 클래스 성황…'아기돼지 삼형제'가 디지털로!
은평구 녹번만화도서관에서 진행된 '책에서 튀어나온 그림! 디지털 드로잉 클래스'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이번 프로그램은 '2025 작은도서관 육성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에게 독서와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초등학생 6명이 참여한 이번 클래스는 '아기돼지 삼형제'를 소재로 디지털 드로잉의 기초를 배우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어린이들은 갤럭시탭과 메디방 페인트 앱을 이용해 자신만의 스타일로 그림을 완성하며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수업에 참여한 한 어린이는 태블릿을 이용한 드로잉이 색 사용이 자유롭고 수정이 용이하여 매우 재미있었다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책 내용을 그림으로 다시 표현하는 과정이 독서에 대한 흥미를 더욱 높였다고 덧붙였다.도서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독서와 기술, 예술을 융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과 디지털 표현력을 키울 계획이라고 밝혔다.지역 어린이들이 책을 통해 상상력과 디지털 역량을 함께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독서의 즐거움과 디지털 예술의 가능성을 동시에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는 평가다. -
응암2동, 새마을부녀회와 함께 김장 나눔 행사 개최
서울 은평구 응암2동이 새마을부녀회와 손잡고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열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이번 행사는 지난 20일 응암2동 주민센터에서 진행되었으며, 독거노인, 한부모 가정, 장애인 가구 등 취약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김장 김치를 전달하기 위해 마련되었다.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정성껏 담근 김장김치 10kg 상당 50박스를 직접 포장하여 각 가정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응암2동 새마을부녀회는 매년 김장 나눔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웃 간의 끈끈한 정을 이어가는 데 앞장서고 있다.특히 올해 행사에는 지역 내 직능단체들도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영순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김진일 응암2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준 새마을부녀회와 직능단체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김장 나눔 행사가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겨울을 선물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은평구, ‘매일 감탄일기’를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과 긍정문화 확산
서울 은평구는 지난 17일부터 내달 5일까지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탄소중립 행동을 실천하고 기록하며, 긍정적 경험과 친환경 실천을 연결하도록 돕는 ‘매일 감탄일기 – 나의 하루, 감탄으로 기록하다’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매일 감탄일기’는 탄소중립과 환경 활동에 관심 있는 구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하루 동안 감탄행동을 실천하며 얻은 경험과 소감을 기록하고 공유하는 형태로 진행된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자신의 감탄행동 실천 사진과 소감을 담은 ‘매일 감탄일기’를 ‘은평 마을감탄사’네이버 밴드에 제출하면 된다.이렇게 기록된 감탄일기는 주민들이 감탄행동 생활 습관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기회가 될 뿐만 아니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공동체 의식 확산시키고,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함께 공유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매일 감탄일기’참여자 중 일부를 추첨해 은평사랑상품권을 지급함으로써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고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과 기후위기 대응의 가치를 함께 나눌 계획이다.향후 주민들이 게시한 감탄일기는 홍보자료로 활용해 더 많은 주민들이 서로의 경험을 나눌 수 있게 하고 이를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작은 감탄의 순간이 모이면 큰 변화를 만들 수 있다”며 “주민들이 ‘매일 감탄일기’를 통해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을 자연스럽게 확산하고,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지속 가능한 활동을 함께 실천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강서구, 2026년 1조 4356억 예산 확정…미래 도시 도약 원년
