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충청북도 북부출장소는 지난 6일 경기도 여주시에서 ‘2026년 북부권 발전포럼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포럼 위원 10명이 참여해 지역 발전의 우수사례를 직접 살펴보고, 주요 관광자원을 답사하며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숍의 주요 일정 중 하나는 ‘구양리햇빛두레발전협동조합’ 방문이었다. 위원들은 이곳에서 태양광 발전으로 발생한 수익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운영 방식을 견학했다. 전주영 구양리 이장은 ‘햇빛마을’ 관련 특별 강의를 통해 주민 참여형 발전 모델의 성공 요인을 설명했으며, 이에 대한 북부권 지역 발전을 위한 시사점과 적용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이후 위원들은 신륵사와 세종대왕릉 등 여주시의 대표적인 관광지를 둘러보며 북부권 지역의 관광자원을 어떻게 활성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방안을 모색했다. 이는 지역의 잠재력을 활용한 균형 발전 전략 수립에 대한 고민을 담고 있다.
오현경 북부출장소장은 “이번 워크숍이 북부권의 균형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평가했다. 그는 “앞으로도 북부권 발전포럼이 지역 균형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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