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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양평군가족센터가 아이돌봄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연 4회 아이돌봄사 집담회를 운영한다.
지난 1월 31일, 센터는 첫 번째 집담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는 2026년부터 바뀌는 아이돌봄서비스 지침을 안내하고, 근골격계 조사표 작성법과 교통안전 수칙 교육이 진행됐다. 아이 돌봄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미리 막고, 더욱 안전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3월 21일에는 영유아 돌봄에 필요한 실무 능력을 키우는 교육이 있었다. 영유아 전문 돌봄 교육과 육아용품 사용법 교육이 진행된 것. 아이들의 안전과 직결되는 부분인 만큼, 아이돌봄사들의 집중도가 높았다.
센터는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6월에는 학령기 아동을 위한 놀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보드게임 활용법 등 실제 돌봄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놀이 프로그램을 교육한다는 계획이다.
아이돌봄사들의 정신 건강도 챙긴다. 하반기에는 아이돌봄사 소진 예방과 현장 사례 공유를 위한 야외 집담회를 열어 참여자 간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서로 지지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우영 센터장은 "아이돌봄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여 돌봄 현장의 역량을 계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하는 가정이 더욱 안심하고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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