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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24일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고강도 단속 예고
고양시가 오는 24일 '체납 차량 일제 단속의 날'을 운영한다.지방세와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 차량에 대한 고강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단속은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 그리고 차량 관련 과태료 체납액이 30만원 이상이면서 체납 기간이 60일 이상 경과한 차량이 대상이다.시는 영치시스템 탑재 차량을 이용해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 등 차량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체납 차량 발견 시 현장에서 즉시 번호판을 영치한다.특히 대포차 등 상습 고액 체납 차량은 발견 즉시 차량 강제 점유와 공매 처분을 진행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할 예정이다. 체납된 자동차세와 과태료는 인터넷 위택스, 자동입출금기, 자동응답서비스를 통해 즉시 조회 및 납부가 가능하다.체납액을 전액 납부하면 번호판을 반환받을 수 있다. 시는 납부 의사가 있는 체납자에게 신속히 납부 절차를 안내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로 인해 일상생활이나 경제활동에 제약을 받지 않도록 체납된 지방세와 과태료를 신속히 납부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이어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조세 정의를 실현하고 성실 납세자가 존중받는 성숙한 납세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성남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으로 변신…1단계 개장
성남시 수정구 상적동에 위치한 대왕저수지가 새로운 모습으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1958년 조성된 이 저수지가 산책로와 쉼터 등을 갖춘 수변공원으로 탈바꿈하며 1단계 개장을 알렸다.3월 20일 오후 2시, 공원 진입 광장에서는 신상진 성남시장을 비롯해 15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한 개장식이 열렸다. 과거 대왕저수지는 수정구 시흥동과 고등동 일대에 농업용수를 공급하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했다. 하지만 도시 개발로 농지가 사라지면서 본래의 기능을 상실했다.이에 성남시는 2009년 대왕저수지 주변을 도시계획시설 공원으로 결정하고, 2019년 공원 조성 계획을 수립하여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 이번 1단계 사업에는 총 80억 원의 공사비가 투입됐다. 영웅 산책로, 향기 숲길, 잔디밭 광장, 플로라 가든, 게이트볼장, 주차장 등 다양한 시설이 조성됐다.특히, 이번에 조성된 잔디밭 광장은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공간으로 기대된다. 시는 2단계 사업으로 연꽃정원과 야외공연장, 수변 산책로, 쉼터 등을 수변부 중심으로 조성할 계획이다.성남시 관계자는 "대왕저수지 수변공원이 녹지와 휴식 공간을 중심으로 조성되어 시민들이 즐겨 찾는 친수 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단계 사업은 각종 인허가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
성남시, 전문 훈련사가 반려견 행동 교정…필요시 자택 방문
성남시가 반려견의 문제 행동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전문 훈련사가 맞춤형 행동 교정 상담과 교육을 제공하는 문화교실 프로그램을 무료로 운영한다.성남시는 반려동물돌봄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요일별 온라인 상담 신청을 받는다. 성남시에 주소를 둔 반려견 보호자 중 동물 등록을 완료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직계가족의 경우 소유자가 달라도 예외로 인정된다.상담은 수정구 수정커뮤니티센터 지하 1층에 위치한 성남시 반려동물돌봄센터에서 진행된다. 신청자가 사전에 작성한 반려견의 문제 행동에 대한 내용을 바탕으로, 전문 훈련사가 동반한 반려견의 행동 교정에 대한 기본 상담과 교육을 제공한다.특히 필요하다고 판단될 경우, 전문 훈련사가 직접 반려견 보호자의 자택을 방문해 문제 행동 교정 교육을 지원한다. 상담과 방문 교정 교육은 각각 3개월 이내에 1회씩 지원한다.일반 훈련소에서 받으려면 20만~30만원 정도 비용이 드는 행동 교정 상담과 교육을 성남시에서는 무료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지난해 성남시는 219팀에 반려견 문제 행동 교정 상담을 지원한 바 있다.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성남시는 올해 자택 방문 문제 행동 교정 교육을 추가하며 지원을 확대했다. 기초 위생 미용, 펫티켓 등의 문화교실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성남시 관계자는 “전문 훈련사를 통한 체계적인 교육 제공으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덧붙여 “비용 부담으로 접근이 어려웠던 행동 교정 상담의 문턱을 낮춰 건강하고 성숙한 반려문화 정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
성남시, 개학기 맞아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합동 점검 실시
