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주민참여예산학교 열어…내 손으로 예산 결정

청년부터 노인까지, 계층별 맞춤 교육으로 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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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우리동네 예산, 직접 배우고 참여하세요 (김해시 제공)



[PEDIEN] 김해시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한다. 지난 13일 청년층을 시작으로, 예산 과정에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예산학교는 주민참여예산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계층의 정책 제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김해시는 주민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주민참여예산제도 이해, 제안서 및 검토서 살펴보기, 김해시 선정사업 소개, 타 지자체 우수 제안사업 사례 안내 등이다. 사례 중심 교육으로 제도의 이해도를 높인다.

교육은 청년, 청소년, 여성, 노인, 장애인 5개 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각 계층별 일정에 따라 교육이 진행되며, 주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센터를 직접 찾아가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주민참여예산제도는 실질적인 주민주권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제도”라고 강조했다. 제도 확산을 위해 다양한 교육 방법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여전히 제도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시민들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한편, 2027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집중공모는 5월 6일까지 진행된다. 주민e참여 시스템,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시 누리집이나 주민e참여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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