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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차황면, 큰별농원 대표의 통 큰 기부…산불 걱정 덜다
산청군 차황면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큰별농원을 운영하는 강대성 대표가 산불 예방을 위해 소화기 100개를 기탁한 것이다.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강 대표의 기부는 지역 사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농가의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차황면은 기탁받은 소화기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산불 감시원이 직접 방문하여 소화기 사용법과 안전 수칙을 교육할 예정이다. 주변 산림 순찰 및 점검도 병행한다.강대성 대표는 “고향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기탁 이유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이은진 차황면장은 “강대성 대표의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소화기는 화재 예방은 물론, 지역 내 안전 문화 확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
진주시, 남가람공원 ‘진주성을 한눈에’ 조망 명소로 탈바꿈
진주시가 망경동 남가람공원 바닥분수대 일대를 진주성의 수려한 경관을 한눈에 담을 수 있는 특색 있는 도시공원으로 조성하는 ‘남가람공원 정비 사업’에 착수했다.이번 사업은 도시공원 유지관리의 일환으로, 최근 수목 이식 작업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공간 재구성에 들어갔다. 시는 기존에 빽빽하게 들어서 답답했던 수목 배치를 조정하여 진주성과 남강 변의 아름다운 경관을 시원하게 조망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만드는 데 초점을 맞췄다.시는 공원 내 시야를 가로막던 교목을 정비해 탁 트인 개방감을 확보하고, 그 자리에는 산수국, 산철쭉, 진달래 등 우리나라 고유 수종의 관목류를 새롭게 심어 공원의 자연미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는 편안한 힐링 공간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더욱 풍성한 자연경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올해 옮겨 심은 수목 19주를 폐기하지 않고 ‘공원녹지복합지원시설’에 임시로 옮겨 심어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새 뿌리가 돋아나 활착이 유리해지면 철도문화공원 내 이전 건립되는 국립진주박물관 등으로 옮겨 심어 아름다운 자태를 뽐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5년 이상 자란 교목 구입 예산 또한 절감하는 효과도 기대된다.허현철 환경산림국장은 “남가람공원은 진주성을 마주 보는 상징적인 장소인 만큼, 이번 정비를 통해 시민들이 더욱 쾌적하게 남강과 진주성을 누리고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덧붙여 “이식한 수목 또한 체계적으로 관리해 적재적소에 배치함으로써 예산 절감은 물론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합천읍, 경남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참여…터미널 일대 집중 홍보
합천군 합천읍이 경상남도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14일 합천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합천군 산림과와 합천읍사무소, 합천군의용소방대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제4회 합천난 연합전시회를 찾은 군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경상남도 내 시·군·읍·면이 동일 시점에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하여 경각심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캠페인 참가자들은 군민들에게 산불예방 행동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금지를 강조했다. 또한, 산행 시 화기물 소지 및 취급에 주의하고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지 않도록 안내했다.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합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불의 위험성을 알렸다.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입산자 실화의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산불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2월 1일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상향된 과태료 금액과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 등 산불예방 제도도 함께 홍보했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
산청군, 여름철 앞두고 수해복구 건설현장 집중 점검
산청군이 여름철 우기를 대비해 수해 피해 건설현장을 찾아 복구 상황을 점검하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이승화 산청군수는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함께 주요 수해복구 공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행 상황을 확인했다. 현장 기술자들과의 소통을 통해 빠른 시일 내에 공사를 마무리하기 위한 의견도 나눴다.점검 대상은 자양교 수해복구공사, 병정~내수지구 수해복구사업장 등 대규모 피해 지역과 소규모 수해 복구 현장이다. 점검단은 각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대규모 피해 시설에 대해서는 우기 전에 2차 피해를 막기 위한 공정 관리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소규모 복구 현장에서는 안전 시설 설치 상태와 시공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군은 복구 작업이 늦어져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속도를 낼 것을 지시했다. 동시에 현장 안전 수칙 준수에도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신속한 복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사업장 주변 안전 시설을 추가로 설치하고 신호수와 안전관리자를 적절하게 배치하도록 했다.이승화 군수는 "복구 속도를 높이는 것만큼 중요한 것이 현장의 안전과 견실한 시공"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재해복구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고 군민의 안전 확보와 일상 회복을 앞당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창녕군 유어면, 봄맞이 환경정화 활동으로 새 단장
