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경남 밀양시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함께 지역 중·고등학생 150명에게 총 1억 원의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탰다.
6일 밀양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에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을 비롯해 재단 관계자, 장학생 및 학부모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장학금 수혜 대상은 관내 11개 중학교 학생 100명과 9개 고등학교 학생 50명으로, 총 150명이다. 이들에게는 장학증서와 함께 1억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 장학금은 학생들이 학업에 집중하고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법인 귀뚜라미문화재단은 ‘누구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귀뚜라미보일러 창업주 최진민 회장의 깊은 철학을 바탕으로 1985년에 설립됐다. 설립 이래 현재까지 약 7만 명에 달하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했으며, 학술 연구 및 교육 기관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귀뚜라미그룹은 귀뚜라미문화재단과 귀뚜라미복지재단을 통해 장학사업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금까지 누적 650억 원을 사회에 환원하며 상생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최진민 귀뚜라미그룹 회장은 이날 수여식에서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배우고 도전하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오늘 전달한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더 큰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데 든든한 디딤돌이 되기를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귀한 기회를 마련해 주신 최진민 회장과 귀뚜라미문화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하는 데 큰 힘이 되기를 바라며, 밀양시 또한 지역 청소년들이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 환경 조성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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