서울 강서구가 2026년도 예산안을 1조 4356억 원 규모로 확정하며, '미래 기반 완성의 원년'을 선포했다. 이는 올해 본예산 대비 10.44% 증가한 수치로, 강서구는 균형 발전, 안전·안심, 미래 경제, 복지·건강, 교육·문화, AI 행정 혁신 등 6대 핵심 전략 분야에 집중 투자할 계획이다.진교훈 강서구청장은 “고도 제한 완화, 마이스 산업 도약, 도시철도망 확충 등 오랜 과제들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구민의 삶을 바꾸는 변화를 멈추지 않고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 강서를 완성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예산안에서 가장 눈에 띄는 점은 지역 최대 현안인 김포공항 고도 제한 완화의 본격적인 추진이다. 국제민간항공기구 기준 개정에 맞춰 국토교통부, 서울시와 협의를 이어가며 제도 정착을 준비하고, 원도심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또한, 기초지자체 최초로 '2026 한국 비즈니스 엑스포'를 유치하여 마곡 MICE 복합단지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AI·바이오·스마트기술과 마이스 산업이 결합된 미래형 산업 중심지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전 세계 한인 경제인, 해외 바이어 등 약 3000명이 참여하는 글로벌 비즈니스 행사 준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복지 분야에는 전체 예산의 60%가 넘는 9166억 원을 투입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총력을 기울인다. 위기가구 발굴체계를 강화하고, 고립가구 지원 및 돌봄·보건 연계 시스템을 촘촘히 구축하며, 어르신 일자리 사업 확대, 장애인 활동 지원 서비스 강화 등 포용 복지를 실현할 계획이다.AI 기반 행정 혁신에도 13억 원을 투자하여 AI 존 조성, AI 챗봇 민원 서비스, 화재 감시 시스템, 자율주행 로봇 실증 사업 등을 추진한다. 마곡 첨단기업과 연계한 '마곡리서치타운 아카데미'를 운영하여 미래 산업 전문 인재를 육성하고, AI 특화 도시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할 예정이다.강서구는 이번 예산안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를 강화하여 지속 가능한 미래 도시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제출된 2026년도 예산안은 강서구의회 심의를 거쳐 12월 중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
겨울밤, 빛의 동화로 초대…‘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개막
양천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구민에게 따뜻한 감성과 환상적인 볼거리를 선사하기 위해 11월 28일부터 2026년 2월 1일까지 파리공원과 해누리분수광장에서 ‘2025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은 양천구 대표 야간경관 축제로, 2021년 양천공원을 시작으로 안양천 수변산책로, 오목공원, 연의공원, 신정네거리 교통섬 등 다양한 장소에서 매년 새로운 테마와 조명 연출로 구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다.이번 축제는 ‘빛의 동화, 환상의 문을 열다’를 주제로, 다채로운 빛 조형과 테마 공간을 통해 겨울밤 도심 속에서 특별한 감성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됐다.주 무대인 ‘파리공원’은 눈사람, 사슴 가족, 에펠탑, 양천구 캐릭터 ‘볼빵빵 해우리’등 다양한 테마형 조명 조형물이 설치되며, LED 은하수, 눈결정체 연출, 야외무대 고드름 LED 조명 등 공원 전체가 화려하고 아름다운 빛으로 장식된다.특히, ‘BicheNara’라이트 아치 게이트와 새해를 상징하는 붉은 말 조형물, 겨울왕국을 연상시키는 루미나리에 캐슬은 동화적 상상력을 더해 방문객 모두에게 뜻깊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축제기간 ‘살롱 드 파리’에서는 △라탄조명 가랜드 만들기 △트리 오너먼트 만들기 △오르골 만들기 등 크리스마스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구민은 양천구 평생학습포털에서 사전 신청하면 된다.신정네거리 ‘해누리분수광장’에는 높이 7m 대형트리와 눈사람 조형물, 수목을 활용한 별빛길이 설치되며 입체적인 야경을 연출한다.점등식은 11월 28일 오후 5시 해누리분수광장과 12월 2일 오후 5시 30분 파리공원 ‘살롱 드 파리’앞에서 개최되며, 점등 퍼포먼스와 음악 공연이 어우러져 겨울밤의 따뜻한 감동을 전한다.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양천 비체나라 페스티벌은 도심 속에서도 겨울의 낭만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는 특별한 축제”라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정성껏 준비했으니, 많은 분들이 방문해 빛의 향연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
동작구, 중학생 대상 '해외 선진 과학 창의 캠프' 3기 참가자 모집
동작구가 관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기간 동안 '해외 선진 과학 창의 캠프'를 운영하며, 참가자를 모집한다.미래 과학 인재 양성을 목표로 올해 처음 시행되는 이 캠프는 앞서 7월과 10월에 1, 2기 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친 바 있다.이번 3기 캠프는 내년 1월 21일부터 24일까지 3박 4일간 일본 도쿄 일대에서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일본의 우수한 과학 기술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캠프 일정에는 공무원의 인솔하에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 시설인 일본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의 츠쿠바 우주센터와 국립과학박물관 견학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도쿄타워와 다이바시티 등 명소 방문도 예정되어 있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동작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2010년에서 2012년 사이에 출생한 중학생이며, 총 16명을 선발한다.참가비는 1인당 65만 원이며, 사회적 배려 계층 학생에게는 전액 지원이 제공된다.참가를 희망하는 학생은 다음 달 2일 오후 6시까지 동작구청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담당자 이메일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캠프가 학생들이 해외의 선진 과학 기술과 문화를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다양한 진로 탐색을 돕기 위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