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하모 유아스포츠단' 본격 운영…미래세대 건강 습관 '쑥쑥'

만 5세 유아 320여 명 대상, 12월까지 8개 종목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 제공

인쇄
기자
온라인 뉴스팀




교육체육국 (진주시 제공)



[PEDIEN] 진주시가 지역 유아들의 건강한 성장과 체육활동 활성화를 위해 '하모 유아스포츠단' 운영을 16일 본격 시작했다.

내동면 삼계리 국민체육진흥공단 'KSPO 스포츠가치센터'에서 진행되는 이번 스포츠단은 만 5세 유아 320여 명이 참여한다.

2023년 진주시가 만든 공공 유아 스포츠 교육사업인 '하모 유아스포츠단'은 올해로 4년째를 맞이했다. 공공 체육시설과 연계하여 유아기 신체활동 기회를 확대하고 전문 지도자들이 유아 발달 단계에 맞는 맞춤형 체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올해는 21개 어린이집 유아들이 참여하며, 12월 11일까지 매주 운영될 예정이다. 풋살, 농구, 미니 골프, 티볼, 플로어볼, 리듬 줄넘기, 트램펄린, 스마트 스포츠 등 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진주시는 유아기 체육활동이 평생 건강 습관 형성의 기초가 된다고 보고 있다. 관계자는 “아이들이 하모 유아스포츠단에서 다양한 스포츠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스포츠가치센터'는 4년 연속 공모 사업에서 운영 보조 사업자로 선정됐다.

지자체의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