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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산불 대비 연세요양병원 대피 훈련 실시
파주시가 지난 12일, 산불 발생에 대비하여 의료기관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훈련을 실시했다. 연세요양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훈련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합동 대응 훈련으로 진행됐다.파주보건소와 파주소방서, 그리고 연세요양병원 관계자들이 훈련에 참여했다. 이들은 현장에 출동하여 상황을 파악하고, 현장응급의료소를 설치하는 등 실질적인 훈련을 진행했다.환자 분류 및 대피는 단계별로 이루어졌다. 특히 입소자의 건강 상태와 개별 상황을 고려하여 대피 순서를 정하고, 순차적으로 대피를 실시했다. 임시 대피시설 확보 및 환자 이송 절차 등도 꼼꼼히 점검했다.이한상 파주보건소장은 "산불 등 재난 상황에서는 의료기관 환자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소방서와 의료기관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재난 대응 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연세요양병원 관계자는 "요양병원은 거동이 어려운 환자가 많아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피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이번 훈련을 통해 직원들이 실제 상황에서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점검할 수 있었고, 환자 안전을 위해 대응 역량을 높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덧붙였다.파주보건소는 이번 훈련 결과를 토대로 미흡한 사항을 보완할 계획이다. 효율적인 대응 방안을 재정립하는 등 지속적인 재난 대응체계 개선에 나설 예정이다. -
강서구, 지역 인재의 꿈에 ‘날개’ 달아준다
서울 강서구는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강서구장학회 장학생'을 선발한다고 밝혔다.강서구장학회는 지역의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기 위해 2001년 설립되어 다양한 장학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081명의 학생에게 26억 7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이번 상반기에는 구민한마음 모범 특기 희망 4개 분야에서 고등학생 32명, 대학생 24명 총 56명의 장학생을 선발한다.구민한마음 장학금은 올해 국내 4년제 대학교에 입학해 재학 중인 1학년 학생이 대상이며 선발 인원은 2명이다.선발된 장학생에게는 입학부터 졸업까지 4년간의 대학 등록금을 학기당 최대 350만원까지 지원한다.모범 장학금은 최근 1년간 학업성적이 우수한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고등학생과 대학생을 각 20명씩 선발한다.고등학생에게는 학업 장려금으로 100만원, 대학생에게는 등록금으로 최대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특기 장학금은 예능, 기능, 체육, 수학, 과학 등에 소질이 뛰어난 자로서 서울특별시 및 광역시 도 이상의 단체나 기관에서 주관한 대회에서 입상한 학생이 대상이다.고등학생, 대학생 각 2명씩 선발하며 고등학생에게는 학업 장려금으로 100만원, 대학생에게는 등록금으로 최대 2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올해 신설된 희망 장학금은 학업 의지가 있는 장애 고등학생 10명을 대상으로 하며 상 하반기 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학업 장려금을 지원한다.신청 자격은 공고일인 3월 9일 기준 강서구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고등학교 또는 대학교 재학생으로 고등학생은 학교장의 추천을, 대학생은 거주지 동장의 추천을 받아야 한다.접수 기간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며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 또는 강서구장학회 사무국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강서구장학회 누리집에서 공고문 및 신청 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한편 강서구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기탁 및 후원 참여는 연중 상시 가능하다.참여를 원하는 구민이라면 강서구장학회 사무국 또는 각 동 주민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구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 지원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학생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학업을 이어나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육 복지 실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경기도, 용인 반도체 전력망 해결 모델 전국 확산 위한 제도 마련
경기도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의 전력 공급 문제 해결에 기여한 '지방도 318호선' 모델을 경기도 전체 사업으로 확대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경기도는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을 개정, 18일자로 발령한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지시에 따른 것이다.이번 지침 개정은 지난 1월 29일 김 지사가 관련 부서와 긴급회의를 열어 지시한 사항이다. 개정된 지침은 18일자 경기도보에 게재됐다.핵심은 공공건설사업 추진 시 '계획 단계'부터 전력, 용수 등 지하 매설 시설물 담당 기관과 공동 건설 협의를 의무화하는 조항을 신설한 점이다. 구체적으로 법정계획 수립 시에는 '계획 고시' 전에, 500억원 이상 공공건설사업은 한국지방행정연구원에 '타당성조사 평가' 의뢰 전에 협의해야 한다.'지방도 318호선' 모델은 도로 신설과 지중화 전력망 구축을 동시에 진행하는 국내 최초의 방식이다. 이 방식을 통해 행정절차 간소화 및 중복공사 최소화로 공기를 5년 단축하고, 총사업비 약 30%를 절감하는 효과를 거뒀다. 비용편익 비율 향상과 송전탑 건설로 인한 주민 갈등 차단은 덤이다.이은철 경기도 건설안전기술과장은 “다양한 행정 분야에서 협업 가능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도민 생활에 실질적인 플러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앞으로도 도민 편의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파주시, 식품제조업체 역량 강화 교육 실시…안전 파수꾼 자처
