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 소흘읍, 무궁화 300주 심으며 나라사랑 정신 되새겨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 이가팔리 일대에서 무궁화 심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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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포천시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 ‘나라사랑 무궁화심기’ 행사 개최 (포천시 제공)



[PEDIEN] 포천시 소흘읍이 무궁화 300주를 심으며 애국심을 고취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는 지난 23일 이가팔리 일원에서 ‘나라사랑 무궁화 심기’ 행사를 열고, 지역 주민들과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나무 심기를 넘어, 주민들이 직접 무궁화를 심고 가꿈으로써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키우고 아름다운 지역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을 뒀다. 40여 명의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 회원과 포천시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무궁화 300주를 심는 것과 더불어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김계준 위원장은 "무궁화를 심으며 나라사랑의 마음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어서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김 위원장은 “고모 나들목 인근에 심은 무궁화가 포천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우리나라 꽃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지역 주민들에게는 자부심을 심어주는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재현 소흘읍장 역시 바르게살기운동 소흘읍위원회에 감사를 표했다.

유 읍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무궁화 심기 행사에 함께해 주신 회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소흘읍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소흘읍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 정비와 나라사랑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애국심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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