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 차황면, 큰별농원 대표의 통 큰 기부…산불 걱정 덜다

강대성 대표, 소화기 100개 쾌척…화목보일러 사용 농가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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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뉴스팀




차황면 강대성 큰별농원 대표, 산불 예방 소화기 100개 기탁 (산청군 제공)



[PEDIEN] 산청군 차황면에 훈훈한 소식이 전해졌다. 큰별농원을 운영하는 강대성 대표가 산불 예방을 위해 소화기 100개를 기탁한 것이다.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강 대표의 기부는 지역 사회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특히 화목보일러를 사용하는 농가의 화재 초기 대응 능력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차황면은 기탁받은 소화기를 화목보일러 사용 가구에 전달할 계획이다. 산불 감시원이 직접 방문하여 소화기 사용법과 안전 수칙을 교육할 예정이다. 주변 산림 순찰 및 점검도 병행한다.

강대성 대표는 “고향의 소중한 산림을 지키는 데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 싶었다”며 기탁 이유를 밝혔다. 그는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과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기여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은진 차황면장은 “강대성 대표의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소화기는 화재 예방은 물론, 지역 내 안전 문화 확산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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