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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고유가 시대 물가 안정 총력…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진병영 함양군수가 최근 중동 사태로 인한 유가 상승에 따른 서민 경제 위축을 우려하며 물가 안정 관리 강화를 지시했다.함양군은 유가 상승이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16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는 간부회의가 열려 민생과 밀접한 분야의 물가안정 관리 강화 방안이 논의됐다.진 군수는 이 자리에서 “중동 정세 장기화 가능성에 대비해 소상공인과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살피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진 물가안정 관리 강화를 위한 결의대회에는 함양군수를 비롯한 전 담당관 및 소장이 참여하여 물가 안정을 향한 의지를 다졌다. 이날 오후에는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물가 안정 관리 강화를 위한 대책 회의가 개최되었다.경제복지국장을 비롯해 일자리경제과, 산삼항노화과, 보건행정과, 농축산과, 농산물유통과 등 서민 생활과 밀접한 주요 분야 관련 부서가 참석하여 머리를 맞댔다. 회의에서는 농축수산물과 서비스 분야 등 주요 생활물가 상승 요인에 대한 대응 방안이 심도 있게 논의되었다.특히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류 가격 안정 관리와 유통 질서 확립, 취약 계층 에너지 복지 지원 확대 등 민생 경제 보호 대책이 중점적으로 검토됐다.함양군은 앞으로도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국제 유가 상승 등 경제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물가 안정 대책과 서민 경제 보호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물가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동부스포츠센터, 발달장애인 대상 헬스케어 및 수상안전 교육 재능기부
김해시도시개발공사 동부스포츠센터가 지역사회 공헌활동으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헬스케어 및 수상안전 교육을 지난 11일 진행했다.2026년 재능기부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발달장애인들의 건강 증진과 안전사고 예방을 목표로 한다. 유산소 운동과 수상안전, 심폐소생술 교육이 핵심 내용이다.쉴가인사회적협동조합 소속 발달장애인 16명과 인솔자 6명이 참여하여 총 22명이 교육을 받았다. 동부스포츠센터의 전문 강사진은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종목별 분산 운영 방식으로 단계별 반복 실습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기초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 물에 뜨기, 생존수영 기초, 생활용품 활용 구조법, 로프 구조실습,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생존수영과 응급처치 실습은 참여자들의 위기 대처 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실제 위기 상황에 도움이 될 수 있는 교육 내용에 참여자들의 호응이 높았다.동부스포츠센터 관계자는 "공공체육시설 전문 인력의 재능기부를 통해 사회적 약자의 건강 증진과 안전의식 향상에 기여할 수 있어 뜻깊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하여 맞춤형 체육 및 안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동부스포츠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할 예정이다. -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2026 수려한합천배 라지볼 경남오픈탁구대회’ 휩쓸어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탁구 동아리가 ‘2026 수려한합천배 라지볼 경남오픈탁구대회’에서 남자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 우승을 동시에 거머쥐었다. 여자 개인복식에서도 3위를 차지하며 김해시 노인 탁구의 저력을 과시했다.이번 대회는 지난 6일 합천에서 개최됐으며,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평소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특히, 출전 선수들은 꾸준한 연습과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져진 팀워크를 바탕으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였다.우승 소감에 대해 한 회원은 “회원들과 함께 꾸준히 연습하며 서로 격려한 덕분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고 밝혔다.임주택 김해시복지재단 대표이사는 “회원들의 꾸준한 노력과 열정이 이번 성과로 이어져 매우 뜻깊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여가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과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은 이번 대회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년 생활 지원에 더욱 힘쓸 계획이다.복지관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을 확대하여 어르신들의 행복한 삶을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 고령 장애인 대상 '내일도 행복하게' 참여자 모집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이 고령 장애인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내일도 행복하게' 참여자를 16일부터 27일까지 모집한다.이 프로그램은 김해누리 행복누리 배분사업의 일환으로, 고령 장애인들의 특성과 요구를 반영하여 기획됐다. 2024년 시범운영과 2025년 본격 운영을 거쳐, 2026년에는 참여 연령을 50대 이상으로 확대하여 3회기 운영될 예정이다.운영 기간은 1기 4월 21일부터 6월 2일, 2기 7월 7일부터 8월 11일, 3기 10월 6일부터 11월 10일까지다. 매주 화요일 각 6회씩 진행된다.참여 대상은 50세 이상 고령 장애인이며, 회기별 10명을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고령 장애인의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 생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구체적인 커리큘럼은 힐링, 안전, 웰빙 특강 각 1회와 스트레스 해소 및 정서적 지지를 위한 체험활동 3회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다양한 경험을 하고,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설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 사회의 여러 단체와 협력하여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있다. 김해 지역 장애인들의 복지 증진을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건립, 3월 말 첫 삽…2027년 준공 목표
