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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전국 아이스하키 클럽 대항전’ 김해 개최
김해시는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김해문화의전당 빙상장에서 '2026 전국 아이스하키 클럽 대항전'이 개최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대회는 전국 유소년 10개 팀이 참가해 U9, U12 부문으로 나눠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쳤다.대회 결과 U9 부문은 HL김해팀이, U12 부문은 서울메가팀이 각각 우승했다.전국 아이스하키 클럽 대항전은 김해 첫 아이스하키대회였던 지난해 10월 제1회 김해시아이스하키협회장배 대회에 이어 치러진 전국 규모 대회이다.제1회 김해시 아이스하키협회장배 대회는 전국 17개 팀 800명의 꿈나무 선수들이 참가해 지역 내 아이스하키와 동계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했다.이번 대회는 선수단 300명과 대회 관계자 학부모 가족 1000여명 등이 참가하며 2일간 총 약 1억 9000만원 상당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를 창출했다.김경호 김해시아이스하키협회장은 "이번 전국 아이스하키 클럽 대항전은 유소년 선수들에게는 소중한 경기 경험의 장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아이스하키를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유소년 아이스하키 저변 확대와 종목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김해시 관계자는 "김해에서 다양한 체육행사를 지속적으로 개최해 종목별 관심을 높여 지역 스포츠 활성화는 물론, 지역 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해시, 주민참여예산학교 열어…내 손으로 예산 결정
김해시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지난 13일 청년층을 시작으로, 예산 과정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정책 제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는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제안서 및 검토서 살펴보기, 김해시 선정사업 소개, 타 지자체 우수 제안사업 사례 안내 등이다. 사례 중심 교육으로 제도의 이해도를 높인다.교육은 청년,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5개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계층별 일정에 따라 교육이 진행되며,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센터를 직접 찾아가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김해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실질적인 주민주권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제도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여전히 제도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시민들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한편,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집중공모는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주민e참여 시스템,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 누리집이나 주민e참여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
하북면주민자치회, 지신밟기 수익금으로 따뜻한 이웃사랑 실천
양산시 하북면주민자치회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하북면주민자치회는 지난 16일 하북면 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 124만원과 쌀 50kg를 기탁하며 훈훈함을 더했다.이번 후원금은 단순한 기부가 아닌, 하북면 주민들의 정성이 담긴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하북면주민자치회는 관내 곳곳을 누비며 지신밟기 행사를 진행, 주민들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며 성금을 모았다.지신밟기는 마을의 평안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행사다. 하북면주민자치회는 이 전통 행사를 통해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얻어진 수익금을 다시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서종철 하북면주민자치회장은 "우리 전통문화인 지신밟기를 통해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그 수익금을 다시 이웃을 위해 쓰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소감을 밝혔다. 그는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취약계층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전달된 기탁금과 쌀은 하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도움이 필요한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 특히,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처한 이웃들에게는 긴급 생계비, 의료비 등으로 지원될 계획이다.배은정 하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시는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하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하북면주민자치회의 따뜻한 나눔은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불어넣고 있다. 앞으로도 하북면주민자치회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
남해군, 국토부에 남해안 광역교통망 구축 '총력전'