파주시가 관내 식품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2026년까지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영업자와 종사자의 법령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최근 소비자의 식품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관련 법령이 수시로 개정됨에 따라, 파주시는 선제적으로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 시는 집합교육과 현장 맞춤형 지원을 연계한 단계별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집합교육은 4월 1일과 2일, 문산행복센터에서 진행된다. 첫날에는 법령 개정 사항, 정책 동향, 위생관리, 식품 표시기준 교육이 이뤄진다. 둘째 날에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업체 심화과정과 정책 방향, 주요 지적 사례를 다룬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100명이며, 인원 초과 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4월부터 5월까지는 신규 업소 및 소규모 업체를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가 직접 업체를 방문하는 맞춤형 현장 자문 상담이 진행된다. 제조공정 관리, 위생관리, 서류관리 방법 등을 지도하여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끌어올리는 데 목적을 뒀다.특히 이 과정은 단순 점검이 아닌, 영업자의 자율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6월 16일에는 HACCP 인증을 보유하거나 준비 중인 업체를 대상으로 실습 교육이 진행된다. 이물 혼입 예방 관리, 위해 요소 분석 등 실제 제조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실무 능력 향상에 집중한다. 모집 인원은 약 20명이다.모든 교육 신청은 파주시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식품제조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법령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을 확대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덧붙였다. -
파주시, 토지 개발 사업 준공 '속도' 낸다…지적확정측량 관리 강화
파주시가 대규모 토지 개발 사업의 준공 지연을 막기 위해 지적확정측량 관리를 강화한다.이는 사업 기간이 길어질 경우 지적확정측량 관련 법적 의무사항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아 준공이 늦어지고, 결국 사업자와 이용자 모두에게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파주시는 인허가 단계부터 지적확정측량 대상 사업을 꼼꼼하게 관리한다는 방침이다.특히 사업 시행 신고 및 지적확정측량 실시 완료 신고 등 각 단계별 법적 절차가 누락되거나 지연되지 않도록 사전 안내를 강화할 계획이다. 복잡한 행정 절차를 돕고,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의지다.김나나 토지정보과장은 “대규모 개발사업 준공이 지연되지 않도록 지적확정측량 대상 사업을 단계별로 철저히 관리하겠다”고 밝혔다. 경계점에 대한 좌표 등록으로 더욱 정확한 지적공부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파주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토지 개발 사업의 준공 속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사업자와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토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중구,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 운영…반려견 문제 해결 지원
서울 중구가 반려견 양육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우리동네 동물훈련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반려견으로 인한 이웃 간 갈등을 줄이고, 성숙한 반려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거나, 산책 현장에서 문제 행동의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총 100가구를 대상으로 가정 방문 코칭 '찾아갈개'와 원데이 산책 실습 '산책할개'로 나누어 진행된다.'찾아갈개'는 행동 교정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반려견의 생활 환경과 문제 행동 원인을 분석하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제시한다. 90분씩 총 2회 교육이 진행되며, 교육 후에는 SNS를 통한 상담 등 사후 관리도 제공될 예정이다.실제로 지난해 프로그램 참여자 중 한 보호자는 “훈련사의 코칭 덕분에 간식을 올바르게 사용하는 방법을 배우고, 반려견의 행동 변화를 이끌어내면서 훨씬 안정적인 생활을 하게 됐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한편, 원데이 산책 교실인 '산책할개'는 주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이미 접수가 마감됐다. 교육은 오는 28일 오후 2시, 남산타운아파트 쌈지공원 일대에서 진행된다. 펫티켓 퀴즈와 같은 인식 개선 교육을 시작으로, 리드줄 핸들링, 1:1 산책 행동 교정을 거쳐 남산자락숲길 산책 실습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특히, 1인 가구 반려인을 위한 맞춤형 그룹을 별도로 구성하여, 더욱 실질적인 양육 팁을 제공할 계획이다. '찾아갈개'는 4월 6일부터 전용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중구 관계자는 “반려 가구 증가에 따라 이웃 간 갈등은 이제 지역사회가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성숙한 반려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정책들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중구청 도심산업과에 문의하면 된다. -
파주시 교하동, 심학산 줍깅으로 봄맞이 대청소 실시
파주시 교하동이 봄을 맞아 심학산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펼쳤다. 지난 13일, 교하동은 '심학산 줍깅' 행사를 통해 겨우내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이번 행사에는 교하파출소, 신교하농협, 교하동 발전협의회를 비롯해 서패동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심학산을 찾은 등산객과 상춘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참가자들은 심학산 수투바위 주차장을 중심으로 등산로와 시도1호선 도로변을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했다. 줍깅 활동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청소에 참여한 서패동 주민 김 씨는 “심학산은 교하의 자랑이자 천하의 명당”이라며 지속적인 관심과 애정을 당부했다. 그의 말처럼 심학산은 교하 주민들에게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박성걸 교하동 발전협의회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쾌적하고 품격 있는 교하동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화 활동을 통해 살기 좋은 교하를 만들어갈 계획이다.권예자 교하동장은 “이번 줍깅은 건강도 챙기면서 환경 정화도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또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환경 캠페인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한편, 해발 194m의 심학산은 파주시의 대표적인 명산이다. 심학산 둘레길, 약천사, 돌곶이 마을 등 다양한 볼거리를 자랑하며, 특히 한강과 임진강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해 아름다운 해돋이와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하다. -