양산시가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건립 사업을 3월 말 착공한다고 밝혔다. 물금읍의 늘어나는 인구에 따른 행정 수요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주민들의 문화적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결정이다.이번 사업은 2023년 1월 읍면동 순회 간담회 이후 본격적으로 검토됐다. 이후 설계 용역 착수, 경상남도 지방재정투자심사, 공유재산관리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 등의 절차를 거쳤다.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은 물금리 800-7번지, 현재 임시 주차장 부지에 건립된다. 총 사업비는 98억 원이 투입된다.3월 24일 오후 2시,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임시 주차장에서 착공식이 진행될 예정이다. 별관은 기존 행정복지센터와 연결, 동일한 층수로 증축된다. 연면적 1483.84㎡에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지하 1층은 지하 주차장, 1층은 민원실, 회의실, 읍장실 및 휴게실, 2층은 주민자치회, 다목적 회의실, 다목적실 등으로 활용될 계획이다.양산시는 이번 별관 건립을 통해 부족한 청사 공간을 확보하고, 지역 주민들에게 더 나은 문화 공간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27년 4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양산시 관계자는 “물금읍 행정복지센터 별관 건립 사업을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주민 만족도를 높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
양산시, 황산공원에서 봄철 산불 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양산시가 지난 14일과 15일 주말 동안 물금읍 황산공원 일원에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날씨 속에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양산시는 산불 예방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캠페인에는 양산시 산림과를 비롯해 양산소방서, 양산시 의용소방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등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산불조심 어깨띠를 착용하고 홍보물 배부와 환경정화 활동을 병행하며 시민들에게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렸다.특히 시민들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 사진 등을 전시하여 산불 발생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했다. 사진전을 통해 산불의 위험성을 생생하게 전달했다는 평가다.양산시는 산불조심기간인 5월 15일까지 홍보활동과 소각행위 집중단속을 실시한다. 소각행위가 산불로 이어질 경우 관련법에 따라 엄중하게 처벌할 계획이다.아울러 이·통장 회의, 마을 방송, 차량 앰프 방송 등을 통해 논·밭두렁 소각 및 생활 폐기물 소각 행위 금지에 대한 홍보활동도 강화할 예정이다.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함이다.김철환 산림과장은 “산불은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단 한 번의 실수로 소중한 산림이 한순간에 사라질 수 있다”며 산불 예방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
거창군, 간흡충 등 장내기생충 11종 무료 검사 실시
거창군이 군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장내기생충 감염 예방을 위해 발 벗고 나선다. 오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2026년 장내기생충 조사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 군민들의 건강을 챙긴다는 계획이다.이번 사업은 낙동강 수계라는 지역적 특성 때문에 감염률이 높은 간흡충을 포함한 11종의 장내기생충을 조기에 발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군민 건강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겠다는 의지가 엿보인다.특히 과거 검사 결과 데이터를 분석, 감염률이 높게 나타난 읍·면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조사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전략이다.검사 대상은 민물고기 섭취 경험이 있거나 강변 인근에 거주하는 감염 고위험군, 또는 검사를 희망하는 거창군민이다. 검사 비용은 전액 무료다.검사를 원하는 군민은 거창군 보건소 또는 가까운 보건지소, 진료소를 방문하면 된다. 이곳에서 검체통을 받아 대변을 채취해 제출하면 된다.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군민에게는 치료제가 무상으로 지원된다. 여기서 그치지 않고 3개월 후 재검사를 실시, 완치 여부까지 철저하게 관리할 예정이다.이정헌 보건소장은 "간흡충은 감염 초기 자각 증상이 거의 없어 방치하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검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덧붙여 "민물고기는 반드시 익혀 먹고 개인위생 등 예방 수칙을 생활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
함양청년회의소·청천회·현대광고기획, 함양군장학회에 장학금 400만원 쾌척
