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생약가공영농조합법인, 합천군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전달…지역 농가 안정에 힘 보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생약가공영농조합법인이 지역 농축산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500만원을 합천군에 전달했다.

6일 합천군청을 방문한 조합 측은 이번 기탁이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고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

합천생약가공영농조합법인은 2018년 첫 기탁을 시작으로 2022년, 그리고 2024년부터 3년 연속 기탁을 이어오며 현재까지 총 3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는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려는 조합의 의지를 보여준다.

백문기 대표는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이 지역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우리 농산물이 제값을 받을 수 있는 기반 조성에 보탬이 되고,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실천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1996년 설립된 합천생약가공영농조합법인은 지역 우수 농산물을 가공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에 기여해 왔다. 또한 농축산물가격안정기금 기탁과 물품 후원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도 앞장서고 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 농업 발전과 농업인 지원을 위해 꾸준한 관심을 보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농축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