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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2026 시흥 책여행' 로그북 배부…독서 챌린지로 시민 독서 장려
시흥시도서관이 시민들의 독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 시흥 책여행' 로그북을 배부한다.3월 18일부터 시작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와 기록을 통해 시민들이 책과 더욱 가까워지도록 기획됐다. '책여행 로그북 챌린지'도 함께 운영하여 참여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시흥 책여행'은 시민 스스로 정한 주제에 맞춰 책을 읽고 기록하며 독서 여정을 완성하는 프로그램이다. 공공도서관 인증을 통해 더욱 의미있는 경험을 선사한다.'로그북'은 항해 기록에서 아이디어를 얻은 이름이다. 책을 읽고 기록하는 과정을 '나만의 독서 항해일지'로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참여자는 로그북에 도서명, 저자, 인상 깊은 문장 등을 기록하고 도서관 인증 스탬프를 받으며 자신만의 독서 이야기를 만들어갈 수 있다.특히 책여행 코스 도서를 10권 이상 읽은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될 예정이다.올해는 '책여행 로그북 챌린지'를 통해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챌린지는 나만의 책여행 코스 추천, 책 여행지 매칭 추천, '나를 멈추게 한 문장' 공유 등 세 가지로 구성된다.참여자는 원하는 챌린지에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나만의 책여행 코스 추천' 제출자를 대상으로는 월별 참여 실적과 콘텐츠 우수성을 종합 평가하여 우수 챌린저를 선정할 계획이다.로그북은 3월 18일부터 시흥시 공공도서관 13개관에서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도서관에 비치된 참가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로그북을 받을 수 있다. 준비된 수량 소진 시 배부는 종료된다.김혜순 소래빛도서관장은 “책여행은 읽고 적고 인증하며 나만의 독서 여정을 완성해 가는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더불어 “시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해 책과 더 가까워지고 기록을 통해 독서 경험을 오래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자세한 사항은 시흥시도서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동작구, 맞춤형 평생학습 '찾아가는 토핑 강좌' 운영
동작구가 구민 맞춤형 평생학습 서비스인 '찾아가는 토핑 강좌'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이 강좌는 학습자가 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하고, 구는 이에 맞는 강사를 연결해 강사료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지난해에는 플랜테리어, 챗GPT 활용 교육, 토탈 공예 등 8개 강좌가 운영되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지원 대상은 동작구민 10명 내외로 구성된 학습 모임이다. 인문, 교양, 취미, AI 등 생활과 밀접한 주제라면 무엇이든 신청할 수 있다.선정된 모임은 1강좌당 5회차 내외, 총 10시간 이내의 강사 매칭 및 강사료를 지원받는다. 단, 교재비, 재료비, 장소 사용료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타 기관 공모사업 등 동일 내용의 사업으로는 중복 지원이 불가능하며, 2개 강좌 동시 신청 또한 제한된다.강의 장소는 관내 카페, 커뮤니티 공간 등 제약 없이 자유롭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정치, 종교, 개인 영리 목적의 장소는 제외된다.학습권 보장을 위해 2회 연속 출석률이 70% 미만일 경우 자동 폐강되는 학사 관리도 함께 이루어진다.신청은 3월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가능하다. 동작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찾아가는 토핑 강좌는 구민이 원하는 주제, 시간, 장소에서 배움을 이어갈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다양한 학습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교육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
인천시, 장애인 복지 10년 설계…중장기 계획 수립 연구 착수
인천시가 향후 10년의 장애인 복지 정책 방향을 설정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 연구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인천시사회서비스원은 18일, 인천시 장애인 복지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인천시가 체계적인 장애인 복지 정책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기초 자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연구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중앙정부와 다른 시도의 장애인 복지 현황을 분석하고, 인천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수요와 공급 실태를 심층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특히 재가 장애인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의료, 건강, 돌봄, 교육, 여가, 고용, 인권, 안전 등 일상생활 전반에 걸친 어려움을 파악할 예정이다.시는 기존의 인천 장애인 관련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제2차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5개년 계획' 등 관련 정책들을 참고하여 연구의 완성도를 높일 방침이다.인천시는 2019년 '1차 인천시 시설거주 장애인의 탈시설 및 지역사회통합 5개년 계획'을 수립한 바 있으며, 2021년부터는 인천시장애인주거전환지원센터를 운영하며 장애인들의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2022년부터는 보건복지부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 시범사업에도 참여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오는 7월에는 영종장애인복지관이 개관을 앞두고 있다. 장애인직업재활시설 훈련장애인 배움 수당 확대,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지원, 자립장애인 지역사회 정착 환경 조성 등 다양한 복지 정책도 추진 중이다.연구를 총괄하는 이웅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실 연구위원은 "이번 연구를 통해 인천 지역 장애인들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향상시키는 데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시흥시,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위해 공동체 협력사업 추진
