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고향사랑기부 벚꽃 이벤트…'꿀맛 밥상' 답례품으로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10만원 이상 기부자 대상 특별 경품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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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하동 고향사랑기부, 꿀맛 밥상 꾸러미 벚꽃 이벤트 준비 (하동군 제공)



[PEDIEN] 하동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답례품으로 하동 특산물을 담은 '꿀맛 밥상 꾸러미'를 제공하고, 벚꽃 시즌에 맞춰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3월 23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되며, 특히 '화개 십리벚꽃길'이 절정을 이루는 시기에 맞춰 기획됐다. 10만원 이상 기부하고 답례품을 신청한 기부자 중 추첨을 통해 최참판댁 한옥호텔 숙박권과 하동 차향 스페셜 꾸러미를 제공한다.

하동군은 기부자들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특산품을 담은 '답례품 꾸러미'를 새롭게 선보인다. '꿀맛 밥상 꾸러미'는 명란김, 별천지 쌀, 김부각, 김자반, 푸딩 등 하동의 인기 농특산물로 구성되며, 시즌별 선착순 200명에게 제공된다.

최근 하동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답례품 만족도 설문조사에서 88%가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 특히 가격 만족도가 가장 높았으며, 기부 금액에 비해 구성이 알차다는 평가가 많았다.

군 관계자는 “기부자들의 소중한 마음에 보답하고자 답례품 체계를 꾸준히 보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름다운 벚꽃이 피는 봄날, 하동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특별한 행운도 함께 만나보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자체에 기부하는 제도다. 10만원까지는 전액, 20만원까지는 44%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으며, 기부액의 30% 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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