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 6000여 명 달린 20번째 레이스 성료
제20회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가 14일 창녕군 부곡면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전국에서 6000여 명의 마라톤 동호인이 참가해 열기를 더했다.이번 대회는 창녕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신문이 주관했다. 경상남도, 창녕군, 창녕군의회가 후원하며 의미를 더했다. 박상웅 국회의원, 박완수 도지사, 성낙인 군수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참가자들을 격려했다.마라토너 이봉주 사인회를 비롯해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부곡가마골풍물단 공연과 치어리더 공연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운권 추첨과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제공됐다.대회는 5km, 10km, 하프 코스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창녕스포츠파크를 출발해 낙동강변을 따라 달리며 아름다운 경치를 만끽했다. 가족, 친구, 직장 동료와 함께 레이스를 즐기는 모습이 눈에 띄었다.10km 코스에서는 임성진, 이태경, 정순연 선수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하프 코스에서는 박한솔, 고성민, 전수진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성낙인 군수는 5km 코스에 직접 참가해 완주했다. 그는 "안전사고 없이 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덧붙여 "창녕 부곡온천 마라톤대회가 명품 대회로 발전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창원시,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장금용 권한대행 현장 점검
창원시가 고유가 시대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석유제품 최고가격제 시행에 나섰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와 관련하여 직접 주유소 현장을 점검하고 가격 안정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이번 점검은 창원시와 한국석유관리원이 합동으로 진행되었으며, 주유소의 판매가격 게시 현황, 표시 적정성, 유류 재고량, 공급가격 변동 내역 등을 꼼꼼히 확인했다.특히 장 권한대행은 현장에서 주유소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하고, 최고가격제 취지에 대한 적극적인 동참을 요청했다.창원시는 지난 9일부터 관내 주유소 155곳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 및 가격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경제과와 5개 구청, 한국석유관리원이 합동으로 점검반을 구성하여 현재까지 50여 개소의 주유소 점검을 완료했으며, 나머지 100여 개소에 대해서도 점검을 이어나갈 계획이다.장금용 권한대행은 “모두가 힘을 합쳐 자원안보 위기를 극복해야 하는 상황에서 정유 및 주유소 업계의 상생 노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위기를 틈타 시민 경제를 위협하는 매점매석이나 가격 꼼수 인상 등 유통질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분하여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창원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관리를 통해 석유류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석유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
거창군 치매안심마을, '우리동네 좋 치 예' 프로그램 본격 가동
거창군 치매안심센터가 치매안심마을 3곳의 경로당에서 '우리동네 좋 치 예' 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돕고 건강한 노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프로그램은 전문 강사진이 투입돼 핸드벨과 풍물 악기 연주 등 다양한 활동을 제공한다. 치매예방 체조, 만들기, 노래 부르기 등도 포함되어 있다. 각 마을당 주 1회, 총 18회기로 운영될 예정이다.참여자에게는 인지 선별검사, 노인 우울척도검사, 주관적 기억 감퇴 검사 등이 제공된다.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변화를 객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검사 결과, 추가적인 관리가 필요한 어르신은 치매 진단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거창군치매안심센터에서 지원할 계획이다.이정헌 치매안심센터장은 "치매안심마을 어르신들에게 치매 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우울감 예방과 건강한 노년 생활 유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거창군은 2018년 마리면 영승마을을 시작으로 현재 3개의 치매안심마을을 지정, 관리하고 있다.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 개선과 치매로부터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고 있다. -
합천군, 2026년 농촌왕진버스 운행 시작…의료 사각지대 주민 건강 지킨다
