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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배우이자 작가인 차인표가 강북구 명사특강에 초청되어 '하루를 바꾸는 세 가지 습관'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 이번 특강에는 500명이 넘는 주민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특강은 문아람 피아니스트의 사전 연주로 시작되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감성적인 피아노 선율은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특강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차인표 작가는 강연에서 작가 활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밝혔다. 그는 다양한 삶의 경험을 글로 남기고 싶었고, 자신만의 시선으로 세상을 기록하고자 하는 열망이 작가 활동의 출발점이었다고 설명했다.
특히 차 작가는 오랜 시간 실천해 온 '읽기, 쓰기, 운동'이라는 세 가지 습관이 삶의 균형을 잡고 방향을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독서를 통한 사고 확장, 글쓰기를 통한 감정 정리와 성찰, 운동을 통한 신체 및 정신 회복 과정을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차분한 어조로 삶에 대한 성찰과 실천적 메시지를 전달한 차인표 작가의 강연은 참석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주제와 분야의 명사를 초청하여 구민들에게 풍부한 지식과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강북구는 앞으로도 명사특강을 통해 구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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