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봉산면이 2026년 주민자치활성화 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탁구야 함께 놀자 봉산탁구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탁구교실은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생활체육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이웃 간의 소통과 화합을 증진시키기 위해 기획됐다. 지난 9월 29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두 달여간 주 3회 꾸준히 운영되며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참여 주민들은 전문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를 받으며 탁구의 기본기부터 실전 경기 운영법까지 익혔다. 탁구공 하나에 건강과 웃음을 싣고 땀 흘리는 과정 속에서 이웃 간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조세현 봉산면 주민자치위원장은 “탁구를 통해 주민들의 일상에 활력이 더해지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진숙 봉산면장은 “주 3회 일정 동안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탁구교실이 주민 화합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주도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활기찬 봉산면을 만들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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