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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천군, 하나투어와 손잡고 2026 구석기 축제 연계 '연천 나들이' 상품 출시
연천군이 하나투어와 협력하여 2026 연천 구석기 축제와 연계한 특별한 여행 상품, '떠나기 좋은 계절, 연천 나들이'를 선보인다.5월 연휴 기간 동안 진행되는 이번 기획은 연천군의 대표 축제와 관광 명소를 결합,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경험을 선사할 계획이다.이번에 출시된 '연천 나들이'는 당일치기 버스 여행부터 숙박을 포함한 티켓텔 상품까지 다양한 형태로 구성됐다. 여행객들은 자신의 일정과 취향에 맞춰 상품을 선택할 수 있다. 모든 상품에는 연천 구석기 축제 입장권과 연천사랑상품권이 포함된다.당일 여행객을 위한 버스 여행 상품은 구석기 축제는 물론, 한탄강 베개용암 출렁다리, 은대리 문화벽돌공장, 임진강자연센터 등 연천군의 새로운 관광 명소를 방문하는 코스로 짜였다.숙박 여행객을 위해서는 리조트 또는 캠핑장 연계 상품이 준비되어 있다. 축제도 즐기고 편안한 휴식도 취할 수 있다.특히 2030세대를 겨냥한 이색 상품도 눈에 띈다. 웰니스 커뮤니티 서울모닝커피클럽이 호스트로 참여하는 밍글링 투어가 대표적이다. 해당 상품은 5월 2일 단 하루 출발하며, 젊은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올해 33회를 맞이하는 연천 구석기 축제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세계 각지의 구석기 문화를 체험하고,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연천군 관계자는 “하나투어와의 협력을 통해 버스 여행 상품 외에도 캠핑, 밍글링 투어 등 이색적인 상품을 새롭게 선보인다”며 “다양한 연령층이 연천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인천시, '천원행복기금' 민간 1호 기탁자 감사패 수여
인천광역시는 3월 24일 시청 접견실에서 인천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천원행복기금'민간 1호 기탁자인 경기일보와 김기태 인천본부 사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이번 감사패는 경기일보가 '천원정책'과 관련해 인천시 문화예술 활성화 재원으로 5000만원을 민간 1호 기탁자로서 기부한 데 대해 300만 인천시민을 대신해 감사의 뜻으로 전달됐다.이번 기탁은 천원행복기금 조성의 첫 번째 발걸음을 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경기일보가 기탁한 5000만원은 기부자의 뜻에 따라, 인천시가 문화예술 진흥을 위한 '천원정책'사업을 기획하고 추진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경기일보는 그동안 2019년 잠비아 초등학교 건립 후원 2020년 코로나 극복 결식 아동 지원 2025년 문화 소외계층 돕기 등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으며 이번 기탁을 통해 인천의 문화예술 향유 문화를 선도하게 됐다.유정복 시장은 "다시 한번 천원행복기금 '민간 1호'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주신 경기일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기탁이 마중물이 되어 2호, 3호 기탁자를 넘어 1000호 기부까지 이어지길 기대하며 인천 시민이 체감하는 천원정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광주시, 광남초 통학버스 승하차 구역 환경 개선 완료
광주시가 광남초등학교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위해 통학버스 승하차 구역 환경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통학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지난 3월 통학버스 전용 승하차 구역 설치를 완료한 데 이어, 최근에는 비가림 시설 설치와 방호울타리 정비까지 마무리하며 학생들의 안전을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특히 눈에 띄는 것은 기존 승하차 구역에 설치된 슬라이드형 방호울타리다. 평상시에는 닫혀 있다가 통학버스 승차 시에만 개방되는 이 울타리는 학생들이 갑작스럽게 차도로 뛰어드는 상황을 효과적으로 예방한다.새롭게 설치된 비가림 시설은 비나 눈이 오는 날씨에도 학생들이 쾌적하게 통학버스를 기다릴 수 있도록 돕는다. 학생들은 더 이상 날씨 걱정 없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게 됐다.광주시는 이번 환경 개선으로 통학버스 이용 학생들의 편의가 크게 증진될 뿐 아니라, 보행 안전성 또한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방세환 시장은 “지난달 현장 점검과 시민 의견을 반영해 시설 개선을 신속히 추진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 시장은 “앞으로도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통학로 주변 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정비하겠다”고 덧붙였다. -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센터, 서하로컬푸드와 취약계층 식생활 지원 협약