시흥시가 지역 공동체와 함께 환경교육 활성화에 나선다. '2026년 기초환경교육센터-시흥환경교육공동체 협력사업'을 통해 지역 기반 환경교육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생활 속 환경실천 문화를 확산한다는 목표다.이번 사업은 시흥에코센터와 지역 공동체가 협력하여 환경교육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운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는 환경교육 기관, 단체뿐 아니라 초·중등학교 환경 동아리, 시민 소모임 등 총 11개 팀을 선정하여 총 27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공모는 기존 기관 중심에서 벗어나 학교와 시민 소모임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한 점이 눈에 띈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 간의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환경실천을 장려한다는 방침이다.시흥에코센터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상시 컨설팅과 중간 점검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일 예정이다. 성과공유회를 통해 우수 사례를 발굴하고 확산하는 데도 힘쓸 계획이다.용길중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협력사업은 지역의 다양한 환경교육 주체들이 생활 속 환경실천 활동을 스스로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한다. 그는 기관, 단체는 물론 학교와 시민 소모임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하며, 지역 기반 환경교육이 한층 활성화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신청은 3월 12일부터 22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며, 선정 결과는 3월 31일에 발표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흥에코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는 시흥에코센터 전시교육팀으로 하면 된다. -
강북구, 악취 잡는 RFID 종량기 세척 사업 확대 실시
강북구가 일반 주택과 나홀로 아파트의 RFID 종량기를 대상으로 세척 및 소독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여름철 악취와 해충 민원을 해결하고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함이다.RFID 종량기는 음식물 쓰레기 배출량에 따라 수수료를 부과하는 장비다. 그동안 관리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일반 주택과 나홀로 아파트의 종량기 관리가 강화될 전망이다.구는 지난해 47대를 대상으로 시범 사업을 진행했다. 주민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세척 횟수를 늘리고 대상도 확대했다. 총 70대의 RFID 종량기를 11월까지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전문 인력이 고압 스팀 세척기를 이용해 종량기 내외부를 꼼꼼히 세척한다. 평소 월 1~2회, 악취 민원이 잦은 하절기에는 월 3~4회 정기적으로 세척을 실시한다.세척 작업과 함께 주변 청결 상태 점검, 작업 일지 작성, 주민 의견 수렴 등 체계적인 관리도 병행한다. 11월과 12월에는 주민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여 2027년 사업 계획에 반영할 예정이다.이순희 강북구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음식물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주민들과 꾸준히 소통하며 청결한 강북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정릉2동, 어르신들과 함께 반려식물 심으며 따뜻한 정 나눠
서울 성북구 정릉2동에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특별한 행사가 열렸다. 정릉2동 자원봉사캠프는 지난 3월 17일, 508번지경로당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반려식물 나눔사업'을 진행, 따뜻한 시간을 선물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식물 나눔을 넘어, 어르신들이 직접 반려식물을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소소한 즐거움과 정서적 안정감을 얻도록 기획됐다.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은 어르신들과 함께 카랑코에 화분을 만들며 따뜻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어르신들은 서툰 솜씨지만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카랑코에를 화분에 옮겨 심고, 직접 이름표를 달아주며 애정을 쏟았다. 식물을 심는 동안에는 웃음꽃이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장숙자 정릉2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어르신들이 반려식물을 통해 작은 즐거움과 활력을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소감을 밝혔다.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과 함께하는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이선하 정릉2동장은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활동을 준비해주신 자원봉사캠프 활동가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행사 후에는 어르신들과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다과를 나누며 담소를 나누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정릉2동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하여, 활기찬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나갈 예정이다. -
