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자
- 온라인 뉴스팀

[PEDIEN] 산청군장애인체육회가 16일 군청 군정회의실에서 2026년 이사회를 열고 장애인 체육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이사회에는 이승화 산청군수를 비롯해 체육회 임원 16명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난해 사업 결산 보고를 받고 올해 사업 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이번 이사회에서는 장애인체육회의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각종 규정 정비에 집중했다. 2025년 사업 결과 및 결산, 2026년 사업 계획 및 예산, 규약 개정 위임전결규정 제정 등 총 4건의 안건이 상정돼 심의 의결됐다.
산청군장애인체육회는 올해 추진할 생활체육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는 데에도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
이승화 군수는 "지난 한 해 동안 장애인체육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신 이사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장애인의 체육활동 참여 확대와 건강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산청군장애인체육회는 이번 이사회를 통해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지고, 향후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