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겨울철 도로상황 확인은 ‘데이터 통합 플랫폼’에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겨울철 갑작스러운 강설이나 도로 결빙에 따른 교통 통제 상황을 시민들이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데이터 통합 플랫폼'을 통한 정보 제공을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플랫폼은 여러 기관에 흩어진 도로 관련 데이터를 한데 모아 시민들이 쉽게 접근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구축된 시스템이다.

플랫폼 내 '도로상황' 서비스는 국토교통부 국가교통정보센터, 경찰청 도시교통정보센터 등 관련 기관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연계한다. 이를 통해 지도상에서 사고, 공사, 도로 통제 등 주요 도로 현황을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겨울철 기상 악화로 도로 통제가 불가피할 경우, 시민들은 플랫폼을 통해 관련 정보를 즉시 확인하고 안전한 이동 경로를 계획하는 데 참고할 수 있다. 이는 시민들의 예측 불가능한 도로 상황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평상시에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하면 교통사고 발생 지점, 도로 공사 구간, 차량 고장 발생 현황, 주의가 필요한 운전 구간 등 다양한 도로 정보를 파악할 수 있어 일상적인 차량 운행에도 유용하게 활용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에는 기상 변화에 따라 도로 상황이 시시각각 달라질 수 있다"며 "시민들이 데이터 통합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실시간 정보를 적극 활용하여 안전한 이동에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공공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해당 도로상황 정보 서비스는 남양주시 데이터 통합 플랫폼에 접속하여 '도시현황' 메뉴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