성북구, 석유 매점매석 뿌리 뽑는다…신고센터 가동
최근 국제 유가 불안이 심화되는 가운데, 서울 성북구가 석유제품 매점매석 행위 근절을 위해 '석유제품 매점매석 신고센터'를 3월 16일부터 운영한다.이는 폭리를 목적으로 석유를 과다하게 사재기하거나, 정당한 이유 없이 판매를 꺼리는 행위를 막기 위한 선제 조치다. 성북구는 유가 급등이 구민 생활에 미치는 악영향을 최소화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신고는 성북구 환경과 또는 서울시 120다산콜센터를 통해 누구나 가능하다. 접수된 신고는 철저한 사실 확인을 거쳐 서울시, 성북구, 한국석유관리원 등 관계기관 합동 점검으로 이어진다.앞서 성북구는 3월 6일부터 13일까지 관내 주유소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당시 가격 표시와 실제 판매 가격의 일치 여부, 주유소 등록 사항의 적정성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더불어 3월 11일에는 주유소 관계자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과도한 가격 인상 자제를 요청하기도 했다.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유가 급등은 민생경제와 물가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다”며 “매점매석, 판매 기피 등 불공정 행위를 상시 모니터링하고, 위반 행위 적발 시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엄중히 조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성북구는 서울시 녹색에너지과, 응답소, 국민신문고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신고를 접수받고 있다. -
금천구, 상설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 운영…심폐소생술 시행률 전국 평균 상회
금천구가 지역 주민들의 응급 상황 대처 능력을 키우기 위해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과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을 연중 운영한다.심정지 환자는 발생 후 4분 이내의 초기 대응이 생존율을 크게 좌우한다. 금천구는 이러한 점을 고려해 주민들이 실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구는 보건소 4층 보건교육실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화·목요일 오전 10시에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을 진행한다. 만 10세 이상 금천구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금천구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 또는 유선으로 신청하면 된다.지난해 금천구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총 65회의 심폐소생술 상설 교육을 실시, 571명이 교육을 이수했다. 구는 15명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는 찾아가는 응급처치 교육도 운영한다.찾아가는 교육은 심폐소생술 이론 및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 폐쇄 응급처치법 등으로 구성된다. 교육 대상에 맞춰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일정 협의 후 유선으로 신청할 수 있다.금천구의 노력으로 일반인 심폐소생술 시행률이 2024년 52.1%로 상승했다. 질병관리청 '급성심장정지조사'에 따르면 이는 전년도 32.5%에서 19.6%p 증가한 수치다. 전국 평균 30.3%보다 21.8%p 높은 수준이다.구 관계자는 “심정지 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려면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심폐소생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응급처치 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 모두가 나와 이웃의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안전 도시 금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
검여 유희강 서거 50주년, 인천서 예술세계 재조명 심포지엄
검여 유희강 서거 50주년을 맞아 그의 예술 세계를 심도 있게 조명하는 학술 심포지엄이 열린다.인천연구원은 인천서구문화재단과 손잡고 2026년 3월 21일 청라블루노바홀에서 '검여 유희강의 예술세계 재조명과 K-Culture로의 확장'을 주제로 '제13차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검여 유희강의 삶과 예술혼을 기리고, 그의 작품이 K-컬처로 확장될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리다.이번 심포지엄은 인천연구원의 '현장동행 정책대화'의 일환으로, 검여 유희강 서거 5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성하 인천서구문화재단 대표이사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강범석 인천광역시 서구청장과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이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박재복 경동대학교 교수는 '검여 유희강의 위상 재정립과 예술정신 계승'을 주제로 발표한다. 그는 검여 유희강의 예술적 업적을 재조명하고, 그의 정신이 어떻게 계승될 수 있는지 논할 것으로 보인다.