합천군이 의료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왕진버스' 운행을 시작했다. 16일 율곡국민체육센터에서 시작을 알린 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혜택을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둔다.농촌왕진버스 사업은 의료 시설이 부족한 농촌 마을의 강당이나 체육관 등을 활용하여 임시 진료소를 설치하고, 60세 이상 고령자 또는 취약 계층 주민들에게 다양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양방 및 한방 진료는 물론, 구강 검사, 시력 검사, 근골격계 질환 관리 등 종합적인 건강 관리를 지원한다.합천군은 농협중앙회 및 지역 농·축협 7개소와 협력하여 오는 3월부터 7월까지 총 7회에 걸쳐 약 2100명의 주민에게 의료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교통이 불편하거나 의료 시설 이용이 어려운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여 농촌 지역 보건 의료 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 궁극적으로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합천군이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추진하는 농촌 발전 사업의 중요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합천군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합천군의 이러한 노력은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농촌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지역 사회 전체의 건강 증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
클리퍼 레이스, 통영 PORT WEEK 시작 알리다
세계적인 요트 대회,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참가 요트들이 통영에 입항하며 PORT WEEK 행사가 시작됐다.통영시는 3월 16일, 클리퍼 레이스 요트들이 통영 도남항에 입항했다고 밝혔다. 칭다오-통영 구간 1위 '경남통영호'가 먼저 입항했다. 다른 참가 요트들도 속속 도착하며 환영 분위기가 고조됐다.클리퍼 레이스는 아마추어 항해자들이 참가하는 장거리 요트 레이스다. 전문 스키퍼와 함께 약 4만 해리를 항해하며, 2년에 한 번 개최된다.이번 대회에는 약 70피트 길이의 동일 규격 요트 10척이 참가한다. 이들은 세계 여러 도시를 순회하며 항해를 이어간다.통영은 이번 대회의 공식 기항지다. 3월 16일부터 22일까지 PORT WEEK 행사가 열린다. 선수단, 시민, 관광객이 함께하는 해양 축제다.요트 도착에 맞춰 시민과 선수단 가족들이 선수단을 환영했다. 크루들은 통영의 해안 풍경과 환대에 감탄했다는 후문이다.PORT WEEK 동안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클리퍼 요트 투어, 글로벌 체험 프로그램, PORT TABLE 푸드존, 야간 공연, 불꽃쇼 등이 준비됐다.특히 3월 22일에는 '퍼레이드 오브 세일'이 예정됐다. 모든 요트가 돛을 펼치고 통영 바다를 가로지르며 장관을 연출할 것으로 기대된다.김외영 통영시 관광교통국장은 “클리퍼 레이스 요트들이 통영에 입항하며 통영의 바다가 세계와 연결되는 순간”이라며 “선수단이 통영의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
김해시복지재단 청소년수련관
김해시청소년수련관, 2026년 소속단체 합동발대식 성황리 개최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14일 오후 2시, 청소년수련관 내 대강당에서 소속 청소년 자치기구 및 동아리 등 소속단체가 모두 참여하는 '2026년 청소년수련관 소속단체 합동발대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발대식은 올해 수련관을 이끌어갈 청소년들에게 임명 및 위촉장을 수여해 자긍심을 고취하고 단체 간 교류를 통해 수련관 소속 청소년으로서 일체감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치열한 면접 심사를 거쳐 최종 선발된 청소년 122명과 가족 대표 11명 등 총 133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1부 발대식과 2부 청소년 특강으로 나누어 진행됐다.1부에서는 임명장을 수여하며 청소년들의 새로운 시작을 격려했으며 이어지는 단체별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각 단체의 활동 목표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2부에서는 전문 강사를 초빙해 청소년들의 미래 설계를 돕는 '진로 특강'이 진행되어 참여 청소년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해시청소년수련관은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청소년 자치활동의 본격적인 시작을 대내외에 공표하고 지역사회 봉사와 축제 기획 등 다양한 청소년 활동 지원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
신성토탈, 창립 80주년 맞아 한림면에 따뜻한 이불 40채 기탁
목재 수출포장 분야 선도기업인 ㈜신성토탈이 창립 80주년을 기념하여 김해시 한림면에 간절기 이불 40채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자 하는 신성토탈의 의지를 담은 것이다. 1946년 설립된 신성토탈은 홍경철 대표이사의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전 직원이 이웃 사랑 실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특히 신성토탈은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주민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사전에 파악하여 지원하는 '맞춤형 후원'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어 눈길을 끈다. 지난해 겨울에는 어르신들의 낙상 방지를 위한 태양광 충전 LED 전등을, 여름에는 선풍기를 지원한 바 있다.올해는 환절기 취약계층의 건강관리를 위해 간절기 이불을 준비했다. 홍경철 대표는 "어려운 시기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꼭 필요한 도움을 주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시헌 한림면장은 "80년 동안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신성토탈에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물품은 취약계층 가정에 잘 전달하여 주민들이 건강하게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이불은 한림면 내 취약계층 4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름이 오기 전까지 발생하기 쉬운 한랭질환 예방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
