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창녕군이 오는 11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창녕군민체육관에서 '2026년도 전국남여우수선수선발대회'를 개최한다.
대한태권도협회가 주최하고 경남태권도협회와 창녕군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 엘리트 태권도 선수와 관계자 등 총 11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군의회도 후원에 나섰다.
이 대회는 올해 고등부 이상 전국 규모 대회 입상자 및 전국 종별 태권도선수권대회에서 학년별, 체급별 1위를 차지한 선수들만이 참가 자격을 얻는, 국내 최고 수준의 태권도 대회로 알려졌다.
경기 방식은 8개 체급별 개인전 토너먼트로 진행되며, 3전 다승제를 적용하여 승부를 가린다.
창녕군은 2021년부터 이 대회를 꾸준히 유치해 오며 태권도 유망주 발굴 및 인재 육성에 힘쓰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스포츠 중심도시로서 창녕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한, 대한민국 태권도 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며, 앞으로도 체류형 전국 스포츠대회와 전지훈련 팀을 적극 유치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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