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복하천수변공원에서 10월 14일 개막

시민 설문조사 결과 반영, 접근성과 편의성 높인 축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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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제25회 이천쌀문화축제, ‘복하천수변공원’에서 10월 14일 개막 (이천시 제공)



[PEDIEN] 이천의 대표 축제, 이천쌀문화축제가 올해는 복하천수변공원에서 열린다. 축제추진위원회는 시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개최 장소를 변경하고, 10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축제를 개최하기로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난 1월, 시민 152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기존 장소보다 접근성과 편의성이 좋은 새로운 장소를 선호하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추진위는 복하천수변공원을 최적의 장소로 낙점했다. 넓은 부지로 많은 인원을 수용할 수 있고, 시내와 가까워 대중교통 접근성도 뛰어나다는 장점이 크게 작용했다. 가을 날씨가 절정에 이르는 시기라는 점, 추수 전 황금빛 들판을 배경으로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수 있다는 점도 고려됐다.

김경희 위원장은 “이번 축제는 시민의 목소리를 출발점으로 삼아 장소와 일정을 결정했다”며 “복하천수변공원이라는 열린 공간에서 이천의 쌀 문화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진위는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세부 프로그램 기획, 참여 업체 모집, 홍보 마케팅 전략 수립과 함께 임시주차장 확보, 셔틀버스 노선 최적화 등 방문객 편의를 위한 기반 시설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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