창녕군 유어면이 봄을 맞아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새마을3단체, 공무원, 행복지기, 노인일자리 참여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여하여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환경정화 활동은 유어면의 주요 도로변과 낙동강변 파크골프장 주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상습 투기 지역에 버려진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 생활 폐기물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따뜻한 봄을 맞아 유어면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함이다. 다시 찾고 싶은 창녕을 만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유어면은 마을별 자율적인 봄맞이 대청소도 계획하고 있다. 마을 진입로, 농경지 주변, 하천 등에 방치된 불법 쓰레기를 수거하고 소각 방지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에 대한 주민 홍보 활동도 병행할 예정이다.이상용 유어면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협력하여 청정 유어면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창녕군은 이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군 이미지를 개선하고 관광객 유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어면의 지속적인 노력에 귀추가 주목된다. -
25년 시련 극복한 위태마을, 희망의 장학금 200만원 쾌척
하동군 옥종면 위태마을 주민들이 역경을 딛고 지역의 미래를 밝힐 후배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지난해 잇따른 산불과 수해로 큰 피해를 입었음에도 불구하고, 마을 주민들은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장학금을 마련했다.하동군장학재단은 지난 16일 최정선 위태마을 이장과 이준철 총무, 주민 양호정 씨가 군수 집무실을 찾아 장학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나눔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될 것으로 보인다.최정선 이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학생들이 꿈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전념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마을 주민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이양호 이사장은 위태마을 주민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넘어 지역 인재 양성에까지 관심을 가져주신 위태마을 주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금은 하동의 미래를 밝힐 학생들을 위해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화답했다.평소 옥종면 농가주부모임 회장으로 활동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최정선 이장의 노력이 이번 장학금 기탁으로 이어진 것이다. 고향으로 귀향한 이준철 총무와 양호정 씨 역시 마을 발전을 위해 헌신하며 고향 사랑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위태마을 주민들의 이번 장학금 기탁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어려움을 딛고 일어서는 공동체의 끈끈한 힘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들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 사회에 희망의 씨앗을 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
한국전쟁 유족회, 하동군에 장학금 220만원 쾌척
한국전쟁 전후 민간인 희생자 유족회가 지난 14일 하동군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20만원을 전달했다.하동군 강변나들이공원에서 열린 위령탑 제막식 및 제8회 하동위령제에서 이뤄진 뜻깊은 기탁이다. 유족회는 오랜 국가 폭력의 아픔을 딛고 지역 후배들을 응원하고자 했다.김창문 유족회장은 위령탑 건립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하며, 아이들이 바른 역사관을 갖고 성장하는 데 보탬이 되고 싶다고 밝혔다.이양호 이사장은 유족들의 숭고한 뜻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고 화답했다. 장학금은 하동 인재들이 꿈을 펼치는 데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올해 1월 준공된 민간인 희생자 위령탑 제막식과 함께 위령제가 진행됐다. 200여 명 희생자의 넋을 기리는 자리에서 유족회는 숙원사업이었던 위령탑 건립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장학금으로 표현했다.유족들은 슬픔을 승화시켜 미래를 향한 나눔을 실천했다. 하동군은 유족들의 뜻을 기려 지역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고전면, 2톤 쓰레기 더미 속 희망을 줍다
하동군 고전면 월진마을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고전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주거 취약 가구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환경정비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봉사에는 협의체 위원뿐 아니라 고전면사무소 직원, 마을 주민 등 20여 명이 팔을 걷어붙였다. 이들은 월진마을에 거주하는 조 모 씨의 집을 찾아 묵은 때를 벗기는 데 힘을 모았다.조 씨의 집은 오랫동안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폐기물로 가득했다. 창고와 마당은 발 디딜 틈 없이 쓰레기로 뒤덮여 있었고, 지붕은 파손될 위험에 놓여 있었다. 봉사자들은 구슬땀을 흘리며 2톤에 달하는 쓰레기를 수거하고, 위험한 대나무를 제거하는 등 구슬땀을 흘렸다.오인기 위원장은 "이번 환경정비 활동에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활동으로 조 씨는 깨끗한 주거 공간을 되찾았다. 고전면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
하동군, 육아수당 사용처 확대…온라인 쇼핑몰·마트에서도 사용 가능
하동군이 하동형 육아수당의 사용처를 대폭 확대한다. 온라인 쇼핑몰과 지역 마트에서도 사용할 수 있게 되면서 육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소비를 촉진할 계획이다.군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해 올해부터 월 60만원의 육아수당을 하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고 있다. 양육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함이다.이러한 정책의 일환으로, 하동군은 별천지하동쇼핑몰에 '육아용품관'을 개설했다. 온라인으로 육아수당 결제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연계하여 부모들이 편리하게 수당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오는 3월 17일에는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개최한다. 별천지하동쇼핑몰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는 관내 영유아 간식 전문 업체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해 30여 종의 육아 관련 품목을 선보일 예정이다.한편, 오프라인에서의 사용 편의성도 높였다. 하동축협 하나로마트는 매장 내 육아용품 전용 판매 공간을 운영한다. 기저귀, 물티슈, 목욕용품 등 다양한 육아용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육아수당이 양육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소비처 발굴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3월 17일에 열리는 온라인 베이비페어를 통해 하동의 농특산물과 필요한 육아용품을 더욱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창녕군, 돌봄 필요한 주민에게 맞춤형 지원 제공
