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2026년 4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산시 제공)



[PEDIEN] 압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2026년 4분기 정기회의를 통해 2027년도 복지안전망 강화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지난 4일 오후 4시, 압량읍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회의에는 협의체 위원들이 참석해 주요 안건을 심의했다.

이날 회의의 핵심 안건은 제7기 압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이끌어갈 민간위원장 선출이었다. 논의 끝에 박미옥 위원이 신임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되며 협의체는 새로운 리더십 체제를 구축했다.

또한, 2026년 3분기 사업 실적 보고와 4분기 사업 계획이 공유되었으며, 2027년도 신규 사업 선정 및 구체적인 활동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자원을 체계적으로 연계하는 방안에 대해 위원들 간 활발한 의견 교환이 있었다.

제7기 위원장으로 선출된 박미옥 위원장은 취임 일성을 통해 "압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든든한 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복지위기가구를 적극 발굴하고 지역 내 다양한 복지 자원과의 연계를 강화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이번 회의를 기점으로 압량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한층 강화된 활동을 펼쳐나갈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