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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DIEN] 그린창녕21추진협의회가 지난 13일 회원 15명과 함께 창녕군 생활쓰레기 처리시설을 찾았다.
이번 견학은 생활쓰레기 처리 과정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회원들은 소각시설, 매립지, 재활용 선별장 등 주요 시설을 꼼꼼히 둘러봤다. 생활쓰레기가 어떻게 처리되는지 전 과정을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특히 재활용품 선별과 처리 과정을 직접 확인하면서 분리배출이 자원 활용과 환경보전에 얼마나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지 다시 한번 깨달았다.
정중석 그린창녕21추진협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쓰레기 감량과 재활용 실천이 탄소중립의 출발점임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현장에서 확인한 자원순환의 중요성이 향후 환경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정책 제안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창녕군 관계자는 생활 쓰레기 감량을 위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앞으로도 꾸준한 환경 교육과 홍보를 통해 더욱 쾌적하고 깨끗한 창녕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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