남해군이 남해안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해 발 벗고 나섰다. 장충남 군수는 국토교통부를 방문, 핵심 교통 현안 사업의 국가 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건의했다.이번 방문은 남해군의 미래를 좌우할 중요한 결정이 될 전망이다. 군은 국도 5호선 노선 조정, 삼동~창선 국도 건설공사 조기 착공, 대전~남해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등 3대 핵심 사업을 건의했다.특히 남해군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국도 5호선 노선 조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저터널 개통 후 예상되는 교통량 증가에 대비, 현재 단절된 국도망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겠다는 전략이다. 군은 국도 5호선의 기점을 창선면 수산리에서 해저터널 접속부인 서면 서상리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해저터널 효과를 극대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인다는 계획이다.오랜 숙원 사업인 국도 3호선 확장도 조기 착공을 촉구했다. 이 사업은 기존 2차로 국도를 4차로로 확장하는 것으로, 관광객과 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필수 인프라다. 사업비 증가로 인해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지만, 군은 주민들의 조기 착공 요구를 반영해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철도망 구축의 필요성도 빼놓지 않았다. 남해군은 현재 철도 노선이 없어 수도권 접근성이 떨어진다. 대전~남해 철도 노선 신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남해안 관광벨트 조성과 지역 균형 발전을 이끌겠다는 포부다.장충남 군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남해의 교통체계를 국가 간선망과 연결하는 것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국도 노선 조정과 국도 확장, 철도망 구축은 남해안 광역경제권을 완성하기 위한 국가적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정부가 남해안 교통망 구축에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군은 앞으로도 정부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방문, 남해 미래 100년을 위한 교통 인프라 구축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문 열어…4만5천 기 봉안 가능
창원시가 상복공원 내 제3봉안당 건립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들어간다.기존 봉안당의 만석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늘어나는 장례 수요에 발맞추기 위한 조치다. 창원시는 성산구 상복동에 위치한 상복공원에 제3봉안당을 조성, 16일 준공을 알렸다.새롭게 문을 여는 제3봉안당은 연면적 5056㎡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졌다. 내부에는 총 4만 5000기의 봉안시설을 갖췄다.특히 기존 주차장 부지를 활용, 지하 1층과 지상 1층에 주차 공간을 확보하여 방문객 편의를 높였다. 유족과 조문객의 동선을 분리하여 접근성을 개선한 점도 눈에 띈다.1층과 2층에는 쾌적하고 품격 있는 추모 공간을 마련, 고인을 기리는 이들이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도록 배려했다. 2층과 3층에는 봉안실을 배치, 중앙홀을 중심으로 효율적인 공간 구성을 꾀했다.특히 2층에는 국가유공자 전용 봉안실을 별도로 마련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했다.신성기 창원시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제3봉안당 준공으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품격 있는 환경에서 장사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공공복지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창원시는 올해 2월 서촌7구 경로당 건립공사를 준공했다. 상반기 내 합성2동 경로당과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 건립도 완료할 계획이다.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복지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창원시, 유가 상승 속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집중 점검
창원시가 최근 경유 가격 상승에 따라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예방을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유가 급등 시기에 발생할 수 있는 부정수급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보조금 제도의 건전성을 확보하는 데 목적을 둔다. 창원시는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집중적인 점검을 진행했다.주요 점검 대상은 단시간 내 반복 주유, 주행거리 대비 과도한 주유 등 부정수급 의심 사례다. 시는 해당 주유소를 방문해 주유 거래 내역과 화물차 유류구매카드 결제 내역을 대조했다. 주유소 CCTV 영상 확인을 통해 실제 주유 여부도 함께 점검했다.창원시는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 자료와 주유소 POS 시스템 자료를 비교 분석하여 이상 거래 여부를 확인한다. 부정수급 정황이 발견되면 추가 조사 및 행정처분을 진행할 방침이다.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최근 유가 상승에 따라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관리 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그는 “보조금이 필요한 운송사업자에게 공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창원시는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이상 거래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유가보조금 제도의 투명성을 확보해 나갈 예정이다. -
3·15의거 역사 학습 교육, 시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