고양시 여성회관, 2026년 취·창업 특강 2기 수강생 모집
고양시 여성회관이 2026년 취·창업 특강 2기 수강생을 4월 7일부터 모집한다. 이번 특강은 고양 시민들의 취업과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2기 교육은 4월 18일부터 7월 22일까지 진행되며, 총 8개의 다양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1기 성과를 바탕으로, 2기에는 입문 단계를 넘어 중급 수준의 심화 과정과 수요 맞춤형 신규 강좌가 대폭 확대된 것이 특징이다.강좌 목록을 살펴보면, 창의수학 늘봄교육 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 책놀이지도사 1급 과정, AI 활용 무자본 온라인 창업 과정 등이 눈에 띈다. 청소매니저 양성 과정, AI 활용 문해력 향상, AI와 함께하는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마트 비서 AI 활용법, 향기로운 마음 챙김 명상 강좌도 준비되어 있다.특히 돌봄지원사업 확대와 연계한 ‘창의수학 늘봄교육 지도사 1급 자격증’ 과정과 현업자가 직접 노하우를 전수하는 ‘무자본 온라인 셀러 창업과정’이 새롭게 추가되어 기대를 모은다. 특강은 고양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13일 오후 5시까지 고양시 여성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여성회관 관계자는 “이번 2기 특강이 시민들이 단순한 교육 수강을 넘어 자격증 취득, 창업, 취업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을 이루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 여성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파주시 금촌1동-서귀포시 남원읍, 자매결연 20주년 기념
파주시 금촌1동 주민자치회와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행사를 가졌다. 지난 14일 남원읍에서 열린 행사에는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 역대 회장, 전직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번 행사는 20년간의 교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굳건한 관계를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지난 세월을 함께하며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미래를 약속했다.기념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졌고, 양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는 기념패 전달식과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20년간의 교류 경과를 보고하는 순서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금촌1동 주민자치회와 남원읍 주민자치위원회는 2007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다.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해 지역 행사를 견학하고,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전찬훈 금촌1동 주민자치회장은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변함없는 교류를 이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양 지역의 우정과 협력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수원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수원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대상은 수원시 전체 필지 중 조사 대상인 10만 7000필지다. 시민들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열람은 관할 구청 토지관리과를 방문하거나,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개별공시지가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나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서를 작성하여 구청 토지관리과에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식은 구청에서 받을 수 있다.수원시는 제출된 의견에 대해 가격 산정의 적정성을 검토하고, 수원시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에 상정할 예정이다.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 결과를 의견 제출인에게 통지하며,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수원시 관계자는 “2026년도 수원시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2.45% 상승했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역시 지난해와 유사한 수준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관계자는 이어 “의견제출 기간에 토지소유자와 이해 관계인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충분히 검토하여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개별공시지가를 결정 공시하겠다”고 말했다. -
파주시 월롱면 이장협의회, 출생아 가정에 ‘희망 새싹’ 출생 축하 선물 전달
