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남도 도청



[PEDIEN] 충청남도가 지난 6일 서산시와 함께 서산국화축제 현장에서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안전점검의 날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축제 방문객들에게 중대시민재해 예방과 생활 속 안전점검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집중했다.

이번 행사는 11월 '안전점검의 날'과 하반기 '중대시민재해 예방 홍보 활동'을 연계하여 안전문화 확산을 목표로 진행됐다. 충남도와 서산시 공무원, 관계기관 및 단체 관계자 등 총 50여 명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축제장을 찾은 방문객들에게 중대재해처벌법의 주요 내용과 관리주체의 의무사항을 담은 홍보 책자를 배부하며 예방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더불어 다중 운집 축제 및 행사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지역축제장 국민행동요령' 책자와 방문객 자율안전점검표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현장에서는 화재 예방을 위한 콘센트용 소화 패치 등 다양한 안전 홍보 물품을 제공하며 일상생활 속에서 안전 점검을 실천하도록 독려했다. 이러한 활동은 도민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자율적인 안전 점검을 생활화하도록 돕기 위함이다.

신동헌 충남도 재난안전실장은 "안전은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효과를 발휘한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자율적인 안전 점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안전문화 캠페인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충남도는 매달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꾸준히 개최하며 도민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 문화를 확산하는 데 힘써왔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충남도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안전점검의 날 추진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