성남시가 새 학기를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학교 주변 불법 광고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수내동 일대의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어린이보호구역과 교육환경보호구역 내 노후 간판 안전 점검과 불법 광고물 정비에 초점을 맞췄다.점검에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담당 공무원과 경기도옥외광고협회 성남시지부 회원 등이 참여했다.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여 상가와 유흥업소 인근 도로변 간판,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현수막 등을 집중 단속했다.현장에서 즉시 철거 가능한 광고물은 즉시 제거하고,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계고 등 행정처분을 실시했다. 불법 광고물 근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올바른 광고 문화 정착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특히 금지광고물 가이드라인 위반 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강화했다. 성남시는 3월 17일 합동점검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광고물을 정비하고 쾌적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썼다.성남시 관계자는 “개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통학할 수 있도록 정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통해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해나갈 계획이다. -
성남시,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4월 6일까지
성남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한 8만3515필지에 대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 토지 소유자는 자신의 토지 가격을 확인하고 이의가 있을 경우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개별공시지가 열람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성남시 및 구청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4월 6일까지 토지 소재지 구청 방문, 홈페이지, 우편, 팩스를 통해 의견서를 제출하면 된다.성남시는 의견이 제출된 토지에 대해 감정평가사가 현장 확인 및 토지 특성 재조사를 실시한다.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가 산정의 적정성을 재검증할 계획이다.의견 제출 기간 동안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위해 ‘감정평가사 민원상담제’도 운영한다. 구청 시민봉사과에 신청하면 담당 감정평가사가 유선 또는 방문 상담을 제공하며, 필요한 경우 현장 상담도 가능하다.제출된 의견과 재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성남시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월 30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 공시한다.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 및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다.성남시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각종 조세와 부담금의 부과 기준이 되는 중요한 자료인 만큼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의견이 있는 경우 기한 내 제출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지가 산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대한민국서 가장 빠르게 좋아지고 있는 도시. 인천
인천광역시가 최근 월간중앙과 경실련이 공동으로 실시한 광역자치단체 정주 여건 분석 에서 삶의 질 개선도 전국 1위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도시로 평가받았다.경실련-월간중앙 공동기획 :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삶의 질 개선도 평가 이번 평가는 2020년 대비 2024년까지 경제활력 보건안전 인구사회 보육교육 등 4대 분야의 변화를 종합 분석한 결과로 인천시는 보건안전과 인구사회 개선이 전체 상승 을 견인했다.인구사회 39점, 보건안전 13점, 경제활력 6점, 보육교육 7점 특히 이번 결과는 단순한 현재 수준이 아닌 '얼마나 빠르게 좋아졌는가'를 평가한 것으로 인천이 시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린 대표 도시임을 의미한다.인천의 변화는 경제, 복지, 안전, 인구 등 도시 전반에서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경제 분야에서는 1인당 개인소득이 4년간 약 20% 증가하고 최근 3년 평균 경제성장률 전국 1위를 기록하며 시민 체감 소득이 함께 상승했다.공항과 항만을 기반으로 한 물류 산업, 경제자유구역 중심의 투자 유치, 바이오 반도체 등 미래 산업 육성 전략이 지역 경제의 질적 성장을 이끌었다.보건 안전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변화가 이어졌다.의료 접근성 개선 정책을 통해 미충족 의료율이 감소하고 섬 지역을 포함한 의료 취약지에 대한 공공의료 지원이 확대됐다.동시에 정신건강 정책을 선제적으로 추진한 결과, 시민 스트레스 인지율이 크게 낮아지는 등 삶의 질과 직결된 건강 지표가 개선됐다.인구 분야에서는 더욱 뚜렷한 성과가 나타났다.인천은 전국 광역시 중 드물게 인구가 증가하는 도시로 총인구 증가율과 순 이동 증가율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이는 청년 신혼부부 주거지원, 출산 양육 지원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책이 실제 정주 매력으로 이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보육 교육 분야에서도 돌봄 공백 해소와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정책이 효과를 내고 있다.교사 대 아동 비율 개선, 긴급 야간 돌봄 확대, 아동수당 확대를 선도하는 정책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서의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이처럼 인천은 도시 성장의 성과를 시민의 삶으로 연결하는 데 집중하며 단순한 발전을 넘어 '체감되는 변화'를 만들어내고 있다는 평가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결과는 숫자상의 성과를 넘어 시민 한 분 한 분의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가 만들어낸 의미 있는 결과"라며 "인천은 지금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좋아지고 있는 도시"라고 강조했다.이어 "경제 성장, 복지 확대, 안전 강화, 돌봄 체계 구축까지 모든 정책의 중심에는 시민의 삶이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직접 변화를 느끼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체감형 정책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도시의 성장과 시민의 행복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미래도시로 도약해 나갈 계획이다. -