파주시 월롱면 이장협의회는 지난 17일 2025년 4분기 중 월롱면에서 태어난 출생아 가정에 1인당 20만원의 ‘월롱 하나로마트 상품권’을 전달했다.‘희망 새싹’출생 축하 지원금은 월롱면에서 태어나 현재 월롱면에 거주 중인 출생아 가정을 대상으로 아이의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를 담아 월롱면 이장협의회가 마련한 지원 사업이다.이번에는 여자아이 2명과 남자아이 1명 등 총 3명의 출생아 가정이 지원을 받았다.해당 마을 이장과 사용환 월롱면 이장협의회장, 김윤정 월롱면장이 함께 준비한 상품권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지원금을 받은 가정에서는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에서도 함께 축하해 주시는 것 같아서 큰 힘이 되고 더욱 의미 있게 느껴진다”며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다.사용환 월롱면 이장협의회장은 “태어난 아이들이 도약과 활력을 상징하는 2026년 병오년의 기운처럼 건강하고 밝게 성장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아이들이 밝은 미래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하며 출생 축하 지원금을 통해 아이의 첫 출발을 지역사회가 함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김윤정 월롱면장은 “아이들은 월롱면의 희망을 움트는 소중한 존재이기에 그 탄생은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해야 하는 기쁜 소식이라고 생각한다”며 “새 생명의 탄생이 한 가정의 기쁨을 넘어 우리 지역의 미래가 되도록 부모님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파주시 금촌1동, ‘찾아가는 금촌사랑 깍아헤어’로 어르신 행복 충전
파주시 금촌1동이 지난 17일, 7통 경로당에서 특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금촌사랑 깍아헤어' 미용 봉사였다.이번 행사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미용실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기획됐다. 금촌사랑협의체 위원들과 재능기부 미용사들이 직접 경로당을 찾아 머리 손질 서비스를 제공했다.이날 봉사는 단순한 미용 서비스에 그치지 않았다. 어르신들과 담소를 나누며 안부를 묻고, 생활 속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정서적인 교류도 이루어졌다.미용 봉사를 받은 한 어르신은 “경로당까지 찾아와 머리도 예쁘게 다듬어 주고 안부도 물어줘서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최상선 금촌1동 7통 경로당 회장은 “경제적, 신체적 여건으로 미용 서비스를 받기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직접 찾아와 봉사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러한 나눔 활동이 어르신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일상에 활력을 주는 계기가 됐다고 덧붙였다.이은숙 금촌1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재능기부를 해주신 기부자님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며 특히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경기도, 수소에너지 기술 개발 지원…중소기업에 최대 4억원
경기도가 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차세대 수소에너지 기술개발 지원 사업’ 참여기업을 다음 달 17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도내 수소기업의 기술 혁신과 사업화를 촉진하기 위해 생산, 저장, 운송, 활용 등 수소 산업 전 분야 기술개발을 지원한다.경기도는 총 3개 내외 과제를 선정해 과제당 2년간 최대 4억원의 연구개발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수소에너지 기술 자립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주사무소 또는 등록공장을 두고 기업부설연구소 또는 연구개발전담부서를 운영하는 수소 관련 중소기업이다. 주관연구기관은 도내 중소기업이어야 하며 공동연구기관으로는 도내 기업, 대학, 연구기관 등이 참여할 수 있다.지원분야는 수요처 제안형과 공급자 제안형 두 가지다. 기업, 정부, 지자체, 공기업으로부터 제안받아 수소 관련 기술을 개발하는 과제나, 개발된 기술을 구매하기로 한 공급처가 확보된 과제를 지원한다.4월 17일까지 경기도R D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 누리집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R D관리시스템, 경기기업비서에 게시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마포구, 나라사랑 마음 담는 어린이 그림 청소년 글짓기 공모전 개최
마포구는 제4회 호국보훈 감사축제를 맞아 어린이와 청소년이 국가보훈대상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호국보훈 나라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청소년 글짓기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 기간은 4월 3일 오후 6시까지이며 주민등록상 마포구에 거주하는 초등학생과 중학생 및 동연령대 청소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공모 분야는 그림그리기와 글짓기 두 부문으로 진행된다.그림그리기 부문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수채화 포스터 컷 만화 등 자유 형식의 작품을 8절지에 담아 제출하면 된다.시상은 저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진행된다.글짓기 부문은 초등학교 고학년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시나 에세이 등 운문 또는 산문 형식으로 작성해 지정 양식에 맞춰 제출하면 된다.지정 양식은 마포구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시상은 초등부와 중등부로 나눠 진행한다.그림과 글짓기는 중복해 출품 가능하나, 각 부문별로 1인 1작품만 제출할 수 있다.작품 주제는 독립운동가와 6 25 참전용사 등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영웅에 대한 기억과 감사, 애국정신과 안보의식 등 호국보훈과 관련된 내용이다.단, 단순 전통문화, 국위선양 연예인 운동선수 등 관련 주제는 제외된다.접수된 작품은 외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40명을 선정해 상장을 수여한다.수상자는 오는 6월 13일 열리는 '제4회 호국보훈 감사축제'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우수 작품은 행사장에 전시하거나 낭독할 예정이다.작품은 우편 또는 방문, 전자메일을 통해 제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지난해 열린 제3회 호국보훈 나라사랑 어린이 그림그리기 청소년 글짓기 공모전에서는 그림그리기 156점, 글짓기 15편 등 총 171점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높은 참여를 보였다.출품작에는 독립운동가와 참전용사에 대한 감사의 마음과 나라사랑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이야기들이 담겼으며 어린이와 청소년의 시선으로 풀어낸 진정성 있는 표현이 눈길을 끌었다.박강수 마포구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호국보훈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의 가치를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 "많은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