양산시자원봉사센터, '무지개 가족봉사단' 발대…가족과 함께 나눔 실천
양산시자원봉사센터가 지난 14일, '2026년 무지개 가족봉사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센터 내 교육장에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12가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무지개 가족봉사단은 가족 단위로 구성된 봉사 단체다. 가족과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통해 자녀들의 올바른 가치관 형성을 돕고, 지속적인 봉사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것이 목표다. 양산시자원봉사센터는 이 프로그램을 매년 진행하고 있다.이번에 발족한 봉사단은 11월까지 매달 1회 정기적인 활동을 펼친다. 환경정화 활동은 물론, 지역 요양시설을 방문하여 봉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자원봉사 미니 박람회 참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계획되어 있다.발대식에서는 오리엔테이션과 자원봉사 기본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가족봉사단의 운영 방향과 활동 계획을 공유하고, 각 가족의 참여 동기를 이야기하며 활동 의지를 다졌다.양산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하는 봉사활동은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고, 성장기 자녀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자원봉사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김해시도시개발공사,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과 지역 상권 활성화 협약 체결
김해시가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와 김해의생명산업진흥원은 지난 11일, 지역 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도시재생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과 소상공인의 역량을 강화하고, 제품 서비스의 사업화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목적이 있다. 양 기관은 도시재생지역 역량강화 교육 운영 및 지원사업 설명회 추진, 사회적경제단체 및 소상공인 대상 상품 사업화 지원, 도시재생 공동브랜드 조성 및 판로 확대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도시재생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이 발굴될 것으로 기대된다. 상품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최기영 공사 사장은 "공사는 도시재생 기반 조성과 시설 운영 등 하드웨어 중심 사업 추진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며, "진흥원은 기업 지원과 산업 육성 등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양 기관의 강점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김종욱 진흥원 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도시재생지역의 사회적경제조직과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지원사업을 발굴하고 제품 서비스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김해시는 도시재생지역 내 사회적경제조직과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향후 공사와 진흥원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 -
김해 대감마을 풍물단 '소리노리', 상동 매화축제서 흥겨움 선사
김해시 상동면 대감마을 풍물동아리 '소리노리'가 지난 14일 상동강변 매화축제에 참가해 주민들에게 흥겨움을 선사했다.생기발랄한 가야뜰 마을만들기사업의 결실로 탄생한 '소리노리'는 지역사회를 위한 문화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대감마을은 2019년 마을만들기사업에 선정, 백파선 광장을 조성하며 문화 향유 공간을 마련했다. 2023년에는 대감 다목적지원센터를 조성, 주민 문화 및 복지 공동체 활동의 거점으로 삼고 있다.마을은 백파선 광장과 다목적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주민 동아리 강사 육성, 요리 교실, 문화 나눔 동아리 운영 등 다양한 역량 강화 사업을 추진했다.이러한 노력으로 14명의 주민이 참여하는 풍물 동아리 '소리노리'가 결성되어 지역 문화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소리노리' 단원들은 매주 월요일 다목적지원센터에 모여 장구 연습에 매진한다. 2024년 문화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장구를 배우기 시작, 실력이 꾸준히 향상되었다.지난해 11월에는 김해시 행복농촌한마당축제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후 강사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풍물 실력을 더욱 향상, 마을 대표 동아리로 자리매김했다.'소리노리'는 정월대보름 행사, 행복농촌한마당축제 특별공연, 다목적지원센터 준공식 등 다양한 무대에서 공연을 펼쳤다. 전국국악경연대회 우수상 수상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허월숙 소리노리 단장은 "문화 향유 기회가 부족한 농촌 마을이지만, 마을만들기사업과 김해시의 지원 덕분에 주민들이 함께 활동하며 마을에 활기가 넘치게 되었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 '소리노리'는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대감마을은 다목적지원센터 조성, 마을회관 리모델링 등을 통해 공동체 활동 공간을 확보했다. 문화 복지 공동체 육성과 마을 공동체 활성화에 지속적으로 힘쓸 예정이다. -
양산시, 청소년 보호 캠페인…지역사회와 함께 유해환경 점검