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가 서하로컬푸드와 손을 잡고 지역 내 식생활 취약계층 지원에 나선다.양 기관은 지난 24일, 지역 농산물 지원을 통해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개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상생 발전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광주시 북부권역 식생활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신선식품 지원과 연계 사업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서하로컬푸드는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제공하고,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이를 필요한 가구에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손동주 서하로컬푸드 대표는 “지역사회 식생활·영양 취약계층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와의 협업을 통해 건강한 먹거리 지원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광주시 북부 무한돌봄 행복나눔센터는 위기 상황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맞춤형 사례 관리를 수행하는 기관이다. 퇴촌면, 남종면, 남한산성면, 경안동, 쌍령동, 송정동, 탄벌동, 광남1동, 광남2동 등 광주시 북부권역을 담당하며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식생활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사업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이천시, 설성-율면 잇는 제요~신필 농어촌도로 개통…교통망 확충
이천시가 설성면 제요리와 신필리를 잇는 농어촌도로를 개통했다.오랜 숙원 사업이 결실을 맺으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이번에 개통된 도로는 총 사업비 183억 원이 투입됐다. 3.59km 구간에 폭 10m 규모로 조성됐다.이 도로는 국도 38호선과 지방도 333호선을 연결하는 핵심 구간이다.그동안 설성면과 율면 주민들은 좁은 도로와 우회로 통행으로 불편을 겪었다. 하지만 이번 개통으로 이동 시간 단축과 교통 흐름 개선 효과를 누릴 수 있게 됐다.특히 농산물 운송이 한층 원활해지고, 침체되었던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이천시는 이번 도로 개통을 통해 지역 균형 발전을 촉진하고, 주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교통 환경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김경희 이천시장은 "이번 도로 개통은 설성면과 율면 주민들의 오랜 불편을 해소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김 시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더욱 힘쓰겠다"고 덧붙였다.이천시는 앞으로도 지역 연결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교통 기반 시설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
경기도, 여름철 호우 등 자연재난 대비 사전준비 돌입
경기도는 태풍과 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난으로 인한 도민의 인명 재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0일부터 행정1부지사를 단장으로 하는 사전대비 대책반을 구성해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에 돌입했다.이는 겨울철 대책기간 종료와 겨울철 대설 재난 위기경보 '관심'단계 해제 이후 4일 만으로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전 비상대응태세를 확립하기 위한 것이다.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대책반은 15개 실 국 38개 부서가 참여해 소관분야별 사전점검 뒤 대비 대응 복구 등의 대책을 수립해 '경기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확정 시행하게 된다.이번 사전대비에는 시설별 차별화된 점검 및 대책 마련 경기도형 시설별 재난대응 가이드라인 수립 읍 면 동 역할 구체화를 통한 현장 대응력 강화 도민 자발적 재난대응력 강화 통한 골든타임 확보 등이 포함돼 있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먼저 시설물 및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자 소관 분야 40여개를 중요도에 따라 '핵심 관리 지원'3단계로 구분해 이에 따른 차별화된 맞춤형 대책을 협업부서에 주문한다.특히 반지하주택, 지하차도, 하천변 등 인명피해 우려가 높은 핵심시설 8개 분야에 대해서는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을 단장으로 하는 '여름철 호우대비 사전 재해예방대책 T F'를 지난 2월부터 구성해 전문가 합동 점검을 4월말까지 완료하고 위험시설 중심으로 예방사업 추진계획을 3월 내 마련할 예정이다.아울러 인명피해우려지역 13개 관리유형을 3대 유형으로 개편하는 등 재정비를 실시하고 통제 및 주민대피 기준을 구체화한 '경기도형 재난대응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호우특보 시 선제적 대응체계를 구축한다.현장 대응력도 대폭 강화한다.기상특보 시 시군 본청 인력을 읍 면 동 현장에 즉시 투입하는 지원체계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해 위험지역 예찰과 사전대피 지원 등 응소 인력의 역할을 명확히 부여한다.이와 함께 5월 중 민방위경보시설을 활용한 도-시군 합동 대피 통제 훈련을 실시하고 기상특보 발효 시 경보시설 적극 활용으로 도민의 자발적인 대피체계를 구축해 재난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를 도모한다.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기후위기로 인해 여름철 자연재난이 대형화 일상화되는 상황"이라며 "과잉대응을 원칙으로 한 선제적 사전대비와 대책 수립을 통해 올 여름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놀이 속에서 싹트는 소통, 구리시 부모 교육 첫걸음 내딛다