동대문구, 전동 킥보드·전기 자전거 배터리 화재 예방 총력
동대문구가 전동 킥보드와 전기 자전거 등 친환경 전기 이동 장치 이용 증가에 발맞춰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 홍보를 강화한다.구는 구정 소식을 통해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 수칙'을 알리고, 구민들에게 안전 안내문을 배포했다. 친환경 이동 수단 보급이 늘면서 배터리 화재 위험 역시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지난해 서울시에서 발생한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117건 중 약 89%가 전동 킥보드와 전기 자전거에서 발생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5년간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는 612건이며, 이 중 312건이 과충전과 관련 있다.특히 공동주택과 단독주택 등 생활 공간에서 화재가 잦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동대문구가 강조하는 안전 수칙은 다음과 같다.정품 충전기와 공식 인증 제품을 사용하고, 충전이 완료되면 즉시 전원 코드를 뽑아야 한다. 충전 중에는 자리를 비우지 않는 것이 좋다. 배터리가 부풀거나 냄새가 나는 등 이상 징후가 보이면 즉시 사용을 중단해야 한다.직사광선을 피하고 고온의 차 안에 보관하거나 충격을 주는 행동도 삼가야 한다. 소방청은 현관이나 침대, 소파 등 화재 위험이 있는 장소에서 충전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구는 이번 홍보를 통해 안전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공동주택 등 주민 생활 공간에서 안내를 강화하고, 친환경 이동 수단 이용 증가 추세에 맞춰 안전 수칙을 더욱 쉽게 알릴 예정이다.탄소중립 실천과 생활 안전을 동시에 잡겠다는 목표다. 동대문구는 서울 자치구 최초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는 청년기후봉사단 4기 42명이 캠페인, 교육, 홍보 활동에 참여한다.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친환경 이동 수단 확산은 탄소중립 사회로 가는 중요한 흐름이지만, 구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탄소중립지원센터, 청년기후봉사단과 연계해 탄소중립 실천과 안전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 '2026 간식나눔특공대' 출범
새마을지도자남양주시부녀회가 19일 '2026 간식나눔특공대'를 출범하고 지역 아동센터 아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금곡동 남양주시새마을회 마을공동회관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부녀회는 직접 만든 간식을 지역아동센터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간식나눔특공대'는 아이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정서적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이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사랑을 전하고 지역사회 내 나눔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한다.김정옥 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들은 이날 직접 김밥과 어묵을 만들어 관내 7개 지역아동센터, 200여 명의 아이들에게 전달했다. 부녀회 지도자들이 재료 준비부터 조리, 포장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담당해 의미를 더했다.특히 위생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아이들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간식을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협력과 나눔의 분위기 속에서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실천했다는 평가.'간식나눔특공대'는 앞으로 1년간 약 10회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떡볶이, 수제 샌드위치 등 다양한 간식을 만들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주광덕 남양주시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은 지역사회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시 차원에서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웃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시도 다양한 지원과 협력을 통해 촘촘한 돌봄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김정옥 회장은 "아이들이 건강하고 맛있는 간식을 통해 작은 행복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정성을 담은 나눔 활동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
남양주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리더 교육 실시…재난 대응 역량 강화
