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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시민안전보험 확대 시행…안전망 강화
밀양시가 예상치 못한 사고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을 보호하기 위해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범위를 대폭 확대한다고 17일 밝혔다.밀양시민이라면 누구나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된다. 보험료는 밀양시가 전액 부담한다.이번 시민안전보험 확대 개편으로 시민 안전망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기존 보장 항목 외에 새로운 항목이 추가되고, 보상 금액도 늘어난다.특히 자연재해 사망 등에 대한 보장 금액이 인상됐다. 또한 성폭력 피해 보상 등 2개 항목이 새롭게 추가되어 총 18개 항목에 대한 보장을 받을 수 있게 됐다.보험 기간은 2026년 3월 1일부터 2027년 2월 28일까지 1년이다.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한국지방재정공제회에 직접 보험금을 청구하면 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시민안전보험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돕는 중요한 안전장치”라고 강조했다. 그는 “보장 항목과 금액이 확대된 만큼 더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시민안전보험 관련 자세한 내용은 밀양시 안전재난과에 문의하거나 밀양시 대표 홈페이지, 재난보험24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진주시, '하모 유아스포츠단' 본격 운영…미래세대 건강 습관 '쑥쑥'
진주시가 지역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하모 유아스포츠단' 운영을 16일 본격 시작했다.내동면 삼계리 국민체육진흥공단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스포츠단은 만 5세 유아 320여 명이 참여한다.2023년 진주시가 만든 공공 유아 스포츠 교육사업인 '하모 유아스포츠단'은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 공공 체육시설과 연계하여 유아기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 지도자들이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올해는 21개 어린이집 유아들이 참여하며, 12월 11일까지 매주 운영될 예정이다. 풋살, 농구, 미니 골프, 티볼, 플로어볼, 리듬 줄넘기, 트램펄린, 스마트 스포츠 등 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진주시는 유아기 체육활동이 평생 건강 습관 형성의 기초가 된다고 보고 있다. 관계자는 “아이들이 하모 유아스포츠단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스포츠가치센터'는 4년 연속 공모 사업에서 운영 보조 사업자로 선정됐다. -
진주시 유등전시관, '미인도'와 함께하는 특별한 체험 교육
진주시 진주남강유등전시관에서 특별한 기획전 연계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 열린다.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의 이름은 '미인'.관람객들은 신윤복의 대표작 '미인도'를 감상하며 한국 전통 복식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이번 교육은 참가자들이 작품 속 인물의 의복과 장신구를 자세히 살펴보는 시간을 갖는다. 조선시대 여성 복식의 특징과 그 안에 담긴 미적 감각을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노리개 키링 만들기 체험이다. 참가자들은 한국 전통 장신구인 노리개의 의미와 형태를 배우고, '미인도'에 표현된 노리개를 직접 고증하여 자신만의 키링을 제작한다.전시관 관계자는 “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단순한 전시 관람을 넘어, 한국 전통 복식과 장신구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고 밝혔다. 미인도 속 장신구를 모티프로 한 노리개 키링 만들기를 통해 전시를 더욱 흥미롭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유등전시관은 3월부터 밤 9시까지 야간 개장을 실시한다. 낮 시간 방문이 어려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저녁 시간 여유로운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서다.야간에만 체험할 수 있는 ‘야간특화체험’도 준비되어 있어, 낮과는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전시관과 이어진 유등테마공원에서는 유등 조형물과 야간 경관 조명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사전 예약은 17일 오전 10시부터 진주시통합예약시스템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진주남강유등전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
진주시, 진양호동물원 조성 자문위원회 개최…미래형 생태동물원 논의
진주시는 진양호동물원을 미래형 생태동물원으로 조성하기 위한 첫걸음을 뗐다. 17일 진양호 공원사업소에서 ‘진양호동물원 조성 추진자문위원회’ 회의를 열어 기본설계 검토 및 전문가 의견을 수렴했다.이번 회의는 동물복지와 교육 보전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진양호동물원의 미래 방향을 논의했다.회의에는 한국동물원수족관협회 전 회장을 비롯해 동물원 조성계획, 건축, 환경운동연합, 언론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대학교수, 시의원, 관계 공무원들도 함께하여 진양호동물원 기본설계에 대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방향에 대한 자문을 진행했다.참석자들은 기본설계 용역 추진 상황 보고를 받고, 설계에 대한 보완 의견을 제시했다. 진양호동물원 조성 이전 계획의 적정성 검토와 추진 방향 자문, 동물원 조성과 연계한 주변 시설 개발 방향 등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진주시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동물복지 중심의 사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생태교육 보전 기능을 강화한 공영동물원 모델을 구축하고 진양호공원과 연계한 관광 문화 생태 분야 거점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향후 주민설명회와 시의회 간담회 등을 통해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계획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진양호동물원은 오랜 시간 시민과 함께해 온 상징적인 시설”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이번 사업을 통해 동물복지와 생태교육 기능을 강화한 미래형 생태동물원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진주시는 진양호동물원 조성을 위한 기본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향후 단계적인 행정절차를 거쳐 동물복지 중심의 미래형 생태동물원 조성을 추진, 진양호공원을 영남권을 대표하는 생태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
산청군장애인체육회, 2026년 이사회 개최…체육 발전 논의
산청군장애인체육회가 1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이사회를 열고 장애인 체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이사회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체육회 임원 1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 사업 결산 보고를 받고 올해 사업 계획을 심의했다.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장애인체육회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각종 규정 정비에 집중했다. 2025년 사업 결과 및 결산,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 규약 개정 위임전결규정 제정 등 총 4건의 안건이 상정돼 심의 의결됐다.산청군장애인체육회는 올해 추진할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는 데에도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이승화 군수는 "지난 한 해 동안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신 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산청군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향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합천군,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소비자 교육 실시
