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벚꽃마라톤, 안전을 최우선으로… 유관기관 합동 실무회의 개최

25회 합천벚꽃마라톤, 성공적 개최 위해 안전 점검 및 대응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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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 안전대책 실무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의 안전 관리를 위해 유관기관과 합동 안전대책 실무회의를 열었다. 3월 29일 개최를 앞두고 안전을 꼼꼼히 챙기기 위함이다.

이번 회의는 주현용 체육지원과장 주재로 진행됐다. 합천경찰서, 합천소방서, 읍면장, 경비업체 관계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안전 관리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1만1726명이 참가 신청하여 조기 마감될 정도로 관심이 뜨겁다. 많은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인파 관리와 교통 통제에 대한 집중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대회 전반의 안전 요소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발생 가능한 사고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참가자들의 안전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현용 과장은 "이번 대회의 최우선 목표는 단 한 건의 사고도 없는 '부상자 제로' 대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참가자들에게 감동과 안전을 제공하고, 군민들에게는 자부심을 선사하는 성공적인 대회를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합천벚꽃마라톤은 국내 대표적인 봄철 마라톤 대회로 자리매김했다. 2026년 제26회 대회 역시 뜨거운 참가 열기가 예상된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 점검과 철저한 대비를 통해 합천벚꽃마라톤대회를 더욱 안전하고 성공적인 축제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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