구리시가 영유아기 자녀를 둔 부모를 대상으로 특별한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바로 '부모와 아이, 놀이로 소통하기' 교육이다. 3월 21일 성공적으로 첫 회를 마친 이 프로그램은, 놀이를 통해 부모와 자녀 간의 긍정적인 관계를 형성하도록 돕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구리시가족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자녀의 성장 단계에 맞춰 부모의 양육 역량을 강화하고 가족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고자 기획됐다. 영유아기부터 청소년기까지, 각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교육이 순차적으로 제공될 예정이다.첫 번째 교육은 영유아기 부모를 대상으로 '놀잇감을 활용한 부모 자녀 소통 코칭'에 집중했다. 참가자들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놀잇감을 이용해 아이와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방법을 배우고, 아이의 행동에 적절하게 반응하며 놀이를 확장하는 실습을 통해 긍정적인 상호작용을 경험했다. 한 참가자는 "놀이를 통해 아이와 소통하는 새로운 방법을 알게 되어 매우 유익했다"라며, 가정에서도 배운 내용을 활용해 아이와 더 많은 시간을 보내고 싶다는 소감을 밝혔다.이번 교육에 대한 참여자들의 반응은 매우 뜨거웠다. 구리시는 이러한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앞으로 아동기, 학령기, 청소년기 등 자녀의 발달 단계에 맞춘 부모 교육을 계속해서 운영할 계획이다.구리시는 가정별 특성에 맞는 양육 정보를 제공하고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구리시가족센터 관계자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생애주기별 맞춤형 부모 교육을 꾸준히 제공할 것"이라며, "다양한 가족의 요구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
광주시,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대회 성공적 마무리
경기도지사기 어울림 축구대회가 광주시 일원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광주시는 지난 14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대회를 개최,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기도 내 31개 시군에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열띤 경쟁을 펼쳤다.광주시 G-스타디움 주 경기장을 포함한 13개 경기장에서 총 159경기가 진행됐다. 7개 부문 162개 팀이 참가하여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뤘다. 경기도축구협회가 주최하고 광주시축구협회가 공동 주관한 이번 대회는 경기도와 광주시 등의 후원으로 진행됐다.치열한 접전 끝에 30대부 수원시, 40대부와 60대부 광주시, 50대부 성남시, 70대부 수원시, 여성부 화성시, 유소년부 하남시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광주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경기 운영 능력과 현장 관리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특히 참가 선수단과 관계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방세환 시장은 "이번 대회는 참가자 모두가 함께 어울리며 스포츠의 가치를 나누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말했다.이어 "경기도종합체육대회를 체계적으로 준비하여 완성도 높은 대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대회는 올해 광주시에서 개최될 예정인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를 앞두고 경기장 운영, 교통 관리, 안전 대응 등 전반적인 체계를 점검하는 기회가 됐다.광주시는 앞으로도 각종 체육대회 유치를 통해 시민 중심의 체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체육 발전과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
포천시,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 현장 방문…제조 혁신 지원 강화
포천시가 스마트공장 구축 기업의 현장을 방문하여 제조 혁신 지원을 강화한다.지난 23일, 포천시는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함께 선단동 디온리오토모티브와 군내면 씨앤에스메디칼을 방문하여 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스마트공장 도입 성과를 확인했다.이번 방문에는 포천시장을 비롯한 관계 부서장,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관계자, 기업 대표 등이 참석하여 포천시 제조기업의 스마트 제조혁신 사례 확산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디온리오토모티브는 자동차 브레이크 패드 등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원료 자동공급 장치와 설비 제어시스템을 도입하여 생산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관리하는 중간2 수준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공정 이상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졌고 설비 운영 효율과 품질관리 수준도 향상되었다. 그 결과 생산량은 약 8.9% 증가하고 불량률은 약 54%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씨앤에스메디칼은 의료기기 전문 제조기업으로 생산관리시스템과 자동화 설비를 연계한 스마트 제조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생산공정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공정 운영 효율을 높여 의료기기 제조공정의 품질 향상을 도모하고 있으며, 특히 생산량이 약 400% 증가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달성했다.