창원특례시가 지난 14일과 15일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 '3·15의거 66주년 기념 특강 및 역사 탐구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시민들과 함께 3·15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기리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는 3·15의거 66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민주주의를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는 평가를 받는다.14일에는 '역사 탐구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당시 신문 기사와 같은 기록물을 직접 확인하고, 사건의 전개 과정을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이후에는 자신의 생각을 담은 대자보를 직접 작성해보며 민주주의의 의미를 되새겼다.참가자들은 과거의 사건을 현재의 시각으로 새롭게 해석하며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깨달았다.창원시는 오는 20일과 21일에도 3·15의거 역사 탐구 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할 예정이다.15일에는 역사학자 김재원 교수의 특별 강연이 있었다. 김 교수는 3·15의거가 4·19혁명으로 이어진 과정을 심도 있게 분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김 교수는 3·15의거를 4·19혁명의 단순한 계기로만 보는 시각에서 벗어나, 당시 마산에서 의거가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역사적, 사회적 배경을 상세히 설명했다.이쾌영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들이 3·15의거의 가치를 배우고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이 시민 누구나 민주주의를 쉽게 접하고 배울 수 있는 교육 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경남도, 2026 Inside Japan Mobility 기술교류전 참가 지원으로 일본 수출 확대 추진
경상남도가 도내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2026 Inside Japan Mobility 기술교류전 참가 지원사업'을 진행한다.이번 사업은 일본 최대 자동차 기술 전시회인 'Automotive Engineering Exposition 2026'과 연계하여 추진된다. 경남도를 포함한 여러 지자체와 4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전시회는 2026년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국제전시장에서 개최된다. 미래 자동차 관련 기술 교류와 수출 상담을 위한 자리가 마련된다.특히 SW, 자율주행, 설계, 금형 등 분야를 세분화하여 전문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대일 수출 확대를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경상남도는 도내 중소기업 8개사를 선정하여 전시공간 임차 및 장치비, 편도 항공료,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일본 바이어와 일대일 상담 및 기술 교류 기회도 제공한다.참가기업 모집 기간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다. 신청은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다.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국제통상과 또는 KOTRA 경남지원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
고성군, 2026년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접수 실시
고성군이 2026년 1월 1일 기준으로 산정된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 및 의견 접수를 시작한다.열람 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이며, 토지 소유자 및 이해관계자는 해당 기간 동안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대상은 군 전체 27만667필지다.이번 열람은 사유지 19만448필지와 국공유지 8만219필지를 포함한다. 개별공시지가 확인은 군청 열린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 방문, 인터넷을 통해 가능하다.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의견제출서를 작성하여 고성군청 열린민원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방문, 우편, 팩스로 제출하면 된다. 제출된 의견은 감정평가사 검증 등을 거친다.이후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통해 4월 29일 개별 통지하고, 4월 30일 최종 공시지가를 결정·공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 고성군 표준지 공시지가가 전년 대비 평균 0.68% 상승했다고 밝혔다.개별공시지가 역시 이와 비슷한 수준으로 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군 관계자는 기간 내에 열람과 의견 제출에 적극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
무안면지역발전협의회, 지역 학생에 사랑의 간식비 500만원 전달
밀양시 무안면지역발전협의회가 지역 학생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무안면 관내 초·중·고등학교에 총 500만원 상당의 간식비를 지원하며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응원했다.이번 간식비 전달은 무안면지역발전협의회 회원 5명이 학교를 직접 방문하여 진행됐다. 지원금은 무안초등학교와 무안중학교에 각 100만원, 한국나노마이스터고등학교에 300만원이 전달됐다. 협의회는 이번 지원을 통해 학생들이 더욱 밝고 활기찬 환경에서 학업에 집중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김진환 무안면지역발전협의회 회장은 "지역 아이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성장하는 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과 지원 활동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지역 학생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격려를 전달하고, 학생 복지 향상을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무안면지역발전협의회는 앞으로도 지역 인재 육성과 따뜻한 공동체 문화 조성을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한편 무안면지역발전협의회는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꾸준히 협력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데 기여하는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
합천 묘산면, 2026년 첫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 개최
