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읍, 경남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참여…터미널 일대 집중 홍보

합천군민 대상 산불 예방 행동 수칙 알리고 불법 소각 강력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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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합천읍, 경남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 참여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 합천읍이 경상남도에서 동시에 진행하는 산불예방 캠페인에 참여해 14일 합천시외버스터미널 일대에서 대대적인 홍보 활동을 펼쳤다.

합천군 산림과와 합천읍사무소, 합천군의용소방대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제4회 합천난 연합전시회를 찾은 군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경상남도 내 시·군·읍·면이 동일 시점에 산불 예방 활동을 추진하여 경각심을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캠페인 참가자들은 군민들에게 산불예방 행동 수칙이 담긴 홍보물을 배부하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 금지를 강조했다. 또한, 산행 시 화기물 소지 및 취급에 주의하고 담배꽁초를 함부로 버리지 않도록 안내했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합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는 버스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불의 위험성을 알렸다.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입산자 실화의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할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다. 산불 발생 시 즉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2월 1일부터 시행된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상향된 과태료 금액과 영농부산물 안전처리 지원 사업 등 산불예방 제도도 함께 홍보했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큰 산불로 번질 수 있다”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산불 예방을 위해 군민 모두가 동참해 줄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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