남양주시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2026년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리더 교육'을 19일 실시했다.사단법인 남양주시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통합자원봉사지원단 리더들의 역할 강화와 국가 재난관리체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에는 41개 단체에서 80여 명의 리더 및 임원이 참여하여 재난 대응 협력 네트워크를 다졌다.나형진 대한적십자사 경기북부봉사관장이 강사로 나서 국가재난관리체계 이해, 재난 현장에서의 자원봉사 역할, 단체 간 협력 및 소통 방안 등을 강연했다.이어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 매뉴얼 공유와 2026년 연간 운영계획 안내도 진행됐다.현재 남양주시는 46개 단체, 1440명 규모의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을 운영하며 각종 재난 재해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힘쓰고 있다. 지난해 화도 지역 아파트 붕괴 및 화재, 여름철 집중호우, 산불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고 체계적인 현장 대응을 펼쳤다.특히 가평군 수해 복구와 영남지역 산불 피해 지원 등 관외 재난 현장에도 적극 참여하며 지자체 간 협력의 모범을 보였다.주광덕 시장은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재난 현장에서 시민 곁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단체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체계적인 재난 대응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재난 발생 시 즉각 대응이 가능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양주시, 해빙기 맞아 대규모 건설현장 안전점검 실시
양주시가 해빙기를 맞아 대규모 토공 및 사면 공사가 진행 중인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례적으로 강수현 양주시장이 직접 점검을 주재했다.점검 대상은 시도30호선 도로확포장 공사 현장과 은남 일반산업단지 부지조성 공사 현장 2곳이다. 시는 사면 및 구조물 안정 상태, 절개지 비탈면 토사 유실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배수시설과 비탈면 보호시설 관리 상태, 공사현장 안전관리 실태 등도 꼼꼼히 살폈다.시는 점검 결과를 현장 관계자들과 공유하고, 안전관리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현장 대응 체계를 점검하는 데도 집중했다.해빙기는 기온 상승으로 지반이 약해져 사면 붕괴나 토사 유실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특히 대규모 토공 현장은 작은 균열이나 배수 불량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어 사전 점검이 중요하다는 판단이다.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건설현장의 안전관리 상태를 전반적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어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 안전 확보와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양주시는 해빙기 동안 관내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위험 요인 발견 시 신속하게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
고양특례시의회, 제302회 임시회 폐회
고양특례시의회는 3월 19일 제3차 본회의를 끝으로 2026년 3월 5일부터 3월 19일까지 15일간 진행된 제30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는 개회 당시 예고한 대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와 시정에 관한 질문, 각종 안건 심사를 중심으로 운영됐다.회기 초반인 5일과 6일 열린 본회의에서는 시정 전반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고 이후 3월 9일부터 18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안건과 추경안을 집중 심사하며 회기 운영의 밀도를 높였다.19일 열린 제3차 본회의에서는 의회운영위원회 소관 고양시의회 지방공무원 인사 규칙 일부개정규칙안 을 비롯해, 기획행정위원회의 경기도교육청 교육협력사업 재원분담 불공정 구조 개선 및 책임행정 이행 촉구 결의안, 환경경제위원회의 고양시 지방세유공자 선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건설교통위원회의 K-컬처밸리 지연 없는 신속 추진 촉구 결의안, 문화복지위원회의 고양시내유동종합복지회관 운영 및 관리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 등이 가결됐다.이와 함께 상임위원회별 추경안 예비심사에 이어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3월 13일부터 18일까지 종합심사를 진행했다.이를 바탕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3조 4968억 9273만 9천 원으로 의결됐다.김운남 의장은 "이번 제302회 임시회는 시정질문을 통해 시정의 책임과 방향을 점검하고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통해 시민 생활과 맞닿은 조례안과 예산안을 면밀히 살핀 회기였다"며 "고양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민생의 어려움을 덜고 시민의 일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의정활동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양특례시의회는 제9대 고양특례시의회를 마무리하는 제303회 임시회를 오는 6월 17일부터 6월 22일까지 열 예정이다. -
화성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워크숍 개최…읍면동 협의체와 머리 맞대
화성시가 19일 YBM연수원에서 제6기 화성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지역 복지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이번 워크숍에는 화성시 29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진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사회의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새로운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참가자들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 조사 결과와 방향성을 공유하며 열띤 토론을 벌였다. 13개 사회보장영역별 핵심과제를 제시하고 향후 계획 수립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지역의 현안과 욕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계획 수립 방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복지 계획의 중요성이 강조됐다.