합천군이 고령층 소비자들의 피해를 막고 올바른 소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2024년 상반기, 찾아가는 어르신 소비자 교육을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간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합천군 관내 18개 경로당에서 진행되며, 약 1000여 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규모 방문형 교육과 노인일자리사업 참가자 교육 시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는 점이 특징이다. 반복 교육을 통해 실질적인 소비자 피해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교육 내용은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소비자 피해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방문판매 등 기만상술 유형과 피해 사례, 보이스피싱 예방 요령, 일상생활 속 소비자 피해 예방 방법 등을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알기 쉽게 전달할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고령층을 대상으로 한 전화 금융사기와 방문판매 피해가 계속 발생하고 있다”고 우려를 표했다. 어르신들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경로당 등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고령층을 포함한 소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소비자 교육을 꾸준히 추진할 계획이다. 안전하고 건전한 소비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
산청군, 경유차 환경개선부담금 7653만원 부과…3월 말까지 납부해야
산청군이 경유자동차 환경개선부담금 1기분을 부과했다. 총 7653만원 규모다.환경개선부담금은 경유를 연료로 사용하는 차량 소유자에게 환경개선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게 하는 제도다.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부과된다.이번 부과 대상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경유차를 소유한 사람들이다. 차량 소유권 변동, 폐차, 말소 등의 경우 소유 기간에 따라 일할 계산되어 부과된다.납부 기한은 3월 31일까지다. 납부 방법은 다양하다. 금융기관 방문, 고지서에 기재된 가상계좌 이체, 현금입출금기, 금융결제원 인터넷 지로, 위택스 사이트 등을 이용하면 된다.산청군 관계자는 납기 내 납부를 당부했다. 그는 "납부 기한을 넘기면 3%의 가산금이 붙고, 재산 압류와 같은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산청군은 환경개선부담금 징수를 통해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
고성군 최금지 강사, 어르신 건강 챙기는 따뜻한 나눔 실천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 건강체조' 강좌를 진행하는 최금지 강사가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꾸준한 재능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에 훈훈함을 전하고 있다.최 강사는 단순한 강사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다. 그는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 생활을 위해 열정적으로 강의를 운영한다.특히 주목할 점은 주민강좌가 휴강하는 기간에도 그의 봉사는 멈추지 않는다는 것이다. 무려 3년째 재능기부 형태로 수업을 계속 진행하며 어르신들에게 꾸준한 운동 기회를 제공한다.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최근에는 따뜻한 마음을 담은 기부도 실천했다. 개업식에서 축하 선물로 받은 쌀 300kg을 고성군에 기탁하며 지역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전달해달라고 요청했다.고성군 관계자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한 꾸준한 재능기부와 따뜻한 나눔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덧붙여 “전달받은 쌀은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밝혔다.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은 최금지 강사처럼 지역 주민과 봉사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나눔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강화와 공동체 회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봉사를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
산청군,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전동화 개조 사업 추가 신청 접수
산청군이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노후 건설기계 엔진 교체 및 전동화 개조 사업의 추가 신청을 받는다. 17일부터 시작된 이번 2차 추가 접수는 이달 31일까지 진행된다.이번 사업은 노후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배출량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산청군은 노후 엔진을 최신 엔진으로 교체하거나 전기식으로 개조하는 방식으로 오염물질 발생을 근본적으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추가 신청 기간 동안 엔진 교체 14대, 전동화 개조 1대 등 총 15대 규모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엔진 교체 지원 사업은 2004년 이전 배출가스 규제 기준을 적용받은 건설기계 소유자를 대상으로 한다. Tier-3 이상 엔진으로 교체 완료할 경우, 차량 종류에 따라 약 900만원에서 최대 2000만원의 보조금이 지급된다.전동화 개조 사업은 노후 경유 건설기계를 전기 건설기계로 개조하는 사업이다. 대국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동화 가능 모델을 대상으로 하며, 장치별 1500만원에서 3000만원 상당의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자부담은 없다.신청을 원하는 차량 소유자는 31일까지 산청군청 환경위생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산청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환경위생과에 문의해도 된다.산청군 관계자는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는 작업 환경 개선과 미세먼지 저감에 큰 효과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비용 부담 없이 엔진을 교체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인 만큼, 대상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벽산인슈로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에 500만원 기탁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은 17일 벽산인슈로에서 장학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2021년 1000만원 기탁을 시작으로 올해까지 5번째 기탁으로 누적액은 3000만원이다.김해시 상동면에 위치한 벽산인슈로는 건축, 산업, 선박 플랜트용 보온자재를 제조하는 업체로 관련 특허를 5개 보유한 우수한 기업이다.지영란 대표는 지난 11대 김해시 여성기업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라이온스, 소방협의회 등 여러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왔다.현재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 이사로서 지역 인재 양성에도 힘쓰고 있다.지 대표는 "청소년들의 꿈을 응원하는 일에 동참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청소년들의 멋진 도전과 김해시미래인재장학재단의 발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홍태용 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따뜻한 마음 정말 감사드린다"며 "청소년들의 도전에 장학재단이 든든한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
