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2026년 모범노인지도자 문화탐방 실시 (밀양시 제공)



[PEDIEN] 경남 밀양시는 지역사회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에 기여해 온 모범 노인 지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2026년 모범노인지도자 문화탐방’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일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렸으며,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가 주관했다.

문화탐방에는 분회장, 모범경로당 회장 등 노인 지도자 9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태종대와 해동용궁사 등 주요 명소를 둘러보며 재충전하고 서로 간의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는 평소 노인 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해 온 지도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상호 간 화합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신준철 대한노인회 밀양시지회장은 “각 지역에서 경로당 운영과 어르신 복지를 위해 애쓰는 지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문화탐방이 서로 소통하고 화합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안병구 밀양시장은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시는 노인 지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복지 증진과 경로당 활성화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이며 노인 복지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