안현정 성균관대학교 박물관 학예실장은 '검여 예술의 현대적 해석과 공공문화 동시대 활용 가능성 확장 논의'를 발표한다. 검여 예술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이를 공공문화에 활용할 방안을 모색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이동국 독립큐레이터가 종합토론 사회를 맡는다. 김창수 인하대학교 초빙교수, 최영화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장지훈 경기대학교 서예학과 교수가 토론에 참여하여 열띤 논의를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검여 유희강 선생의 예술세계는 전통예술의 가치와 시대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중요한 문화자산"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번 학술 심포지엄을 통해 전통예술의 현대적 해석과 K-Culture로의 확장 가능성에 대한 깊이 있는 학술적 논의가 이루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용인상의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 축하…지역 경제 활력 기대
용인상공회의소에서 청년기업인협의회 창립식이 열린 가운데,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참석하여 협의회의 출범을 축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이날 이 시장은 청년 기업인들이 용인의 경제 발전을 이끌어갈 주역임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상일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태열 용인상공회의소 회장과 임근영 협의회 초대 회장, 그리고 송길용 사무총장을 비롯한 모든 기업인에게 축하 인사를 전했다. 협의회가 용인 청년 기업인의 목소리를 하나로 모으는 중심 역할을 수행하고,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현재 용인에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반도체 투자가 진행 중이다. 이 시장은 이와 관련해 "1000조 원에 육박하는 투자가 용인으로 이어지고 있으며,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와 같은 대형 반도체 장비 회사의 3500억 원 투자 결정과 92개 소재·부품·장비 설계 기업의 유입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향후 투자 규모는 약 3조 4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개가 넘는 소부장 기업이 용인에 둥지를 틀 것으로 보인다. 용인시는 이러한 반도체 생태계를 굳건히 구축하여 글로벌 반도체 중심 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이 시장은 반도체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이 세수 증대와 연관 산업 발전을 가져와 용인 기업과 지역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했다. 용인특례시를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만들어 '천조개벽 반도체 1000조 원 시대'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혔다.한편, 용인상의 청년기업인협의회는 지역 청년 기업인들의 교류를 활성화하고 경영 역량을 강화하며,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됐다. 초대 회장은 임근영 삼포실버드림 대표가, 사무총장은 송길용 광일토건환경 대표가 맡았다. 창립회원사는 총 22개사다.협의회는 앞으로 매월 정기 월례회와 간담회를 통해 청년 기업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용인시의 기업 지원 정책과 연계하여 지역 기업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또한, 소외 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 등 사회공헌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이태열 용인상의 회장은 "청년 기업인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서로의 경험과 기회를 공유하는 플랫폼으로서 협의회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임근영 회장은 "협의회 출범을 계기로 청년 기업인 간의 협력을 증진시키고, 기업 성장과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산시, 10만 필지 개별공시지가 열람…4월 6일까지 의견 접수
안산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관내 10만 75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열람은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자신의 토지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시할 기회를 제공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부동산 관련 세금과 부담금 산정의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열람 대상은 안산시 관내 토지의 지번별 가격이다.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산정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쳤다.개별공시지가는 국토교통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누리집, '일사편리 경기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정부24'를 통해 온라인으로 확인 가능하다.온라인 이용이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안산시청 민원실 또는 각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열람 서비스도 제공한다. 의견 제출 역시 온라인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민원실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제출된 의견은 토지 특성 재조사와 감정평가사 검증, 안산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된다. 그 결과는 의견 제출인에게 개별적으로 통지될 예정이다.최종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 공시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토지정보과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안양시, 4월 6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접수