함양 지역 사회의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함양청년회의소와 청천회, 현대광고기획이 함양군장학회에 총 4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하며 지역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탰다.3월 16일, 함양군장학회는 함양청년회의소가 200만원, 청천회가 100만원, 현대광고기획 노참한 대표가 1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들의 따뜻한 마음은 지역 학생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있다.함양청년회의소는 지역 청년 리더들이 모여 사회 공헌 활동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단체다. 꾸준히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 사업에 관심을 가져왔다.함양농고 졸업생 모임인 청천회는 1958년 창립된 봉사 단체로, 60여 명의 회원이 친목을 다지며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오랜 역사만큼 지역 사회에 대한 애정도 깊다.현대광고기획 노참한 대표 역시 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갖고 장학금 기탁에 동참했다. 나눔을 통해 지역 사회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을 표현했다.기탁식에서 이들은 "지역 학생들이 꿈을 향해 성장하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입을 모았다. 진심이 담긴 응원의 메시지다.진병영 함양군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신 함양청년회의소, 청천회, 현대광고기획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또 "기탁된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매진하고 미래를 준비하는 데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
고성군 청소년, 경주에서 역사 배우고 힐링하다
고성군 청소년들이 경주에서 신라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3월 14일,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경주 역사유적지구 탐방 및 경주월드 체험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청소년들에게 역사 학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즐거운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마련됐다.청소년들은 먼저 경주 역사유적지구를 방문해 첨성대와 대릉원 등을 탐방했다. 첨성대를 통해 신라시대의 과학기술을 배우고, 대릉원에서 웅장한 고분을 살펴보며 역사적 견문을 넓혔다. 조상들의 슬기와 지혜를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이후 경주월드로 이동해 다양한 놀이기구를 체험하며 스트레스를 해소했다. 특히 청소년들은 스릴 넘치는 어트랙션을 즐기며 즐거운 비명을 질렀다. 공연행사도 관람하며 문화 감수성을 향상시키는 계기가 됐다.한 청소년은 “첨성대의 과학적 의미를 알게 되니 우리 선조들의 지혜를 배우고 싶어졌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다른 청소년은 “경주월드에서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타면서 스트레스가 사라졌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역사유적지 탐방을 통해 청소년들이 우리 역사를 바르게 인식하고 아끼고 보존해야 함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었다”고 말했다. 덧붙여 “대중문화를 경험하며 정서적 즐거움을 느끼고 올바른 시민의식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체험활동이 됐다”고 평가했다.고성군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방과 후 학습 지원, 전문 체험, 진로동아리, 급식 지원, 어린이 통학 차량 운행 등의 방과후 활동 서비스를 연간 일정으로 지원한다. 2026년 돌봄 프로그램 참여 문의는 전화로 하면 된다. -
거창군,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 선정…디지털 교육 메카로
거창군이 교육부 주관 '평생학습 집중 진흥지구 사업'에 선정되며, 디지털 평생교육의 중심으로 발돋움한다.이번 선정으로 거창군은 국비 포함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 진주시, 산청군, 함안군 등 경남 서부권 4개 시군과 함께 사업을 추진한다. 거창군은 특히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한국승강기대학교와의 컨소시엄을 통해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춘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거창군의 강점은 선도적인 디지털 평생교육 정책이다. 2025년 경남 최초로 '거창군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교육 지원 조례'를 제정, 디지털 격차 해소에 앞장섰다. 디지털 문해교육 강사 양성에도 힘쓰며 군민 디지털 역량 강화에 꾸준히 투자해 왔다.이번 사업을 통해 거창군은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생애 단계별 맞춤형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군민 누구나 디지털 환경에 능동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한다는 목표다.지역 대학과의 협력도 강화한다. 실습 중심 교육과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평생교육의 질적 성장을 도모할 예정이다. 거창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AI, 디지털 분야 평생학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 기반을 더욱 단단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거창군 관계자는 “그동안 추진해 온 디지털 미디어 문해력 교육 정책을 바탕으로 군민의 생애 전반을 아우르는 디지털 평생교육 체계를 한층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덧붙여 “앞으로도 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