전재원 디온리오토모티브 대표는 “스마트공장 구축으로 품질과 생산성이 향상돼 기업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포천시와 경기대진테크노파크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이어 최근 이란 사태로 수출에 차질이 생기고 물류비도 증가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제조인공지능 특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은 지난 3월 19일부터 공고가 진행 중이다. 이 사업은 맞춤형 인공지능 지원을 통해 중소 중견 제조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한다.포천시 관계자는 “포천시 제조기업들이 이번 기회를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을 면밀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또한 “열악한 제조 환경에 놓인 지역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얻을 수 있도록 경기대진테크노파크와 긴밀히 협력해 지역 제조업 발전의 든든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스마트제조혁신센터는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을 통해 중소 중견 제조기업이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생산공정을 디지털화하고 자동화 설비와 데이터 기반 관리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품질 개선, 제조 경쟁력 강화를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복하천수변공원에서 10월 14일 개막
이천의 대표 축제, 이천쌀문화축제가 올해는 복하천수변공원에서 열린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최 장소를 변경하고,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이번 결정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난 1월, 시민 15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존 장소보다 접근성과 편의성이 좋은 새로운 장소를 선호하는 의견이 많았다.이에 추진위는 복하천수변공원을 최적의 장소로 낙점했다. 넓은 부지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고, 시내와 가까워 대중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는 장점이 크게 작용했다. 가을 날씨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라는 점, 추수 전 황금빛 들판을 배경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김경희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의 목소리를 출발점으로 삼아 장소와 일정을 결정했다”며 “복하천수변공원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이천의 쌀 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추진위는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 기획, 참여 업체 모집, 홍보 마케팅 전략 수립과 함께 임시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노선 최적화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기반 시설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
포천 소흘읍, 무궁화 300주 심으며 나라사랑 정신 되새겨
포천시 소흘읍이 무궁화 300주를 심으며 애국심을 고취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는 지난 23일 이가팔리 일원에서 ‘나라사랑 무궁화 심기’ 행사를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무궁화를 심고 가꿈으로써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40여 명의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 회원과 포천시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참가자들은 무궁화 300주를 심는 것과 더불어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계준 위원장은 "무궁화를 심으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특히 김 위원장은 “고모 나들목 인근에 심은 무궁화가 포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우리나라 꽃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부심을 심어주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재현 소흘읍장 역시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에 감사를 표했다.유 읍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무궁화 심기 행사에 함께해 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소흘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소흘읍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나라사랑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애국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
가평군, 건설업계와 간담회… 현장 소통 강화로 상생 도모
