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함안군이 지난 11월 5일 칠원읍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김경일 교수를 초청하여 제179회 함안군민대학을 개최했다.
'미래 사회의 역량: 행복과 회복탄력성'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급변하는 사회 환경과 복잡한 인간관계 속에서 행복을 찾고, 실패와 좌절을 딛고 다시 일어서는 회복탄력성의 중요성을 인지심리학적 관점에서 조명했다.
김경일 교수는 행복을 단순히 도달해야 할 목표가 아니라, 삶을 더욱 건강하고 의미 있게 살아가는 데 필요한 중요한 도구라고 설명했다. 그는 행복 추구 과정 자체가 회복탄력성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고 강조하며,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을 때 이를 견디고 극복할 수 있는 심리적 힘의 바탕이 바로 행복이라고 역설했다.
이번 강연은 군민들에게 행복과 회복탄력성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제공했다. 참석자들은 강연 내내 높은 집중도를 보이며 적극적으로 호응했고, 강연이 끝난 후에도 배움에 대한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이는 군민들이 일상에서 행복의 가치를 발견하고 삶의 어려움을 긍정적으로 극복해 나가는 계기가 되었다는 평가다.
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강연이 군민들이 행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삶의 어려움을 이겨낼 수 있는 마음의 힘을 키우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군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다양한 평생학습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