안양시가 이달 18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개별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 제출 기간을 운영한다.대상은 관내 단독주택과 다가구주택 8,545호다. 이번 열람은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것으로, 주택 소유자들은 자신의 주택 가격을 확인하고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개별주택가격은 건물과 부속토지의 용도지역, 도로 접면, 건물 구조 등의 특성을 조사하여 산정된다. 국토교통부장관이 공시한 표준주택과 비교 평가하는 방식으로 결정된다.열람은 온라인 또는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웹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다. 방문 열람은 안양시청 세정과 또는 주택 소재지 각 구청 세무과,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주택 가격에 의견이 있다면 의견 가격을 작성하여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가격 산정의 적정성을 재조사한 후, 한국부동산원의 검증과 안양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처리된다. 결과는 개별적으로 통지할 예정이다.최종 개별주택가격은 4월 30일 결정 및 공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주택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의 의견을 반영해 보다 적정한 주택가격을 공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산정된 주택가격은 재산세 등 각종 조세 부과 기준으로 활용되는 중요한 자료다.한편, 공동주택가격 역시 같은 기간 동안 열람 및 의견 제출이 가능하다. 공동주택가격은 한국부동산원에서 산정한다. -
안양 마을버스 5-1번, 21일부터 안양1동-비산사거리 구간 양방향 동일 운행
안양시는 마을버스 5-1번 노선을 3월 21일 첫차부터 일부 변경한다고 밝혔다. 변경 구간은 안양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비산사거리로 이어지는 안양천서로 구간이다.그동안 이 구간은 좁은 도로와 복잡한 신호 체계 때문에 상행과 하행 노선이 다르게 운영되어 시민들의 불편이 컸다. 하지만 최근 안양역푸르지오더샵 아파트 재건축 사업과 함께 도로 확장 및 신호 체계 개선이 완료되면서 양방향 동일 노선으로 일원화가 가능해졌다.이번 노선 변경으로 '안양역푸르지오더샵정문'과 '비산농협' 정류장이 새롭게 추가된다. 특히 안양역푸르지오더샵 입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반면 기존에 안양역에서 범계역 방면으로 운행할 때 정차하던 '비산화성파크드림' 정류장은 더 이상 경유하지 않는다.비산화성파크드림 정류장 이용객들은 인근의 '비산농협' 또는 '비산사거리.이마트' 정류장을 이용하면 된다. 운행사인 평촌교통은 노선 변경 후에도 기존 배차 간격을 유지하기 위해 버스 1대를 추가로 투입할 계획이다.안양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 조정으로 시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3월 21일부터 변경되는 노선과 신규 정류장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좋다.자세한 문의는 안양시 대중교통과 또는 평촌교통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서초구,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협약 체결…돌봄 공백 최소화
서초구가 퇴원 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손을 잡았다. 17일, 서초구청에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업무협약'이 체결됐다.이번 협약은 오는 27일 시행되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발맞춰 진행됐다. 서초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서초형 통합 의료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식에는 정영준 서초구 부구청장과 보건소장을 비롯해 기쁨병원, 참포도나무병원, 서울안강병원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서초구와 참여 의료기관은 퇴원 환자의 안정적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 협력한다. 환자가 퇴원 후에도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재택의료, 긴급돌봄, 가사지원 등 다양한 지역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한다. 이를 통해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표다.특히 이번 협약에는 외과, 재활, 척추 등 각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의료기관들이 참여했다. 기쁨병원은 외과 중심의 전문 역량을, 서울안강병원은 재활과 통증 분야의 전문성을, 참포도나무병원은 척추 전문 진료를 제공한다. 이들 의료기관은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의료돌봄 연계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예정이다.전성수 서초구청장은 “퇴원은 치료의 끝이 아닌,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중요한 시작 단계”라고 강조했다. 이어 “병원과 긴밀히 협력해 퇴원환자가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제때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구는 앞으로도 지역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통합돌봄 환경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