가평군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해 건설업계와 머리를 맞댔다. 23일, 가평군은 관내 전문건설업체 대표들과 간담회를 열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었다고 밝혔다.가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이날 간담회에는 서태원 군수를 비롯해 관계 공무원, 그리고 지역 전문건설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건설산업기본법령의 주요 내용과 가평군의 청렴 시책, 공사 안전관리 방안 등이 공유됐다.특히, 전문건설업 대표들과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가감 없이 수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서태원 군수는 이 자리에서 “최근 건설 분야가 대내외적 여건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행정에 적극 반영하고 함께 대응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건설업계의 어려움을 간과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보인 것이다.김용문 가평군 전문건설업 협의회장은 부실공사 예방과 불법 하도급 근절에 업계가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덧붙여 지난해 발생한 수해 피해 복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가평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을 향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소통을 앞으로도 꾸준히 이어나갈 방침이다.이번 간담회를 통해 가평군은 건설업계와의 상생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수립으로, 더욱 안전하고 투명한 건설 환경을 조성해 나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
양평군가족센터, 아이돌봄사 집담회 통해 서비스 질 향상 도모
양평군가족센터가 아이돌봄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연 4회 아이돌봄사 집담회를 운영한다.지난 1월 31일, 센터는 첫 번째 집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부터 바뀌는 아이돌봄서비스 지침을 안내하고, 근골격계 조사표 작성법과 교통안전 수칙 교육이 진행됐다. 아이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리 막고, 더욱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3월 21일에는 영유아 돌봄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 있었다. 영유아 전문 돌봄 교육과 육아용품 사용법 교육이 진행된 것.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인 만큼, 아이돌봄사들의 집중도가 높았다.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6월에는 학령기 아동을 위한 놀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드게임 활용법 등 실제 돌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을 교육한다는 계획이다.아이돌봄사들의 정신 건강도 챙긴다. 하반기에는 아이돌봄사 소진 예방과 현장 사례 공유를 위한 야외 집담회를 열어 참여자 간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서로 지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박우영 센터장은 "아이돌봄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여 돌봄 현장의 역량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이 더욱 안심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인천시, 2045년 도시 청사진…AI로 스마트하게
인천시가 2045년 인천도시기본계획 및 생활권계획 수립에 본격적으로 착수하며 미래 도시의 모습을 그려나간다.이번 계획은 향후 20년간 인천의 공간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중요한 프로젝트다. 2026년 5월 용역에 착수, 2028년 6월 최종 계획을 확정 공고할 예정이다.인천은 복합적인 도시 구조를 가지고 있어 획일적인 기준으로는 도시계획을 수립하기 어렵다. 원도심, 경제자유구역, 도서지역 등 각 지역의 특성에 맞는 생활권 중심의 도시계획 수립이 필요한 상황이다.시는 인공지능과 모바일 기반 참여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도시계획 수립 과정의 효율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미 2040년 도시기본계획 변경 과정에서 '인천도시기본계획 수립 AI'를 자체 개발하여 적용한 경험이 있다.이를 통해 계획 초안 작성 기간을 19개월에서 5주로 단축하고, 모바일 기반 시민 의견 수렴을 통해 의견 제출 건수를 약 87배 확대하는 효과를 보았다. 이번 2045 계획에서는 AI가 계획 초안을 신속하게 작성하고, 모바일 플랫폼을 통해 시민 의견을 상시 수렴하며, 전문가가 이를 검증 및 보완하는 방식을 도입한다.시는 유럽연합 도시혁신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B15M' 국제공동연구를 수행 중이다. 기존 '15분 도시' 모델은 고밀도 도시 중심으로 설계되어 인천에는 적용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 지역 특성에 맞는 시간 기준을 적용하는 '인천형 N분 도시' 모델을 도입하여 생활권 접근성 체계를 정교화할 계획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2045 계획은 단순한 계획 수립을 넘어 도시계획 방식 자체의 전환이라는 의미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과 모바일 기반 시민 참여를 통해 계획 수립의 효율성을 높이고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인천에 적합한 생활권 모델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원도심, 신도시, 도서지역 구분 없이 모든 시민이 균형 잡힌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계획을 차질 없이 추진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