합천군 가야면 주민자치회, 주민 주도 지역발전 위한 ‘주민자치 아카데미’ 운영
합천군 가야면은 주민자치위원의 이해도를 높이고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가야면 주민자치 아카데미'교육을 운영했다.교육은 3월 16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가야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진행됐으며 주민자치위원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했다.강의는 경상남도 주민자치회 이사 배민아 강사가 맡아 주민자치의 기본 개념과 필요성, 주민자치회의 역할,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한 실천 방안 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이번 아카데미는 주민 스스로 지역 문제 해결 과정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지역 운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위원들의 활동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주민자치위원들이 지역 공동체 발전을 이끄는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만큼 지속적인 교육과 소통을 통해 주민자치 활성화에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중심의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가야면은 주민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함께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
산청군공동육아나눔터, 돌봄품앗이 활동 본격 시동
산청군가족센터가 이웃 간 육아 정보 공유와 자녀 공동 돌봄을 위한 '돌봄품앗이'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부모들이 자발적으로 그룹을 만들어 육아 경험과 정보를 나누고, 다양한 놀이와 체험 활동을 통해 서로의 자녀를 함께 돌보는 방식이다. 이는 공동 육아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센터는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함께 돌봄'의 가치를 공유하고, 부모 간 긴밀한 육아 네트워크 형성에 집중할 방침이다. 단순한 돌봄 제공을 넘어 양육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 사회 내 양육 친화적인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오리엔테이션에서 활동 방향을 정립한 참여 가족들은 소그룹별로 모여 11월까지 정기적인 활동을 진행한다. 아이들에게는 또래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협동심과 사회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한다.부모들에게는 정서적 지지와 양육 역량 강화의 토대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산청군공동육아나눔터는 품앗이 활동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상시 소통 창구를 운영하고, 필요한 행정적 지원과 체계적인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병행할 계획이다.공동육아나눔터 담당자는 "돌봄품앗이는 부모들이 서로의 자녀를 함께 돌보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참여 가족들이 서로 협력하고 즐거운 품앗이 활동을 이어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
거창군 남상면, 홀로 사는 어르신 댁에 따뜻한 봉사
거창군 남상면에서 홀로 생활하는 어르신을 위한 따뜻한 봉사활동이 펼쳐졌다. 지난 15일, 남상면 진목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정을 찾아 자원봉사자들이 구슬땀을 흘렸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남상면 자원봉사협의회 회원과 거창군 자원봉사협의회 회원 총 18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어르신의 집 안에 쌓여있던 각종 생활 폐기물을 처리하고,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정비했다.봉사자들은 불필요한 물건들을 정리하고 묵은 쓰레기를 말끔히 치워 어르신이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도왔다. 거창군 자원봉사협의회는 평소에도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꾸준히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환경정화 활동뿐만 아니라 복지 지원, 문화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있다. 염용순 남상면 자원봉사협의회장은 "작은 손길이지만 어르신께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염 회장은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는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밝혔다. 곽칠식 남상면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를 표했다.곽 면장은 "지역사회가 서로를 살피고 돌보는 모습이 매우 뜻깊다"며 "자원봉사협의회의 나눔과 봉사활동이 마을 공동체를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소중한 실천"이라고 강조했다. -
진주시, 대학생 아침밥 지원으로 쌀 소비 촉진 캠페인 나서
진주시가 대학생들의 아침 식사를 지원하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경상국립대학교에서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천원의 아침밥' 사업과 연계하여 대학생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장려하고, 우리 쌀의 소비를 늘리기 위해 기획됐다. 3월 17일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에서 열린 행사에는 조규일 진주시장,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등이 참석했다.캠페인에서는 대학생들에게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소개하고 쌀 소비 촉진 팸플릿과 떡을 나눠줬다. 특히 제공된 떡은 '참햇쌀 진주드림 영호진미' 쌀로 만들어진 가래떡으로, 2024년 경남 쌀 우수브랜드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캠페인 이후에는 대학 관계자 및 학생회 임원들과 차담회를 통해 아침 식사 지원 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쌀 소비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진주시는 올해 경상국립대 8만 5000식, 연암공과대 5만 50식, 진주보건대 3만 7250식 등 지역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지원할 계획이다.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대학생들에게 우리 쌀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아침 식사 문화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쌀 소비 촉진을 위해 대학과 협력하여 학생들의 건강한 식생활과 지역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