고성군, 버스정류장 247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 완료
고성군이 군민 안전과 편의를 위해 관내 버스정류장 247개소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기존 버스정류장의 위치 파악이 어렵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사물주소판 설치로 군민들은 구조, 범죄 신고 등 각종 생활 민원 발생 시 정확한 위치를 안내받을 수 있게 됐다. 247개 버스정류장에 사물주소판이 설치된 것이다.고성군은 지난해 택시승강장, 무더위쉼터 59곳에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향후 지진 옥외 대피 장소, 전기차 충전소 등에도 사물주소판을 확대 설치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박경희 열린민원과장은 "사물주소판 설치를 통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제공이 가능해져 신속한 대응과 안전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군민들의 생활 편의와 안전성을 담은 도로명주소 시설 확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군은 앞으로도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정책을 펼칠 예정이다. -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회, 봄 맞아 헌 옷 수거 활동 펼쳐
합천군 청덕면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가 지난 16일, 20여 명의 회원과 함께 헌 옷 수거 활동을 펼쳤다.청덕면 관내 8개 마을에 설치된 헌 옷 수거함을 순회하며 진행된 이번 활동은 봄맞이 자원재활용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획됐다.계절이 바뀌면서 각 가정에서 버려지는 헌 옷들을 재활용하여 쓰레기를 줄이고, 환경 보호에 기여하고자 하는 취지다.특히 이번 활동은 겨울 옷 정리 시기에 맞춰 두꺼운 외투나 니트류 등 버려지기 쉬운 품목들을 집중적으로 수거했다.최병철 새마을협의회장은 "이번 활동에 참여해 준 새마을 회원과 주민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그는 "앞으로도 계절별 맞춤형 자원 재활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선미 새마을부녀회장은 "봄을 맞아 집 안을 정리하면서 버려지는 헌 옷을 재활용하는 것은 지구에 건강한 숨통을 틔워주는 일"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앞으로도 쾌적한 청덕면을 만들어가는 데 함께 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청덕면 새마을협의회 부녀회는 헌 옷 수거 뿐만 아니라 사랑의 집고치기, 환경정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며 감사를 표했다. -
합천 청덕면, 주민과 함께 산불 예방 총력…경상남도 동시 캠페인
합천군 청덕면이 산불 예방을 위해 팔을 걷었다. 14일, 청덕면은 중회마을회관에서 경상남도 동시 산불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며 주민들과 함께 산불 예방 의지를 다졌다.이번 캠페인에는 이장, 산불감시원, 마을 주민 등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여 의미를 더했다. 참여자들은 산불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과 교육에 집중했다.구체적으로 산불 위험 지역을 순찰하고, 산불 예방 홍보물을 배포하며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 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주민과 산불감시원은 상호 협력을 통해 산불 발생 위험 요소를 꼼꼼히 점검하고, 산불 제보 및 예방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이은숙 청덕면장은 “산불은 소중한 산림과 재산에 막대한 피해를 주는 만큼, 주민과 함께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모두가 안전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청덕면은 앞으로도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강화하여 지역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촘촘한 예방 활동을 통해 산불 없는 청덕면을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 8년 만에 유채꽃밭서 흥 폭발
창녕군이 8년 만에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을 개최한다. 4월 4일 오후 2시, 남지유채단지 특설무대에서 펼쳐지는 이번 행사는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이번 전국노래자랑은 단순한 노래 경연을 넘어, 군민들이 함께 즐기고 화합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아름다운 유채꽃밭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무대는 참가자뿐 아니라 관객들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전망이다.본선 무대에는 박서진, 김혜연, 춘길, 미스 김, 나영 등 인기 가수들이 초대가수로 출연하여 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킬 계획이다. 이들은 화려한 무대 매너와 뛰어난 가창력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신청은 3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군청 기획예산담당관 홍보팀 또는 읍·면사무소 총무팀을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4월 2일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예심이 진행되며,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참가자들이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군 관계자는 “8년 만에 개최되는 전국노래자랑 창녕군편이 군민들에게 뜻깊은 무대가 될 것이다”라고 전했다. 덧붙여 “창녕낙동강유채축제와 함께 많은 분들이 창녕의 봄과 흥을 즐기길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창녕낙동강유채축제는 4월 9일부터 12일까지 다채로운 프로그램과 함께 개최되어, 전국노래자랑의 열기를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