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여성회‘사랑의 일일호프’ 수익금 (충주시 제공)



[PEDIEN]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여성회가 지난 10월 24일 개최했던 ‘사랑의 일일호프’ 행사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 1000만원을 지역 내 소외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지원 기금으로 전달했다.

지난 11월 6일 충주시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충주시여성회 관계자들이 참석해 일일호프 수익금 전액을 대한적십자사 및 관내 취약계층 겨울나기 지원사업에 기탁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번에 전달된 1000만원의 기금은 다가오는 추운 겨울, 한파에 취약한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난방비 지원과 겨울철 필수 생필품 제공 등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앞서 충주시여성회는 지난 10월 24일 음식점 ‘한끼뚝딱’에서 이웃 사랑 실천을 위한 ‘사랑의 일일호프’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지역 주민과 회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 덕분에 목표했던 나눔 기금을 성공적으로 조성할 수 있었다.

조현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 여성회장은 “따뜻한 마음으로 일일호프에 동참해 주신 회원들과 지역 주민 덕분에 1000만원이라는 뜻깊은 성금을 모아 전달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조 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를 통해 모두가 함께 더불어 사는 따뜻한 충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한편 바르게살기운동 충주시여성회는 평소에도 소외계층 어르신을 위한 음식 꾸러미 및 성금 지원, 이불과 전기장판 등 난방용품 전달 등 지역 사회를 위한 다양한 나눔 사업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