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천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목표로 '찾아가는 인공지능 도구 활용 교육' 시범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6일 자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이번 교육은 통장회의와 연계해 진행되었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교육은 K-하이테크 플랫폼 사업의 일환으로 기획되었다. 시민들이 일상생활에서 AI 도구를 더욱 쉽고 친숙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내용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챗GPT의 기본 사용법을 익히는 것부터 시작했다. 또한, 스마트폰을 활용한 음성 대화 기능과 정보 검색 실습 등 참가자들이 직접 체험하며 AI 도구를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되었다.
참가자들은 교육 후 희망자에 한해 K-하이테크 플랫폼 내에서 제공하는 PC 기반 AI 도구 활용 심화 과정까지 연계하여 학습 기회를 이어갈 수 있다. 이는 단계별 학습을 통해 AI 활용 능력을 더욱 깊이 있게 발전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교육에 참여한 한 통장은 “평소 어렵게만 느껴졌던 AI를 직접 사용해 보니 생각보다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재미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앞으로 주민들에게 공지사항을 전달하거나 필요한 정보를 찾을 때 AI 도구를 자주 활용하게 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김천시 관계자는 “인공지능 활용이 일상화되고 있는 만큼, 읍면동 기관·단체 회의와 연계한 찾아가는 교육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K-하이테크 플랫폼을 중심으로 시민 누구나 쉽고 친숙하게 AI를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디지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김천시는 이번 시범 운영에서 나온 참여자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향후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예정이다. 다음 교육은 오는 11월 24일 율곡동 통장회의와 연계하여 진행될 계획이며, 다른 읍면동을 대상으로도 교육 수요를 파악해 찾아가는 AI 교육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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