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지역사회의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구체적인 전략들이 제시됐다.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서비스 제공에 초점을 맞췄다.신현주 돌봄복지국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시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복지 로드맵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내실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지역사회보장계획은 사회보장급여의 이용 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4년마다 수립하는 법정계획이다. 화성시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수렴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중심의 복지 도시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
수원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착공…미래 첨단산업 육성 '시동'
수원시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 조성 사업의 첫 삽을 떴다. 이로써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19일 권선구 탑동 사업 현장에서 열린 착공식에 참석해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 시장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수원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2029년 7월 준공을 목표로 한다. 탑동 일원 26만 7000㎡ 부지에 조성될 예정이다. 연구 개발과 첨단기업 중심의 복합업무단지로 꾸며진다.이날 착공식에는 이재준 시장을 비롯해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시의원, 이영인 수원도시공사 사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이 시장은 “탑동 이노베이션밸리가 미래 세대를 위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수원에 조성하는 첫걸음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이곳에 들어설 첨단산업단지가 강소기업들이 성장하는 기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단지에는 반도체, IT, AI, 소프트웨어, 바이오, 메디컬, 사물인터넷, 로봇, 미래차, 에너지 등 다양한 첨단 기업이 입주할 수 있다. 총 11개 구역 중 첨단업무시설 용지는 3개 구역, 복합업무시설 용지는 8개 구역으로 구성된다.탑동 이노베이션밸리는 서수원의 핵심 지역으로, 뛰어난 교통 접근성을 자랑한다. 김포·인천공항까지 1시간 이내에 이동할 수 있다. 평택항 등 수도권 남부 항만과도 가까워 물류 경쟁력 또한 우수하다.KTX, GTX-C노선, 신분당선, 수인분당선, 국철 1호선 등 광역철도망과 영동, 과천의왕 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 등 육상 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주요 산업 거점과의 접근성도 용이하다. 서울 여의도와 강남, 판교 등 주요 업무지구가 반경 30km 이내에 위치한다. 삼성전자, 현대기아차 연구소도 가까운 거리에 있다. 인천공항과 평택항 역시 1시간 거리다. -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정책 논의 본격화
경기도가 DMZ의 보존과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위원회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경기도는 지난 19일 파주 캠프그리브스에서 제1회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DMZ 정책의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이번 회의는 위원들이 DMZ 현장의 의미와 가치를 직접 체감하고, 향후 정책 방향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도록 캠프그리브스에서 열려 의미를 더했다.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위원회는 '경기도 DMZ 보존 및 활성화 지원 조례'에 따라 DMZ 보존과 활성화 관련 주요 정책과 사업을 논의하고 자문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위원회는 행정2부지사를 위원장으로, 생태 환경 관광 및 DMZ 분야 전문가, 그리고 시군 담당 부서장 등 총 13명으로 구성됐다.회의에서는 경기도 DMZ 일원 발전종합계획의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 수립할 중장기 종합계획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캠프그리브스는 과거 미군기지로 사용되던 공간으로, 현재는 DMZ의 역사, 생태, 문화적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했다.경기도는 그동안 DMZ 일원을 중심으로 관광 거점 조성, 생태환경 보전, 콘텐츠 운영 등 다채로운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왔다.특히 캠프그리브스, 평화누리길, 임진각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DMZ 자원을 단계적으로 확충하며 DMZ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다양한 콘텐츠를 확대해왔다.김대순 위원장은 "DMZ는 분단의 상징이자 생태 역사 평화의 가치를 함께 지닌 공간"이라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DMZ의 고유한 가치를 보전하면서 활용과 지역 연계를 함께 고려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경기도는 앞으로도 위원회를 중심으로 전문가와 관계기관의 다양한 의견을 종합하여 중장기 정책 방향을 구체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DMZ의 가치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