창녕군이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을 위한 맞춤형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했다.창녕군자원봉사센터 교육장에서 열린 회의에서는 의료, 요양, 통합돌봄 관련 기관 담당자들이 모여 읍면에서 발굴된 돌봄 대상자 사례를 공유하고, 기관별 지원 가능 서비스와 연계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번 회의는 특히 의료, 요양, 돌봄 등 복합적인 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에게 기관 간 협력을 통해 개인별 상황에 최적화된 통합 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사례 관리 방안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양한 서비스 연계뿐만 아니라, 대상자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을 뒀다.회의에는 군 통합돌봄 전담부서를 비롯해 노인여성아동과, 보건소, 읍면사무소, 건강보험공단, 장기요양기관 등 여러 관계 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했다.창녕군은 이번 통합지원회의를 통해 기관 간 정보를 공유하고, 대상자에게 가장 필요한 지원을 함께 찾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안정적인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체계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창녕군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통합지원회의 운영을 통해 지역 내 돌봄 자원을 적극적으로 연계하고, 촘촘한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
하동군, 노후 경유차 환경부담금 3월 31일까지 납부하세요
하동군이 노후 경유차 소유주들에게 환경개선부담금을 3월 31일까지 납부할 것을 알렸다. 이번에 부과된 금액은 총 2억 7400만원 규모다.2026년 1기 정기분 2800여 건과 과년도 체납분 7000여 건을 합쳐 총 1만여 건에 달한다. 하동군은 환경오염의 원인자에게 책임을 묻고, 환경개선 투자 재원을 마련하기 위해 이 부담금을 부과하고 있다.납부 방법은 간단하다. 농협, 우체국, 신협 등 금융기관을 방문하거나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로 이체하면 된다. 위택스를 통한 신용카드 납부도 가능하다.하지만 기한을 넘기면 불이익이 발생한다. 3%의 가산금이 부과되며, 재산 압류, 공매 처분, 급여 및 통장 계좌 압류 등 강제 징수 절차가 진행될 수 있다.환경개선부담금은 매년 3월과 9월에 부과된다. 2012년 3월 이전에 제작된 경유차 소유자가 대상이다. 차량을 말소하거나 소유권을 이전한 후에도 1~2회 추가로 부과될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군 관계자는 “환경개선부담금은 후납제로 운영되므로, 차량 말소 후에도 부과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한 내 납부하여 불이익을 피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그린창녕21추진협의회, 창녕군 생활쓰레기 처리시설 견학
그린창녕21추진협의회가 지난 13일 회원 15명과 함께 창녕군 생활쓰레기 처리시설을 찾았다.이번 견학은 생활쓰레기 처리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소각시설, 매립지, 재활용 선별장 등 주요 시설을 꼼꼼히 둘러봤다. 생활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전 과정을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특히 재활용품 선별과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면서 분리배출이 자원 활용과 환경보전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정중석 그린창녕21추진협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실천이 탄소중립의 출발점임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현장에서 확인한 자원순환의 중요성이 향후 환경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정책 제안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창녕군 관계자는 생활 쓰레기 감량을 위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 교육과 홍보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창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
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정기회의 개최…민관 협력 강화 모색
창녕군 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부곡면사무소에서 2026년 1차 정기회의를 열었다. 협의체 위원 15명이 참석하여 지역 복지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신규 위원 위촉과 더불어 2025년 사업 추진 결과 및 결산 보고가 진행됐다. 2026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이어졌다.특히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된 주요 사업 성과와 예산 집행 결과 공유에 집중했다.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을 위한 다양한 협력 방안 모색에 초점을 맞췄다.남충희 민간위원장은 “협의체 위원들의 참여가 지역 복지 향상에 큰 힘이 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맞춤형 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권태덕 공공위원장은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 문제 해결을 강조하며 촘촘한 인적 안전망 구축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그는 “지역 주민 모두가 함께 누리는 복지공동체 조성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회의를 통해 부곡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한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향후 협의체의 활동이 더욱 기대된다. -
하동군, 고향사랑기부 벚꽃 이벤트…'꿀맛 밥상' 답례품으로
하동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답례품으로 하동 특산물을 담은 '꿀맛 밥상 꾸러미'를 제공하고, 벚꽃 시즌에 맞춰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이번 이벤트는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되며, 특히 '화개 십리벚꽃길'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 중 추첨을 통해 최참판댁 한옥호텔 숙박권과 하동 차향 스페셜 꾸러미를 제공한다.하동군은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특산품을 담은 '답례품 꾸러미'를 새롭게 선보인다. '꿀맛 밥상 꾸러미'는 명란김, 별천지 쌀, 김부각, 김자반, 푸딩 등 하동의 인기 농특산물로 구성되며, 시즌별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된다.최근 하동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답례품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88%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특히 가격 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며, 기부 금액에 비해 구성이 알차다는 평가가 많았다.군 관계자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에 보답하고자 답례품 체계를 꾸준히 보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름다운 벚꽃이 피는 봄날, 하동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특별한 행운도 함께 만나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10만원까지는 전액, 20만원까지는 44%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