합천군 묘산면은 지난 16일 면사무소에서 2026년 제1차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에는 위원 10명이 참석하여, 올해 사업 방향을 설정하고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회의에서는 먼저 제6기 위원 위촉장 전달식이 있었다. 이어 지난해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사업 방향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특히 올해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에 대한 안내와 함께 지역 내 다양한 홍보 채널을 활용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위원들은 통합돌봄사업이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문홍권 민간위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민간위원들과 함께 책임감을 갖고 역할에 임하겠다"고 다짐했다. 그의 말처럼, 민간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이창기 묘산면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과 관이 함께 만들어가는 협치 복지의 상징"이라며 2025년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2026년에도 돌봄이 필요한 주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묘산면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민관이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지역 주민 모두가 행복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2026년에는 더욱 강화된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전망된다. -
함안군 건강생활지원센터, 만성질환자 대상 건강증진 프로그램 본격 가동
함안군 건강생활지원센터가 지난 3월부터 만성질환자와 군민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칠원읍에 위치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다이어트 필라테스'와 '치유 요가' 2가지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균형 잡힌 근육 발달과 심신 단련을 목표로 한다.프로그램은 지난 3월 10일에 시작됐으며, 만성질환자, 복부 비만자, 체질량지수 25 이상인 군민을 대상으로 프로그램별 30명씩 선착순 모집했다. 3층 다목적 보건교육실에서 3월부터 12월까지 9개월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필라테스는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요가는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는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에는 체성분 검사를 실시한다. 참가자들은 체지방률 감소와 근력 향상 변화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센터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다이어트 필라테스와 치유 요가는 삼칠지역 주민들의 높은 관심 속에 매년 운영되고 있다.단순한 신체 건강뿐만 아니라 마음 건강 증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에 삼칠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지속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삼칠지역 소생활권 중심의 지역 기능 특화 기관이다.통합건강증진실, 체력단련실, 농부증재활운동실, 영양사업실, 치매사업실, 보건교육장 등을 갖추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
합천 백문기 대표, 국화·수국 침출차로 '신지식농업인 장' 수상
합천생약가공 영농조합법인 백문기 대표가 국화와 수국을 활용한 침출차 개발로 '신지식농업인 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13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됐다.백 대표는 차 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한 점을 인정받았다. 그의 혁신적인 시도가 합천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평가다.농림축산식품부는 신지식농업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단순한 선발에 그치지 않고, 선도 농업인이 후배 농업인에게 기술과 경영 노하우를 전수할 수 있도록 현장실습교육 등과 연계하여 현장 혁신의 주체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신지식농업인은 새로운 지식과 기술을 바탕으로 농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농업·농촌의 변화와 혁신을 이끄는 농업인을 의미한다. 농식품부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매년 신지식농업인을 선정하고 있다.제도가 도입된 1999년부터 2025년 현재까지 총 498명의 신지식농업인이 배출됐다. 백문기 대표의 수상은 합천 농업의 혁신적인 변화를 보여주는 사례로, 앞으로 그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
창원특례시, 2026년 상반기 "창원 부모교육" 본격 운영
창원특례시는 자녀 성장에 따른 부모의 역할을 이해하고 양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3월 16일부터 '2026년 상반기 창원 부모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창원 부모교육'은 자녀 성장에 따른 발달 단계별 이해를 돕고 올바른 부모 역할을 제시해 양육 효능감을 증대시키기 위해 기획됐다.특히 3월 16일 첫 회기를 시작하는 유아기 부모교육은 '특별한 우리 아이와 나'의 주제로 자녀의 특성을 파악하고 그에 적합한 양육 코칭을 제공해 참여 부모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상반기 교육 과정은 유아기 부모뿐만 아니라 임신 중 예비 부모, 초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 아버지 등 대상별 특성에 맞춘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 됐다.주요내용은 부모-자녀 간 건강한 소통 대화법 미리 배우는 베이비 마사지 자녀와의 자존감을 높이는 공감대화 아이의 미래를 바꾸는 비밀:놀이 레고와 함께하는 긍정 소통 등이다.김정미 여성가족과장은 "생애주기별 맞춤 교육을 통해 부모들이 자녀와의 관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가족 구성원 모두가 함꼐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건강한 양육 문화 확산을 위해 전문적인 교육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