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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파주시 금촌1동 주민자치회와 제주도 서귀포시 남원읍 주민자치위원회가 자매결연 20주년을 맞아 뜻깊은 기념행사를 가졌다. 지난 14일 남원읍에서 열린 행사에는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 역대 회장, 전직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는 20년간의 교류 성과를 되돌아보고, 앞으로도 굳건한 관계를 이어가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지난 세월을 함께하며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미래를 약속했다.
기념행사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채워졌다.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사와 축사가 이어졌고, 양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는 기념패 전달식과 고향사랑 기부금 전달식이 진행됐다. 20년간의 교류 경과를 보고하는 순서도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금촌1동 주민자치회와 남원읍 주민자치위원회는 2007년 자매결연을 맺은 후 꾸준히 교류를 이어왔다. 매년 상호 방문을 통해 지역 행사를 견학하고,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는 등 훈훈한 동행을 이어오고 있다.
전찬훈 금촌1동 주민자치회장은 "20년이라는 시간 동안 양 지역 주민자치위원들의 헌신과 열정 덕분에 변함없는 교류를 이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가 양 지역의 우정과 협력을 더욱 굳건히 다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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