양산시가 청소년 보호를 위해 지역사회와 손을 잡았다.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11일 삼성동행정복지센터, 청소년지도위원회와 합동으로 청소년 보호 캠페인을 진행했다. 삼성동 일대 유해환경 점검에 나선 것이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지도위원과 청소년동반자가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청소년전화1388을 적극 홍보하며 삼성동 주변 상가를 순회했다. 청소년 대상 술, 담배 판매 금지 안내문 부착 여부를 꼼꼼히 점검했다.특히 업주들에게는 청소년 보호 관련 법령 준수를 당부했다.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협조를 구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이성미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지역사회의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청소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 앞으로도 청소년지도위원회 등 유관 단체와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양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전화1388 운영을 비롯해 위기청소년 상담 및 지원, 청소년 안전망 구축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지역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 -
상동면, 복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어려운 이웃 알려주세요'
김해시 상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4일, 동절기를 맞아 복지 위기가구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 '어려운 이웃, 망설이지 말고 알려주세요'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상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안심이, 이장단, 건강위원회, 상동면 찾아가는 보건복지팀이 캠페인에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매화축제에 방문한 관광객과 상동면 주민들에게 홍보 리플릿과 홍보 물품을 전달하며 위기가구 발굴 및 신고를 독려했다.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에게는 가정 방문을 통해 맞춤형 복지 서비스가 제공될 예정이다. 기초생활수급, 긴급복지, 사례관리 등이 연계 지원된다.김충구 위원장은 “나부터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살피는 것이 캠페인의 취지”라며 “주변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이 있다면 망설이지 말고 제보해달라”고 당부했다.김미숙 상동면장은 “작은 관심이 희망을 되살릴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이 상동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상동면은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
진주 상대동, 사랑의 밑반찬으로 따뜻한 정 나눠
진주시 상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6일, 관내 취약계층 15가구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펼치며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경제적 어려움이나 건강 문제로 식사 준비가 어려운 고독사 위험 가구를 돕고, 지역사회의 관심과 안부 확인을 통해 고독사를 예방하기 위해 이번 사업이 기획됐다. 위원들은 직접 신선한 재료로 밑반찬을 만들어 각 가정을 방문, 전달했다.신봉환 위원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 식사가 되길 바란다”며 위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덧붙여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직접 찾아 안부를 살피는 돌봄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차금옥 상대동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 준 상대동 지사협 위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번 밑반찬 나눔 활동이 사회적으로 고립되기 쉬운 취약계층의 고독사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상대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밑반찬 지원 외에도 저장강박 가구 청소, 주거환경 개선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김해시, 청소년 유해환경 특별 점검…개학기 집중 단속
김해시가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 보호를 위한 특별 점검 활동을 13일 실시했다.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이번 합동 점검은 김해시와 김해교육지원청, 김해시청소년선도학부모감시단이 협력하여 진행했다.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 우려가 높은 부원동과 회현동 번화가를 중심으로 이루어졌다.주요 점검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 금지 위반, 술·담배 판매업소의 청소년 대상 판매 행위 등이다. 음주, 흡연, 폭력, 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 활동도 병행했다.강미선 김해시 아동청소년과장은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청소년 유해환경에 대한 점검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김해시는 앞으로도 청소년 보호를 위한 민관 협력을 강화하고, 유해 환경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기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통해 청소년이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