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평택시가 2027년도 농작물 병해충 방제를 위한 약제 선정을 마쳤다.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2027년 평택시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협의회'에서 총 23종의 약제 중 9종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농업기술센터 소장을 포함한 당연직 심의위원 4명과 경기도농업기술원 병해충 담당 연구사, 지역 농업인 등 총 9명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심의 대상에는 과수화상병 예방을 위한 동계 및 개화기 약제 4종과 돌발 해충 방제 약제 1종이 포함되었으며, 관행 농가와 친환경 농가를 구분하여 총 9종의 약제가 선정되었다.
선정된 방제 약제는 2027년 3월과 4월에 걸쳐 농가에 공급될 예정이다. 약제 신청 기간은 오는 11월 23일부터 12월 24일까지이며,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 또는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인해 고온기가 길어지는 상황에 대비하여 약제를 미리 선정하고 공급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적기에 효과적인 방제를 실시하여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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